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하도 정윤희 정윤희 그래서 사진 찾아 봤는데..미인이더라고요
남편분이 어디 사장인가요? 대기업? 자세히 안봐서..
결혼 사진 보니까 남편분 얼굴은 솔직히 너무 별로던데..
저 아이들 얼굴이 더 궁금해요 ㅋㅋㅋ
딸도 있나요 이분?
정윤희씨가 그렇게 인기가 많았어요?
이분은 결혼하면서 배우생활 끝낸거죠?
근데 스캔들이 뭐에요?
안좋은 스캔들이면 남편이 결혼 안했을거 같은데..
82에서 하도 정윤희 정윤희 그래서 사진 찾아 봤는데..미인이더라고요
남편분이 어디 사장인가요? 대기업? 자세히 안봐서..
결혼 사진 보니까 남편분 얼굴은 솔직히 너무 별로던데..
저 아이들 얼굴이 더 궁금해요 ㅋㅋㅋ
딸도 있나요 이분?
정윤희씨가 그렇게 인기가 많았어요?
이분은 결혼하면서 배우생활 끝낸거죠?
근데 스캔들이 뭐에요?
안좋은 스캔들이면 남편이 결혼 안했을거 같은데..
그 남편이 유부남일때 만난거에요
그 당시엔 엄청난 스캔들이었죠
결국 이혼시키고 결혼했고요
*규*이란 사람과 바람나서 이혼후 결혼한거죠.
그때 너무 크게 떠들어 이름도 기억한다는..
텔레비젼에서 봤어요.
유부남사업가와 바람이나서 간통죄로 고소당해 둘다 구치소에도 갔었는데
결국 그 바람났던 남자와 결혼했죠.
그때 나온 기사, 사진 다 기억납니다.
정윤희 집에 그 남자가 자고 있다가 경찰이 들이닥쳐서 현장에서 간통으로 연행되었어요.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장면이랑, 철창안에 정윤희 들어가서 우는 장면 대문짝 만하게 나왔는데
그 남자가 얼마나 두꺼비같이 늙은 모습인지 너무 안 어울렸죠...
기사 내용이 기억나는데
"정윤희가 울자 00씨는 걱정말라며 허벅지에 손을 올리며 다독였다.."
굉장히 노골적이죠.
그 아내의 기사 인터뷰도 나왔어요.
이 남자가 아내가 임신 중일 때부터 정윤희와 간통해서 여자가 애를 낳고도 그 상태,
여자가 다 알고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현장을 덮친 거죠.
이 남자는 그렇게 되자 여자를 들볶아서 바로 합의하고 위자료 몇푼 주고 이혼하고
정윤희 며칠 안되어 나와선 바로 며칠 안되어 결혼식 했어요.
결혼식장 사진도 나왔는데 이덕화 떠억하니 중앙에 자리잡고~
이 사람은 참 어디나 돈 냄새는 잘 맡고 끼어들어가죠.
이혼한 전처는 그때 위자료 500만원인가 받았다고 기사 나왔어요.
애 둘 뺏기고 졸지에 남편 유치장에 넣은 악처가 되어서 전광석화처럼 이혼 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