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1등급 맞은 학생들 많네요
수능영어가 이렇게 쉬워지니 앞으로 영어 사교육 광풍은 많이 꺼지겠어요
사실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영어만 지나치게 시켰던거 맞죠
입시도 바뀌고 외고 자사고도 폐지되고 이 방향이 맞는거죠
영어 1등급 맞은 학생들 많네요
수능영어가 이렇게 쉬워지니 앞으로 영어 사교육 광풍은 많이 꺼지겠어요
사실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영어만 지나치게 시켰던거 맞죠
입시도 바뀌고 외고 자사고도 폐지되고 이 방향이 맞는거죠
내신이 남아있는데 사교육이 없어질리가요...
이젠 고등 3년동안 일년 4회씩 12번의 수능이나 마찬가지에요.
내신 1등급 받기가 더 힘들어요.
달달달 외워야하고.
진짜 수능이 더 쉬워요.
그러니 내신때문에 학원다녀야 가능.
인강도 안되고.
내신위주 사교육받게될듯
외우기하면 되는거라 꼭 학원다닐 필요없어요
못하는애들은 전기세만 내주는꼴이고 암기는 본인의지로 하는거니까요
전체적으로 영어과열 사교육은 옛날보단 확실히 꺼질듯하네요
이번 수능 영어 1등급이더만요.
수능 영어가 영어교육의 목표가 아닌 여유 있는 집들은 여전히 어릴때부터 시킬거고 서민들은 그렇게 되겠죠.
근데 제일 기형적인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게 내신이라...
비율보니 영어 안시키려고 작정했나 싶어요
1등급 10 상대평가 2등급이 1등급
2등급 30 상대평가 4등급 초반이 2등급
3등급 55 상대평가 5등급이 3등급
이건 쫌 아니지 않나요?
완전 물로 냈어요
정도가 있지....
이게 맞다고봐요
얼토당토않게 영어필기셤을 어렵게 낼 필요가없죠
영어 100점이랑 어떻게 90점이랑같을수가 있어요?
거기다 80점대인 애들 가관
89점 맞아서 상대평가로 11프로이내인 원래 2등급 애랑
80맞아서 상대평가로 30프로 즉 원래 4등급 애랑
어떻게 똑같이 2등급 처리할수가 있어요?
내년엔 어렵게 내겠네요... 올해 이러는 것을 보니. 그리고 내신이 더 무시무시해질 거고..
이번에 무도 멤버들 푸는거 보니.. 영어가 비교적 쉽긴쉬웠구나 했어요.
갠적인 생각은 입시에 영어 빼도 되지 않나싶어요
영어는 한문처럼 기타과목으로 돌려도 된다구요
대학가서 필요한 사람만 하면될터..
내신영어만 하면 그렇게 힘 안 빼도 돼요.
쓸데없이 토익토셀에 에세이 미국교과서 시킨 이유가 외고, 수능 때문이지 내신 때문은 아니에요.
영어교육 목표가 수능이 아니라면 영어로 말하기 듣기 정도만 널널하게 하면 되는 겁니다. 어차피 대학생 때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가는 게 훨씬 더 도움돼요.
내신영어만 하면 그렇게 힘 안 빼도 돼요.
쓸데없이 토익토셀에 에세이 미국교과서 시킨 이유가 외고, 수능 때문이지 내신 때문은 아니에요.
영어교육 목표가 수능이 아니라면 영어로 말하기 듣기 정도만 널널하게 하면 되는 겁니다. 어차피 대학생 때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가는 게 훨씬 더 도움돼요.
비정상적인거 정상으로 돌리는일 하고 있잖아요
그동안 MB때 비정상짓 돌려놓는거죠
앞으로도 영어는 평가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기조가 유지될것 같네요
영어 빼는 나라가 어딨나요?
국가경쟁력이랑도 관련되는데
유럽도 다 영어가 대학입시 시험에서 중요하더라구요
덴마크는 국가정책으로 전국민이 영어 완전 잘하게 가르쳐서.방송에 더빙 안하고 영어로 영화 보여준다네요
다 각자 자기나라말쓰는 나라 엄청 많아요
영어회화가 필요한 사람은 필요에 따라 배우면 된다고요
국가가 모국어를 등한시하고 입시로 괴롭히면서 강제주입을 시키는건 대단히 잘못된거죠
아휴...그런 유럽나라 이야기 하지마세요.
비슷한 단어 무지무지 많고요. 어순도
같은데 얼마나 배우기 쉬워요?
그나라는 영어 그렇게 학원에서 안 가르치고
학교에서 해도 충분히 됩니다.
