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반고재학생 수능만점 강현규군 인터뷰

...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17-12-12 09:30:09
운암고가 학군 좋은 지역학교도 아닌가본데..
대단하네요..저부모는 얼마나 뿌듯할까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8...


강군은 흔히 대구의 교육특구로 불리는 수성구가 아닌 북구 칠곡지역의 일반고인 운암고에 재학 중이다. 북구에서 태어나 자랐다. 중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해 주위에서 "수성구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기도 했다.


Q : 수성구에 있는 학교나 특목고에 갈 생각은 없었나.
A : 강북중학교 3학년 때 담임이 "어디 있든 빛날 사람은 빛난다"고 말씀해 주셨다. 부모님도 마찬가지였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운암고로 진학했다.

강군의 집에는 학교에 있는 책상·의자와 동일한 제품이 있다. 강군이 용돈을 모아 샀다. 집에선 이 책상에 앉아 모의고사 문제를 풀었다. 수능을 결국 학교에서 치기 때문에 학교에서 공부했고, 집에서도 최대한 학교에서 공부하는 기분을 내려고 했다는 게 강군의 설명이다.


Q : 공부방법은?
A : 내신이 중요했기 때문에 당연히 수업을 열심히 들었다. 신체 흐름이 수능에 익숙해지기 위해 주말이면 집에서 수능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 시험지를 풀었다. 학원은 다니지 않아도 인터넷 강의는 신청해서 들었다. 시중에 나온 문제집 대부분을 풀어서 새로운 문제집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IP : 110.70.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다
    '17.12.12 9:33 AM (110.70.xxx.8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8...

  • 2. 대구수성구민
    '17.12.12 10:24 AM (125.137.xxx.148)

    친정엄마 지인 손자분이라 하네요...ㅋㅋㅋㅋ
    부모님들이 난리났대요...넘 좋아서..
    저 아이가 어려서부터 오직 의사가 되겠다는 목표로 공부만 했나 보더라구요...지금도 휴대폰 없다나...
    학교 친구들이 그랬대요...넌 뭔 재미로 사냐고...
    중딩부터 목표를 향해 한눈 안팔고 오직 공부만 했다는데 사람이 아닌겨......집념이 대단한 아이였나봐요..
    부럽부럽..

  • 3. ....
    '17.12.12 10:46 AM (116.126.xxx.142)

    잘될수밖에 없는 아이네요..대단하다는 말밖엔...너무 부럽네요~~부모님들이 얼마나 좋을까요..

  • 4. 의지의 한국인인거네요
    '17.12.12 12:43 PM (124.54.xxx.150)

    이런 사람은 흔하지않다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6927 헤어라인 제모에 대해 궁금합니다. 헤어 2017/12/11 638
756926 MBC 울린 이용마기자 첫 출근과 감동소감(촛불국민 고마움잊지않.. 16 ... 2017/12/11 3,071
756925 동료가 자기도 쉬즈곤 올라간다고 4 ㅇㅇ 2017/12/11 1,079
756924 마트샴푸 추천해주세요 3 머리숱짱많음.. 2017/12/11 1,380
756923 전단채 가입해보신 분 있으세요~? 1 증권사 2017/12/11 510
756922 (달걀던진)안철수 팬클럽 회장수준 11 richwo.. 2017/12/11 1,898
756921 운동을 안하면 게을러터진 건가요 3 제목없음 2017/12/11 2,079
756920 꽁돈이 생겨 이중에서 한가지만 할수 있다면 28 한가지 2017/12/11 3,724
756919 너무억울해서 하소연해요 ㅠ.ㅠ 16 지방살 꺼져.. 2017/12/11 4,884
756918 '우병우 사찰' 피해 김승환 교육감 "빙산의 일각..미.. 2 샬랄라 2017/12/11 887
756917 요즘 헤비다운 패딩 사는거 어떤가요? 1 ... 2017/12/11 1,649
756916 안 만나고 마니또 정하는 방법? .. 2017/12/11 1,294
756915 결로 심한 사이드집을 보고왔는데 16 저기 2017/12/11 5,727
756914 여학생인데,,공대와 간호과중 25 가을 2017/12/11 6,089
756913 60대 어머니들 패딩 추천해주세요. 6 알파 2017/12/11 2,458
756912 해외 직구시 주소를 한글로 써도 되나요? 3 급질 2017/12/11 1,421
756911 59.7% "적폐수사, 시한 없이 철저히 해야".. 5 샬랄라 2017/12/11 607
756910 후불 하이패스 카드가 있는데요 5 고속 2017/12/11 1,027
756909 잦은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등 뇌ct 영상의학과에서 검사해도 될까.. 8 판독은 2017/12/11 2,937
756908 실내온도 25도 안팎은 돼야 살만 하네요 7 중앙난방ㅠㅠ.. 2017/12/11 2,815
756907 애견 마약방석요~~ 10 // 2017/12/11 2,458
756906 잡코리아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10 마마미 2017/12/11 3,807
756905 대학생들 본격적인 취업공부는 언제 하나요? 1 조언 2017/12/11 754
756904 중3 무단결석 (한번 )일반고교입시에 영향있나요? 4 무단결석 2017/12/11 1,475
756903 환자부담 줄인다는 '문재인 케어' 의사들은 왜 반대할까 15 Stelli.. 2017/12/11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