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나이또래(40대초)..다들 생생해 보이는데..
저는 왜그럴까요??
아가씨땐 건강을 자부했는데..몇년전부터..몸도 늙어가는지
기운도 없고,,조금이라도 걸으면 담날은 넉다운되고..
발바닥도 아파서 죽겠고..온몸에 기가 빠진 느낌이예요..
너무나 힘드네요..요즘은..
아직 아이들 어리고..오래살아야 할낀데...몸이 천근만근이예요..
요즘은..그나마 홍삼이니..뭐니..챙겨먹으려고 노력하네요..
피로는 어찌나 쉬오는지 모르겠어요..잠깐이라도 외출하는게 무섭네요..
먹는건..잘먹는데..몸은 이렇게 골골해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