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있습니다.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고
제가 저희 아이보다 더 사랑 했음이도 불구하고
아가리 닥치란 말에 저는 심장이 아련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견 구합니다.아가리 닥쳐에 관해서요.
아이고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17-12-17 07:28:40
IP : 223.39.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17 7:42 AM (125.137.xxx.148)지금 뭔 말을 해봐야 귓등으로도 안 들을 듯...
그냥 멀어지세요.2. 무슨 일일까요
'17.12.17 7:43 AM (178.191.xxx.113)동생이 아픈가요?
3. 다시는 그 동생과 말을 하지 마세요.
'17.12.17 7:45 AM (42.147.xxx.246)그런 말을 하면 누나는 단호하게 선을 그어버린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지 잘못이 뭔지 알것이고요.
아예
동생에게서 관심을 끊고 누가 뭐라고 하든지 동생이 무릎을 끓빌 때 까지 용서 못한다고 하면 됩니다.
부모가 누나가 언니가 나이가 든 사람이 이해하라고 하면 친정도 가지 마세요.
그래야 제 정신이 들어 옵니다.
어디 윗사람에게 아가리라고 합니까?
이참에 이젓이냐 저것이냐 확실히 하세요.
앞으로도 아가리 소리를 계속들을 것이냐? 용서를 비는 것을 보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냐를 결정을 해야 합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확 잡아 버리세요.
부모의 말 다 필요 없어요.
용서를 안 빌면 거들떠 볼 필요 없는 동생으로 보입니다.4. ᆢ
'17.12.17 8:16 AM (58.140.xxx.30)안보겠다는 생각으로 말한거죠
5. 어이구
'17.12.17 8:28 AM (121.133.xxx.195)용서 빌어도 용서가 안될 잘못인데요
6. 잘못
'17.12.17 9:14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컷네요. 저 따구로 성장한건 싸갈빡때기 없는 동생도 문제지만 주변인들도 한몫 한겁니다.
본인이 스스로 무릎 끓고 빌기전엔 절대 아는체도 하지 마세요.7. 헐
'17.12.17 12:27 PM (175.223.xxx.204)어디서~그런말을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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