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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목욕봉사를 갑니다.

목욕봉사 후 조회수 : 4,018
작성일 : 2011-09-17 03:46:06

목욕 후 따뜻한 물에 목욕해서 그런지..

눈꼽이 많이 생기는 할머니 몇분이 계십니다..

분명 세수도 다 해드렸는데..

어떻게 하면 눈꼽 안 생길까요?

& 전염은 아닐텐데..

최근 저도 목욕 후 눈꼽이 나옵니다.

혹시 시력이 나빠서..생각해보지만..

설마 싶고..피곤해서? 라고 생각하면..

시설의 어르신들이 얼마나? 싶네요..

눈꼽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괜히 봉사활동 후 적당히 한 것 같아 민망합니다..

IP : 1.241.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단하세요
    '11.9.17 7:27 AM (116.37.xxx.10)

    저도 딱 한번
    그러니까 목욕봉사 하실 수 있냐는 제안에
    시작하면 꾸준해야 하니
    일단 한 번 해보겠다 하고
    딱 하루 갔어요

    목욕탕에서 두 분 때밀고 머리 감겨드리고
    몸살났어요

    저보다 덩치가 두배는 되시는데
    요령이 없어서인지
    다들 봉사하시고 샤워하고 집에 가시는데
    저는 그냥 집으로와서 완전 퍼졌던 기억이 납니다..

    눈은 나이가 드니 짓무르고 눈물이 자주 나고 그래서 그럴거에요...

  • 이어서
    '11.9.17 7:27 AM (116.37.xxx.10)

    그래서 못하겠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부엌일로 바꾼 경험이 있어요

  • 2. 대단하세요
    '11.9.17 10:35 AM (125.177.xxx.193)

    말만 들어도 참 힘들어보이는데..
    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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