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넘으니까 외식이 지겨워지고 집밥이 그리운데
엄마도 이제 나이드시고 밥하는게 힘드시다고 주로 외식하고 싶어하셔서
주말에 집에 있어도 엄마가 밥안하려고 하세요
아빠랑 두분 주로 외식하러 나가시고. .
그럴때 좀 섭섭한 제가 철이 없는걸까요 ..ㅠㅠ
요즘 난감해요.. 외식하긴 또 싫더라구요
밑반찬류나 찌개 해보려고 연습중이긴한데
부모랑 같이 사는 나이찬 싱글분들 집에 있을때 끼니 어떻게 해결하세요?
지금부터라도 요리도전해보세요
언제까지 엄마가 해주는밥 먹을순 없잖아요
요리 배우면 엄청 재밌고
보람있는 분야입니다
전 저희 아버지 밥 챙겨줘야 되는 상황이지만..그냥 저같으면 해먹을것 같은데요...유튜브 같은거 보면 쉬운편이예요. 전 집에서 김치도 담궈 먹거든요.... 전 외식 안좋아하고 만약에 나중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때도 결혼안하고 혼자 살더라도 밥은 해먹을것 같아요..
30넘었는데
부모님의지하지 마시고
간단한 거부터 만들어보세요
요리가 재미있을 나이잖아요
3안분 만들어서
부모님 좀 챙겨드리세요 1주에 1번이라도
........냉무
다른 주제겠지만....아들은 나이들어도 다 해먹이는 집 먾더만 늙은 딸은 짤없네요
언제까지나 밥해줘야 하는거 힘들죠
어쩌다 다녀오는 자식도 아니고요
김치찌개 된장찌개 쉽고 그것도 하기 싫으면 요즘 마트 가면
재료 다 준비해서 다같이 넣고 끓이기만 하는거 있어요
그것 가지고 해드세요
나이 30넘어서 엄마가 해주는 밥 얻어먹으려는 마인드 부터 바꾸고 본인밥은 본인이 해결 못하나요?
밥하는거 얼마나 손많이 가고 신경많이 쓰이는데요~ 모르셔서 그리 생각하시는거에요. 그냥 집에서 밥을 드시고 싶으신거면 마트나 인터넷에 보면 반조리식품 정말 잘나와요. 또 집앞 반찬가게도 있을거구요. 미래를 대비해서 직접조금씩 요리해보시는것도 좋아요. 전 어린 딸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집밥하지만 남편이랑 둘만 먹어야할때는 지금도 요리 잘안합니다^^;;;
저 한 번씩 제가 반찬하는데 한두가지만 하고나면
정말 쓰러질거같이 힘들어요.. 그걸 매끼...
저도 참 철없다 이소리하려고 들어오긴했는데 중간 댓글보니 그렇네요.
서른 넘은 아들들은 그냥 군소리 없이 해다 먹이면서 왜 딸들에겐 야박할까 싶기도 하네요.
서른 넘으면 아들이나 딸이나 자기 밥 ,자기가 해먹어야지.
유독 우리나라만 부모 부려 먹는건지..다른 나라도 서른 넘은 자식들 부려먹는지.궁금학도 하고...
자취한다 생각하고 끼니 해결하세요
사먹든 요리를 하든
오히려 집에 있으면 꼭 같이 먹으려 하시면 그게 더 부딪혀요
철 없는거 맞아요. 아주
그 나이에 집밥타령 하면서 본인은 못한다고요??
전 같이 살때 엄마가 밥하시는거 미안하더구만.
나물에 시골공수 재료에 맛난거 많이 해주셔서
입은 호강해도 맘이 불편하고 엄마 안쓰럽던데.
엄마 교회가시거나 외출하심 내가 상 차리고
계실때도 꼭 같이 했어요
내가 무슨 대단한 효녀도 아니지만 그게 정상 아니에요?
저도 참 철없다 소리 하려고 들어 오긴 했는데 중간 댓글보니 그렇네요.
서른 넘은 아들들은 그냥 군소리 없이 해다 먹이면서 왜 딸들에겐 야박할까 싶기도 하네요.
