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연장 이후 마음이 안 좋네요..

ㅇㅇ 조회수 : 6,088
작성일 : 2017-12-17 10:37:33
원래 사놓은 저희집에 들어가려다가 안 들어가고 세주고 더 학군 좋은데로 집 사놓자고 제가 주장하여 지금 사는집에 더 살기로 했는데요..

상가주택인데 낡고 겨울에 추워서.. 아이들한테 못할짓 한건가 해서 기분이 울적하네요..

여기서 1~2년만 버터야지 하는데 제 욕심때문에 가족을 희생시키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여기 전세보증금이 아주 저렴하거든요.

애들은 아직 어려 이런거 잘 모르지만 추운 목욕탕에서 목욕시키려니 미안하네요..
IP : 223.38.xxx.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7 10:3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돌이킬 수 없는 일에 연연하면 무슨 소용인가요?

  • 2. ㅇㅇ
    '17.12.17 10:40 AM (49.142.xxx.181)

    그... 욕실 천정에 달아서 히터처럼 공기 덥혀주는거 있던데 그거라도 사서 달아보세요.
    가격도 저렴하던데요.

  • 3. .........
    '17.12.17 10:44 AM (114.202.xxx.242)

    재계약 한거면, 거의 4년을 거기 살게 되는건데.
    어린시절에서 4년은 엄청 커요.
    돈이 없어서 온 가족이 견디면서 어쩔수 없어서 추운집에서 사는거면 모르겠지만.
    좋은집 있으면 들어가서 사세요. 그렇게 돈 아낀다고 크게 득될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티끌같은 일이예요.

  • 4. 히터 사세요
    '17.12.17 10:46 AM (182.222.xxx.79)

    벽에 노란불 들어오는거 따뜻하더라구요 펜션에서 사용해봤더니 따뜻하던걸요
    이미 결정한거 보안해서 따뜻하게 지낼 연구하세요

  • 5. 원글
    '17.12.17 10:56 AM (223.38.xxx.10)

    이제껏 여기서 7년 살았고 원래 이사가려고 했는데 1~2년 더 살 거 같아요. 많이 고민했는데... 막상 더 살려고 하니 서글프네요. 제가 가진 거 없이 자라서 돈에 대한 집착이 많은가봐요..

  • 6. 제제
    '17.12.17 11:02 AM (125.178.xxx.203)

    우풍막게 난방텐트도 사세요.

  • 7. 뽁뽁이
    '17.12.17 11:13 AM (115.92.xxx.101)

    힘내시고
    뽁뽁이 난방텐트 저전력스토브로 대응하세요.

  • 8. ...
    '17.12.17 11:27 AM (223.62.xxx.81)

    방법 많은데 춥게만 살지 마시고 난방기기들 활용해서 따뜻하게 지내세요~~

  • 9. 이사비용에
    '17.12.17 11:35 AM (121.128.xxx.234)

    전세금 차액 생각하면 댓글 조언대로
    보조 난방 팍팍 이용하세요.
    그래도 플러스잖아요.
    좋은 환경도 좋지만 부모님 넘치는 사랑이 있으면
    일단 짱이죠.

  • 10. ..
    '17.12.17 11:41 AM (175.115.xxx.188)

    김생민이 보면 슈퍼그뤠잇~ 날리겠네요^^
    그런생각 날려버리시고 절실함으로!

  • 11.
    '17.12.17 11:43 AM (49.167.xxx.131)

    본인결정인데 왜 걱정을 그냥 따듯히 지낼 방법을 찾아보세요

  • 12. ^^ 힘내시길ᆢ
    '17.12.17 11:52 AM (14.42.xxx.147)

    윗분들 댓글도 참고로ᆢ
    이미 정착하기로 결정되고 맘먹었다면ᆢ
    후회마시고 다른 걸로 행복찾기?
    ᆢ따뜻하게 잘 살아보기 등등~다른
    여러가지로 신경 써보면 어떨까 싶네요

    그 시절도 지나면 훗날 추억~~상처나 후회로
    남을수도 있으니 현재 행복하기에 집중을ᆢ
    힘내세요^^
    엄마잖아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살기ᆢ얍^^

  • 13. 오우
    '17.12.17 12:01 PM (61.80.xxx.74)

