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는 거 없는 시집

.. 조회수 : 5,381
작성일 : 2017-12-11 18:51:56
안녕하세요 
딸이 사귀는 남자와 결혼하려고 둘이서 투룸을 알아보고 있어요

사돈 집에서 보태줄 형편이 아닌지 총각은 그동안에도 없이 시작하자는 말을 딸에게 종종했다고 해요
이런 경우에도 사돈집에 예단을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177.xxx.1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1 6:53 PM (49.142.xxx.88)

    저라면 예단 안하고 집 얻는데 보태라고 돈으로 주겠어요.

  • 2. ...
    '17.12.11 6:55 PM (58.230.xxx.110)

    뭐하러요?
    깁엔테잌 아닌가요?

  • 3. ...
    '17.12.11 6:57 PM (118.91.xxx.78) - 삭제된댓글

    그 상황에서 예단바라면 양심없죠. 저도 없이 했어요.

  • 4. 와우
    '17.12.11 6:57 PM (78.148.xxx.242) - 삭제된댓글

    역시 82님들은 현명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진짜 예단 안하고 집 얻는데 보태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아요.
    전세명의는 같이 하고요..
    살림살이는 살면서 채워나가고 집 얻는데 투자 하는게 제일 낫겠네요.

  • 5. 저도
    '17.12.11 6:57 PM (14.54.xxx.205)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처럼 예단비뿐만 아니라 예물비까지 아껴서 집 얻는데 보태라할거 같네요
    아들 보태줄능력 없는 시댁을 선택한것도 따님의 선택이니 ~

  • 6. 평생
    '17.12.11 6:57 PM (182.239.xxx.197)

    시댁에 받은게 없다 불만할거면 시작을 마세요
    저도 없는 집에 시집 갔으나 한 번도 불만없어요
    바라고 결혼한적도 없고 알고 결혼했으니까요
    당연 20년 넘게 친정에 의지하고 도움받으며 사는데 걍 제 복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시댁엔 남편이 지원 많이하는데 자기 형제 가족이니 당연 그러고 싶겠지 상관도 안해요
    안받으니 나도 안해 이런 심보는 문제 있다고봐요. 뭐든 배풀며 사는 입장이 좋은거고 내가 좋아 결혼하는 사람 점 내가 많이 챙겨줄수 있음 챙겨주는게 어때서요?
    솔직 여기 친정에서 주는게 많은데 시댁에서 받는게 없다는 글.
    한심해 보여요. 그럼 똑같이 친정에서 받잘 않음되죠.
    왜 남편과 선을 그어 받네 안받네 따지나요?
    시댁애서 받으면 당연한걸로 조용히 있고 친정에서 받음 가우재고 억울해하는 심보면 그 결혼 말아야죠

  • 7. ...
    '17.12.11 6:57 P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예단하지마시고 집 얻는데 돈 보태주시면서
    딸 명의로 집 얻으라 하세요.
    지분도 작은데 사위명의 안해준다고 뭐라 하면
    결혼안하는게 낫습니다.
    돈없는데 내가 난데란 가오 즉 자격지심만 있는 집안이거든요.

  • 8.
    '17.12.11 6:58 PM (49.167.xxx.131)

    사돈네서 예단할 형편아님 예단할돈을 집얻는데 보태라고 할듯 하네요

  • 9. ..
    '17.12.11 6:59 PM (124.111.xxx.201)

    시집에서 먼저 예단 no. 예단할 돈 있으면
    집에 보태라 말해야죠.

  • 10. ..
    '17.12.11 7:00 PM (220.85.xxx.236)

    골아프네
    걍 집값반반 혼수반반
    예단예물 안허는게답

  • 11. 공동명의라면 모를까
    '17.12.11 7:02 PM (114.204.xxx.4)

    남자와 같이 보태는데
    왜 여자 명의로 집을 사요?
    지분 대로 공동명의룰 해야지
    무슨 몰염치인가요

  • 12. ...
    '17.12.11 7:06 PM (58.230.xxx.110)

    이런 혼사일수록 반반하세요...
    공동명의하시구요~

  • 13. 반감
    '17.12.11 7:06 PM (211.244.xxx.52)

    제목이 참 거슬리네요.
    원글이는 딸 시집 보내는데 뭘 얼마나 해주길래.

