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기모 바지 하나면 추위도 거뜬했었는데
2년 정도 입으니 이것도 세탁을 반복하면서 수명을 다했는지
완전 춥네요
오늘 날씨가 추워서 그런거라기보다
바지자체가 수명을 다한거 같아요 ㅠㅠ
요즘 나오는 바지들은 대체로 다들 왜그렇게 발목이 짧은지
특히 청바지 데님 바지 안쪽에 밍크기모 달린건 그닥 따뜻하지도 않고 그런거 같네요
밍크기모 바지 하나면 추위도 거뜬했었는데
2년 정도 입으니 이것도 세탁을 반복하면서 수명을 다했는지
완전 춥네요
오늘 날씨가 추워서 그런거라기보다
바지자체가 수명을 다한거 같아요 ㅠㅠ
요즘 나오는 바지들은 대체로 다들 왜그렇게 발목이 짧은지
특히 청바지 데님 바지 안쪽에 밍크기모 달린건 그닥 따뜻하지도 않고 그런거 같네요
바지사고나서 다리가 긴건지 바지가 짧아졌어요.
밍크융 들어간 바지 팔더라고요
길이도 길어졌고요 나가보세요 매년 하나씩 사는데 2년이면 새로 사셔야죠
2년입음 당연 수명다했죠
1년만 입어도 뽕뽑겠구만
털 사이에 띠뜻한 체온을 가두는 건데
고터가면 얼마나하나요?
만원 이만원이면 살까요?
가볼까.. ㅎ
얇아져요 ..이년 지나면 버려요
방금산 융기모라도 찬 바람불면 슝슝 바람이 통하던데요.
겉소재가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