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이후자녁들을 위한거요.
겨울에 한가하니 더 읽어보려구요. 둘다 한찬 사춘기 진입중이네요.
안스럽고 그래요..
엄마가별로니
애들도 살뜰히 못챙기고 그냥 키우는거 같아 안타까울떄가 문득 문득 있네요.
엄마가 똑똑해야하는데 전 아니거든요.
제가 오늘 읽은것 추천해드릴게요.
별 기대안했는데 괜찮았거든요.
초등5학년 공부 사춘기
제목보다 활용범위가 훨씬 다양하고 세심해요 내용이.
저도 도서관 가서 빌렸거든요.
현직 초등 교사가 쓴거고 사례가 많아요.
김지나 선생님.
82님들도 괜찮게 읽은거 추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