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죠
너무 단순해서 놀라셨죠
저것들이 그래서 ㅆㄹㄱ랍니다.
노무현대통령때도 저랬어요
지들한테 콩고물 안 떨어지잖아요
한겨레만해도 국정교과서 반대하면서 국정교과서 홍보 광고 받아먹고 4대강 반대함서 4대강 홍보 광고 받아먹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지들이 엘리트임네하면서 난척해야하는데 똑똑한 리버럴 문지지자들이 많아지니 통하지도 않으니 속이 답답하겠지요
노빠사냥하던 솜씨로 문빠사냥 나섰는데 글쎄요..오소리들이 쉬운 상대가 아닐겁니다
정권에 빠다발라달라...철철이 떡고물 안기고
내가 젤 잘 빨아(투애니원 노래 카피임.표현이 거시기해서 지송 ㅜ)...
그런 논설주간같은 거는 나중에 친일당 비례주고
청와대 비서관에 수석에 대변인까지...한 자리씩 챙겨주니
쥐닥한텐 알아서 설설 기고...
인간대접해서 언론이라 대접해주니...셀프로 개돼지인거 인증하는게 기레기인 듯~
아닐까요
그러게말입니다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틀린 문제인데
기자라는 사명감 책임감은 1도 없네요
예전 홍보일하면서 기자들 접대할 때도 참으로 더럽게 놀더니만 그래도 상식적인 판단은 가능한줄 알았죠 ㅠㅠ
기자들 문재인 증오하는 이유
전두환-청와대 출입기자 아파트 한 채 값 받음
김영삼-순방 따라가면 매일 백달러씩 주며 카드치라함 올인하면 또 줌
보도자료 줘서 베껴쓰면 기사나옴
김대중-비행기 값만
노무현-1원도 안줌
문재인-산이나 타자고 웃으며 말함
결국은 돈이겠죠.
공중파 방송은 월급 받을 만큼 받는 사람들 아닌가요?
진짜 돈에 환장한 것도 아니고.....
딴에 엘리트라고 노무현 문재인 변호사 시절에는
지방 향변이라면서 멸칭으로 부르면서 무시하기 까지 했었어요.
이젠 정권의 압력 이런 거 안 믿어요.
그들은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한 편이었어요.
재벌과 공생하고, 약자들 위에 군림하며 이익 취하고, 사리사욕으로 권력을 휘두르는 것뿐.
민주정권은 기본적으로 맞지 않는 거죠.
자신들의 물주인 재벌의 이익을 지켜야하는데 그렇지 않잖아요.
간혹 반발하는 사람들조차 자신들의 언론권력이 침해받는 것에 대한 저항이었지,
사회의 공공성에 대한 가치를 지키려고 했던 걸까.. 의심스러워요.
언론이 과연 공공성을 위해 헌신한 적이 있었나 싶기까지 해요. 근본적인 회의감.
유신말기와 전두환초기, 약 10년 안팎 독재정권에 맞섰다는 게 유일한 훈장인 집단인데
우리가 너무 과한 상징과 훈장을 부여한 것 같습니다.
언론이야말로 사법부와 함께 심판받지 않은 제왕적 권력인 듯.
받을만큼 못받아서 저 ㅈㄹ한다고 보시나요
저것들은 돈에 영혼을 판것들이에요
부패한 권력이 쥐어주는 단꿀에 취해 정신 못차려요
내부자들 보셨잖아요
권력, 정치, 재벌, 공직사회, 문화, 예술, 교육 어디든 발을 뻗치고 떡고물을 받아먹는
집단이 언론카르텔인듯.
자기들끼리의 동업자 정신은 어찌나 뜨거운지 이번 방중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조중동은 폐간이 답입니다.
역사적 중요한 현장에서
그들이 긍정적인 역할을 한게 한 개도 없습니다.