서른 넘으면 아들이나 딸이나 자기 밥 ,자기가 해먹어야지.
유독 우리나라만 부모 부려 먹는건지..다른 나라도 서른 넘은 자식들 부려먹는지.궁금하기도 하고.
외식하다 질렸으면 본인이 요리해서 먹어야죠.
서른 넘은 나이에 아직도 엄마 노동력으로 얻어 먹을 생각 하시다니.
엄마도 늙어요.
서른 넘은 아들들은 그냥 군소리 없이 해다 먹이면서 왜 딸들에겐 야박할까 싶기도 하네요 22222
30대 중반 후반 남자 지인 둘이나 아는데..
퇴근할때 지네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뭐먹고 싶어~~ 당당하게 요구들을 하심 ㅋㅋㅋ
요즘은 왜 요리 못한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거창한 손님초대 요리 아니고 자기 먹을것 정도는 만들어 먹을수 있어야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실패해도 만들어 보고 점점 잘하게 되는거죠.
요리 못한다고 엄마밥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세요.
나이 들면 일단 분가가 정답이긴 해요.
89.24님 진짜그렇네요
딸이든 아들이든 다큰 성인들이 왜그러나 몰라요
간단한 덮밥종류는 쉬워요
그런거 해서 부모님도 드려보세요
좋아합니다
우리딸이 한번씩 검색해서 밥해주는데 완전 맛있던데요 우리딸은 아직 십대입니다
반찬한번 해본적 없는데 덮밥종류는 가끔 해주네요
저라면 평상시 제가 좀 하고 엄마도 좀 하고 그렇게 할 거 같아요. 서른 초반까진 괜찮은데 후반 이상 되면 받아만 먹기는.. 그런 말씀 하시면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을 거 같아요. 서운한 것도 이해는 해요~
아들이라고 누가 군소리없이 해주나요
그나이되면 아들도 알아서 때우라고 종종 방치?합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이. 해서 부모님도 좀 드리고 해보세요.. 전 엄마 돌아가시기전에는 한번도 엄마한테 요리 직접해준적 없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그게 가장 후회되요.... 아버지는 제가 엄마대신에 항상 챙겨 주면서 살아왔으니까 나중에 아버지 돌아가시면 그부분은 후회 없을것 같은데 엄마 그렇지 못해서요...
아들 딸 같이 살면
아들은 해주고 딸은 혼자 해결하라 할까요? 해주면 똑같이, 안해줘도 똑같이 안하겠죠
아니 엄마를 부려먹으려는 생각은 아닌데 ㅠㅠ
제가 요리경험도 없고 나이만 먹어서 엄마아빠 두분 외식으로 해결하시고 엄마가 너밥 너가 알아서 먹고 신경도 안쓰시는거 같아서 급섭섭한 맘 들더라구요 .. 자주는 아니지만 혼자 집에 있을때 외로운맘도 들고 ㅠ 저도 제가 철없다는 생각은 듭니다 엄마 힘드신거도 이해하죠
아들들이 요리 더 잘해 먹어요. 아들이라고 해서 대령하나요?우리집도 딸은 귀찮다고 손하나 까딱 안하고 아들이 설더지도 합니다.
서른넘은자식 밥까지 챙겨줘야하나요 요리경험 첨부터 있는사람이 어딨나요 성인이면 자기밥 자기가 알아먹는게 당연한거죠 결혼하고 전업주부도 지밥지가해서 혼자 먹어요.혼자산다 생각하시고 밥해드세요
엄마 좀 해드려보세요.
부모님 감동하실겁니다.
인터넷 보면서 한가지씩 따라해보시거나
백주부 레시피 같은건 정말 쉽던데요.
저 좀 늦게결혼했는데요
엄마가 나중엔 일부러 잘 안해주셨대요ㅠ
너무 잘해주니 시집갈생각을 안한다고ㅋㅋㅋㅋㅋ
님 부모님들도 그런 생각이실 수 있어요
아니 요리 경험 없는게 자랑이에요? 누군 태어날때부터 요리하는법 알고 나와요?
