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 집단 괴롭힘 상황 조언이 절실합니다
3년 내내 반장 했고 친한 친구들도 많아요.
그런데 멘탈이 강한 편은 아니고 학업 성적은 중간 정도에요. 작년까진 키도 또래보다 많이 작았고 지금은 키는 많이 자랐어도 매우 마른 편이에요.
아이가 오늘 힘들게 얘기를 꺼내는데 옆 반 아이 중 담배도 피고 여학생들 성희롱도 일삼는 무리들이 있는데 그 애들이 자기를 타겟으로 일년 동안 괴롭혔다고 하네요. 근데 그게 교묘해서 아이가 복도를 지나가면 야유를 한다거나 화장실을 가면 옆에서 킬킬대거나 아이 자리에 썩은 우유를 붓는다거나 하는 식인데 목격자가 없을 때, 자기네들이 무리지어 있을 때만 그런다네요. 일대일로 만나면 그러지도 못하고요.
하지 말라고 하면 너한테 그런 거 아니라고 하고 뒤돌아서면 킬킬대며 병신**라고 욕하고 왜 욕하냐 그러면 너한테 그러는 거 아니라고 하는 식이어서 이젠 그냥 무시하는데 아무렇지 않아 무시하는게 아니고 그냥 참았대요. 근데 이제 참다 참다 너무 괴롭다고 합니다.
학폭을 열자니 너무 교묘하고 악랄한 애들이라 증거 수집도 쉽지 않은데요. 방법이 없을까요?
1. 형
'17.12.12 1:06 AM (175.193.xxx.125) - 삭제된댓글형이 있으면 좋은데
형이 없으면
3년 이내의 선배 찾아서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같은학교 출신 선배 몇명이 찾아가서
어르고 달래면 겁먹고 안 건드려요.
우리 애는 선배 대학생에게 수학과외를 했는데
과외형이 멘토 역활도 해주고 좋았어요.2. .....
'17.12.12 1:10 AM (221.141.xxx.8)내일 117 전화를 거셔서 상담하시고
이 경우 학폭위를 여시는 것에 저는 한표입니다.3. ...
'17.12.12 1:11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전학시키세요 ;;학폭 열어봤자 또 소문 쫙나고
교무실에 말해봤자 누구부모 다녀갔는지 소문 나고
더 교묘해지고 더 못된수법 쓰겠죠4. .....
'17.12.12 1:12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검색해보니 24시간 운영된다네요.걱정되어 잠이 안오시면 지금이라도 걸어보세요.
5. 빨리 움직이세요
'17.12.12 1:16 AM (211.36.xxx.73)학폭이 꼭 폭행당했다고 하는게 아니라
피해자가 특정아이때문에 학교가기싫다는 생각만 들어도
학폭이라네요
일단,, 담임쌤과 먼저 상담을 하시는게 좋을듯요~6. ㅇ
'17.12.12 1:17 AM (61.83.xxx.48)아드님이 힘들었겠어요 일단 선생님께 상담해보시면 좋겠네요
7. aa
'17.12.12 1:25 AM (121.130.xxx.134)위에 117 전화 상담하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당장 학폭을 열지 않더라도 상담 기록이 남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들이 그동안 당했던 일들을 가급적 상세하게 기록하고
그때마다 본인이 느꼈던 수치심, 모욕감, 수치심을 다 적게하세요.
이런 자료들을 가지고 담임과 상담하시고요.
근데 중3인가요?
고등학교는 그 아이들과 같이 가게 되는지요?8. 몰래 녹음해야죠~!
'17.12.12 1:26 AM (223.62.xxx.200)녹음기 성능좋은 걸로 사서 가지고 다니다가 녹음하라고 하세요.
9. 아
'17.12.12 1:28 AM (115.41.xxx.4)아이가 너무늦게 말했네요
윗분 말처럼 녹음기라도 소지해서 증거를 모으고 학폭 여는게 답인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전화상담해보세요10. 아니ㅜ
'17.12.12 2:00 AM (210.100.xxx.239)이런걸 학폭 안열면 어떤걸 여나요?
11. 당장
'17.12.12 3:44 AM (182.239.xxx.197)적극적으로 대처하세요
녹음 꼭 하며 다니라하고요 무조건12. ᆢ
'17.12.12 4:09 AM (211.210.xxx.80)117에 전화하세요 담임이나ㅈ학교는 조용히 덮으려고만 할거예요 경험상 어설프게 대응하면 애들이 더괴롭힐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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