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한 동생만 아끼는 엄마 때문에 서러워요.ㅠ
동생만 오면 엄마눈에는 모든 것이 뒷전이고 동생만 보이나봐요...
어제 제 생일 맞아서 따로사는 동생이 오기로 했다가 취소되고 다가오는 주말에 집에 들르기로 했거든요. 생일상은 그냥 당일날 남은 식구끼리 집에서 밥 먹기로 하구요.
어제 제가 생일인데 케익이 먹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동생이 오면 생일파티를 할까 했지~ 하네요
그냥 생각없이 한 말이 제 가슴에 비수로 꽂혀요.
1. 한해두해 일이 아닐텐데...
'17.12.12 9:03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계속 짝사랑하는 님도 참..........네버엔딩 스토리네요...
2. 대놓고 섭하다고말하세요
'17.12.12 9:04 PM (117.111.xxx.207)엄마는 자기딸이니 아무생각없이 말한거예요
자꾸 뭐라해서라도 대접받으세요 섭섭해하지말고...3. ..
'17.12.12 9:09 PM (119.196.xxx.9)출가한 자식을 편애하는 상황이네요
에구 서러우실듯ㅜ4. 참
'17.12.12 9:12 PM (14.54.xxx.205)동생이 결혼 했다는거 보니 원글님도 적은 나이도 아닐텐데~~ 케익드시고 싶으면 직접 사다드시던가 선물받았다고하면서 사가지고오세요
그런일로 무슨 비수까지 ~~5. ㅠ
'17.12.12 9:15 PM (110.70.xxx.63)가끔보니 더 애착이 생기시나보네요.
6. ...
'17.12.12 9:33 PM (221.157.xxx.127)원글님이 먼저 시집갔어도 마찬가지로 시집간딸 더 신경 썼을겁니다.여자에게 결혼생활이 호락호락하지 않은거 알기땜에 더 챙겨주고싶은거죠.
7. dd
'17.12.12 9:47 PM (121.130.xxx.134)마음에 쌓아두지 마시고 엄마한테 섭섭했다고 말을 하세요.
엄마가 변명만 늘어놓고 쉽게 미안하다고 하지는 않더라도
속으론 뜨끔해서 고칩니다.
일단 엄마는 원글님은 내 딸이고, 시집간 딸은 사위까지 오면 완전 손님이예요.
그러다보니 손님 온다는 부담감에 순서가 잘못된 걸 깜빡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원글님도 나이 좀 있을 같은데
시집간 딸에게 엄마만 애틋한 게 아니라
딸도 결혼하면 엄마 고마운 거 알고 표현하고 그래요.
용돈도 드리고 선물도 드리고 전화라도 하면 말이라도 예쁘게 하고.
평소에 편애하던 엄마 아니고
동생 결혼후에 달라진 거라면
엄마도 나이드신 탓에 당신께 예쁘게 구는 자식에게 순간 마음을 뺏겼을지도 모르죠.
언제까지 엄마 품에 살 거 아닌데
원글님도 엄마한테 살갑게 다가가고 표현하고 사세요.8. 원래 결혼한딸이
'17.12.12 10:56 PM (223.62.xxx.209)더 안쓰러워서 잘해줍니다
다른집도 똑같습니다9. 딸은 결혼함 손님입니다
'17.12.12 10:57 PM (223.62.xxx.209)사위도 정말 어려운손님이고
외손도 그렇습니다
미혼딸은 편하구요10. 미혼 기혼을 떠나서
'17.12.13 11:24 AM (112.164.xxx.45)엄마에겐 동생이 끌리는 자식인게 사실입니다
너무 순하게 헌신하며 살지마세요
가끔 ㅈㄹ도 해줘야
성깔있는지 알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57781 | 억울하면 자꾸 눈물이 나서 말을 못해요(덧붙임) 16 | 방울방울 | 2017/12/15 | 3,231 |
| 757780 | 잘난척 못봐주는건 열등감인가요? 18 | 음 | 2017/12/15 | 5,771 |
| 757779 | 1인용 화로 괜찮나요? 2 | 화로 | 2017/12/15 | 1,810 |
| 757778 | 겨울이 없는나라가 부럽네요. 31 | ㅡㅡ | 2017/12/15 | 5,797 |
| 757777 | 순실과 병우. 검찰과 경찰이 뭐 다른거죠? | 순실이랑 | 2017/12/15 | 369 |
| 757776 | 초6 아들 다 그만두게 하려는데 20 | 구름이 | 2017/12/15 | 4,276 |
| 757775 | 남학생들 거의 자위행위하지요? 18 | /// | 2017/12/15 | 9,844 |
| 757774 | 한일군사정보협정 취재거부하던 기자들도 있었는데.. 2 | ... | 2017/12/15 | 580 |
| 757773 | 감기, 도와주세요. 7 | 환자 | 2017/12/15 | 872 |
| 757772 | 휴대폰 액정이 | 아침부터 | 2017/12/15 | 413 |
| 757771 | 온순한 기레기들이 있습니다. 12 | ㄱㄴ | 2017/12/15 | 1,218 |
| 757770 | 고1아들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 추천부탁드려요 3 | 방울 | 2017/12/15 | 1,213 |
| 757769 | 초.중등 단원평가 문제. 무료로 인쇄할수 있는곳 있나요~.. 14 | 문의요~ | 2017/12/15 | 1,706 |
| 757768 | 기레기들이 문통 노력에 찬물을 끼얹네요 24 | 기레기들 | 2017/12/15 | 1,906 |
| 757767 | 택시타고 이동중인데 6 | ㅜㅜ | 2017/12/15 | 904 |
| 757766 | 카톡 질문 있어요 ~~ | 카톡초보 | 2017/12/15 | 533 |
| 757765 | 패키지여행가는데 현금 어디다 보관해요? 5 | 나무안녕 | 2017/12/15 | 1,903 |
| 757764 | 통신사 해지요금 3 | 직원실수 | 2017/12/15 | 598 |
| 757763 | 한의사협회 "의협 궐기대회, 극단적 이기주의".. 8 | 샬랄라 | 2017/12/15 | 1,254 |
| 757762 | 대통령께서 아침식사하신 식당 주인과 인터뷰한 중국 기사 전문 번.. 43 | ㅇㅇㅇ | 2017/12/15 | 5,218 |
| 757761 | 제주 먹방투어1박2일 8 | 00 | 2017/12/15 | 1,971 |
| 757760 | 어제 문재인정부 들어서 처음으로 청와대에 화났어요.. 6 | 시베리안허스.. | 2017/12/15 | 1,589 |
| 757759 | 실내온도 18도면 난방하시겠어요? 45 | 발만추워 | 2017/12/15 | 6,805 |
| 757758 | 모직코트에 옷솔 자국 ㅜ 4 | 에휴 | 2017/12/15 | 1,516 |
| 757757 | 겨울 제주도여행 경차로가능할까요 5 | 푸른밤 | 2017/12/15 | 1,6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