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후에 고구마 먹고 체해서 고생했는데 또 먹고 싶은건 뭐죠?

....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17-12-17 04:28:08
어제 오전에 고구마 먹고 온천에 목욕을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밥먹으려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이 꽉 막힌것 같이 불편하더라구요.
집에 다 와가니 손발이 차고 속이 너무 괴로운게 체한거였죠. ㅠ
다른 식구들 모두 밥먹으러 가고 저는 집에 혼자남아 고구마 다 토하고..두통에 머리가 깨질듯 아픈데 약도 못먹고 끙끙앓고 버티다 진통제 한알 먹고 시나브로 잠이 들었나봐요.
새벽에 깨서 속은 내려가고 좀 괜찮아지니 또 고구마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제가 넘 웃겨요.
원래 뭐 먹고 체하면 당분간은 그거 쳐다도 보기 싫다고들 하던데..
IP : 1.224.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7.12.17 6:15 AM (223.33.xxx.106)

    고구마 먹고 체했으니
    사이다를 드셔야죠~
    날 밝으면 칠성 사이다 하나 사 드세요 ㅎㅎ

  • 2. 개굴이
    '17.12.17 7:58 AM (61.78.xxx.13)

    죽을듯 애낳고 또 임신 한거랑 같은건가요...

  • 3. 개굴이님! 하하하
    '17.12.17 8:10 AM (42.147.xxx.246)

    정곡을 찌르시네요.
    제가
    두째는 안 낳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세째 까지 낳았네요.ㅎ

  • 4. 경험자
    '17.12.17 8:12 AM (42.82.xxx.232)

    지난주말 고구마먹고 체해서
    고생중입니다
    네식구같이 먹었는데 아들녀석과 나만
    병원다녀와도 별소용이 없네요
    덕분에 울집고구마는 박스안에서
    얼굴도 못내밀고 갇혀 있어요

  • 5. 고구마 먹고 체한데는
    '17.12.17 8:14 AM (42.147.xxx.246)

    동치미 국물이 아니던가...
    하루 종일 몇 그릇 마셨더니 소화가 되었던 경험이 있네요.

  • 6. 고구마
    '17.12.17 9:11 AM (211.218.xxx.43)

    체물 이라고 어른들 말씀이 먹을 때 김치하고 내주시며
    같이먹음 괜찮다고 요
    동치미와 김치를 곁드여서요

  • 7. ㅇㅇㅇ
    '17.12.17 12:48 PM (14.75.xxx.23) - 삭제된댓글

    고구마먹고
    체하면 김치국물이 약이라고.
    동치미국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152 고딩아이가 입안이 자주헐어서 골치인데요 14 고딩 2018/01/15 2,156
768151 6억 전세 5 이방인 2018/01/15 1,529
768150 광화문 미대사관 근처 숙소 좀 추천해주세요 7 재외동포 2018/01/15 1,097
768149 세탁실 수도꼭지에서 물이 똑똑 떨어져요 ㅠ 3 순대렐라 2018/01/15 1,678
768148 요양보호사들은 왜 자꾸 그만둘까? 22 ..... 2018/01/15 7,684
768147 소개팅이 잡혀서 급 살빼야해요 17 .... 2018/01/15 5,794
768146 '유혹의 자유 허하라'…성에 관대한 프랑스 전통도 옛말 3 oo 2018/01/15 1,580
768145 화장품 개발 8 질문드립니다.. 2018/01/15 991
768144 남들이 자기 아이들 성적 말하는 거 믿지 마세요^^;; 18 에고 2018/01/15 5,371
768143 이낙연 총리 "정부, 블록체인 규제할 생각 없어..비트.. 샬랄라 2018/01/15 1,060
768142 겨울에 달여먹으면 좋은 차 뭐뭐가 있나요? 4 2018/01/15 1,405
768141 깡통 시장 다녀 왔어요. 11 관광 2018/01/15 3,880
768140 은하선 작가 "까칠남녀 하차 통보, 명백한 성소수자 탄.. 8 oo 2018/01/15 3,058
768139 수면바지 입고 등교하는 풀메이크업 고딩들 ㅎㅎ 46 ㅎㅎㅎㅎ 2018/01/15 19,860
768138 주병진 집은 어디일까요? 12 ..... 2018/01/15 8,375
768137 남편이 새벽에 찾은돈뭘까요? 15 aaa 2018/01/15 6,387
768136 “트럼프, 포르노 스타에 성접촉 함구조건으로 13만달러 줬다” 1 ... 2018/01/15 2,757
768135 게으른남편 6 게으름 2018/01/15 3,384
768134 뉴욕타임스, 트럼프의 북한 버튼 조롱에 소셜 미디어 몸서리쳐 1 light7.. 2018/01/15 608
768133 선풍기모양 난방기. 5평정도 방. 괜찮을까요 4 2018/01/15 1,092
768132 여자 얼굴 2 얼굴 2018/01/15 2,291
768131 알바하면 알바비 잘떼이지 않나요.? 8 비정규니까 2018/01/15 1,418
768130 [청원진행중] 투기꾼들이 애써무시하는 가상화폐의 무서운 진실 .. 4 ㅇㅇㅇ 2018/01/15 1,587
768129 정말 용한 점쟁이를 만났는데 배꼽 잡았어요 ㅋ 11 40대부페녀.. 2018/01/15 10,696
768128 읽다가 화나서 이 밤에 퍼 왔네요 10 극혐 2018/01/15 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