언급한 세번째 네번째 이유가 맞는거라고 봅니다. 꼴에 기자랍시고 무한 자유속에서만 없던 비판능력이 살아나는지 미친듯이 기자정신(?)을 발휘하네요. ㅎㅎ
찍어 누르면 밥줄 뺏길까 알아서 기더니 말이죠.
그들은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렸는지 모르지만 시민들은 다 기억합니다. 오바마때 질문 한마디 못하고 눈알만 굴리던거, 박그네의 자기 변명을 두손 가지런히 모은채 다소곳이 고개 끄덕이며 쳐듣던거.
이제명 심상정 안희정
먼소리예요?
늘 권언유착 관계였어요. 전두환 때 언론통폐합하면서 신문, 방송 추려서 몇 개만 남기고 지방지도 1도1사만 남겼죠. 이때부터 언론이 완전 꿀 빠는 대신 수구들의 개가 돼 짖어대기 시작했죠. 선거 때 되면 의례히 정치권으로 끌어당겨줬죠.
역대 수구정권과는 이렇게 물과 고기의 관계었지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에서는 반대로 적대적이었죠. 왜냐면 이들 정부는 늘 권언유착 관계를 깨뜨리려고 했으니까요.
쥐색기와 503이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세요. 기레기들이 왜 저렇게 날뛰는지 바로 답 나오죠. 심지어 촰 빨아대는 거 보세요.ㅋㅋㅋㅋ왜 그럴까?ㅋㅋㅋㅋ
YTN 기자들, 한국기자협회 '김영란법 유감' 성명 비판
http://v.media.daum.net/v/20160730113049926?f=m#page=1&type=media
아~~촰한테 하는거 보니까
답이 조금 보이네요.
찴이 되었으면 자기들한테 잘해줬을텐데.
누구보다 더더더 잘해줬을텐데.
야식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결혼식에도 꼭~참석하고
자기들에게 아끼지 않고 뭐든지 해줬을텐데~
싶어서 더 저러는거군요.
사실확인 없이 불러주는대로 받아적어 기사 내고 아니면 말고 식.
억울하게 피해당한 사람들과 기업이 한둘이 아니죠. 법원에서 결백 증명하고 무죄판결 나도 기사 한줄 안내줘요.
그렇게 피해당한 사람들이 삼양, 고 김자옥씨 등등. 사람들이 모르는 것도 얼마나 많겠어요.
사실확인 없이 불러주는대로 받아적어 기사 내고 아니면 말고 식. 취재없이 다른 기사 복사 붙여넣기하고 아니면 말고 식.
억울하게 피해당한 사람들과 기업이 한둘이 아니죠. 법원에서 결백 증명하고 무죄판결 나도 기사 한줄 안내줘요.
그렇게 피해당한 사람들이 삼양, 고 김자옥씨 등등. 사람들이 모르는 것도 얼마나 많겠어요.
언론이야말로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고 책임도 안지는 적폐 중의 적폐입니다.
유신말기와 전두환초기, 약 10년 안팎 독재정권에 맞섰다는 게 유일한 훈장인 집단인데
우리가 너무 과한 상징과 훈장을 부여한 것 같습니다.
언론이야말로 사법부와 함께 심판받지 않은 제왕적 권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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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이나 제대로 했었나요?
김대중 대통령 후보 시절 여의도에 백만명이 모여도
기사 한꼭지 안 내보낸게 공중파 3사예요.
오바마가 기회 줬을때 질문 하나
못했던거 기억 나시죠 . 어느 나라를 가도 우리나라 기자처럼 아무 생각 없는 것들은 없어요 ..
법원 정치인 만나고 다니니 지들이 법위에
있고 지들이 정치인인것 모든것 위에 있는 특권층인줄 알고 있다고 집단 병에 걸렸다고 봅니다 .
사실확인 없이 불러주는대로 받아적어 기사 내고 아니면 말고 식. 취재없이 다른 기사 복사 붙여넣기하고 아니면 말고 식.
억울하게 피해당한 사람들과 기업이 한둘이 아니죠. 법원에서 결백 증명하고 무죄판결 나도 기사 한줄 안내줘요.