님 나이면 아이 몇 낳고 매일매일 요리해서 먹이는 사람도 많은데, 나이 서른이나 넘게 먹어서 철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님은 아이가 아니에요
20살부터 대학이든 뭐든 자취하는 애들도 수두룩한데..
철이 없냐고 물으셨으니 네 철 없어요..
두손 멀쩡하고 나이가 삼십대면
부모님 봉양하는 맘은 아니더라도
그간 얻어먹은 거에 보답하는 맘으로
요리해서 드려도 모자랄 판국에 쯧쯧
애가 초등학교도 다닐 나이에
부모님만 바라고 있는 본인
참 한심해요.
부모님 안됐구요 쯧쯧
입장바꿔 자식이 서른이 넘었는데 엄마가 집밥 안해주나 기다릴거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히네요
솔직히 어머니 연세면 남편 밥하는 것도 지긋지긋해요
저희 시어머니는 시아버지 친구들하고 해외여행 가셨을때 삼박 사일 젓갈이랑 김만 드셨다고
(너무 밥하는게 지긋지긋해서)
요즘엔 저한테 니밥 니가 알아서 먹어라 하는편인데
그럴때 좀 섭섭한 제가 철이 없는걸까요 ..ㅠㅠ
--------------------------------------
네 철이 없는거죠.
어머님이 힘드시대잖아요
그정도면 본인이 해서 먹으세요
엄마가 두분 식사 준비하는 것도 귀찮아 하는 마당이라면
딸 식사는 더 귀찮죠.
부부 사는 분들, 외식도 많이 하고 구내식당 와서 식사도 많이 해요.
요즘은 부모도 자신들의 의무에 대해서만 칼같이 하고, 예전처럼 부모니까 해주는 무한희생은 거부하더라고요. 대신 자식에게 의존하는 것도 없죠.
예전 같으면 며느리 밥상 받을 나이인데, 지금은 셀프로 해결하는 거죠.
몇살이신진 모르겠지만 제 또래신것 같은데.. 철없고 별로 안좋아보이네요... 20대때 진작 집에 가서 식사 하시지...그때 어머님은 따님이 집에 안오신다고 마음 한켠으로 섭섭해하셨을것 같아요
전 제가 가급적해드립니다. 인터넷에 레시피넘쳐요. 그간받아드셨으니 이제좀해드리세요
서른 넘었으면 이제 본인이 밥해서 부모님 밥상 차려드릴 생각을 하시는게 어떠신지~
물론 매 끼니를 차려드릴 수는 없지만 일단 마인드가 그래야하지 않을까요?
부모님께서 니 알아서 밥먹어라. 하면 서운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스스로 요리도 하실 나이도 되신 거 같네요.
밥을 안해줘서가 아니라 같이 나가서 먹자도 아니고 두분이 나가시면서 니밥알아서먹어라 하니 섭섭한 기분 느낄수 있죠. 밥은 나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셨나본데..저도 애태어나기전까진 그랬기에 이해해요ㅡㅜ 요리에 취미없는 사람도 있는거지 너무 몰아세우지는 말자구요. 다만 부모님께 섭섭함은 안가지셔도 되는게 밥해먹이는게 정말 여간 힘든일이 아니랍니다. 요리가 특기이자 취미인 분들 말고는요..
나이드신 주부들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은 남이 해준 밥이라고 합니다.
평생 식구들 밥 해먹이고 정년도 없고!!!
원글님이 엄마 밥 좀 해드려봐요.
서른 넘어서 엄마가 밥 해먹으랬다고
그것도 엄마밥 해오라는것도 아니고
자기밥 해먹으라는건데 섭섭하다니요......
아 제가 엄마라면 지금까지 밥 해줬더니
끝도 없이 받아 먹으려는 자식이 이런 생각하고 있는거
알면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겠네요.
엄마 돌아가셔도 똑같이 그러시겠어요?
어쩔수 없이 요리 배우시겠죠?
한살이라도 젊을때 도전하세요.
전 남자나 여자나 요리는 필수생존능력이라고 봅니다.
식사를 남에게 의지하기 시작하면 불라한게 한두개가 아니예요.
솔까 남자들 밥 땜에 이혼 못하는경우도 많을거 같아요.