우리나라도 국가에서 직접 영어교육에 투자 좀 해야해요
영어교육을 왜 사교육에 떠 넘기나요?
전세계 모든 나라서 영어교육에 엄청 투자하는데
한국만 쇄국주의 정책 2탄 하겠단건가요?
초등 방과후 영어 강화해도 모자를 판에 아예 없애질 않나..
국가에서 영어교육에 투자하는게 대체 뭐예요?
사교육에 떠 넘기더니
이제 아예 그것도 하지말라?
누구 생각이었는지
수능절대 평가는 참으로 옳은 방향의 선택인것 같아요..
현재 필기셤이 영어잘하는것과 관련이 없어요
국가경쟁력 높이려면. 회화를 잘하는것도 필요하죠. 자기의견을 표현하는 교육도 중요하고요.
이럴려면 현재의암기식 노예식 주입식 교육방법 아닌. 철학적 사색적. 다차원적 교육방식이 필요해요
그동안 무지한 국민을 양성하느라 애써왔다면 그 근간이 바뀌어야할때에요
학원설명회가보니 즈그들 바램인가 모르겠지만 영어는 내년에 불일거라하대요.
입시를 잘 모르는 듯.
십년 뒤 기본적인 영어조차 못하는 어중간한 국내 노동인력만 급히 배양하려는 것 같아요. 개천의 용은 꿈도 꾸지 말고 적당히 졸업하자 마자 아누 회사 취직해서 산업역군으로 뛰어다오. 니까짓것들이 영어가 웬말이니, 우리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풀은 다 맡아놨으니 너네는 저 아랫물에서 행복하게 뛰어놀으면 옳지~~ 이런 느낌??
그러니까요
유럽 모국어 다들 있어요
그래서 영어 교육 엄청 중요하게 생각해요
어순 어휘 비슷하고 그거 누가 몰라요?
그러니 하나도 안비슷한 우리는 훨씬더 영어에 투자해도 부족할판에
정부는 영어교육에 투자해줄 생각은 1도 없고
있는 영어 교육 지원 예산도 삭제하고
영어교육 하지 말잔 건지..
국가경쟁력 높이려면. 회화를 잘하는것도 필요하죠. 자기의견을 표현하는 교육도 중요하고요.
이럴려면 현재의암기식 노예식 주입식 교육방법 아닌. 철학적 사색적. 다차원적 교육방식이 필요해요
그동안 무지한 국민을 양성하느라 애써왔다면 그 근간이 바뀌어야할때에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 영어교육이란게 우리나라 영어교육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아이들 수준은 똑같아요.
직업상 출장 아주 잦고 외국나가서 한국인들 많이 볼수밖에 없는 직업인데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국인들 영어구사하는 수준은 정말 똑~~같아요.
여기는 요즘 아이들 영어 잘한다 뭐다 그러지만 그건 부모님들의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고 영어구사수준은 한눈끔도 안틀려요.
10대 아이돌들 미국이나 홍콩 외국에서 영어인터뷰하는거 보세요. 그게 요즘아이들인데 거기서 영어로 자기생각을 5초이상이라도 말할수 있는 아이들이 있는지,,,
미국이나 외국나가서 가족끼리 여행온 한국인가족들 10대아이들 초등학생들도 많이 보는데 정말 영어로 의사소통 되는 아이들 찾기 힘들어요 어른역시 마찬가지이고.
무엇이 문제인가 20년넘게 교육청이나 사교육이 파헤쳐도 답은 없어요. 정말 처음 외국나갔던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밖에서 마주치는 한국인들의 영어수준은 너무 똑같아서요.
정말 정확히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 공교육 영어수업을 처음부터 재정비해야합니다.
싱가폴처럼 모국어 영어 동시에 말할수있는 시스템이 된다면 분명히 국가경쟁력에도 도움이 될거에요.
사대주의라 영어를 잘해야 뛰어난사람이다 이런 시녀근성이 아니라 공용어로 통용되고 있는 영어를 전국민이 문제 없이 한다면 해외비지니스나 해외취업도 더 쉽게 이루어질수 있어요.
이 좁은나라안에서 우리끼리 취업난에 허덕이고 힘들어할일이 뭔가요 언어만 된다면 능력만 된다면 전세계 어디에든 손을 뻗을수 있잖아요.
영어회화는 무슨~
원래 있던 고등학교 영어회화 전담하던 외국인들 싹~ 자른지가 언제인데요
수능 영어 절대평가하면 영어회화수업한다고?
그런 예산 짠적도 없고
오히려 영어회화 전담강사나 원어민은 다 짤렸어요
그냥 국민들 우민화정책 중이신거겠죠
국민들이 영어 잘하면 피곤하니까
안가르쳐서 전세계에서 영어 순위가 140등이라는
일본처럼요
문제는 또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거
당연 거품 빠지죠.
