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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민정 결혼 잘했다 집값 비싸다 해서 봤는데

서민정 조회수 : 31,042
작성일 : 2017-12-11 00:30:09

ㅡ일부삭제. 달을 가리키는데 손끝을 봐서ㅡ

대체
서민정이 먼 시집잘갔다고 난리인지..
연예인이 얼마를버는데
맨하튼 30억집에 못사는지..

우리동네 아주메들. 보면
다들 기절하겠네 ㅎㅎㅎ
미스테리한 여자들 뭐믿고 시집 잘갔는지 ㅎㅎㅎ

난 서민정 진짜 안부럽덥데
한국서 돈쓰고 한국인끼리 노는게낫지
미국아줌마들 사이에서 말도 안통하고



얼굴 처음봤을때 울상으로 보였고
우리 둘째딸이 서민정 얼굴보더니 무섭대드라
애들이 분위기는 귀신같이 알아맞춤.

우울증 있는것 같았음.

근데 남편이 반듯해보이는건 인정~~!!!
그런면에선 시집 잘간듯!
돈 좀 번다고 나쁜짓할것같진 않음.
딸도 야무지고 이쁜건 인정

하지만...
서민정 처럼 살고싶진 않음.
친구없어보이고 가족도 멀고..
백인들 사이에 위축된게 보임..
그래서 더 맨하튼에 입성했겠지만...


추신수네가 더 밝음. 설정이 있는것 같긴하지만
추신수네 볼때가 더 편하고 즐거웠음.
서민정네 볼땐 뭔가가 답답하고 옭아메는 느낌.


아..이런건가?
김태희 뜯어서 분석하며 못생겼다고하고
신봉선은 이뿌다고 말해주는
여자들의 이중성?
추신수네는 머나먼
서민정네는 뭔가 잡힐듯한?

IP : 223.62.xxx.74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
    '17.12.11 12:32 AM (61.98.xxx.144)

    얼른 방송국에 연락하세요
    구경 좀 하게..

    재밌는 분이넹.
    물론 미모도 서민정보다 나으실테죠?

  • 2. ..........
    '17.12.11 12:32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별 정신나간 글 다 보겠네.

  • 3. 플럼스카페
    '17.12.11 12:34 AM (182.221.xxx.232)

    에구...읽는 사람이 창피해요.

  • 4. ..
    '17.12.11 12:34 AM (117.111.xxx.196)

    별 정신나간 글 다 보겠네22222

  • 5. 왠시비
    '17.12.11 12:35 AM (1.236.xxx.107)

    어쩌라고...
    부러운 사람도 있고 안부러운 사람도 있는거지
    누가 원글보고 부러워 하랬나...

  • 6. midnight99
    '17.12.11 12:36 AM (90.211.xxx.247)

    찬양하는 글이 있으면, 별로라고 하는 글도 적을 수 있는거죠.

  • 7. ...
    '17.12.11 12:37 AM (223.62.xxx.74)

    하도 집이 좋다 해서 봤는데
    추신수네가 부럽지
    서민정네는 뭐지? 싶던데

    나랑 비슷한분 안계셔요?
    서민정 진짜 우울증 같던데
    얼굴 울상에..
    저얼굴이 밝아 보인다니.....

  • 8. ㅋㅋㅋ
    '17.12.11 12:37 AM (116.117.xxx.73)

    애잔하네요 ㅎㅎㅎㅎㅎ

  • 9. 애잔2222
    '17.12.11 12:38 AM (223.39.xxx.16)

    되게 부러워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0. ....
    '17.12.11 12:39 AM (211.195.xxx.88)

    애쓴다.....

  • 11. 님말이 맞아요
    '17.12.11 12:40 AM (223.39.xxx.9)

    다들 서민정남편을 보고 놀랐죠
    너무 똑똑하고 다정다감합니다

  • 12. 어휴
    '17.12.11 12:42 AM (121.130.xxx.60)

    집타령이고 나발이고가네 서민정 글이 도대체 몇개인지
    지겨워 죽겠어요
    관심 하나도 없는데 계속 글써대고 열폭한다는글이 도대체 몇개야
    제발 더이상 서씨 글 좀 쓰지마욧
    댓글에 찬양시녀들 그리 할일이 없나
    방바닥이나 좀 닥든지 드러운꼴을 해선

  • 13. 혼수
    '17.12.11 12:42 AM (49.1.xxx.183)

    3천 해갔다는걸 이렇게 당당히 글로 쓸수도 있구나...

