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얘기 꺼내서 한소리 들을까 겁나기도 하는데요
장터에서 장갑 파시던 분...
어디서 다시 구매 가능한지 아는분 계실까요?
그때 양가죽 장갑 너무 잘 사용했는데...
이젠 다시 사야 할까봐요.
그때 좀 여유있게 살걸 후회 되네요
주변에 저렴한 선물하고 인사도 먾이 받았던 기억나요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장터에서 장갑 파시던 분이요
IP : 116.37.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응
'17.12.10 3:37 PM (223.33.xxx.129) - 삭제된댓글엄청 별로던데 ㅋ
좋긴 뭐가 좋아요
퓸질에 비해 비싸고
AS도 나몰라라하고
차라리 그 돈주고 백화점을 갈껄2. 원글
'17.12.10 3:40 PM (116.37.xxx.157)어머
전 만원? 만이천원? 사서 여태 잘 사용했어요.
양가죽 만원
제가 가격을 잘못 기억하고 몇년째 감동했나요...3. 쿠이
'17.12.10 3:48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장터관련글 올리면 안되는거 모르세요?
눈치가 없는건지?
아님 타인들 신경안쓰고 내맘대로 살겠다는건지?
아님 관련자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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