세상에서 젤 쉽던데 끼니챙겨먹기
딸들은 가끔씩 자기들 먹고픈거 해먹는다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언젠가는 결혼을 하든 독립을 하든 님 손으로 밥을 먹어야할테니
지금부터라도 연습해두세요
낚시인가요?
실화에요?
주말이면 님이 밥차려놓고
부모님이랑 밥먹을 나이아닌가.
밥차리라고 요구해서 섭섭하다면 또 모를까
니밥만 니가 해결하라시면 땡큐죠.
님 크게 착각중입니다.
자식 잘못키운듯.
약간 소외감 드실 거 같긴 해요
근데 저는 그게 남여 커플이 있는데
커플 아닌 사람이 끼어 있으면
당연히 느끼는 소외감인 거 같아요
그게 불편해지면 슬슬 혼자서라도 독립해보는 것도 좋죠
서운할 수도 있는데 넘 몰아세우신다들..
저도 미혼때는 그저 엄마 엄마 밥줘 뭐 해줘 당연하게 엄마만 찾았어요. 주중에 일하고 주말엔 밥해서 부모님이랑 같이 밥먹는게 어디 쉬운가요.
엄마가 특이하시네요. 보통 집밥이든 매식이든 같이 먹자 하지 않나.
뭐 그래도 암튼 이런 엄마 받아들이시고 슬슬 정신적인 독립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딸 독립시키기 방법이져
딸들이 엄마가 밥해줘 빨래해줘 청소해주니 결혼이든 독립이든 할 생각들을 안한다며 안해주기 시전중이시래요.
저는 원래 요리라는거 좋아해서 중딩때 신선로 하고 그랬는데 점점 식재료 따지고 간단히 먹는거 좋아해서 계란찜에 파프리카 정도면 돼요.
원래 쌀밥 안좋아하기도 해서 혼자 쌀국수 정도 해먹고 시리얼 집어먹고 과자먹고 그래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원하지 않는 식사 많이하고 싫은 사람이랑 밥먹을때도 많고 더부룩하고 왁자하게 떠들고 식당에서 주는 밥 지쳐서 최대한 간단히 먹고싶어지던데요?
아직 젊으신가봐요. 나이들면 소화 안되서 밥 한그릇 다 못먹어요.
서른 중반 넘으면 살쪄서 밥 한그릇 다먹으면 안돼요.
주말에 집에서라도 간단히 먹고 건강 지켜야죠.
저는 일욜낮에 운동가고 갔다오면서 씻고 점저메뉴 간단히 사들고 집가서 먹어요.
내일은 섭웨이샌드위치 살거같은데 그것도 반개 살때 반으로 나눠달라고 해서 반개도 못먹어요.
늙은 엄마가 밥 해주는거 점점 맛없지않나요?
엄마 맛있다. 라고 먹기는 하는데 점점 맛없어요.
테레비에 뭘 보시고 이거저거 넣어서 옛날 엄마 손맛 깔끔한 맛도 아니고 레시피가 평준화되는지 사먹는거나 별 차이없어요.
간단히 바나나 반개 우유한잔 정도 먹고 저녁에는 과자나 빵 먹고 이러면 돼죠.
꼰대스러운 말 한마디 보탭니다.
제가 원글님 나이땐 두 아이 키우며 남편 밥 차려주며 살았네요.ㅎㅎ
(나도 이런 말 하는 날이 있구나 ㅠㅠ)
원글님 글 보면서,
자식이 성인 되면 정말 독립을 시켜야겠구나 더 다짐하게 되네요.
유튜브에 에밀이라는 영국청년이 에밀튜브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영상을 올리는데
한국에 살면서 한달간 영국 가족이 사는 집에 다녀오는 에피소드들이 있거든요.
그거 보면서 문화충격 같은 거 받았어요.
아침은 정말 각자 알아서 해결하더라구요.
비스킷을 먹든, 나가서 먹든,굶든 ,... 엄마가 밥 해놓고 자식이 먹고 ..이런 게 없어요.
누구든 부엌 들어가서 접시들을 식기세척기에 넣고 치우고..