  • 14. 그러니까
    '17.12.11 12:46 AM (121.130.xxx.60)

    이원글은 주장하고 싶은 말이 그거잖아요
    나같이 별볼일 없어도 좋은집 좋은남편 만나 잘사는데 서민정이 대체 뭐라고 이난리야??
    이거잖아요

    과도한 서씨관련글과 칭송타령이 언플처럼 과하다는거죠
    그만좀 쓰라구요

  • 15. 위에 분
    '17.12.11 12:46 AM (223.62.xxx.74)

    3천이 안당당할 이유는 또 뭐가있남...ㅎㅎㅎ
    내가 당당하고 내남편이 좋다는데!


    하긴 나도 그 서민정글에 또하나 숟가락을 올려놓긴 했네요. 하도 난리쳐서 방송본 소감입니다...

    연예인들 기십억대 주택은 기본 아닌감?
    하도 집 좋다고해서 봤더니...쩝..
    그래도 남편 인성은 좋아보이긴했음.인정!

  • 16.
    '17.12.11 12:48 AM (49.167.xxx.131)

    아이고 좋으시겠어요 ㅋ

  • 17. 그러니까 님!
    '17.12.11 12:48 AM (223.62.xxx.74)

    제맘 아시는군요 ㅎㅎ

    연예인이 기십억집있고 기십억 건물있는건 기본이잖아요 ㅎ
    서민정은 오히려 소박해뵈던데
    하도 대단하다 봤더니 멍미 싶었던....

  • 18. 서민정남편이 이방송전엔
    '17.12.11 12:49 AM (223.39.xxx.9)

    결혼사진이 다였는데
    그땐 좀 바람둥이?
    가부장적일꺼같은 느낌이었는데
    다들방송보고 참 괜찮다느꼈다데요
    외모만봄 차갑고 남자답고 도도한인상인데
    인터뷰나 방송에서 감성적이고 여성스럽더라구요

  • 19. ...
    '17.12.11 12:51 AM (122.36.xxx.161)

    마흔이 되고보니 잘나갈때, 행복할때는 더 조심스럽고 겸손해지고 감추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원글님은 그런 생각은 안드세요? 본인 사는 집값 자랑, 자식 자랑, 남편 자랑 다 골고루 하고 계시네요. 익명의 게시판이지만 너무 유치해요.

  • 20. ㅎㅎ
    '17.12.11 12:51 AM (1.237.xxx.175) - 삭제된댓글

    어딜 싼티와 비교를.

  • 21. 이 원글이는
    '17.12.11 12:51 AM (121.130.xxx.60)

    오히려 역설을 하고 있구만
    그걸 못알아채고 또 원글이 잡고 있다 또 이런다 ㅉㅉ

  • 22. 원글님
    '17.12.11 12:52 AM (175.198.xxx.197)

    마음 어느 정도 이해해요.
    서민정이 애 다 키워놓고 돈 좀 벌려도 한국 방송
    기웃거리는 듯 해서
    좀 별로예요.

  • 23. 윗님.
    '17.12.11 12:53 AM (223.62.xxx.74)

    제가 오프에서 남앞에서 이런말 하겠습니까?ㅎ
    미친거지 그럼 걱정 안해주셔도 알아서 조용히삽니다.
    익명이니 유치하게 쓰는거죠


    서민정 남편이 인성좋다고 글도배되면 수긍가지만
    집이 좋단말만 도배가되어서 티비봤더니만 멍미 싶었다는것임. 이글의 요지

  • 24. midnight99
    '17.12.11 12:54 AM (90.211.xxx.247)

    그나저나 추신수 집은 왜 이렇게 무관심...?
    그야말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살던데... 추신수 와이프도 미인에, 똑순이에, 아이들도 잘거두고 살더만.

  • 25. 99님 제말이요
    '17.12.11 12:56 AM (223.62.xxx.74)

    추신수가 더 화제는안되고
    서민정만..
    진짜 희안함. 근데 나도 한술 거들고있음 하하하.

  • 26. ㅎㅎㅎ
    '17.12.11 12:57 AM (116.117.xxx.73) - 삭제된댓글

    결국 나보다도 못한 서민정이 부러움의 대상이되는꼴 못보겠다는 거잖아요 ㅋㅋㅋ 서민정이 못마땅한게 아니라 서민정을 부러워하는 아줌마들이 꼴사납다는 거죠? 나 더 잘나가 서민정 별거아냐~~~ 막 이런? ㅋㅋㅋ 아휴 시기질투도 작작하소

  • 27. 저두
    '17.12.11 12:58 AM (223.62.xxx.224)

    저두 서민정 좀 우울해 보였어요
    그리고 서민정 스펙 생각하면 그닥 시집 잘간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시집 잘 갔다고 보네요

