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71123/87421319/2
이거 기사 보세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잡코리아에서..
진짜 말이면 단 줄 아나봐요
그들도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인데
단순히 월급을 덜 번다고 해서 벌레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http://news.donga.com/3/all/20171123/87421319/2
이거 기사 보세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맞는말이긴한데요...냉정한현실이죠 세상은
반정도 되는 사람들이 벌레소리 듣고 살아야한다니.. 그래서 어떤 전업엄마는 남편이 이백이하 벌면 나가 일할 생각도 말라했던거군요.. 난 이백못벌어도 나가 일했는데 ㅠ
맞는말은 아니죠...
냉정한 현실이라도...적게 버는거지 벌레는 아니잖아요.
뭐가 맞는 말인가요?
월급이 적으면
사람이 아닌가요?
사람을 돈으로 평가하다니
금수만도 못하구만요.
ㅜㅜ 충이라니
너무햇네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200백이하면 사람도 아니라는거야
틀린건 틀렸다 해야죠
완전 한국판 카스트제도네요
사람 구분짓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신분제
아닌가요?
분명히 해당 관리자는 일베충일것이다
사회에 무슨 해를 끼쳤다고 ‘충’소리를 들어야하나요?
첫댓글님 뭐가 맞는 말이예요?
100만원이라도 제 손으로 버는 사람이 왜 "충"이라는 혐오명칭을 들어야 하나요?
버금가는 사이트에서, 고객들을 상대로 "충"이라 했으니
당연 미친 거죠.
힘들어도 제 밥벌이 하며 사는 사람들이 왜
벌레 소리 들어야 합니까?
벌어도 개념이라고는 없는 관리자네요.
개념이 저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