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한국 소식 잊지 않고 잘 챙겨들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현지에 있던 것만큼 생생하게-_- 찾아듣지는 못했지 싶어요.
인터넷이 있다고 해도 주변에 함께 이런 얘기를 할 사람이 없었으니까...
세종시는 예전에 진행하려다 무산되었던 행정수도의 변형 맞나요?
지나다 보니 그쪽이 한창 공사 중인 것 같던데 그럼 도시를 아예 하나 새로 만든다는 것 맞나요?
그럼 언제나 되어야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을까요...?
세종시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들-긍정적, 부정적-은 어떤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