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야당의 비아냥에 “꼭 밥을 먹어야 의미가 있나”며
“중국 권력서열 2, 3, 4위와도 다 만나는데 꼭 밥을 먹어야 한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고 설명
그러나 3박4일의 방중 기간 동안 식사를 할 수 있는 횟수는 모두 10차례다
두 끼만 중국 지도부와 함께 식사를 하는 일정이다
맞는 말씀 밥 못먹어서 죽은 귀신 있나요? 저렇게 같이 밥 먹는 횟수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미 혼밥족이 대세가 된 마당에. 문재인 대통령님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