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서 해주는 다큐를 중간에 잠깐 봤는데 옷입는 스타일이 확실히 다르면서 본인의
주관이 뚜렷하고... 남편이 외국인 같아 보이던데 많이 연하 같고
그 남편과의 대화, 논쟁, 등등 좀 기이한 느낌도 들고...
남편이 작업에 많이 관여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빨래를 도맡아서 하고...
암튼 신기해요
케이블에서 해주는 다큐를 중간에 잠깐 봤는데 옷입는 스타일이 확실히 다르면서 본인의
주관이 뚜렷하고... 남편이 외국인 같아 보이던데 많이 연하 같고
그 남편과의 대화, 논쟁, 등등 좀 기이한 느낌도 들고...
남편이 작업에 많이 관여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빨래를 도맡아서 하고...
암튼 신기해요
저 비비안 여사 옷 좋아하는데 어느 채널서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