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육을 만들어보려구요
1) 등심. 안심 어느 부위로 하는게 더 맛있나요?
2) 고기는 어떤 크기로 잘라야 하나요?
3) 밑간한 고기를
날 전분가루에 입혀서 따로 튀김옷(녹말물?) 입히지 않고
튀겨도 되나요?
4) 두번 튀겨서 곧바로 먹지 못할 상황이면 소스에 버무려서 몇시간 후에 손님상에 내도 되나요?
손님 초대요리 때문에 문의 드렸어요
82요리 고수님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깐풍육을 만들어보려구요
1) 등심. 안심 어느 부위로 하는게 더 맛있나요?
2) 고기는 어떤 크기로 잘라야 하나요?
3) 밑간한 고기를
날 전분가루에 입혀서 따로 튀김옷(녹말물?) 입히지 않고
튀겨도 되나요?
4) 두번 튀겨서 곧바로 먹지 못할 상황이면 소스에 버무려서 몇시간 후에 손님상에 내도 되나요?
손님 초대요리 때문에 문의 드렸어요
82요리 고수님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깐풍육 향은 고추기름이 포인트예요
고기는 탕수육 수준으로만 튀겨도 소스를 잘 입히면
향 이 끝내주면서 맛있죠
깐풍육 좋아해서 잘 하는집에서 가끔 먹는게 좋아요
등심은 질기고 안심이 부드러우니 안심추천
먹기 좋은 한입크기
튀김옷은 녹말 계란흰자
소스에 버무려서 몇시간 지나면 차갑고 눅눅해짐 (탕수육 소스에 담근걸 몇시간 지나 먹는다고 생각하면 됨)
깐풍기도 튀김이라 뜨겁고 바삭한 맛으로 먹는거임
그냥 시간 맞춰서 중국집에서 주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