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수학 인강으로는 힘들까요?

@@ 조회수 : 4,653
작성일 : 2017-12-10 19:59:45
고1 아이가 이투스로 공부하고 있어요.
다른과목은 내신,모의고사 1등급 나오는데
수학은 고1 내내 2등급이예요.
인강으로 공부해서 1등급 올리는건 힘들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2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반고?
    '17.12.10 8:05 PM (180.66.xxx.57)

    형편따라 해야죠.

  • 2. ....
    '17.12.10 8:07 PM (220.85.xxx.115)

    그건 진짜 아이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과외를 해도 오를수도 아님 그지리 일수도 있어요
    조카는 과외 학원 본인 노력까지 했는데 그래도 2등급으로 끝났어요,바닥에서 시작한것도 아니고 2등급에서 시작해서 2등급으로요...

    막판 대치동에서 세문제를 위해서 진짜 1년을 열심히 했는데
    결국 2등급으로 마무리요..
    본인은 차라리 학원 가는 시간 아껴서 혼자 할걸 그랬다고 후회해요..

  • 3. @@
    '17.12.10 8:12 PM (223.62.xxx.222)

    특목고예요.

  • 4. ..
    '17.12.10 8:12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됩니다. 자기관리 철저한 아이는.

  • 5. ...
    '17.12.10 8:21 PM (1.241.xxx.6)

    이번에 수능 본 아들아이 왈,
    과외나 학원 다들 가는데 문제는 간다고 다 공부하는건 아니라능... 하는 놈은 인강 꼼꼼히 해도 성적 오르고 돈 쳐 바르고 과외에 학원 다녀도 본인이 안하면 소용 없어요.

  • 6. 저도
    '17.12.10 8:27 PM (211.36.xxx.12)

    궁금해서 여쭤요
    학원 꾸준히 다닌던얘들이 인강으로 복습이나 심화도 아니고 선행자체를 할수 있을까요..? 미적 2부터 해야 해요

  • 7. 저의
    '17.12.10 8:28 PM (14.54.xxx.205) - 삭제된댓글

    아들도 인강 보면서 혼자 공부 했어요
    자기주도학습이 자리 잡힌 아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15년 수능 만점 받았고요
    아이한테 맡겨보세요
    본인에게 맞는 학습 방법이 있을 겁니다

  • 8. 어디
    '17.12.10 8:36 PM (210.100.xxx.239)

    질문할 데가 있음 좋겠어요.
    방학때만 한두달 대학생 과외하면 좋을듯요.

  • 9. ...
    '17.12.10 8:39 PM (220.75.xxx.29)

    인강 듣고 주말에 한번정도 가는 클리닉 보내면 되지 않나요..

  • 10. ...
    '17.12.10 8:40 PM (1.241.xxx.6)

    아이의 성향이 중요해요.
    몇분 보다가 게임으로 넘어가는 아이면 학원이나 과외하시고 본인이 공부 해야겠다 생각하고 계획적인 아이라면 인강이 웬만한 과외쌤보다 훨 나아요.

  • 11. 흠..
    '17.12.10 9:07 PM (222.237.xxx.159)

    제 딸이 모든 과목을 인강으로만 공부해서 고등 3년 내내 전교 1등 놓친 적 없고
    수능에서도 모든 과목이 1등급 나왔어요
    학교는 서울대 지균은 떨어지고 정시로 들어갔네요
    중학교 때 진로를 이과로 정해 놓고 미리 인강을 했는데
    저희 아이 같은 경우엔 수학은 신승범쌤이 잘 맞았고
    나름의 공부법이라면 이해가 되지 않으면 넘기지 않고 이해가 될 때까지 몇 번이고 그 구간을 돌려봤어요
    꼼꼼하게 플래너 썼던 것도 효과가 있었구요.

  • 12. ........
    '17.12.10 9:09 PM (114.202.xxx.242)

    문과면 수학머리 없어도 1등급 충분히 가능하고. .이과면 수학은 2등급이 사실 노력의 최고점이예요.
    2등급까지는 어떻게 돈으로 과외로 인강으로 학원으로 밀어붙이면 충분히 가능해요.
    그런데 1등급은 돈바른다고 도달할수 있는 곳은 아니라고, 이과생들마다 그러긴 해요.

  • 13. 성향
    '17.12.10 9:30 PM (121.160.xxx.222)

    아이들마다 자기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 있더라고요
    저희 고2 딸 경우엔 학원가기 싫다고 대난리를 쳐서 결국 학원 때려치고 인강 듣기로 하더니
    인강도 자기 취향이 안맞는다고 또 대난리를 쳐서 환불받고
    결국 70년대 산간마을 학생처럼 혼자 책보며 공부를 하는데
    중상위권에서 시작한 성적은 점점 올라가더니 이제 이과 전교권, 수능 모의 1등급 나와요
    지금도 신경질 부려요. 중학교때부터 진작 학원 그만두고 혼자 했으면 더 잘했을걸 엄마때문에 헤맸다고요.
    그런 애도 있다고요 ;;;

  • 14. 애마다
    '17.12.10 9:48 PM (1.241.xxx.169)

