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후 요 앞전까진 괜찮았는데 엄청 쓰라려 하고요,,
미용실에 갔더니 예민하가부다 하면서 빨간약 발라주고요 --;;
발정이 난 건 맞다는데 얼마나 갱깽대는지 진짜,,
발정나면 요렇게 예민해지나요..
참고로 암컷인데요,,
교배는 안 붙일 계획이구요,,
발정났을때 어떻게 케어 해주면 될런지요?
미용후 요 앞전까진 괜찮았는데 엄청 쓰라려 하고요,,
미용실에 갔더니 예민하가부다 하면서 빨간약 발라주고요 --;;
발정이 난 건 맞다는데 얼마나 갱깽대는지 진짜,,
발정나면 요렇게 예민해지나요..
참고로 암컷인데요,,
교배는 안 붙일 계획이구요,,
발정났을때 어떻게 케어 해주면 될런지요?
개에게도 "개권"이 있습니다.
동물 학대자는 물러가라 !!!
개권이 멀두고 하는말인가 했는데,,
새끼 놓게 교배부치라는 말씀,,,뒷감당은 우짜고욧!!
새끼나면 한마리 키우실것도 아니면서 참 ...책임감없는 행동은 역시 안하는게 좋죠.
피가 비치나요? 그냥 미용 후 피부 부작용 아닌가 싶은데요. 암튼 여자들도 생리때 힘든것처럼 개들도
똑같은거 같아요.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개가 평소에 너무 명랑합니다.
거기다가 소변대변은 못가리고요,,
박박히해서 비부는 예민해 졌다고 하구요,,
거시기는 보더니 맞다고 하네요,,
그렇게 까불던 애가 축 쳐져서 내내 깽깽거려 보기 죽겠심돠,,ㅜㅜ
덴비 좋아하는 사람..여기 손들께요..
비싸서..쎄일때만 기달려요..
한국에도 들어갔다던..굿윌(아름다운 가게??) 에서 지난주에 99전..(천원??) 에 밥공기 3개 건졌어요
머그컵또 다..각각으로 쎄일만 기달리다 보니..완전한 세트 는 꿈도 못꾸고..
기냥...나도 덴비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저 접시 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