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래도 남자쪽이 집을 해오는 경우가 대부분인가요
집값이 서울은 뭐 말할것도 없고 지방도 요즘은 몇억이 기본인데
요즘도 아들 있는 집에서 어지간하면 집 많이들 해주나요?
정말 있는 집 아니고서야
아들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도
2,3억씩 턱 주기가 안 쉽지 않나요??
그럼 노후는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아니면 정말 한푼도 안 보태주고 아들 장가 보내도 될까요...
모임에 갔는데
그래도 집은 남자가 해와야 한다
아무리 대출이니 반반이니 해도 아직 남자가 집 해가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주변에아직도 이 비싼 집을 실질적으로 남자네 집,
그러니까 남자네 부모님이
해주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1. 전세
'17.12.13 11:27 PM (115.41.xxx.69)집을 해주진 못해도 전세 반이라도 보태주긴 하죠 웬만하면
2. 어부
'17.12.13 11:39 PM (39.7.xxx.227)아, 몇억씩 드는데도 반까지도 보태주시는 집이 많나보네요. 하아
3. ...
'17.12.13 11:39 PM (210.117.xxx.125)10년 후면
결혼하는 사람도 훨씬 더 줄어들 거고
명절차례 제사 이런 거도 없어질 거고
결혼도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 거예요
수명이 늘어나는데 노후자금 챙겨아죠
아들 집을 어떻게 사줘요4. ㅇㅇㅇㅇ
'17.12.13 11:47 PM (121.160.xxx.150)여자가 바뀌어야 한다.
남자가 바뀌어야 한다.
저 말보다는
엄마가 바뀌어야 한다가 맞는 듯함...5. ...
'17.12.14 12:03 AM (117.111.xxx.187)제주변엔 반반이 대세에요 오히려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이 해오는 경우도 여럿봤어요 비슷한 조건 비슷한 연령에선 군대 2년 땜에 여자가 모은돈이 더 많아서 인듯 해요
6. 이제
'17.12.14 12:11 AM (175.209.xxx.57)서서히 바뀌어야죠. 아니 바뀔 수 밖에 없을듯요.
남자 부모가 항상 돈이 많을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출발부터 반반 하면서 공평하게 해야지 그 다음도 공평하게 할 수 있죠.7. ..
'17.12.14 12:14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요즘 맞벌이에 반반이 대세에요. 안그러면 결혼안하거나요. 노후가 길고 집값이 비싸 자식들 집해줄수있는 구조가 아니에요
8. 여전히
'17.12.14 12:28 AM (175.209.xxx.23)많은 여자들이 그리고 여자의 부모들이
남자쪽에서 최대한 더 많이 부담하기를
원하고 바라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9. 음.
'17.12.14 1:00 AM (97.70.xxx.183)10년전에 결혼했는데도 반반했네요.여기글보면 여자가 집해왔단 글도 있지않나요?돈 더있는 사람이 더하겠죠.
10. 제가 보기엔
'17.12.14 2:50 AM (76.69.xxx.62) - 삭제된댓글반반 했거나, 대출이거나 아님 집값에 상응하는 다른 자산을 가져와도 남자집 쪽에서 아들 집 해줬다고 말하고 여자집 쪽에선 사위가 집 해왔다고, 대외용 멘트를 치는 것 같아요. 체면 지키느라고. 아들집에선 최대한 많이 해준 척, 딸집에선 최대한 많이 받은 척.. 남이 얼마나 어떻게 하는지가 뭐가 중요한가요?
11. ....
'17.12.14 5:33 AM (121.124.xxx.53)여자쪽 부모들이.. 여자들이 남자가 집해오길 바라는거지.
집값 비싸고 수명길어져 노후준비도 잘 안되는 판에
아들 집해주고 길어진 노후도 예전처럼 맡기지도 못하는데 누가 해줄까요.. 각자 알아서 살아야하는데..
점점 그런일은 줄어들거에요. 돈많은 집이나 해줄까..12. 세상이 변하고 있어요
'17.12.14 6:19 AM (210.183.xxx.241)무엇보다 여성들이 많이 변하고 있어요.