    집도 비싸지만 인테리어 등 보면 우와 할 건 아니고
    뉴욕 생활도 그닥 화려해 보이지도 않고요

    남편이 자상하지만 또 한편으론 답답한 면이 꽤 있어서
    마냥 부럽지만은 않더군요
    단지
    딸은 똑똑하고 야무져서 저런 딸 있다는게 부럽긴해요

    그리고 서민정 그만하면 귀엽지 못 생기진 않았는데
    너무 까는거보고 그건 아니라 했더만 서민정 띄워주려한다 시녀다 뭐 이러는데 웃기데요

    서민정 자체를 대단하게 안보는데 무슨 시녀
    원글이 말처럼 집이니 뉴욕 생활이니 대단한게 아닌데
    뭐 그리 부러워하는지는 이해안가요

    저도 추신수네 집이 너무 넓고 호화스러워 보여서
    그 집 얘기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추신수네는 연봉도 어마어마하고 오히려 넘사벽이라
    못 까는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서민정네는 집값 생각 안 하면 소박하더만요

  • 28. 원래
    '17.12.11 12:58 AM (121.130.xxx.60)

    뉴욕같이 땅값 비싼곳은 개딱지만한 아파트가 10억넘고 그렇다는거 아는사람은 다 알잖아요
    그보다 더 넓어보이니까 30억이겠죠 근데 그 30억이 문제가 아니라 왜캐 미국에 사는거 가지고
    이난리들인지 미국에 사는게 그리 부러워요?
    미국이 그리 좋으면 다 팔고 미국 가세요 한국인으로 살지마
    아까부터 뉴욕집값이 어쩌고 동네가 어쩌고(입주민 허락받고 들어간다는둥)부러워죽는 댓글들
    한국인이라 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그런 당신들 국민으로 원치않아요

  • 29. ㅎㅎㅎ
    '17.12.11 12:59 AM (24.36.xxx.253)

    요즘 왜 서민정네 글이 추신수네 보다 많이 올라오나하는 생각을 잠시했는데
    결론은 잘난척이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일 거라는 생각을했는데... ㅋㅋ
    역시나 맞네요

    눈으로 보기에 추신수네는 쫍아 갈 수 없는 경지라 아는 척을 할 수 없고
    서민정네는 보기에 서민 아파트로 보이니 뭐야 저정도를 부러워하기에는
    내 자존심이 구겨진다는 심리가 있는데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원근을 보니 제 생각이 맞는 거 같네요 ㅠ
    참 사람들 못났어요 눈으로 보이는데 다가 아닌 세상이거늘.... ㅉㅉ

  • 30. ㅎㅎㅎ
    '17.12.11 1:00 AM (24.36.xxx.253)

    쫍아--- 쫓아

  • 31. 저두
    '17.12.11 1:04 AM (223.62.xxx.224)

    진짜 여기 82는 대단한 사람만 오나봐요
    나보다도 못한 서민정이라니 ㅎㅎ

    저 서민정 시녀될 생각은 전혀 없지만
    집안 학벌 다들 그정도 되시고
    연예인으로 이름 알리셨나봐요

    에이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 꽤 알려진 걸로 아는데
    서민정이 못 났다니
    하긴 김태희도 까이는데 ㅎㅎ

  • 32. 남편도
    '17.12.11 1:06 AM (121.130.xxx.60)

    하나도 안부러워요(방송도 안봤지만)
    교회를 통해 소개받았다던가 그렇다던데
    둘다 독실한 개독이라하니 원래 개독 싫어하는 입장이라 둘다 항개도 안부러움

  • 33. 추신수네는
    '17.12.11 1:07 AM (211.203.xxx.105)

    너는내운명이나 슈돌 등 다른데서 이미 보던 꽁냥꽁냥 커플분위기라 새로울게없어요 집은 너무커서 현실적으로 저기살고싶다 라는 느낌도 별로 없고 문화시설도 뚝 떨어져있고.. 서민정네는 뉴욕생활, 10년만의컴백, 다정한 일반인남편, 똑순이딸..새로운것도 눈에띄는것도 훨씬 많으니 그런거같아요.

  • 34. 하하
    '17.12.11 1:08 AM (223.62.xxx.74)

    해석이 모두 아전인수군요

    저희동네 아주메들 서민정보다 못생기고 못배우고 친정못사는 사람많아요 그래도 다들 열심히 살아요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서민정 정도는 그래도 인지도 높은 연예인이었는데
    남편이 인성은 좋아뵈지만

    화려한 뉴욕생활과는 거리가 멀고
    게다가 우울해보이기까지 했어요
    이런 느낌은 딱 첫인상때 느껴지죠
    웃고있시만 우는 인상..

