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실장은 해외파견 부대 장병들을 격려하는 일정 외에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10일에는 모하메드 UAE 왕세제, 11일에는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외교 일정도 수행한다.
현직 비서실장이 대통령 특사로 출국하는 건 14년전 노무현 대통령 시절 문희상 비서실장 이후 처음이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 실장은 해외파견 부대 장병들을 격려하는 일정 외에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10일에는 모하메드 UAE 왕세제, 11일에는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외교 일정도 수행한다.
현직 비서실장이 대통령 특사로 출국하는 건 14년전 노무현 대통령 시절 문희상 비서실장 이후 처음이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이네요
큰 아들 군대를 문대통령님 재임기간에 보내야 하나..생각이 드네요.
정말 노통의 연장같아요
어쩜저리 노통과 똑같으신지..
드릴수있는건 무한지지뿐.
자이툰부대에서 장병들과 포옹 하셨던 모습.
돌아 오시며 눈물 흘리셨던 모습이 떠올라서
나도 눈물이...
아부지같은 성정...
지금 임실장이 방문 중이라는 건가요? 사진 궁금.
파병 군인들 있었네...집 떠난 자식 챙기는 아부지~~
고맙네요....
든든합니다...!
예전 노통 뱅기타고 오다가 갑자기
파병군인 찾은 기억나네요.
글게요 아직 사진이 없네용 ....
http://news1.kr/photos/view/?2864121 요 사진 말곤 아직 없는 거 같아요 낼 많이 나오길 기다여봐야쥬~
아버지가 없다가 아버지가 생긴 것 같다고.
김어준공장장이 그랬었죠.
100%공감합니다.
아버지가 없다가 아버지가 생긴 것 같다고.
김어준공장장이 그랬었죠.
100%공감합니다.2222222
몸은 멀리 있지만 제가 처음 투표한 우리 문재인 대통령 생각만 하면 행복감에 젖어요.
아직도 적폐들 가득한 정치권과 진실하지 못한 언론보며 철통 지지하리란 다짐 하게 되고요.
대통령 특사 임실장도 든든합니다.
아버지가 없다가 아버지가 생긴 것 같다고.
김어준공장장이 그랬었죠.
100%공감합니다.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