잘 하고 있다고 봄.
해마다 어찌될지 몰라요 난이도 에휴 ㅠ
제가 대학에 나가서 좀 아는데
20년전이나 같다니요
요즘 대학생들 영어 정~말 잘합니다
PPT 에 동영상 넣었는데
그게 유투브 영어 원어민이 뭐 설명하는건데
전공이라 난이도 높은거
그 20살 남짓하는 애들이 한번 틀어줬는데 한번에 다 이해하더란...
대학오니 공부어떠냐니
다 어렵다면서
영어만 쉽고 재밌다고...
제가 강의 나간곳은 ---전담 강사아니고 초청
지방국립대였어요 지거국
그런데도 수준이 이 정도인거 보고 놀랐네요
지금처럼 책 뜯어먹는 영어교육할판에야
그시간에 미드보는게 훨 나아요
지금까지는 영어교육 아니었죠
영어관련 교육시장.학원업.만 커지게할뿐.
정작 그토록노력해도 책벌러처럼
책의 문법틀린것만 찾게되고
외국인과 자연스런 회화로 소통 못하잖아요
영어가 시험점수로서가아니라
인생의 기회를 몇배로 늘리는 수단으로서 배워야해요.
일본이 70,90년대까지 그렇게 잘나가다 요즘 사회전체적으로 퇴보하는듯한분위기는 자기네 기술과 문화가 최고라는 자만심에
그들만의 세계에 갇혀 걸라파고스섬이돼가고있기때문이에요.
그동안 우리는 욕처먹어가며 애들 조기유학보내고 또 유학가서 현지화하면서 한국과의 커넥션이 유지되고
세계의 흐름에 동참했기때문에 기술적 문화적으로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했던거고요.
물론 조기유학다녀온애들이 다 성공한건 절대아니지만
그런 저변이 있었기에 세계화흐름에 뒤쳐지지않았던겁니다.
수능 영어시험은 진짜 욕나오지만
영어 내려놓는다는건 한치앞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애들 영어 잘해요.
우리 애들 순수 국내파인데 외국가면 의사소롱 문제없어요.
요즘 대기업 신입사원들 선배들보다 영어만 훨씬 잘하는 거 다들 알고요.
싱가폴 애들 영어도 그저그렇게 중국어도 그저 그렇게 해요.
그리고 거기 다민족 국가에요. 제가 신혼 때 싱가폴 잠깐 살았어요. 영어 공용어 주장은 어이없네요.
회화공부 성인되서도 알아서들 잘만해요
자기가 필요하면 영화보면서도 회화공부하고 그런 세상인데 고리짝 지문통쨰암기 필기셤따윈 사라져야죠
영어비중 축소되도 아주 문제 없어요
외국 나가보면 전세계에서 일본이랑 한국인이 젤 영어 못해요..
리딩이나 리스닝은 그나마 괜찮은데요 스피킹에선 정말 압도적으로 딸립니다.
아마 저 두나라는 영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할 기회가 전혀 없어서 그렇지 싶은데
이런 절름발이식 영어는 고쳐야 한다 생각함
필요한 사람만 배우라는식으로 방치하면 국민 전반적 수준 떨어지는건 누구나 예상 가능한 뻔한 사실이에요.
우리나라처럼 쪼그만 나라에서는 필연적으로 세계와 소통해야 발전하고 살아날수밖에없어요.
수능시험이나 내신영어같은 개떡같은 영어공부말고
진짜 필요한 영어는 꼭 시켜야합니다.
누가 어떤재능을 가지고 있고 언제 어떤 기회가 닥칠지는 누구도 확신할수없는일이에요.
기회도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수있는거에요. 이걸 운이라고 쉽게 말하지마시고요.
요즘학생들 영어 수준 예전하고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듣기, 말하기 훨씬 잘하는 아이들 많아요. 어학원, 영어학원 많이 다녀서요. 문재는 부익부 빈익빈이 너무 심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여전히 시험 문제 때문에 그룹 활동 한다.. 뭐 한다 해도 결국은 예전처럼 문법 가르치고 독해 합니다. 그리고 영어 절대 평가 한다고 교육 투자 안하시는 분들은 애들 중, 하위권 애들이지요. 공부할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사교육 많이 들여요. 왜냐면 고등 학교 가면 내신 시험 4회 수행평가 8회 모의고사 2~4 회// 1년에 최소 12회의 영어 시험이 있어요. 수행평가도 비중 높아서 준비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실력 안되는 애들은 저 시험 준비 하다가 점수 안나오고 포기해요. 우리 나라 입시에 시험 줄이고 원어민, 영어 회화 잘하는 선생님들 많이 투입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말하기, 쓰기 위주의 수업을 할 수 있도록..