    딸의경우 과목 전부 인강으로했어요
    인강예찬론자고
    동생보고 권하는데 아들녀석은 영어문법만 인강좋아하더라구요
    먼저 듣게해보시고 애보고 판단하게하는게 어떨까요

  • 15. ...
    '17.12.10 9:50 PM (39.118.xxx.7) - 삭제된댓글

    요즘 인강이 얼마나 좋은데요
    일타강사들 수업 들어면 뻑이 갑니다
    동네학원 보다 훨 나아요
    인강듣고 문제집 왕창 풀면 됩니다

  • 16. ...
    '17.12.10 9:51 PM (39.118.xxx.7)

    요즘 인강이 얼마나 좋은데요
    일타강사들 수업 들어보면 뻑이 갑니다
    동네학원 보다 훨 나아요
    인강듣고 문제집 왕창 풀면 됩니다

  • 17. .................
    '17.12.10 10:16 PM (175.112.xxx.180)

    인강이나 학원이나 과외나 샘들 강의는 훌륭합니다. 특히, 인강찍는 강사면 훨훨 훌륭하죠.
    문제는 듣는 학생이 어떻게 하냐에 달린거죠.

  • 18. 고3맘
    '17.12.10 10:38 PM (124.50.xxx.250)

    울딸이 중딩때부터 인강으로만 수학공부했어요. 학원은 한번도 안가봤구요. 모의는 늘 1개틀리거나 백점, 이번 수능도 한개 틀렸어요. 인강이란게 해봤던 애들은 꾸준히 잘 따라가더라구요. 문과는 인강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요. 윗윗님 말씀처럼 문제집은 정말 왕창 풀었어요ㅋ

  • 19. 그게요
    '17.12.10 11:11 PM (112.164.xxx.222) - 삭제된댓글

    성실한 고2 엄마인대요
    울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인강으로 공부를 못한다고
    학원을 가는건 그나마 선생님이 하라고 강요를 해서 하는거라고
    실지로 고1때 수학 4등급이었어요
    고2인 지금은 문과1등급이고요
    학원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거의 하는거라
    문제 풀면 되는거긴 하지만 그래도요
    울 애는 학원을 초, 중학교때는 안가고 고등학교 들어가서 다니기 시작했어요
    다니니 좋다 라고 하네요

  • 20. 부럽네요
    '17.12.11 12:03 AM (218.235.xxx.56)

    인강으로 공부 잘 하는 학생들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0554 학교알리미 이용방법을 모르겠어요 2 왜안되나 2017/12/25 589
760553 지금 고향을 떠나 일하고 계신 분들 잘 지내시나요? ㅠ ㅠ 2 그만둬야하나.. 2017/12/25 618
760552 노안이 심해졌어요 ㅠㅠ 5 에구머니 2017/12/25 3,689
760551 남주가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영화? 47 핸썸 2017/12/25 5,514
760550 요즘 미술대학 입시 궁금한 점에 대해 여쭤봅니다 3 대입에 대해.. 2017/12/25 1,417
760549 교회 안다니는 사람인데 오늘 교회가서 구경해도 될까요? 9 84 2017/12/25 2,069
760548 1년이 정말 짧네요. 5 .. 2017/12/25 2,224
760547 커피 좋아하시는 분께 어떤 것을 선물해야할지?? 34 .... 2017/12/25 4,382
760546 왜 자꾸 달라고 할까요 ? 30 휴식 2017/12/25 8,159
760545 AB형 혈소판 후기 8 ... 2017/12/25 2,722
760544 흰머리 염색 대신 코팅은 어떨까요? 6 코팅 2017/12/25 3,300
760543 어디가느냐고 물어보기가 무서워요. 두 번째 질문에 버럭해요 13 성인자녀 외.. 2017/12/25 4,426
760542 지난번에 윗집에서 백일떡을 보내온것때문에 글쓴 사람인데요.. 18 .. 2017/12/25 7,041
760541 포항 지열발전소 중단해야함 3 ㅇㅇㅇ 2017/12/25 1,311
760540 김장 할 수 있는 농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6 kizmo 2017/12/25 1,287
760539 이 기사 화력지원 바랍니다 9 문파 2017/12/25 1,022
760538 대학좀여쭤볼게요 7 .. 2017/12/25 2,222
760537 커피숍오픈한 지인 뭐 사갈까요 5 눈사람 2017/12/25 1,955
760536 글 내립니다. 35 아줌마 2017/12/25 10,834
760535 내일 출산휴가 끝나고 복직해요 맘이 심란해요 7 .. 2017/12/25 2,079
760534 앞머리에 롤 마는거 유행이잖아요? 10 2017/12/25 3,867
760533 안전을 위해서 외제차 사는 거 일리있을까요? 7 구름둥둥 2017/12/25 1,902
760532 어제 외출했다 사온 나폴 치아바타 뜯어먹어요. 7 ........ 2017/12/25 1,500
760531 애들이 엄마한테 해달라는거 어디까지 허용할까요 19 ..... 2017/12/25 3,221
760530 술술 잘 읽히는 소설 59 ... 2017/12/25 6,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