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얘기도 아니고 항상 나쁜얘기만하면서 그러네요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가 자기 꿈에 나타나서 이랬다 저러더라 이러면서 말해요
좋은얘기도 아니고요 돌아가신 아빠얘기 꺼내니까 신경질 나요
설사 그렇더라도 나쁜얘기 안 전할 것 같은데 참 신기하죠잉?
두번다시 못하게 똑부러지게 말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좋은 얘기도 아니고 항상 나쁜얘기만하면서 그러네요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가 자기 꿈에 나타나서 이랬다 저러더라 이러면서 말해요
좋은얘기도 아니고요 돌아가신 아빠얘기 꺼내니까 신경질 나요
설사 그렇더라도 나쁜얘기 안 전할 것 같은데 참 신기하죠잉?
두번다시 못하게 똑부러지게 말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성경에도 그런 구절이 있었던 걸로 기억나요. 그는 필경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올거라고. 다윗왕이었나? 솔로몬 왕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