110님 아이들 유투브 리스닝 좀 알아듣는다고 자기입으로 자기생각 단순하게라도 말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외국에서 보는 수많은 한국인들 레스토랑에서 그 초보적인 음식도 자연스럽게 시키질 못해요. 일단 영어로 말하는것을 굉장히 힘들어하고 의사소통자체가 잘 안됩니다.
그야말로 가장 쉽고 간단한 영어조차도 자신있게 자연스럽게 하질 못해요.
리스닝이야 20년전에도 했어요. 왜냐면 리스닝 리딩 문법은 항상 시험에 나오는거니깐요.
토익 990만점자가 제 주변에 수두륵한데 그사람들이 외국인과 영어를 자연스럽게 하냐?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대화가 안되요. 믿기지 않으시죠? 토익 리스닝 만점자들입니다 분명히.
토익 모의고사 가져다주면 신의손으로 푸는 사람들인데 스피킹이 안되요. 정말 기가막힌 노릇이죠. 그게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주소에요.
리스닝 리딩과 스피킹은 또 완전히 다릅니다.
이명박이 영어몰입교육한 세대가 지금 대학생들 아닌가요?
얘네들 어학연수도 안가잖아요
국내에서 다 배워서 이 정도로 영어 끌어올린거 대단해요
영어 듣기 가 되는데 말을 못한다? 개소리예요
하지말래도 합니다
기준이 cnn 정도가 하나하나 다 들려야 영어 듣기 잘한다 하는거구요
수능영어 듣기평가가 아니라
암튼
저는 이명박의 모든 정책이 맘에 안들었지만
인천공항 팔아먹으려하질않나 가관의 연속였고
당시 영어교육정책 옳은지 나쁜지 판단이 안섰지만
요새 대학생들 보니
영어몰입교육정책은 성공한거같았어요
원글 학부모인가요?
수능 영어는 발로 풀어도 1등급이고
중1부터 수능영어 1등급인데
내신 영어는 1등급이 힘들어요.
외우기만
외우기만 하는거라 학원 필요없다고요?
에휴
진짜 이런글 짜증나.
아이들 영어 실력이 올라가서
수능영어가 난이도 조절한다고 어려워지고
어려워진다는게 추상적인 지문 뚝 떼어놓고 독해하는거라
실제 영어와 괴리가 있어서
결국 절대평가가 된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 영어 잘해 1등급 수두룩한건 어쩔수 없죠.
문제는 학교 내신. 기왕이면 쓸모있는 영어로 배우고 평가하면 좋은데
역시 줄세워 내신등급 가려야하니 쓸데없이 어렵고 쪼잔하고
실력향상에 정작 도움이 안됨.
학교시험 대비해서 입학전에 미리 공부해와야하는 아이러니.
선생은 가르치는게 아니라 줄세우기 평가만 함.
진짜 이 부분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49님
아기가 왜 3살때쯤 말하기 시작해서
6살은 되어야 유창하게 말하는 줄 아세요?
정답은 아는게 없어서...
듣기가 되고 아는게 많아지면 방언 터지듯이 말이 나옵니다
일단 알아야 말을 할수있고
유창하게 말하는건 프래틱스예요
실력은 따로 챙기구
말은 연습을 해야해요
프래틱스가 부족하다고 영어 못한다고 할수없어요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면 또 잘하거든요
한국인 성격이 내성적인것도 한몫하죠
틀릴까봐 겁먹고 중얼거리는거...
제가 하고픈말은
국가에서 직접 영어교육에 투자해도 부족할판에
왜 영어하지 말라
정책으로 넘어가냔거죠
영어 타령 할 거 없구요
학종에 수시 위주의 현 행 제도나 다 뜯어고치라 해요
돈과 시간 발라야 데코레이션 뭐뭐뭐 만들어서
대학 자율이랍시고 자기들 입맛대로 맞춰서 뽑아가게 만드는
전형적인 음서제
이런거 손봐야지 무슨 뜬금없이 영어 무용론?
영어 중요하구요
내신 있는 한 더 웃기게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내신 위주로 가는 현행을 다 바꿔야 한다구요
영어 회화가 다 필요한거 아니구요
회화도 필요할때 필요한 사람이 찾으면 요즘 워낙 시스템이 잘 구비되어있어 잘배울수 있어요
영어는 그런 기능의 통로로만 하면 되는거에요
실제 쓰이지도 않는 지문가지고 외우고 괄호넣기 암기시키는 필기시험으로 영어실력이 느는게 아니에요
내신용이라지만 그런 영어공부 자체는 필요없는거죠
따라서 대학입시도 절대평가로 바뀐만큼 필기셤으로 평가하는 영어비중은 높지 않게 가는것이
맞다는것이죠
국가에서 영어하지말라는 정책으로 넘어가는건 미친짓이죠.