    이 게시판에서 하도 부럽다길래
    보면서 힐링할랬더니
    오히려 추신수네가 즐거웠고 힐링되었고
    서민정은 진짜 보면서 답답했고 그여자 마음이 느껴지기까지 했어요. 뉴욕서 진짜 외로워보였고 반찬만해대는게 안되보이던데

    오히려 추신수네는 부인이 깡도 있어보여서
    씩씩해보였고 밝아서 힐링되었음.
    집안도 더 화려하고.

  • 35. ......
    '17.12.11 1:11 AM (211.178.xxx.50)

    원글이뭘말할라는건지는 모르겠고

    서민정은
    훤칠하고 다정한 남편에
    속깊은 똑똑한 딸래미
    결혼잘한거맞던데요.

  • 36. 나원참
    '17.12.11 1:11 AM (121.130.xxx.60)

    고나이때 딸키우면 똑순이 아닌딸이 어딨다고 정시아네 딸이 더 똑순이에 이쁘기까지 하더군요
    컴백은 무슨. 들어오는지도 몰랐던 연예계 낙하산 아닌가요 어디 탈렌트출신도 배우출신도 개그우먼출신도 암것도 아닌 그냥 어쩌다 시트콤 하나찍은게 다고 정확한 소속도 없잖아요 인물이 딸리니 배우나 탈렌트로 정극하기에도 부족하고 사라질수 밖에 없었던 인물인데 뭐 대단하다고 10년만의 컴백이라는둥
    하튼가네 이런 띄워주기가 얼마나 이상한지몰라요 실력보단 빽인 세상

  • 37. 아 진짜
    '17.12.11 1:15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82에서 하도 난리라 네이버 3분짜리 동영상으로 봤는데
    오순도순 행복하게 잘만 살고
    거기 댓글도 다 보기 좋아요~ 선댓글만 있더만
    82게시판만 물고뜯고 도대체 며칠씩 왜 이러는거에요?
    서민정씨 울면서 저 사실 불행해요~~ 하고 기자회견해야
    만족할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 38. 응?
    '17.12.11 1:27 AM (121.132.xxx.204) - 삭제된댓글

    전 서민정에 전혀 관심 없어 서민정 글 클릭은 이 글이 처음인데 (원글님 글 제목에서 느껴지는 싸한 느낌 때문에요)
    예쁜거 예쁘다고 하고
    부러운 거 부럽다고 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원래 자기 삶에 만족하는 사람이 남 칭찬도 잘하고, 솔직하게 부럽다고 인정도 하죠.

    원글님이 추신수는 부럽다고 하셨는데
    전 얼굴 보는 사람이라 사진 급 검색해 보니 서민정이 훨씬 부럽네요. ㅋ

  • 39. 이건뭐
    '17.12.11 1:35 AM (110.12.xxx.88) - 삭제된댓글

    초딩이 썼나 급식체도 아니고
    초딩이 우리집에 테레비있다 자랑하는 듯한

  • 40.
    '17.12.11 1:35 AM (61.83.xxx.48)

    서민정 인상이 서글서글 웃는얼굴이라 복많을상이에요 시집도 갈갔죠 디게 부러운모양이네요^^

  • 41. 익명이라 그럼??
    '17.12.11 1:36 AM (211.193.xxx.209)

    살다살다 82처럼 꼬이고 못 돼처먹은 인간들이 득실 되는 커뮤니티는 처음 보네요.
    인간의 악함을 보고 싶으면 82에서 반나절만 눈팅 하면 온몸으로 알게 됨.

  • 42. ㅇㅇ
    '17.12.11 1:36 AM (122.36.xxx.122)

    남편잘생기고 성격 괜찮아보이던데요?

    결혼잘한거같아요.

  • 43. 이건 뭐
    '17.12.11 1:38 AM (110.12.xxx.88) - 삭제된댓글

    초딩이 썼나 급식체도 아니고
    초딩이 우리집에 테레비있다 자랑하는 듯 하네요
    서민정 욕할시간에 저렴한 인성과 멘탈좀 어떻게 해보실생각좀 하세요

  • 44. 이건 뭐
    '17.12.11 1:40 AM (110.12.xxx.88)

    초딩이 썼나 급식체도 아니고
    초딩이 우리집에 테레비있다 자랑하는 듯 하네요
    성인은 맞죠? 글수준이 후덜덜해서

  • 45. 그러세요
    '17.12.11 1:42 AM (117.111.xxx.100)

    우울증 귀신붙은 여자 따위를 부러워하는 시녀들에게 나같은건 그런거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알려주고 싶으셨군요~

  • 46. ㅎㅎㅎ
    '17.12.11 1:43 AM (116.117.xxx.73)

