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추위를 많이 타는데 그동안은 런닝형브라만 입고 내복은 안입었거든요.
오늘 너무 추워서 퇴근후 집에와 친정엄마한테 받아온 내복 입었네요^^
집안온도 20도인데 딱 좋네요^^
근데 흰머리는 갑자기 정수리부터 셀수없이 나오네요 ㅠㅠ
부분염색해야하나요?ㅜ
원래 추위를 많이 타는데 그동안은 런닝형브라만 입고 내복은 안입었거든요.
오늘 너무 추워서 퇴근후 집에와 친정엄마한테 받아온 내복 입었네요^^
집안온도 20도인데 딱 좋네요^^
근데 흰머리는 갑자기 정수리부터 셀수없이 나오네요 ㅠㅠ
부분염색해야하나요?ㅜ
뿌염을 하든 하셔야죠.
처음엔 백화점이나 마트 같은데서 염색하세요
동네가면...전부 죄다 까맣게 염색해줘요. 할매들처럼
저 갈색으로 염색하는데 거의 일년 걸렸어요
여기서 간신히 갈색으로 해놓으면
다음엔 또 까만색으로 해놓고(갈색이라고 해놓곤...나중에보면 아니었음)
전 추위 엄청 타는데도
상의는 메리야스만 입고
하의만 기모 타이즈 입어요
겨울에 기모타이즈 열장씩 사다놔요
그위에바지나 모직 스커트 입는데
글쎄 며칠전엔 목티에기모타이즈 신고 그위에
긴코트만 입고 낮은 단화 신고 회사 갔어요 ㅜㅜ
코트 벗는순간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