영어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니깐요.
몇십년을 영어교육을 시켜도 제대로 되지도 않는 지금까지의 영어교육방식은 깨끗하게 폐기처분하고 읽을수있고 들을수만있는 영어교육이 아니라 입으로 나올수 있는 교육으로 바꿔야 한다는겁니다.
유학과 사교육은 돈과 시간이 너무 들어요. 저도 장기간의 유학으로 한국어 영어 바이링구얼일 정도로 구사를 하지만 들인 시간과 돈이 너무 컸습니다.
제 아이에게도 이렇게 공부하란 얘기는 못하겠어요. 정상적인 초중고 교육기간에 교육을 받아도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아무 문제 없는 수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공교육에게 바라는건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봐서는 과욕인거 같아요.
무한도전 보고 영어 한번 풀어봤는데..듣기랑 2점짜리 문제는 그냥 주는 문제더라구요.
근데 내신영어는 문제가 더티하죠..
서민들은 영어 못하게 되는거죠. 중상류층은 돈으로 발라 네이티브급 만들고.
자신이 서민이라면 자식들 꼭 영어에 투자하세요. 이미 해외취업 나가는 젊은이들 많아요.
필요없어요
목적이 필요한 사람만 하면돼요
애들..관심있는 분야 유트브 듣고..트위터로 세계 애들과 대화하고 해요
우리애도 말하기 수행평가 호주애에게 물어봐서 틀린거 없냐고..호주애가 갈켜줬데요..
스스로 터득한 언어와 시험용 언어는 다를수밖에 없어요
수능은 절대평가 환영해요. 내신용은 동네 학원에서 하면되니
단가도 낮아요..
필요에 의한 영어공부가 되어야 하죠. 모두 다 잘할필요는 없죠
참으로 답답하십니다.
차라리 영어 회화 구두시험 쳤슴 좋겠네요.
국가 경쟁력 있게요...
참으로 답답하십니다.
수학은 왜 필요합니까?
멀쩡하게 말 잘하는데 국어는 왜 또 필요하구요.
얼마전에 영어관련 교수님을 만났는데 하시를 말씀이 이거더라구요. 수능 절대 평가 때문에 중, 하위 아이들은 영어교육 투자 안하고.. 상위권 애들은 계속 똑같이 투자하구요. 결국 20세 넘어서 취업 하고 그럴려먼 중, 하위권 아이들도 영어에 투자할 수 밖에 없다구요. 시간 문제가 아니라 이미 어릴 때 시작 한아이.. 20대 넘어서 시작하면 언어라는게 나이 먹어서 무조건 노력으로 한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서민일수록 영어에 투자하라는 말 동감합니다. 영어 좋아해서 공고, 야간대 나와서 실리콘벨리에서 일하거나 해외에서 좋은 조건으로 일하는 젊은 사람들 많아요.
요즘 애들이 영어수준이 예전보다 나아진건 맞구요
리스닝 잘 된다고 스피킹 잘되지 않아요.
교포애들 보세요 많이 알아들어도 말은 잘 못하지요.
저 유학생출신이고 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듣는거에 비해 말하는거 많이 힘들어요.
어쩔수 없다니요?
진짜 남 얘기라고 ㅎㅎ
변별력없는 수능에 내신
애들 피봅니다
길가는 아무나 붙잡고 영어로 물어봐도 영어 잘하드라구요
티비보니 교육의 나라 핀란드도 대부분 영어 잘 하는 듯.....
프랑스나 이탈리아가 영어무식쟁이가 많았어요. 말이 안통해서 힘들었던 나라
말못하는게 무식쟁이는 아니죠
미국패권주의사상에 찌든 사람이 영어못하는걸 무식하다고 하는데 부끄러운 말이죠
영어를 왜 모두 다해야합니까 필요한 사람만 하면 된다니까요
영어못해도 프랑스 이탈리아 문화예술 꽃피우며 강국으로 살아가요
제발 좀 국가에서 영어회화를 완벽하게 배우고 공교육 졸업 할 수 있게 해줬음 좋겠어요. 영어 회화 때문에 초.중등아이들 알게 모르게 방학때 나갔다오고 원어민 고액과외 받고. 이게 뭔가요. 아. 답답해...
문과에서 수학은 왜 배워요?
산수랑 사칙연산만 하면 되지.
