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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중1 아이데리고 영어권나라

1245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17-12-10 09:42:56
남자아이둘 데리고 영어권나라 가고 싶어요.아이들은 상위권인데..제가 한국을 떠나고 싶은 목적이 많아요.신랑이 넉넉치 않아서 생활비를 많이 쓸수 없을 것 같아요.우선 적응하면 생활비를 벌어야 겠죠..그래도 안전하고 아이들학업에도 좋은 나라 가고 싶네요..영어권나라 살다오신분 추천 좀 해주시고~~생활비가 얼마나 들까요??제가 배워야 하는거..미용이나 요리 배우면 될까요?
IP : 14.32.xxx.1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0 10:0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가고 싶은 나라에서 받을 수 있는 비자와 그 비자로 할 수 있는 일이 뭔지부터 알아보세요
    아이들 가디언으로 가서 돈 버는 건 불법입니다

  • 2. ???
    '17.12.10 10:15 AM (182.209.xxx.184)

    줄곧 그 나라에서 학업을 할게 아니면 이시기에 가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3. ...
    '17.12.10 10:19 AM (125.177.xxx.172)

    1. 경제적인 문제 - 여유있지 않음 못버텨요.
    법적으로 경제생활 못하게 되어있어요. 무슨 비자가 될지 모르지만.
    2. 비자문제- 두 아이만 데리고 가려면 엄마가 학생 f1 비자. 애들 f2. 엄마가 학생비자 받으려면 대학원급은 되어야 해요. 다행이 어드미션 (허가서) 받는다 해도 비자가 안나올 확률이 커요 애들만 데려가는 목적이 순수해 보이지 않아서 요즘 거의 리젝(거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3. 입국 후 주거문제- 학생비자로 입국후 교내에서 팟타임잡만 가능해요. 외부는 법적으로 금지이고요 시간당 알바하며 대학원 공부 따라가기 어려워요. 두 애들 ride도 엄마가 책임지셔야 되요.
    4. 캐나다는 두 아이들 학비를 다 내셔야 해요. 엄마는 애들
    Ride만. 월 rent비 계산해서 여유가 되는지 생각해보세요

  • 4. ...
    '17.12.10 10:20 AM (218.39.xxx.233)

    아이둘이면 학비 만만찮아요. 저는 남편이 주재원이라 공립을 다녀 학비는 하나도 안들었는데도 주재원비용이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면 집 렌트비에, 생활비에... 남편 월급으로는 힘들었을 듯 해요. 게다가 영어랑 기술을 배워 취직을 한다...지금 여기서 생각하기엔 열~~심히 하면 되지.. 싶지만 글쎄요. 훨씬 나이 어린 친구가 현지인과 결혼해서 직업 구하러 다니는 거 봤는데 쉽지 않았어요.일단 말이 안되니 최저시급에...일하는 시간도...
    게다가 아이 등하교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겠죠?
    가고자하는 나라의 비자발급 조건부터 알아보세요.

  • 5. ...
    '17.12.10 10:28 AM (125.177.xxx.172)

    댓글에 이어.
    5. 현지적응 문제
    아이들 나이가 그리 적응하기 용이하지 않아요.
    얻는게 크지 않을듯. 초3~초6을 놓치면 언어배우는게 생각만큼 안늘어요. 같은 2년이라도 완전 네이티브가 될수있는게 저 시기인데 중학교로 들어가면 인종별로 나뉘어져서 현지적응도 어렵고 그 결과 영어도 안늘죠. 현지 애들이 잘 끼워줘요. 끼워준다해도 외국어배우는 적절한 시기가 지나서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도 않아요. 중3 아이는 더 그럴듯. 거의 성인이니까요.
    6. 귀국후 문제
    중3이 귀국후 고등2 또는 고3. 대학 어찌 갈껀데요?
    부모가 모두 나가있던게 아니므로 특례조건도 안되고...
    수시로 가야하는데 성적도 없고 비교과도 없고..

    결론은 득이 없어요. 실만 가득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6. ...
    '17.12.10 10:29 AM (125.177.xxx.172)

    현지 애들이 잘 안안안안 끼워줘요....

  • 7.
    '17.12.10 10:39 AM (175.117.xxx.158)

    돈없음 못가요 미용경력자면 몰라도 지금배워 초짜한테
    누가 올것이며ᆢ 회사에서 집렌트하거나 대주면 몰라도

  • 8. 에고
    '17.12.10 10:46 AM (114.201.xxx.100)

    사춘기애들 같은도시내에서도 전학가기 만만치않은데 다른나라 다른인종이라니 애들은 가겠다고한가요?

  • 9. 그냥 한국에 계세요
    '17.12.10 10:5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뭔가 괴로운 일이 있으신가본데

    일단 유학으로 비자 받는 것도 어려워, 유학비자 받아도 애들 데리고 가서 돈 버는거 불법
    취업비자는 더더욱 어려워
    게다가 돈 없어
    언어는 되는지 몰라도 엄마가 영어능숙하더라도 돈이 없어서 마이너스
    애들은 현지 가서 이방인으로 살아야 함. 마치 우리나라에 다문화가정 아이들처럼....
    일하러 나가느라 애들 봐줄사람 구해야 하는데 그 돈은 어찌...

    결국 더 괴로워지기 쉬워요

  • 10. ...
    '17.12.10 2:50 PM (112.222.xxx.186)

    영국은 아이들 나이가 있어서 사립 보내도 엄마 비자 안 나오구요.사립 비용도 어마어마한데 게다가 엄마 비자 받으려면 엄마는 따로 어학원이나 대학원 다니셔야되는데 대학원이든 어학원이든 그 비용도 만만찮아요.
    렌트비도 투 룸이면 한 달 최소 900파운드는 생각하셔야해요.
    좁은 집에 아끼고 살아야지 해도 아이 둘에 엄마까지 세 명이면 원 룸은 집주인이 렌트 안 줄꺼예요. 게다가 외국인이라 6개월이나 1년치를 선불로 달라고 할 가능성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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