    자존감 높은사람들은 부러운걸 부럽다고 말할수 있고 인정할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47. 이렇게
    '17.12.11 1:48 AM (211.203.xxx.105)

    반응이 극명한것도 이슈되는 큰 포인트긴 하죠.
    추신수네를 막 본받고싶다고 하거나 반대로 진짜 싫다는 등의 큰 반응차는 없잖아요. 뭐든지 이사람 너무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은사람은 저게뭐가 좋다는거야 라며 꼭 싫은 티를 내고 저사람 너무 싫다고 하면 난좋기만 하다 라고 또 좋은티를 꼭 내더라구요. 이슈는 싫어하는사람 좋아하는사람 모두가 만드는거예요. 어느한쪽이아니라

  • 48. ..
    '17.12.11 1:55 AM (107.77.xxx.19) - 삭제된댓글

    아마 집세금 일년에 일억. 딸하나 교육비 일년 일억. 매달 관리비 파킹비 사백 . 의자하나에 천만원. 집에 비싸고 좋은걸로 가득 옷도 비싼옷들.연말 도어맨팀한테 백만원은 줄껄요.
    집 한채 비용보다 매달 나가는 돈이 몇천만원 기본이던데 , 서민정 인상이 검소해보이는 효과가 있나봐요

  • 49. ㅎㅎㅎ
    '17.12.11 1:58 AM (108.161.xxx.121)

    난 서민정부럽지도 않고 까고싶지도 않고 그냥 남 사는거 보는거 재밌어서 보는 사람인데요.
    그런거 부럽다고 쓰는사람보다 남이 그거 부럽다고하는거 눈뜨고못보고 그냥 악에 차있는듯한 이런글 쓰는사람 심리가 더 신기하고 궁금해요. 본인이 안부러우면 그만이지 남이 또다른 제3자 부럽다고 하는게 그렇게 못참을 일인가요?? 그럴만한 꺼리도 못되는 사람인데 칭송받는게 그리 배아프고 열나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게 왜 배가 아프지??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 50. ...
    '17.12.11 2:57 AM (1.236.xxx.107)

    윗님동감
    저도 딱히 부럽다가 보다 다른나라에서 사는 다른 가족이야기가 재밌어서 보는데
    누군가는 부럽다 뭐 그럴수 있죠
    여기서 얼굴이 울상이네 어쩌네 동조하는
    딸까지 엄마 닮아서 삐딱한듯하고
    그정도 사는게 뭐가 부럽냐 비아냥에 내자랑
    어쨌든 님네 모녀보다 서민정모녀가 훨씬 행복한 사람들 같아요

  • 51. .....
    '17.12.11 4:04 AM (1.237.xxx.189)

    혼수 3천 해간 여자는 이렇게 마음 편하게 사는거 보니 결혼제도가 여자에게 더 좋다고 생각한 내 생각이 맞긴 맞네
    혼수 3천이 부끄럽지도 않고 당당하게 까발리는게 더 놀라움

  • 52. ㅇㅇ
    '17.12.11 4:12 AM (172.56.xxx.33)

    서민정 글에 댓글 보태는거 첨입니다만
    원글님 참 타인의 말이나 글어 핵심을 파악 못하고
    딴소리 하는 분인듯
    서민정 집 좋다는게 무슨 대궐같은 집에 인테리어
    엄청스레 해서 좋다고 하나요
    그 비싼 맨하탄 어퍼 이스트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가족들 다들 모나지않고 둥글둥글
    사람좋고 다정하게 살고
    뉴욕이라는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선망이 있잖아요
    멀리 있어서 막연하게 동경하는 외국인뿐 아니라
    미국 내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맨하탄은 특별한 곳이고
    동경의 대상입니다
    거기가운데서도 상류층이 사는 어퍼이스트구요
    그런것들이 모두 합쳐진데 대한 약간의 부러움. 동경
    보기좋다. 호기심 뮈 그런 복합적 감정인거구요

    원글님은 혼수 3천으로 20억 찍은 집에 사는
    자기는 대단하고 서민정과 그 남편이 이룬건
    별것도 아닌가요?
    연예계 생활하다 아무도 자기 알아주는 사람없는
    낯선 땅에. 뚝떨어져서 그것도 화려하게 시작한것도 아니고
    브룩클린에서 시작해 결혼 10년 동안 자리잡고
    현재의 안정을 이룬거잖아요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또 지금도 우울할수 있죠. 충분히
    자기 커리어 쌓고 싶고 또 말도 안통하는
    외국이니까요!
    그런 우울, 때때로 느끼는 슬픔도 다
    넘겨짚어 이해가 되던데
    같은걸 보고도 겉만 저러지 속은 곪았으니
    저리 우울해보이지 하는 속물적인 자기위안.
    우물안 개구리가 쓴 글이라는거
    정말 티납니다
    82에서 본 찌질한 글 열가락 안에 드는 글이라
    그냥 지나칠려다 굳이 댓글을 달고 앉았네요. 제가.