더이상 당하고만 살 수는 없다는 인식이 팽배하죠.
그런데 인간관계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라서
남자들도 변하고 있어요.
시어머니 또한 여자이고.
요즘 어리거나 젊은 남자들도 현명하고 능력있는 여성을 좋아해요.
이제 더이상 살림 잘하고 참하기만 한 여성은 매력이 없어요.
그러니 여성들은 여성들대로 깨이고
남성들 또한 마찬가지라서
아마도 앞으로는 남녀가 서로 능력과 현명함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고
경제관념 또한 더욱 더 개인적으로 될 거예요.
요즘 학생들, 자기 밥값 없으면 친구들과 식당에 가서도 안 먹는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앞으로는 더욱 그렇겠죠.
그렇게 성장한 아이들이 과연 남자라는 이유때문에
그 부담스러운 집값을 혼자 떠맡으려고 할까요.
남자들과 똑같이 공부하고 일하는 여자들이
여자라는 이름때문에 혼자서 가사와 육아를 떠맡으며 시집살이까지 감수하려들지는 않을 것이구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경제와 가정일에 대해 반반 책임이 대세로 갈 거예요.
그러나 사람은 기득권을 쉽게 놓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은 남성들이 집을 해오길 바라고
남성들은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를 책임져주길 바라겠지만
세상이 변하고 있으니
그것은 다만 욕심일 뿐.13. ...
'17.12.14 7:17 AM (123.213.xxx.82)지금은 과도기라 무리해서 해주는 집이 있는데요
앞으로 바뀔거에요
지금도 반반 많이 하는 추세지만 반반이 당연하게 생각되는 시기가 올거라고 봅니다14. 우리나라
'17.12.14 8:02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가구당 순자산 10억정도면 상위 4%에 속해요.
무려 상위4%라구요. 상위!
해주고 싶어도 돈이없어 못해줘요.15. 참고로
'17.12.14 8:07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2016년기준 순자산이 2억도 안되는 가구가 50%를 넘어요.
대부분 자식은 커녕 노후 앞가림하기도 버겁게 살고있지요16. ...
'17.12.14 8:53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결혼준비하면서 많이 깨지는 이유가 집문제이지요.
그런데 단순히 집을 남자가 안해온다 이건 아니에요.
남자들 중에 자기 부모가 전세집 정도는 해주겠지 하는 사람 많아요.
물어는 봤니. -.- 부모 여유자금 =내 신혼집
부모와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라고나 할까?
평소에 결혼만하면 다 해주겠다는 부모
전세 준 작은 아파트 들어가서 살라는 부모
본인들 사는 집 비워주고 시골 가겠다는 부모
평소에 이렇게 말하다 결혼앞두고 못해준다고 하시죠.
옛날에는 어찌 돈 모으고 대출받으면 되었지만 지금은 넘사벽인데
혼기 앞둔 아들 기죽을까봐 그런지
결혼하라 재촉만 하고 너무 대책이 없음.
옛날에 지방서 올라온 선배가 몇년 일해서 대출왕창 끼고 코딱지만한 싼 집을 샀죠.
집에선 한푼도 못보태주니(선언하심)
서울살며 여자와 결혼하긴 힘들어 포기
평생 갚으며 혼자 산다고 집 산거죠.
본가에선 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다고 좋아하시구요. 응?
15년전에도 경제능력부재로 자발적 비혼을 했는데 요새라면 더..
반반이 말이 쉽지 양가에서 다 한참 보태야 가능하고.
부모가 못해주면 결혼 꿈도 못꾸는데
반반이라고 부모 부담이 준것 결코 아니에요.
반반하면 단순히 둘이 돈모아서 집 구하는줄 아는 분들이 너무 많음.17. ㅁㅁㅁㅁㅁ
'17.12.14 9:06 AM (211.196.xxx.207)반반하면 단순히 둘이 돈모아서 집 구하는 거 아니라고 아는 사람이 너무도 많아서
남자가 더 부담하길 바라는 부모가 아직 너무도 많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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