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juna.kr/xe/board/13354467
"어제 정상회담 직전까지만 두고 보자면 포탈등에 올라온 중국 언론들의 공식적인 헤드라인 말고 여러차례 인용되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인용된 뉴스는 단연 어제 아침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주중대사 내외가 함께 중국식 서민 조찬을 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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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상회담 직전까지만 두고 보자면 포탈등에 올라온 중국 언론들의 공식적인 헤드라인 말고 여러차례 인용되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인용된 뉴스는 단연 어제 아침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주중대사 내외가 함께 중국식 서민 조찬을 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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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소원해진 양국관계에 맞춰 몸을 낮추고 스킨쉽을 하려는것..
한국언론들이 짜고 있는 프레임 '홀대론'은 정상적인 저널리즘이라면 말도 안되는 수준이하의 프레임..
모두 맞는 말입니다.
다들 꼭 읽어보셨음 좋겠네요. 어쩜 언론들 현지 취재 하나 없이 앵무새같이ㅠ
얼마든지 국격 돋을 수 있고 노력, 성과 알릴 수 있는 상황인데 그런 시도가 하나도 없네요. ㅠ
이런 쳐죽일 언론들 홀대론 프레임이라니..그네가 싸논 똥때문에 얼마나 힘든 외교를 문통께서 하고 있는데ㅠㅠ
그럴거다 생각했는데 국민을 아직도 개 돼지로 보고 프레임
짜서 흔들어대는 언론들..쳐 맞아야됨...
행보를 지지와 응원을 보탭니다
쳐맞을 기레기 언론들
기레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라 주댕이에 올리지마라
오바마가 하면 외교.. 문재인이 하면 홀대..;
이번 썰전에서 유시민이 설명한 것처럼
언론이 뉴스를 선택하고 자신의 해석을 곁들여 국민에게 알려주던 시대가 끝나고,
정부와 국민이 직접 소통하는 시대가 열렸다는 걸 언론이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정하고 싶지 않은 상태라는 거죠, 아직.
자신들이 짠 프레임이 사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유일무이한 권력이라는 미망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앞으로 기레기들이 설 땅은 없다는 걸 그들만 몰라~
우리 문프가 사람들 마음을 촉촉하게 만드는 그...마법같은 그런게 있어요
트럼프 그 도라이도 촉촉해지는거 보면..마법 맞겠지요?
아..올려주신 자료 넘 좋네요. 고맙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대국, 한국이 소국이란 말입니까?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것을 망각들 하시는 듯.
구차하니 그만하죠
벌거벗은 임금님이네요
입장 바꿔 외국 정상 내외가 콩나물 해장국, 순댓국으로 아침 먹었다고 하면 정말 호감이 확 들거 같네요.
미친놈들이 우리대통령이 홀대받아 이런식사를 하게되었다는 기사도 썼더라구요. 곤장백대 쳐맞을놈
박그네한테 찍소리도 못해서 탄핵사태 만들었던 것들이
문프한테 이래라,저래라...니들말을 왜 들어야 하냐.
미친놈들. 한,중간 중요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홀대만 신경쓰고 있음.
박그네한테 찍소리도 못해서 탄핵사태 만들었던 것들이
문프한테는 이래라,저래라...니들말을 왜 들어야 하냐.
미친것들. 한,중간 중요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홀대만 신경쓰고 있음.
박그네가 중국이 환대하게끔 했냐!!!
저기 요티아오 뚝뚝 손으로 잘라 두유에 넣고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더 백미는 저걸 연유에 찍어먹으면 듁음이예요.
중국에 살때 더 많이 먹을걸 넘 먹고싶네요.
홀대론이란 프레임은 연합에서 제일 먼저 만들었죠.
문대통령다운 세심한 일정이었네요
혼밥 운운은 정말 악의적이에요
503이 저랬으면
식사메뉴에 입은옷까지 종일 보도했을거면서
기레기들 아침부터 또 열받네요
직접 소통의 시대여서 기쁩니다. 팩트체크도 직접할 수 있고 여론 동정도 직접 전달받고.
문통님 화이탕~~~^^
정상외교에서 상대국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매우매우 중요해요.
식사하시는 걸 보는 것 뿐인데... 왜 이렇게 가슴이 뭉클뭉클해 오는지...
여사님은 너무 다정하시네요
우리 대통령내외분 뭐라 말로 표현 못하게 꼭 안아드리고 싶고 사랑합니다...
맛있는거였어요
종편에서 맛없다고나오길래 영~~그랬는데
맞아요.
기레기들, 박근혜 뽕에 흠뻑 취해 살다가 취재도 직접 해야 돼. 뒷돈도 안 줘.
그러니 실력 없는 것들이 저 지롤들을 하는 건가봐요.
처음도 아니고 선거 때 거의 핵폭탄 급으로 저 지롤들 하는 거 우리 힘으로 대통령 만들었잖아요.
힘냅시다.
맛이 있진 않고 담백한 건강식 두유에 튀긴 꽈배기.
중국 서민의 아침식사를 타국의 대통령이 함께 한 거가 의미있죠.
특히 중국사람들이 느끼는 인상이 클 듯.
자기네 시진핑이나 리커창이 서민식당에 저렇게 앉아 또우장 먹을 일은 없으니...
기레기 뭐래건
중국정부가 관계개선 정책을 펼쳐도 악화된 민중정서도 무시 못하는데 이번 방중으로 조금 풀릴거 같네요. 잘가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