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백구의 삶을 보니
짠하면서 제삶을 되돌아보게됩니다
특히 캐 키우는 사람이 크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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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목없음
..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17-12-15 01:05:27
IP : 223.38.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동
'17.12.15 1:08 AM (175.195.xxx.148)백구 이부자리가 엥간한 사람 것보다 정갈해보였어요
순백타월재질ᆢ2. ᆢ
'17.12.15 1:13 AM (175.119.xxx.131)개가 사람처럼 진중해보이긴 처음이네요 목욕할때도 별로 싫은 내색 없고 주사 맞을때도~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3. ..
'17.12.15 1:18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네~ 할머니 아프시면 백구도 걱정되고 도와드리고싶은 맘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4. 사람아님 ???
'17.12.15 7:39 AM (116.123.xxx.168)백구 진짜 진짜 사람같더라고요
하는짓이
목욕할때 눈치 슬슬 보는게
기분좋아서 방긋 웃는거도
너무 신기해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5. 둥이맘
'17.12.15 9:11 AM (110.13.xxx.67)저두 봤어요 ㅜ 백구랑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살다가 한날 한시에 가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 ㅜㅜ
6. 저도 보고 감동
'17.12.15 9:13 AM (121.173.xxx.20)허리가 엉망인데도 우찌나 깔끔하시던지...너무 감동스럽고 안타까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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