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짜서 무도 박았는데, 무도 짠 제 첫김장김치를 어떻게 할까요?

첫김장초보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7-12-15 16:10:41

4살 아이랑 텃밭에서 배추를 키웠어요.

너무 잘 자라서 20포기는 시어머님 드리고, 10포기로 첫김장해봤는데요.

너무 많이 절였나봐요.

배추 사이 사이에 무를 2개나 썰어서 박아 놓고,

밖에서 1주일, 김냉에서 1주일 익혔는데,

그래도 너무 짜요 심지어 박아놓은 무도 짜네요. ㅜ.ㅜ.... 배추는 진짜 달게 잘 키웠는데요.양념도 맛있는데..... ㅜ.ㅜ...


무를 박아놓으니 양념물이 많아졌던데,

그 양념 덜어내고, 고춧가루만 무에 버무려서 다시 더 넣어놔도 될까요?


묵은지는 어떻게하면 만들수 있을까요?

첫김장이라서 이것때문에 없던 김냉도 질렀는데,

못 먹게 될까 속상해요. ㅜ.ㅜ.....




IP : 210.57.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당때문
    '17.12.15 4:21 PM (61.254.xxx.195) - 삭제된댓글

    그냥 내년 5월까지 묵히셔야해요.
    짠김치는 그때되면 맛깔나게 되어 있을거예요.
    양념이 짠 김치는 금방은 못먹어요. 최소 3달은 지나야 맛이 들죠.
    내년 여름엔 묵은지로 김치요리 해드실 수 있겠네요.

  • 2. 야당때문
    '17.12.15 4:25 PM (61.254.xxx.195)

    그냥 내년 5월까지 묵히셔야해요.
    짠김치는 그때되면 맛깔나게 되어 있을거예요.
    일부러 소금김치를 담그기도 하니 못먹는 일은 없을거예요.
    짠 김치는 금방은 못먹구요. 최소 3달은 지나야 맛이 들죠.
    내년 여름엔 묵은지로 김치요리 해드실 수 있겠네요.

  • 3. 얼마나 짠건지
    '17.12.15 4:26 PM (65.79.xxx.52)

    그냥 설익은 맛에 짠기가 느껴지는건 아니고요?
    2주나 지났는데 이제와서 그 김치에 뭘 어찌 하는건 늦은듯 싶은데요. 김냉에서 오래도록 맛들게 익으면 짜도 먹을만 할텐데요.
    난 싱거운김치보단 짠 듯한 김치가 오래도록 묵은지로도...또 찌개용김치로도 쓸 수있어서 부러 좀 짜게 하는 편인데요.
    배추가 좋은 상태에서 담은 김치라면 무르지않고 내년 여름까지 갈테니 인내심 가지고 기다려 보세요. 맛나게 익을 거예요

  • 4. ㅇㅇ
    '17.12.15 4:27 PM (121.171.xxx.193)

    친정애서는 김치가 짜게 되면 물이랑 사이다를 부어서 물 반 배추반인 물김치를 만들어요
    근데 이것도 엄청 시원하고 맛있어요

  • 5. 얼마나 짠건지
    '17.12.15 4:28 PM (65.79.xxx.52)

    김치가 서서히 익으면 매운기도 좀 가시고 짠기도 좀 덜 하고....우리 "김장" 발효의 묘미가 좀 있지요?

  • 6. 묵은지로 쓰려고 소금
    '17.12.15 4:42 PM (122.37.xxx.115)

    뿌리기도 하는데,
    익혀드세요.
    짠기가 덜 느껴져요..

  • 7.
    '17.12.15 5:21 PM (58.140.xxx.30)

    그김치는 봄에드시고 김장을 다시 담그세요. 5포기정도라도요
    지금 배추도 싸고 무우도 가격 다 내렸더라고요

  • 8. 단감
    '17.12.15 5:38 PM (1.229.xxx.214)

    단감 추천해요 단감을 꼭지만 따고 껍질째 숭덩숭덩 잘라서 넣으면 단맛이 나서 괜찮더라고요 짜게된 앑타리 그렇게 구제했어요

  • 9. ...
    '17.12.15 5:43 PM (61.79.xxx.96)

    차라리 김장 한번 더 하세요.
    짠건 찌게용으로 소비하구요.
    그리고 배추절이고 씻을때 간보지 않았나요?
    짜면 물에 좀 담가놓으면 간 맞게 되는데요
    수고한 공이 너무 아까워요

  • 10. wii
    '17.12.15 8:16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젓갈 많이 안 들어갔으면 묵은지로 두세요. 묵은지로는 빛을 발할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8659 이거 국민학교 교과서 글 맞나요? 4 1986 2017/12/17 1,008
758658 당뇨약 먹으몀서도 오래 살수 있나요? 12 Asdl 2017/12/17 4,805
758657 디지털 온습도계.....카스? 드레텍? 뭐 쓰시나요 2 000 2017/12/17 1,263
758656 Oci어찌보시나요? 태양광 2017/12/17 665
758655 차 돌아가면서까지 직장동료 태워주시나요 10 운전 2017/12/17 2,984
758654 밥상 차리는 남자 김수미씨 13 ㅎ ㅎ 2017/12/17 4,786
758653 기자단해체'새'청원.오늘만명추가:4만명돌파!!! 4 12.14시.. 2017/12/17 824
758652 고2수학..학원 과외 병행해야 할까요? 3 민쭌 2017/12/17 1,653
758651 성숙한 사람은 39 tree1 2017/12/17 9,457
758650 자다가 허리가 아퍼서 깨요.. ㅜ 3 건강 2017/12/17 1,833
758649 김때문에 밥상 엎었다는 아내..등장 9 ........ 2017/12/17 4,996
758648 한국일보 핫라인 그 기사 제목 수정됨ㅋㅋ 13 한국일보그기.. 2017/12/17 2,494
758647 간단한 참치김밥 있나요? 8 다니 2017/12/17 1,933
758646 김치 담그고 밖에 얼마나 두셨나요? 5 궁금이 2017/12/17 1,403
758645 우리나라 음식 매운 거 너무 심해요 16 qhd봉 2017/12/17 4,366
758644 사람보는 눈이 없고 서툴면 착한 사람만 만나면 되나요? 33 ㅇㅇ 2017/12/17 5,350
758643 요즘은 약혼식 하는 사람 잘 없지 않나요..?? 3 ... 2017/12/17 2,067
758642 장신중 경찰인권센터장 "중국서 폭행당한 기자 징계해야&.. 24 옳소! 2017/12/17 3,376
758641 딸의 자유여행 25 자유여행 2017/12/17 5,242
758640 토플 독학으로 가능할까요? 5 은지 2017/12/17 1,399
758639 (이혼후)비양육자 아빠와 성인이 될때까지 좋은관계 유지하는 이혼.. 8 ........ 2017/12/17 3,819
758638 BTS (방탄소년단)...AMAs 미공개 에피소드 영상 떴어요... 6 ㄷㄷㄷ 2017/12/17 2,049
758637 깍뚜기 담군지 일주일째 맛이 ㅜㅜ 6 어뜩해 2017/12/17 1,963
758636 샤브샤브..엄청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29 홀릭 2017/12/17 6,355
758635 동영상)문통방문한 중식당에 유학생들이 갔네 9 북경유학생들.. 2017/12/17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