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회사에서도
희생하다가 어느순간 아닌것같아
속으로 삐지고
태도를 바꾸고
욕먹는 스탈
결국은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욕먹는 스탈입니다
결혼하고 회사다니고 힘든데
남편은 저보고 이기적이라네요 돈도 못벌어서 날 악착같이 일하게 만들어놓고 야근한다고 뭐라하고 ;
다 싫으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보같아요 고생하고 욕먹고
바보 조회수 : 791
작성일 : 2017-12-14 15:53:48
IP : 211.36.xxx.2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ossy
'17.12.14 4:58 PM (164.124.xxx.137)저인 줄 알았습니다 ㅠㅠ
2. 미친 놈
'17.12.14 5:28 PM (79.184.xxx.89)잘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식 없다면 무조건 아웃이고 자식 있어도 아웃 준비를 하는 것이 좋아요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인기글 설겆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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