  • 53. ㅇㅇ
    '17.12.11 4:17 AM (172.56.xxx.33)

    그리구요
    미국내에서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는
    치과의사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넘사벽입니다!!
    서민정네하고 추신수네를 비교하는건 말도 안돼요
    돈이나 사회적 지위 먼에서요
    하지만 서민정네 이야기가 훨씬 더 관심인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님처럼 대출받아 산 집 20억 찍었고 어쩌고 저쩌고
    내가 방송나가야겠네 인터넷에 글 쓰는 분의
    기준으로는 도저히 이해 안되는 일이더라두요.

  • 54. 남을곱씹어 비뚤어보는
    '17.12.11 6:20 AM (39.112.xxx.143)

    님의해안에 성장과정이 참 안타깝구나싶은 1인입니다
    그냥 이쁘게보고 저사람복이구나생각하면
    될것을....

  • 55. 61 98 그얼굴 키 그몸매는
    '17.12.11 6:42 A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요즘 시대에 뒤떨어진거죠
    평균도 안되는 몸매 비뚤어진 입으로 어디서 미모를 논해요.
    촌닭인데

  • 56. 20억
    '17.12.11 7:08 AM (125.184.xxx.67)

    짜리 돈 깔고 님이 살고 있는 아파트 꼬라지를 봐요ㅋㅋㅋ
    님이 말하는 논리라면 대한민국 그 후진 아파트에 20억이나 깔고 사는 님이 더 안 됐음.

  • 57. 망측해라
    '17.12.11 7:15 AM (125.184.xxx.67)

    동네에 이런 여자 있으면 어울리지 말아야지.
    열등감 있는 이런 여자 소름 끼쳐.
    내집 살림, 남편벌이, 친정시댁 재산 호구 조사하고
    자기 혼자 질투하면서 괴로워하는 스타일.
    그러니 그 동네에서도 별볼일 없이 신분상승한 아줌마들하고만 노는 게지.
    님이 모르는 별세계가 또 있으니 설치지 말아요.

  • 58. 자기성찰
    '17.12.11 7:53 AM (211.245.xxx.181)

    동네아줌마 욕보이는 원글님.
    자기성찰
    없는 삶이란 참 ㅠㅠㅠㅠ
    부끄러운 줄 아세요.
    열등감이 참 많은 사람들

  • 59. 움?
    '17.12.11 8:19 AM (221.148.xxx.8)

    거꾸로 부러워 하는 걸로 보이는데
    한국에서 님 말대로 투자 잘 해 지금 20억 된 아파트라면 3-40년은 되어 다 쓰러져 가는데 평수도 작은 아파트이거나 재건축 해서 신축이라면 대치면 30평 잠실 서초면 40평대 겨우 딱 맞춘건데 서민정네는 훨씬 좋아보이는 데 사니 부러워 어쩔 줄 몰라 하는 거 아님? ㅋ

  • 60. ...
    '17.12.11 8:36 AM (122.36.xxx.161)

    동네에 이런 아줌마 있을까 무섭네요. 딸까지 서민정 얼굴이 무섭다고 하고, 남사는 것 보고 불행해보인다 어쩐다 뒤에서 속닥거리고.. 원글님이 무서워요. 서민정 부럽다하는 것 집값때문이 아닐거에요. 그 가족이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지요. 한국에서 돈쓰고 사는게 제일 좋다니.. 원글님 머릿 속엔 오직 돈, 돈인가요. 익명이지만 상스러워요. 오프에서 마을 안한다해도 속으로는 생각한다는 건데...

  • 61. ㅋㅋ
    '17.12.11 8:36 AM (219.250.xxx.88)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부러워서 미칠지경인가봄.
    글에 훤히 나타나있는데 뭘.

  • 62. ..
    '17.12.11 8:44 AM (220.120.xxx.207)

    요약) 서민정이 뭐가 부러워?
    내가 더 잘났어.

  • 63. ...
    '17.12.11 8:46 AM (27.179.xxx.150) - 삭제된댓글

    내 말이요. 신기하게 과하게 부러워 하는 거 같아요. 서민정이. 그래도 10년 날마다 하는 라디오 디제이도 하고 인지도 쌓을 정도로 활동했고 집안 가장도 아니었는데 그 정도 사는 게 뭐 엄청 결혼으로 점프한 것도 아닌데..