  • 14. ...
    '17.12.11 7:07 PM (58.79.xxx.138)

    딸명의로 집사라는 말.. 헉 하네요
    도둑놈심보가 저런거 아닌가요.
    보태는거 없이 공동명의 고집하다 결혼깨졌다는 풍문도 여럿 들었는데

  • 15. 예단할필요가 있나요?
    '17.12.11 7:11 PM (124.54.xxx.150)

    자기들끼리 시작한다는데 님도 그냥 두고보세요 둘이 으쌰으쌰해서 잘살게 되면 그때 도와주면 되는거죠

  • 16. ////
    '17.12.11 7:13 PM (1.252.xxx.199) - 삭제된댓글

    예단없이 집에 돈 보태고 지분대로 명의하라 하세요.
    만일 예단가지고 뭐라 하면 반대라도 해보시든가요.

    구시대 전통을 깨자고 그 난리를 치는 사람들이 우째 자식들 결혼 시킬때는 구닥다리 식의 사고방식인지...

  • 17. .......
    '17.12.11 7:15 PM (114.202.xxx.242)

    예단말고 집 얻는데 보태고, 지분대로 등기내는게 제일 깔끔하긴 하죠.

  • 18. ..
    '17.12.11 7:18 PM (121.124.xxx.53)

    그럼 친정에서 집해주시는건가요?
    예단하지말고 그돈으로 집에 보태세요.

  • 19. ..
    '17.12.11 7:25 PM (211.177.xxx.16)

    감사히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예단비 천 혼수 이천 정도를 생각했는데 그 정도로 집값에 보태라고 하기에도
    약소하지만 그렇게 해야겠어요

  • 20. 어휴
    '17.12.11 7:36 PM (1.234.xxx.114)

    없는 시댁에 보내지마세요
    둘이 일어서기 너무힘들어요
    친정서 집사주고 뭐해도 며느리도리 원할거고 고마워하지않아요
    시집잘못보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 21.
    '17.12.11 7:41 PM (117.111.xxx.13)

    투룸알아보면 예단비대신 집구하는데 돈보태주고
    공동명의하고 혼수도 저렴한거로 둘이서 하라하세요

  • 22.
    '17.12.11 7:56 PM (117.111.xxx.13)

    혼수대신 그돈으로 집사는데 보태주고
    혼수는 최소한으로해서 예비부부가 보태서 하는게 좋아요
    이런얘긴 그런데‥ 제친구가 혼수했고 주택 투룸구해서 살았거든요 남자는 보증금 2ㅡ3천에 월세조금냈는데
    몇년살다 이혼했는데 남자는 보증금이라도 건졌는데
    제친구 혼수한건 그돈 다 날라갔어요

  • 23. ....
    '17.12.11 7:57 PM (126.112.xxx.130)

    원글님이 집을 해주고 사돈집에 예단을 요구하시죠.

  • 24. ..
    '17.12.11 8:07 PM (211.177.xxx.16)

    세상이 변해서 사위보면 집해줘야하는 건가요

  • 25. 에휴
    '17.12.11 8:08 PM (14.32.xxx.94)

    자식들이 자기힘들로 시작하겠다고 하는데 무슨 난리들인지
    시댁에다가도 전해라고 하세요.
    엄마의 결혼선물은 삼천이다 하지만 예단이나 예물이니 이런건
    못한다고.... 시댁에서도 알아들을거예요.
    여기 이상한 사람들 댓글들은 참고하지 마세요.

  • 26. 아니
    '17.12.11 8:13 PM (118.47.xxx.216)

    누가 사위보면 집 해주래요?
    원글님이야말로 세월이 바꼈는데 아직도 남자가 집 사와야된다고 생각하세요?