살다 보니까 돈 계산만 해도 문제 없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할 사람만 하면 되는거 아네요?
그럼 수능영어가 얼마나 어려워져야하는데요?
어차피 고등학교 수준에서 내야해요.
그래서 기형적인 문제 나온다고 분통을 터뜨릴때는 언제고요.
차라리 고등학교 영어 수준 올리고
수능영어를 토플로 교체하라고 하시지요?
줄세우기 너무 좋겠네요.
외국어는 적어도 고등학교 때까지 해야 되요.
대학가서 하기엔 넘 늦죠. 말그대로 수능은 수학능력 즉 학문을 닦을 수 있는 능력인데 영어는 고등학교 때까지 마스터 하고 대학가서 전공공부 원서로 해야지요
사실 국가경쟁력과 직결된 과목이 영어 인데 그것을 등한시하는 정책 .... 무지의 소치라고 봐요
웃음납니다.
지금 60을 향해가는 저..... 고등학교 때까지 그렇게 열심히 했던 수학 써먹을 일 전혀 없네요
영어는 살면서 넘 중요했고 제게 자유함을 선사했습니다.
내년도 영어 1등급 컷 올라가리라고 봐요. 거시적으로 봤을 때 영어과목의 중요성 꼭 필요합니다.
영어는 단지 영어가 아니라, 언어적 추론, 언어논리력 테스트죠. 그냥 한자시험 같은게 아닙니다.
결국 사고력이란 언어적 논리력에서 나오죠. 언어로 사고하니까요. 언어가 없으면 인간은 사고를 못합니다.
필요한거와 영어가 같나요
영어는 노가다식으로 쓸데없는 지문암기하는건데 그런건 하등의 도움안되니까요
돈은 그렇다 치고 시간이 남아 도나요?
상류층만 영어 시키게요?
그 시간에 애들 다른 거 시켜요.
우리나라 학생들 여전히 스피킹과 롸이팅은 못하죠. 리딩과 리스닝은 정말 많이 늘었고 잘하는 애들이 많지만요.
이건 미국에서 어려서부터 10년 이상 살다 돌아와 영어가 한국어보다 더 편하고 좋은 아이의 말입니다. 단순히 영어로 말하는것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수준높은 리딩이 자유로와서 지식수준이 상당히 높은 학생인데 모든 모의고사와 수능영어 한 개도 안틀려봤답니다. 대학영어를 수강하는데 정말 한숨나온다고... 그런데 대부분 수능영어 1,2 등급은 맞고 온 애들이랍니다. 스피킹 시험에 애들은 상황을 다 외워서 하고 롸이팅은 그 학생한테 교정 받아 제출한다고 합니다. 수능을 한 개도 안틀려본 이유를 물어봤더니 그런 시험보기 위한 지문들은 미국이나 영국의 어느 학교나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이상한 지문들이라고;;;; 정말 억지스러운 지문이 많답니다. 그래서 자기가 보기에 틀리기 쉽거나 이상한 문제는 한국식 마인드를 장착하고 생각해 보면 답이 보인다고 (hahaha)... 이거 웃픈거 맞죠??
암튼 실력이 많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학생들의 영어는 "기형적이고 못한다" 가 답이라고 알려주네요. 거기에는 이상한 한국교육이 한 몫 한다고 덧붙였어요.
말씀하시는 그런 언어적 추론 언어논리 사고력은 국어과목이 있지않습니까
국어가 원래 그걸 하는 과목이죠
쌩뚱맞게 영어로 무슨.
자국민이 자국어를 잘해야하는것이 당연한것을.
지금 불국어된거 잘한거에요
국어로 언어적사고 논리 추론 다하는거죠
영어교육 주장자 많네요.
팽팽놀리다 초3에 영어 처음 시작한 우리 아이 어쩌나 싶네요... 영어때문에 남들 수학나간다는데 공부푸시 눈치보여 수학도 못나가겠고 그렇다고 수학감이있는 아이도 아니고... 참 잘키우고싶었는데 ...
원글 참 답답하네요.
영어 필요한 사람만 하라고요?
영어 필요없는 직업은 대부분 하위직이에요.
미국사대주의에 쪄들어서 영어하라는게아니고 지금 세상의 질서는 영어권으로 짜져있고요 부자망해도 3대간다고 프랑스는 지난 몇백년동안 세계강국우로 존재해왔엇기땜에 버티는거고
요즘 프랑스도 결국 백기투항하고 영어교육 엄청시킵니다.공교육에서 영어 밀려나면 서민층 아이들은 영어 필요없는 하위직(몇몇 특수한분야 빼고요)에 머물수밖에없고요
어차피 10~20프로 상위계층은 영어 필요성을 절감하기때문에 자식들 영어교육에 투자할거고요.