  • 64. ...
    '17.12.11 8:48 AM (223.33.xxx.203) - 삭제된댓글

    내 말이요. 신기하게 과하게 부러워 하는 거 같아요. 서민정이 그래도 날마다 하는 라디오 디제이도 하고 인지도 쌓을 정도로 10년을 활동했고 결혼전 집안 가장도 아니었는데 그 정도 사는 게 뭐 엄청 결혼으로 점프한 것도 아니구만...

  • 65. ㅡㅡ
    '17.12.11 9:01 AM (175.118.xxx.94)

    글이참 기분별로네요
    여기 원글님보다 잘사는사람들 자기커리어 대단한
    여자들널렸습니다만
    누구도글이런식으론안쓰죠
    그리고 누가 다들 서민정부러워한다고그러세요
    관심도없고 티비도안봤구만

  • 66. ㅉㅉ
    '17.12.11 9:07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병원에 가보세요.
    병세가 깊어보이세요.
    우울증이 너무 깊어 누구 하나 덤벼 덤벼보라구
    외치는 사람같아요.

  • 67. Kkk
    '17.12.11 9:58 AM (121.131.xxx.154)

    찌질하다 찌질해....

  • 68.
    '17.12.11 10:09 AM (121.124.xxx.207)

    동네 엄마 중 이런 여자 만날까 무섭네...

  • 69. ㅡㅡ
    '17.12.11 10:13 AM (118.127.xxx.136)

    진짜 찌질하네요

  • 70. 꼬인걸지나쳐
    '17.12.11 10:42 AM (211.54.xxx.200)

    찌질하네요. 안부러워 보인다는둥 이런걸 강한 부정은 긍정이란 말인듯..

  • 71. 사촌
    '17.12.11 10:46 AM (118.220.xxx.113) - 삭제된댓글

    제 지인이 뉴욕 살아서 서민정 이야기 들어봤었는데요
    모임도 많고 교회활동도 많고 티비 속처럼 집에만 있지않고 활동적이래요
    사람도 많이 만나고 즐겁게 잘 지낸대요
    우울증 따위는 아닌듯 하니 티비속 잠깐 보여지는것이 전부 아니에요
    나름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즐거이 잘 사는듯 하니 우울증 걱정들 마시길요

  • 72. ....
    '17.12.11 10:50 AM (121.124.xxx.53)

    저도 172님 말씀 동감이요~
    개인적으로 삶을 택한다면 비교도 안되는 연봉에 으리으리한 집에 사는 추신수 아내보다
    알콩달콩 일년 내내 자상하고 적극적인 남편과 엄마 좋아하는 똘똘한 딸 보면서 사는 서민정 삶을 택하고 싶네요.
    사람들이 왜 연봉 200억인 추신수네보다 서민정네 얘길 더 하겠어요.
    그만큼 관심가고 선망이 되서 그런거에요.
    본인도 보여주네요.
    3천 혼수한 나보다 덜 잘난것도 없어보이는데 서민정이 뭐가 잘나서 그리 관심이냐고.. 열폭이라고 하죠.

  • 73. zㅋ
    '17.12.11 11:01 AM (58.141.xxx.215)

    ㅋ 달을 가리키긴 뭘 가리켜요.
    달빛 조차 가리키지 못 했어요. 님글은.
    얼굴 보고 어쩌고 저쩌고?
    여기서 추신수 부인 뭐 사람이 엄청 선하고 좋고 어쩌고 저쩌고 대단하다 하다가 바로 추신수 부인 고등학교때 당한 사람 얘기 나오자 깨갱한게 여기서 브라운관 뒤의 사람의 얼굴 눈빛 이 좋네 어쩌네 하는 곳이에요ㅗㅇ
    직접 만나 보지도 않고 얘기 한번 나눠 보지 못 한 이의 일면을 보고 이러쿵 저러쿵
    그냥 심플하게
    나 3천에 결혼해서 20억 아파트 살고 남편 더럽게 돈 잘 벌고 우리 딸 똑똑하고
    난 이렇게 잘났고 누구도 안 부러운 인생 살아.
    이런 글 쓰면 욕을 이보단 덜 얻어 먹겠네.ㅣ

  • 74. ??
    '17.12.11 11:14 AM (155.230.xxx.55)

    이상한 글이다.

  • 75. 원글 참못났네
    '17.12.11 11:43 AM (112.170.xxx.93)

    아니 서민정이가 그런것도아니고 여기 82사람들이 들었다 놨다하는건데..

    왜 혼자 흥분해서 난리인지..

    걍 방송나오고 싶어서 찍는거아닌감요..거기에 자기를 왜 비교를 하는지 이해불가..

    님은 행복하고 서민정은 우울해보여요?