그렇게 피해당한 사람들이 삼양, 고 김자옥씨 등등. 사람들이 모르는 것도 얼마나 많겠어요.
기자들이야말로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고 책임도 안지는 적폐 중의 적폐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시절에 비하면 이건 너무나 약과죠.
사소한 걸로 흠잡아서 몇 달간 줄기차게 때리기도 하였고.정말 수 많은 엄청난 악성 글들 신문에 많이
실렸어요. 잘한는 건 단 하나도 기사로 나온거 없던 시절이었구요.
노통시절도 뭐 거의 전쟁수준으로 마구 마구 까대었죠. 합리적 비판이 아닌 막가파식으로요.
그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뭐` 매우 행복한 수준이랄까요`
저는 구독하던 신문. 시사주간지 다 끊고 도서관가면 신문 종류별로 펼쳐 보기도 했는데 이제 도서관가도 신문은 쳐다도 안봅니다.
얼마나 어마어마 했었을지
드러운 따뜻한 물
지금 춥다는 거 깨끗은 알바아니라는 거
그거 말하고 있는거 아닐런지
십년이 지나도 똑같네요.
쥐나 닭은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찬양하던 것들입니다.
언론과 유착하지 않는 정권, 언론에게 떡고물을 던져주지 않는 정권.
그런 정권이 들어서면 어김없이 발작하는 것들입니다.
저것들이 못잡아 먹어 안달하는 인물이 차기 대통령이 될 겁니다.
우리는 저것들이 몸살나게 싫어하는 인물을 차기 대통령으로 뽑을 겁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우리들입니다.
저 썩어빠진 기자들이 아닙니다.
조중동은 폐간이 답입니다.2222222
공중파 뉴스도 노인들이나 보지 젊은 사람들은 안볼듯
서서히 사라져야 될 적폐들
조중동만 저런다구요??그 카르텔에 한경오 미디어오늘까지 다 들어가 있어요
미디어오늘 김도연의 개떼. 니네들 주인등 절대 못잊지요
노통을 죽인것도 소위 진보언론이란 것들이었습니다
지금 기자들. 데스크들 쥐와 닭이 먹이 주며 키운 놈들이예요
누가 자리주고 먹이 주어 키웠느냐 생각하면 문프 싫어하는게 확 이해되지않나요??
친일파랑 계보를 같이 한다고 봄
적폐에 부역하는 것들
나라가 아니라 지들 밥그릇만 챙기고 보자
이해가 안되는게 매경 기자가 맞은걸 왜 때린 중국보고 책임지라 하지 않고 청와대보고 책임지라고 하냐고요.
이상하지 않나요?
웃긴게 기자들은 왜 매경 기자가 맞은걸 때린 중국보고 책임지라 하지 않고 청와대보고 책임지라고 하냐고요.
이상하지 않나요?
기레기들 꼭대기가 친일적폐라서 그렇겠죠
정신 똑바로 박힌 젊은 기자들도
살아남으려면 물들어야하니
그냥 조중동이고 mbcㆍkbs ㆍ종편
모조리 물갈이했으면~
웃긴게 기자들은 왜 매경 기자가 맞은걸 청와대보고 책임지라고 하냐고요.
코트라든 중국 공안이든 때린 쪽에 따지지 않고 청와대에다 책임지라고 따진다는거요.
이상하지 않나요?
이제는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다 알아 버렸어요. 언론이 가장 큰 적폐라는 걸.
그리고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광고가 그들의 주요 숙주라서 그들은 문통 안되기를 바라는 쪽으로만 기사내고 있어요. 분명 대통령이 잘 되어야 나라가 살고 온 국민이 사는데도 모르쇠하고 있죠.
우리나라의 적폐 중 제일 악질이 언론적폐.
진짜 이번 사건에 기레기들의 대응을 보고
어떤 존재구나 확실히 깨달았어요.