    제가 그래서
    애들목욕을 자주 못시켜요 ㅜ ㅠ ㅎㅎ

    그래도 모인돈이 좋아요

  • 14. 답답하네요..
    '17.12.17 12:05 PM (58.140.xxx.203) - 삭제된댓글

    우리 인간들은 모든 생명체 중에서 가장 지능 지수가 높은 동물입니다.
    그런 지능을 활용할 생각을 하셔야죠..
    집이 낡아서 추우면 단열벽지로 벽체와 천정 빈틈없이 도배하면 거의 완벽하게 커버되는데 왜 해볼생각을 안하세요?
    욕실 또한 별도의 난방기 하나 장만해서 들어가기 30 여분 전에만 틀어 놔도 해결되는것을...
    아파트 아니고 단독 주택이라면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운거는 당연한거에요.

  • 15. 노노
    '17.12.17 3:00 PM (114.163.xxx.110) - 삭제된댓글

    제가 님처럼 아꼈는데 그리 살지 마세요
    부자들 쓰는거보니 비싼걸 싸게 살려고 노력많이하고 삶의질 높이려 엄청 애써요
    같은 돈도 훨씬 기억에 남고 잘 융통해서 쓰는 방법이 있답니다
    돈만 보지 마세요 아이들 더 크면 독립해서 나가요

  • 16. 저도
    '17.12.17 3:25 PM (222.117.xxx.198)

    24평 살았는데 이번에 30평대로 이사왔어요. 애들 조금있으면 떠납니다.저도 여때껏 버티 며 살았거든요. 이사하면서 여자아이 방도 침대.책상 만들어 줬어요. 시간은 빨 리가요. 그리고 그렇게 해서 부자 안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9886 이런게 진정한 홀대네요ㅜ ㅇㅇ 2017/12/21 985
759885 교수 정년 계산 알려주세요~ 7 ... 2017/12/21 7,500
759884 시부모님과의 분가? 이사? 18 이제그만 2017/12/21 2,962
759883 주택담보대출 2주택 동시에 되나요 3 ... 2017/12/21 1,168
759882 가톨릭은 사주명리배우면 안되겠죠? 8 ㅇㅇ 2017/12/21 2,056
759881 (홀대론 비판)일은 망루에서 시작되었다 2 ........ 2017/12/21 485
759880 도루코 칼 너무 좋네요 16 조하조하 2017/12/21 3,576
759879 싱가폴호텔 둘중 어디가 나을까요 7 휴가 2017/12/21 1,190
759878 탤런트 윤미라 씨가 그렇게 지성미 없어보이나요? 18 호박냥이 2017/12/21 6,730
759877 중.한국여행 차질없어..저급한한국언론에 현혹되지말것당부 6 저급한ㅋ 2017/12/21 1,017
759876 친척오빠이야기... 5 .. 2017/12/21 2,734
759875 기차타고 다녀올 적당한 자전거길 있을까요? 2 ㅇㅇㅇㅇ 2017/12/21 571
759874 십년 전쯤 산 목도리.. 7 ㅊㅊ 2017/12/21 1,821
759873 종현음악 4 편히 2017/12/21 1,245
759872 발목이 시큰거리는 건 왜일까요? 3 시큰 2017/12/21 2,088
759871 공부보다 더 중요한게 대인관계 9 ㅇㅇ 2017/12/21 3,881
759870 밤잠 잘때 외엔 침대에 전혀 안드러눕는 분들 10 ㅡㅡㅡㅡ 2017/12/21 3,457
759869 뉴비씨.뉴스신세계 live 2 10.45-.. 2017/12/21 460
759868 언제 였죠? 연예인 장례식에 취재경쟁이 너무 과해서 ... 1 ... 2017/12/21 1,149
759867 사주에 친구관계나 그런거도 나오나요. 5 사주에 2017/12/21 2,931
759866 강남점 롯데백화점 4 강남점 2017/12/21 1,315
759865 세상에 청와대 공식블로그도 있어요! 7 @-@ 2017/12/21 735
759864 노비스 패딩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패션 2017/12/21 1,397
759863 이영애는 애딸린 이혼남이랑 결혼한건데 의외로 그점은 부각이 잘 .. 60 ... 2017/12/21 37,112
759862 이과에서 문과? 2 고3 2017/12/21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