우리처럼 부엌은 엄마가,밥도 엄마가 다 담당해야 하는 일..이런 개념이 아니더군요.
자기의 밥을 자기가 해결하는 것부터가 독립의 시작이고,
자기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인 것 같아요.진정한 성인.어른이 되는 과정이요.
엄마 솜씨가 좋으셨으면 몇가지 배우세요. 준비과정부터도우면서요.그러면 덜 막막하죠. 내가 먹고 싶은 기본요리 다섯가지만 배워도 한결 수월해져요
젊 은데도 자기 입으로 들어가는 것도 하기 싫은데 엄마는 더 하시겠죠
엄마 솜씨가 좋으셨으면 몇가지 배우세요. 준비과정부터 도우면서요.그러면 덜 막막하죠. 내가 먹고 싶은 기본요리 다섯 가지만 배워도 한결 수월해져요.
젊은데도 자기 입으로 들어가는 것도 하기 싫은데, 나이 든 엄마는 더 하시겠죠.
엄마 솜씨가 좋으셨으면 몇가지 배우세요. 준비과정부터 도우면서요.그러면 덜 막막하죠.
내가 먹고 싶은 기본요리 다섯 가지만 배워도 한결 수월해져요.
젊은데도 자기 입으로 들어가는 것도 하기 싫은데, 나이 든 엄마는 더 하시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6323 | 네이버 다음 검색 한번씩 하고 옵시다 4 | Dd | 2018/02/05 | 576 |
776322 | ▶◀ 근조 사법부! 1 | 팀벅투 | 2018/02/05 | 278 |
776321 | ▶︎◀︎ 사법부 | 쩐의행진 | 2018/02/05 | 231 |
776320 | ▶︎◀︎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 김소진 | 2018/02/05 | 249 |
776319 | ▶◀근조 사법부 --->>> 검색어로 한번씩.... | 그런사람 | 2018/02/05 | 330 |
776318 | 뭐 저는 이재용이 1년 가까이 구속된게 기적이라 봐요. 11 | ... | 2018/02/05 | 2,299 |
776317 | ▶◀근조 사법부 | 근조 | 2018/02/05 | 311 |
776316 | ▶◀사법부 | 누리심쿵 | 2018/02/05 | 310 |
776315 | 정말로 대통령'만' 바뀐 거였군요. 8 | ... | 2018/02/05 | 1,057 |
776314 | 지금 생각해보니 사시폐지 잘한것 같네요 12 | ㅇㅇㅇ | 2018/02/05 | 2,538 |
776313 |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 이기대 | 2018/02/05 | 266 |
776312 |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 화가 난다 | 2018/02/05 | 181 |
776311 | ▶︎◀︎ 대한민국 사법부 | .. | 2018/02/05 | 256 |
776310 | 장덕 한방 병원 1 | 쵸코 | 2018/02/05 | 765 |
776309 | ▶︎◀︎ 대한민국 사법부 2 | 숨결 | 2018/02/05 | 446 |
776308 | 서지현 검사 뉴스룸 인터뷰 아쉬운 점... 2 | n | 2018/02/05 | 631 |
776307 | ▶︎◀︎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 공수처 | 2018/02/05 | 226 |
776306 | ▶︎◀︎ 사법부 | 이럴수가 | 2018/02/05 | 227 |
776305 | ▶◀ 사법부 해산!!!!!!!!!!!!!!!!! | 부산아줌마 | 2018/02/05 | 260 |
776304 | 文대통령 "검찰의 잇단 잘못, 공수처 필요성 재확인&q.. 4 | 샬랄라 | 2018/02/05 | 845 |
776303 | ▶︎◀︎ [謹弔] 대한민국 사법부 | ... | 2018/02/05 | 224 |
776302 | ▶▶근조◀◀대한민국 사법부 | 하아. . .. | 2018/02/05 | 344 |
776301 | ▶◀ 공수처 만이 답입니다. | ... | 2018/02/05 | 259 |
776300 | ▶︎◀︎ 사법부는 돈과 권력에 충성하는 쓰레기 집단이네요. 1 | ... | 2018/02/05 | 265 |
776299 | ▶◀사법부 | ,,, | 2018/02/05 | 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