애국심은 1도 없군요
사람이면 본능적으로 나라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결국 돈이죠. 부정한 돈을 받고 싶은데 안주니까.
주진우기자가 보도한 삼성부회장 문자 보면 메이저신문사에 기레기들이 거지앵벌이짓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게 하던데요.
정보에 밝으니 누구보다 진짜 모습을 잘 알기 때문에? ㅎ
뒤에 재벌있고 재벌뒤에 이명박이 있기때문이죠
기래기는 이명박의 하수인일뿐이고
주인이 시키는대로 하는거죠
211.246, 기자들이 누구보다 본모습을 잘 알아서 박근혜 더러 형광등 1000천개 아우라 질하고
그 앞에서 공손했냐? 한국이 이 지경까지 온 것은 기레기들의 잘못이 제일 크다.
그런데 제대로 청산작업도 못해서 안타깝다.
211.246
오호라....그래서 닥뇬이 형광등 몇개라 기레기들이 칭송해
탄핵 쳐 맞았고나. ㅋ
너처럼 빠가사리머리는 어케하면 가지니?
기자들 참 똑똑하다 그치? 뵹딱아~~ㅋㅋㅋ
너너 찰랑둥이지? 매국늠색히랑 통합한다니 퍽이나 좋겠다.
때나 밀러가~ㅋ이눔의 매국늠색히~
친척이 조중동 기자인데요...와이프가 남편 기자라며 어찌나 거들먹 거리고 다니는지 소문이 자자..
기자들이 얼마나 특권의식에 쩔어있는지 모르실걸요
상상이상
자기들 손에 쥐고 흔들려는심보지요.. 그걸 못해 난리치는거구요
친일파들입니다
친일파 기업들에서 살아 남으려니 죽어라고
민주주의 문재인정권을 바로 보도하지 않고 국민들까지 개돼지로 알고 죽이려 하는거죠
그리고 바른 기자들이라면 그런 쓰레기 조중동 종편에 빌붙어 있지 않을 겁니다
고로 저들 조중동 기레기 언론과 기레기 기자들의
본모습은 끼리끼리인 거죠
죄악을 죄악이라 모르고
오직 지들 밥그릇에 눈먼 쓰레기 집단일뿐입니다
특권의식이 지나친 경우가 참 많지 싶어요.
저도 현재의 언론은 결국 "돈"의 문제라 봐요.
본인 손에 직접 들어오는 돈 뿐 아니라 직장 환경이 그 돈에 좌우되죠.
그리고 그 분야에 있으니 언제 어디로 옮겨갈 지 모르는 것이니 왠만한 경우 아니면 다른 언론인들 제대로 비판할 리 없죠.
독립적으로 일하지않는 이상은 다른 분야로 직장 옮긴다해도 하다못해 추천서라도 필요해지고 개인친분이라도 동원해서 알아봐야하면 평상시 같은 직종 사람들에 대해 제대로 비판적일 턱이 없어요.
문제는 그런 주제에 세상 고고한 척 객관적인 척 정의로운 척은 본인들이 다한다는 것...스스로에 대한 반성은 전혀 없고 다른 것을 "자기 입맛대로" 깎아내리면서 객관적인 비판인 척 한다는 거...
이번 사건 보면서 정말 욕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 밑바닥부터 경멸의 마음이 올라오네요.
언론이 천민자본주의의 최고봉인거죠.
대통령이 밉다기보다
그 지지자들이 똑똑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지지자들이 청와대와 직접 소통하고
알아서 정보를 찾아내고 진위를 판별할줄 아는 시대
언론이 국민들을 계도하며 영향력을 발휘하던 시대는 끝났죠
어차피 인터넷 스마트폰과 함께 구미디어는 사라져가겠지만..
결국은 밥그릇의 문제네요
적폐언론 국민을 속인죄는 사회에 큰 해악를 끼치므로 총살형이 답이죠.
그정도 강한 처벌이 필요할 때입니다.
입금을 안해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