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건 불량으로 반품 시켰는데도 판매자가 환불을 안하고 피해요.

느티나무 조회수 : 943
작성일 : 2017-12-15 10:59:51
배송와서 써보니 최고온도로 올려도 조금따뜻해질뿐 불량이더라구요.판매자는 아무리 연락해도 앵무새 같이 고객센타 통하라고만 해서 보름전에 지**에 여러번 전화해서 겨우 반품 시켰어요.그런데 그 뒤로는 아무리 해도 연락이 없고 연락을 해도 묵묵무답 고객센타 통하라는 말만 하네요.고객센타 에서는 판매자가 계속 환불지연시킨다 라는 답만 해주고요.그냥 이 판매자는 제가 지쳐서 떨어져나가길 바라는거 같이 도돌이표예요.제가 여기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환불을 받을수 있을까요.
IP : 218.235.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15 11:01 A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

    1372에 전화해보세요(4번)

  • 2. 지랄 대한민국
    '17.12.15 11:02 AM (116.127.xxx.144)

    지랄 안하면 안해주죠
    중간업자가 지마켓이면 지마켓을 두드려패야죠

    한놈만 패야합니다.
    두놈다 못패요

    인터넷 쇼핑은 잘 안하지만, 저라면 지마켓을 ...

  • 3. ㄱㄱ
    '17.12.15 11:14 AM (123.108.xxx.39)

    중간업자죠 지마켓
    그걸로 돈받으면 역할을 해야죠

  • 4. 판매자 게시판에
    '17.12.15 11:40 AM (203.128.xxx.23) - 삭제된댓글

    반품사유가 확실하면 소비자보호원에 고발조치한다고
    해보세요

    저는 수년을 이용해도 지마켓에서 그리지연되본적은
    없는데 폐업하지 않은이상 장사는 계속할텐데
    보름이 지나다니요

    여튼 공개로 설정해서 글을 남겨보세요

  • 5. 느티나무
    '17.12.15 3:56 PM (218.235.xxx.131) - 삭제된댓글

    그게 고객센타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판매자측에 전달하니 연락해준다더라 였고
    다시 연락이 안와서 고객센터 전화를 했더니 겨우 제품 수거해 가서 끝났구나 싶었는데 보름째 연락이 안돼요.
    판매자 게시판에 핸드폰번호까지 남겼는데도 연락 없이 씹네요.
    다시 고객센타 두번 연락했고 겨우 대답나온게 판매자가 어디가 고장이냐고 묻더라네요.
    사람 미치게 합니다.
    자꾸 지마켓에 얘기하면 판매자는 연락준다고만 한대요.
    어떡해야 하죠.

  • 6. 느티나무
    '17.12.15 3:57 PM (218.235.xxx.131)

    그게 고객센타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판매자측에 전달하니 연락해준다더라 였고
    다시 연락이 안와서 고객센터 전화를 했더니 겨우 제품 수거해 가서 끝났구나 싶었는데 보름째 연락이 안돼요.
    판매자 게시판에 핸드폰번호까지 남겼는데도 연락 없이 씹네요.
    다시 고객센타 두번 연락했고 겨우 대답나온게 판매자가 어디가 고장이냐고 묻더라네요.
    사람 미치게 합니다.
    자꾸 지마켓에 얘기하면 판매자는 연락준다고만 한대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일절 연락 없어요.
    어떡해야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312 대졸초임연봉 3 망고 2018/01/12 1,691
768311 영어단어 안외우는데 학원 계속보내야할까요? 11 중2 2018/01/12 3,050
768310 김동률 답장 들어보셨어요? 22 ㅇㅇ 2018/01/12 5,242
768309 아베 총리 "한국측 위안부 새방침 절대 수용 못한다&q.. 19 샬랄라 2018/01/12 1,628
768308 한성 김치손만두 맛있나요? 4 .. 2018/01/12 1,157
768307 썰전 이번 회 꿀잼이었음 58 나누자 2018/01/12 6,894
768306 새로 산 니트입으니 정전기가 아플정도로 생겼어요. 울100% .. 1 .... 2018/01/12 1,805
768305 포장이사업체에서 계약을 해약한경우 미로 2018/01/12 362
768304 세살아이 수두 자꾸 만지는데 어쩌죠? 4 궁금 2018/01/12 514
768303 요즘 좀 살아본 남자들은 소개시 4 미소 2018/01/12 1,940
768302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읽어보신분 6 ... 2018/01/12 2,014
768301 프로듀스 101 시즌1 보는데 3 ㅅㅅ 2018/01/12 1,126
768300 아이클타임..이라고키성장영량제 구매해보신분 1 2018/01/12 1,711
768299 잠실 시장근처에 세계로마트 등 많던데 어떤 마트가 젤 좋은가요?.. 2 마트 2018/01/12 787
768298 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어요. 44 1234 2018/01/12 13,004
768297 유치원방과후 영어교육금지 지지 해요 21 영어교육 2018/01/12 1,703
768296 출퇴근추우신분 발토시 착용강추!!!! 16 흠흠 2018/01/12 3,010
768295 셀프등기 무사히 마쳤어요 2 드뎌 2018/01/12 1,393
768294 1인 가구가 대세…기발한 '복합 제품' 특허 봇물 2 oo 2018/01/12 1,092
768293 후궁견환전처럼 현실을 알려주는 작품이??? 2 tree1 2018/01/12 899
768292 슬로우쿠커 타이머 없어도 괜찮나요? 9 2018/01/12 1,736
768291 저도 1억에 아주 조금 동참했어요. 8 gggg 2018/01/12 3,425
768290 숙대 문화관광V동국대영어영문학 22 ... 2018/01/12 3,063
768289 요 며칠 창문에 결로가 심한데 다른집도 그런가요? 13 집안에비 2018/01/12 3,120
768288 제주도 계시거나 사시는분 지금 상황좀 알려주세요~ 10 2018/01/12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