공교육에서 영어 약화시키려는 정책은
현실무시한 로스쿨이니 의학전문대전환정책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게 서민층과 상위계층 계급 고착화시키는 정책이고 더불어 국가 경쟁력도 떨어트리는 지름길이에요.
평생 진보당 지지했지만 이념이니 평등이니 탁상머리정책질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울애는 열심히 시켜놓아서 수능이든 취업이든 걱정없고 나중에 울 손자 손녀 열심히 시킬께요
원글님 아이들은 펑펑 놀려요
수능 절대평가는 진보당 아니라 2015년 결정된 거에요.
무슨 영어 필요없는 직업이 대부분 하위직이래요 ㅋㅋ
웃고 말지. 판사 검사 변호사 영어로 해요?
앞으로 애들이 살아갈 미래는 바리스타부터 캘리그라피 정원사까지 정말 직업이 총천연다양한데
게다가 한층 성숙한 사회에서 살아갈텐데 무슨 계층의식 나누고 선민사상 쩌네요
한가지 알려드릴까요?
상위계층이 어릴때부터 돈으로 유학보내 영어시키고 이렇게 해서 입시정책에 영어로만 쉽게 잘들어갈수있게
길을 열어놨는데 이제 절대평가로 영어는 무용지물이 되니 어제자 조선일보에도 그거 비난하는
제목으로 기사가 다 올라오고 서민층보다 유학가서 영어더했다는걸로 오만가지 티를 다내고
그걸로 득세하고 살았는데 이제 영어를 입시반영에 별 중요하지 않다고 나오니까 조선같이
발악을 하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어요(물론 사교육 관계자들도 협력하겠지만)
영어로 돈있는 기득충/서민층 나눠서 자기들이 더 많이 가질려고 했는데 이제 그 사다리를 끊겠다하니
기득충들이 날뛰는거죠 자한당같은것들이 영어절대평가 폐지하라고 날뛸꺼에요
세상이 바로잡혀가는데 영어뺴고 국어수학으로도 변별력 가리는건 충분하고,
또한 영어로 변별력은 애시당초 말도 안되서 비중 축소해도 문제없다고하는데
왜 탁상머리정책이라는둥 흥분해서 MB같은 소리만 하시는지 누가 더 한심스러운지 모르겠네요
갠적인 생각은 입시에 영어 빼도 되지 않나싶어요
영어는 한문처럼 기타과목으로 돌려도 된다구요
대학가서 필요한 사람만 하면될터..
---
역사 공부 좀 하세요
남한은 미국 기지국가이고
솔까말 식민지입니다 ㅎㅎ
자주국가인 줄 착각하시나봐요...
애잔...
갠적인 생각은 입시에 영어 빼도 되지 않나싶어요
영어는 한문처럼 기타과목으로 돌려도 된다구요
대학가서 필요한 사람만 하면될터..
---
역사 공부 좀 하세요
남한은 미국 기지국가이고
솔까말 식민지입니다 ㅎㅎ
의식까지 완전히 종속됐잖아요
자주국가인 줄 착각하시나봐요...
애잔...
정부 능력 너무 과대평가 마세요
http://m.vop.co.kr/view.php?cid=495815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다국적기업 전문가, 김앤장 변호사 등이 되어야죠
엘리트 쵝오!
http://m.vop.co.kr/view.php?cid=495815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다국적기업 전문가, 김앤장 변호사 등이 되어야죠
그 옛날 일제강점기에도 판사로 활약했던
지식인 집안이 삼성 홍라희 여사 집안 아닙니까?
엘리트 쵝오! 찡긋
국어학원, 수학학원 선생님이세요? ㅎㅎㅎ
수학 잘 못해도 논리적 사고 잘 할수 있어요. 그리고 요즘 국어지문은 우리말 공부하는 거 아니구요..
영어는 미국말이 아니고 세계 공용어라고 볼수 있는 언어에요.
성인되어서 필요성 느낄때 영어공부 시작해서 잘하는 성인들을 몇사람이나 알고 있나요?
영어 잘하면 인생에서 기회가 더 많은 건 확실한데 정부에서 그 기회들을 가질 기회도 안 주겠다고 하잖아요.
하향평준화, 우민화 정책 맞아요.
주변에서 성인들이 영어공부좀 할 걸.. 이라는 말 하는 건 많이 들어봤지만 수학 공부좀 할 걸..이라는 말은 한번도 안들어 봤어요^^
내년에 수능도 이렇게 쉬우면 대학교들 본고사 부활시킬지도 모르겠어요.