  • 27. ..
    '17.12.11 8:20 PM (211.177.xxx.16) - 삭제된댓글

    제글 바로 위에서 님이 해서요 ㅎㅎ
    남자가 집 사와야된다기보다는 시집에는 전혀 도움없이 시작하는데 이런 경우에 예단은 어떡하나해서요

  • 28. ..
    '17.12.11 8:23 PM (211.177.xxx.16) - 삭제된댓글

    제글 바로위에 님이 원글님이 집을 해주고 사돈집에 예단을 요구하시죠 해서요
    형편껏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런 경우에 예단은 어떡해야하나해서요 ㅎㅎ

  • 29. ..
    '17.12.11 8:27 PM (211.177.xxx.16)

    제글 바로 위에 님이 원글님이 집을 해주고 사돈집에 예단을 요구하시죠 해서요
    남자 여자를 떠나 서로 형편껏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런 경우에 예단은 어떡해야하나 해서요

  • 30. ..........
    '17.12.11 9:2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해 주지 마시고
    집이고 예단이고 둘이 알아서 하라 하세요.

  • 31. ㅡㅡ
    '17.12.11 10:19 PM (49.174.xxx.212)

    결혼하는 딸한테 집 좀 사주면 어떻습니까. 그 집 딸 편히 살라고 해주는 거지 사위 주는 거 아니잖아요?

  • 32. ..
    '17.12.12 8:58 A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댓글 일어보며

  • 33. ..
    '17.12.12 9:01 A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댓글 읽어보니 답답했던 마음이 좀 나아졌어요

  • 34. 유진
    '17.12.15 2:12 A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8828 상대방이 차단이나 삭제 어떻게 아나요? 2 카톡에서 2017/12/16 3,014
758827 처자식 버리고(?) 사회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분 계시나요~? 7 .... 2017/12/16 3,921
758826 카톡에서 친구로 안뜨면요 4 궁금 2017/12/16 2,729
758825 너의 등짝스매싱에서 박영규 와이프로 나오는 분 2 곱네 2017/12/16 1,641
758824 문재인 정부는 인문학 정치를 하고 있다.jpg 7 저녁숲 2017/12/16 2,232
758823 모s. 일보에게 고마워요 Klwls 2017/12/16 621
758822 예언-이국종은 다음 총선 새누리당으로 출마할 것임 47 스무디 2017/12/16 13,181
758821 맛있는 빵집 8 ... 2017/12/16 2,905
758820 그알 꼭보세요..권역외상센터 2 그알 꼭 2017/12/16 1,508
758819 대봉감과 홍시의 차이 6 몰라서 질문.. 2017/12/16 4,169
758818 다음번 총선 이국종 자유한국당에서 출마할 것임 19 스무디 2017/12/16 3,981
758817 식단 일기 쓰기에 좋은 앱 있을까요? 2 ... 2017/12/16 1,003
758816 지금 그알 보세요 2 그알 2017/12/16 1,860
758815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19 .... 2017/12/16 2,879
758814 고마워요 문재인 ..할래요 29 그냥 2017/12/16 2,198
758813 모45 레이온25 나일론25 캐시미어 5 모모 2017/12/16 580
758812 일본에 계신분들께 여쭤봅니다~ 4 GO 2017/12/16 1,330
75881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편을 보고 67 싱글이 2017/12/16 19,167
758810 BBK 정호영 특검이 이명박 사위 한국타이어 빌딩안에서 일하네.. 6 칠면조 2017/12/16 2,269
758809 옷에 기름 묻은거 그냥 세탁하면 자국 남쟎아요.어떻게 지우세요?.. 6 레드 2017/12/16 2,243
758808 집밥 신경쓰시는 어머님들 집밥 효과 보시나요 52 경험담 들려.. 2017/12/16 21,006
758807 수건이 변기에 빠졌어요.. 5 으앙 2017/12/16 3,296
758806 개인적으로 문재인 대통령 좋아하게 된 계기.jpg/펌 12 파파미 2017/12/16 1,785
758805 맥북 해외에서도 서비스 받을 수 있나요? 2 비옴집중 2017/12/16 427
758804 롱패딩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2 포로리 2017/12/16 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