  • 76. gfsrt
    '17.12.11 12:04 PM (211.202.xxx.83)

    윈글님이랑 비슷한 생각햇어요.
    우울증까지는 모르겧고요.
    백인들사이에서 주눅들어 외로워보옇어요.
    추신수네는 시골이고
    맨하튼 백인 중상류층이상 사회에서 친구없이
    언어도 안되고 ..그러니 방학만 하면 한국에..
    한국방송만 보고..

  • 77. gfsrt
    '17.12.11 12:05 PM (211.202.xxx.83)

    그긴시간 언어가 그정도밖에 안된다는게
    참 안타까웠어요.

  • 78.
    '17.12.11 1:56 PM (222.236.xxx.145)

    원글님 행복한 이야기를 써요
    누가 부러워해달라 한것도 아니고
    욕해달라 한것도 아니고
    뭐하러
    꼭 남 끌어다 비교하며 안부럽다 하세요?
    열등감 폭발로 보여요
    그러지 마세요
    찌질해 보여요

  • 79. ㅇㅇ
    '17.12.11 4:59 P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서민정네 부러워요. 집이나 남편 치과의사라서 부러운게 아니라 서민정부터 시작해서 남편, 딸 모든 가족이
    성격이 너무 좋고 온화하고 다정다감해요. 주위에 저런 가정 많다구요?
    저 사회생활하는 여자지만 저렇게 능력 있으면서 다정다감한 남자 못봤구요.
    서민정처럼 온화하고 자기 딸한테까지 저렇게 다정한 엄마도 주위에서 못봤네요.
    딸도 평범함을 넘어서서 똑부러지면서 인성도 바르고, 자기방 스스로 정리하는거 보면서 잘키웠네 했어요.

  • 80. ...
    '17.12.11 7:57 PM (223.38.xxx.246)

    아줌마들 난리났네

  • 81. ㅋㅋㅋ
    '17.12.11 8:28 PM (211.186.xxx.154)

    하도 난리들이라

    이방인 다운받아서 이제 막 1편 다 봤네요.ㅋㅋㅋㅋ


    감상평

    추신수네집 정말 넓다..........
    와.........
    저 넓은집에 애가 셋이고 남편 케어까지...
    와이프 진짜 대단하다!!!!!
    어쩜 저렇게 잘 해낼까???

    저기 청소는 어떻게 할까??

    너무 부럽다.


    서민정 웃는 얼굴 보기좋다.
    나도 저렁 표정 짓고 살고 싶다.
    딸 진짜 똑쟁이다~
    잘 키웠다.

    너무 부럽다.


    결론

    둘다 너무 부럽당~~~~~~~~~~~~~~~~~~~~~~~

    ㅋㅋㅋㅋㅋㅋㅋㅋ

  • 82. ...
    '17.12.11 11:02 PM (108.35.xxx.168)

    원글 열폭이네. 그냥 놔둬요. 누가 부러워 해달래나?
    그냥 남의 인생 놔둡시다. 정신승리는 원글이가 하는것처럼 보여서...

  • 83. ,,
    '17.12.12 12:09 AM (174.110.xxx.208)

    추신수네가 더 이상해 보이지 않나요?
    전 추신수네는 조금 보다가 안봐요. 여자분이 너무 과한 화장에 옷차림에

  • 84. sandy
    '17.12.12 5:14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서민정부터 시작해서 남편, 딸 모든 가족이
    성격이 너무 좋고 온화하고 다정다감해요. 주위에 저런 가정 많다구요?
    저 사회생활하는 여자지만 저렇게 능력 있으면서 다정다감한 남자 못봤구요.
    서민정처럼 온화하고 자기 딸한테까지 저렇게 다정한 엄마도 주위에서 못봤네요.
    딸도 평범함을 넘어서서 똑부러지면서 인성도 바르고, 자기방 스스로 정리하는거 보면서 잘키웠네 했어요. 223

  • 85. sandy
    '17.12.12 5:16 PM (223.62.xxx.137)

    서민정부터 시작해서 남편, 딸 모든 가족이
    성격이 너무 좋고 온화하고 다정다감해요. 주위에 저런 가정 많다구요?
    저 사회생활하는 여자지만 저렇게 능력 있으면서 다정다감한 남자 못봤구요.
    서민정처럼 온화하고 자기 딸한테까지 저렇게 다정한 엄마도 주위에서 못봤네요.
    딸도 평범함을 넘어서서 똑부러지면서 인성도 바르고, 자기방 스스로 정리하는거 보면서 잘키웠네 했어요.22222

  • 86. 저급하긴..
    '17.12.15 2:44 AM (175.209.xxx.169)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 관두껑 덮어봐야 평가되는 법. 지금은 내가 최고인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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