이 정책 계속되지 않는다에 500원 겁니다 ^^
원글은 아직 어리고 비틀린 민족주의자쯤 되겠네요 ㅎㅎ
남한이 미국 식민지인 걸 모르고 ㅉㅉㅉ
영어는 필수가 아니고, 선택이 맞다고 봐요. 외국에가 왜 필수?
그리고,세상 어느 누구도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유독 한국 사람들만 한국이 미국 식민지네 어쩌네 하는 듯하고요. 그리고 스스로 마구마구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쓰고, 그게 아주 멋있는 듯, 드라마나 예능 이나... 좀 너무 한다 싶고요. 여기 82쿡도 좀.... 위에 타이틀... 리빙, 키친토크, 등등... 이런 말은 한국말이 존재 하지 않아서 영어를 쓰는 것이겠죠?
그리고, 어느 나라건, 수학과 자연과학을 더 열심히 해야, 그 나라의 미래가 더 밝다고 봅니다.
과학은 잘하고 좋아했지만 수학은 참 재미없었던 사람으로써 윗님의 생각도 영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 것 만큼이나 편견이에요.
수학과 자연과학이야 말로 타고난 머리, 재능이 더 중요한 분야인데 전 국민이 다 열심히 하면 그나라의 미래가 밝아지나요?
저 분야는 영재성이 더 필요하고 오히려 재능 없으면 기본만 하는게 나아요. 영재거 아닌 사람들에게는 수학보다 영어 잘하는게 더 유융해요
전공서를 못 읽는데 영어가 선택이라는 사람 넘 무식한 거 아녜요?
수학이 더 필요 없어요
영어 이러면 않돠죠
애들 압장애서 생각하자구요
닥치고 정시.
수능이. 등급컷 보고 문제 쉬웠다 하는데 그개 아닙니다
N수생 쌓여서 적체되고 있어요
정시 문이 좁아서 그래요
노량진에 공무원 시험 준비생처럼 쌓여가고 있어요
학생들 살력이.인플래이션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 답답하네요
자식도 없는 사람이 다 망해버려라 하고 아무 말 대잔치로 글 썻네
원글아 그렇게 살지 마라.
영어가 필요한 사람이 하면 됩니다. 모두가 다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아프리카어가 내 삶에 절실히
필요하면 하는 것이구요. 왜 모든 것을 일정기준에 맞추어 모두가 다하지 않으면 인간 미달인것같이
취급하나요? 인간 능력의 다양성, 생각의 다양성, 직업의 다양성, 선택의 다양성을 존중해 줍니다. 제발
한가지로 밀어붙이지 좀 말아요.
내신때문에 얼마나 힘든가요 영어고 뭐고 내신 , 수행이 장난아닙니다ㅠ
우물안 개구리한테는 영어 따위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겠지만
조금만 괜찮은 직업으로 먹고 살려면 수능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영어가 필수인 시대입니다.
우물안 개구리한테는 영어 따위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겠지만
조금만 괜찮은 직업으로 먹고 살려면 수능이 문제가 아니라 영어가 필수인 시대입니다
앞으로 영어를 어떻게 시켜야할지 많은 생각이 드네요.
영어종사자들 여기 다 몰린듯..영어 쉽게 나왔다는데 이렇게 열 낼 일은 아니잖아요.그전에 하버드 다니는 미국인도 이해못하는 수능영어가 정상은 아니였죠.실제로 제 주변에 영어종사자들 댓글 내용과 유사한 곡소리를 하긴하더군요
뭐든지 위로 올라가면 필수가 돼요
영어실력.돈.학벌등등...
일본도 어느정도 살게 된 다음부턴,
우리가 왜 영어 해야하냐,
우리는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산다 하면서
영어도 못하고 안하고 유학도 안가고
나라 안에서 사는 걸 최고로 여기잖아요.
그런데, 우리도 그렇게 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정작 수학이 그렇게 필요한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 전국이 수학 광풍이고,
문이과 막론하고 수학으로 대학간다는 시대인데...문과 등등이 그렇게 수학이 중요한가요
저는 오히려 영어보다 덜하지않나 하는 조심스러운 입장이고요.
풍선효과로
영어사교육 줄어든 대신, 어려워진 국어.수학 등등에 다시 허리가 휩니다
곧 수능 절대평가되고, 내신도 절대평가 되면
대학이 뭘로 학생을 뽑을까요
교육 백년지대계....ㅠㅠ
줄까요? 내신 영어개발로 국가 경쟁력에 도움 안된다던데요.
국민들이 영어를 하던 말던 저~기 윗분들 자제들은 유학, 국제학교 등 이미 구름위에서 경쟁력 쌓고 있으니, 개천은 더욱 개천다워 지겠네요.
내신 영어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