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 때 즐겨봤던 tv 만화 주제가 한 소절씩 불러주세요

만화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17-12-10 06:27:14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니나가 잡혀있는 마왕의 소굴로~~
노래는 기억나는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IP : 39.7.xxx.42
1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0 6:28 AM (125.177.xxx.200)

    그 노래는 이상한 나라의 폴 이에요

  • 2. ....
    '17.12.10 6:30 AM (223.62.xxx.90)

    기차가 어둠을 뚫고서 은하수를 건널때
    우주정거장엔 햇빛이 쏟아진다...

    은하철도999

  • 3. ㅇㅇ
    '17.12.10 6:39 AM (49.142.xxx.181)

    요술공주 샐리가 찾아왔어요. 별 나라에서 샐리가 찾아왔어요.
    새엘리~~~세엘리~~~ 요술공주 샐리~~~~ 샐리 샐리 우리에 친구~~~

    일어나요 바람돌이 모래의 요정
    어서와서 들어봐요 우리의 소원
    우주선을 태워줘요. 친구도 보고 싶어요.
    어서빨리 들어주렴 우리의 소원

    치키치키차카차카 초코초코 초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초
    나쁜짓을 하면은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초

  • 4. ㅇㅇ
    '17.12.10 6:42 AM (61.75.xxx.4)

    이상한 나라의 폴
    https://www.youtube.com/watch?v=7-oL00AFvt8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니나가 잡혀있는 마왕의 소굴로
    어른들은 모르는 사차원 세계
    날쎄고 용감한 폴이 여기있다
    요술차 마술봉 딱뿔이
    삐삐 찌찌 힘을 모으자
    대마왕 손아귀에 니나를 구해내자
    삐~빠빠 삐~빠빠 달려간다 삐삐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니나가 잡혀있는 마왕의 소굴로
    어른들은 모르는 사차원 세계
    날쎄고 용감한 폴이 여기있다
    요술차 마술봉 딱뿔이
    삐삐 찌찌 힘을 모으자
    대마왕 손아귀에 니나를 구해내자
    삐~빠빠 삐~빠빠 달려간다 삐삐

  • 5. ㅇㅇ
    '17.12.10 6:42 AM (49.142.xxx.181)

    푸른바다 저멀리 새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높이 하늘높이 뭉게꿈이 피어난다
    여기 다시 태어난 지구가 눈을뜬다 희망을 연다
    헤엄쳐라 거친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 하자
    내이름은 내 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 6. ㅇㅇ
    '17.12.10 6:44 AM (61.75.xxx.4)

    숲속의 요정

    숲속으로 오세요 야호호 야호호 야호
    꿈나라에서 놀아요 숲으로 와요
    모두 모두 즐겁게 야호호 야호호 야호
    일곱빛 무지개의 꿈이 있지요
    꽃으로 만든 고운 침대랑
    별을 모아 이어논 꿈같은 지붕
    산딸기 쨈에다 나무 열매 빵 야호호 야호
    일곱빛 무지개의 꿈이 있지요

    노래를 불러요 라라미
    활짝 웃어요 토돌이
    방울도 날람쥐도 우릴 따라 오너라
    언제나(언제나) 파란 빛깔(파란빛깔)
    파란 빛깔 꿈이 있지요
    야호호 야호호 야호 야호 야호 야호
    야호호 야호호 야호 야호 야호 야호


    https://www.youtube.com/watch?v=WZggEI_vt3k

  • 7. ㅇㅇ
    '17.12.10 6:45 AM (49.142.xxx.181)

    아 또 생각났다..
    붕붕붕 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왔다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자동차

    입에서 맴돌고 생각은 잘 안나는
    아톰, 마징가제트도 있고,
    제 나이가 쉰인데 저 어렸을때는 거의 다 일본 만화영화를 흑백으로 틀어줬었어요..
    아니면 톰과 제리처럼 미국 만화영화나 디즈니 영화 같은거..

  • 8. ㅇㅇ
    '17.12.10 6:46 AM (61.75.xxx.4)

    모래요정 바람돌이

    카피카피 룸룸 카피카피 룸룸
    카피카피 룸룸 카피카피 룸룸

    일어나요 바람돌이 모래의 요정
    이리와서 들어봐요 우리의 요정
    우주선을 태워줘요 공주도 되고싶어요
    어서빨리 들어줘요 우리의 소원

    "얘들아! 잠깐! 소원은 하나씩"
    하루에 한가지 바람돌이 선물
    모래요정 바람돌이 어린이의 친구
    카피카피 룸룸 카피카피 룸룸
    이루어져라!
    모래요정 바람돌이 신기한 친구
    가자가자 미래로 재밌는 여행


    https://www.youtube.com/watch?v=RpHjlszAlpg

  • 9. ㅇㅇ
    '17.12.10 6:48 AM (49.142.xxx.181)

    아 생각났어요 ㅋㅋ
    웃으면서 달려보자 @@##$
    이게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인것 같네요.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 하자 내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

    나혼자 있을땐 어쩐지 쓸쓸해 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 울면 바보야 캔디 캔디야.

    이 캔디 주제가를 그 당시 유명했던 혜은이씨가 불렀었어요..

  • 10. 요괴인간
    '17.12.10 6:49 AM (182.161.xxx.147)

    어둠을 뚫고서 사는 우리들은 요괴인간들이다~
    숨어서 살아가는 요괴인간
    사람도 짐승도 아니다
    "빨리 사람이 되고싶다"
    벰!베라!베로!
    요~괴~인~간~

  • 11. ㅇㅇ
    '17.12.10 6:52 AM (61.75.xxx.4)

    우주소년 짱가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짜짜짜짜짜짱가 엄청난 기운이
    틀림없이 틀림없이 생겨난다
    지구는 작은 세계 우주를 누벼라
    씩씩하게 잘도 날은다
    짱가 짱가 우리들의 짱가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짜짜짜짜짜짱가 엄청난 기운이
    틀림없이 틀림없이 생겨난다
    지구는 작은 세계 우주를 누벼라
    씩씩하게 잘도 날은다
    짱가 짱가 우리들의 짱가

  • 12.
    '17.12.10 6:52 AM (117.111.xxx.18)

    이게 뭔가요?
    새벽부터 다 따라부르고 있잖아요 ㅎㅎ

    저 위에 푸른바다 저멀리~~~
    맨끝에 가사가 빠졌어요.
    달려라 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오난!

  • 13. ㅇㅇ
    '17.12.10 6:56 AM (61.75.xxx.4)

    사랑의 학교

    오늘은 일하고 쓸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어떤 하루였나하고 점수를 주게 되면 몇 점일까?
    새하얀 일기장은 나의 마음. 사랑의 학교 종소리 따라서
    한 장 또 한 장 넘겨가며, 언젠가 나의 꿈과 만날거야
    사랑의 학교 우리 학교. 새하얀 알프스가 보이는 곳
    사랑의 학교 우리 학교 랄랄라 재미있는 우리 학교

  • 14. ㅎㅎ
    '17.12.10 7:00 AM (222.235.xxx.164) - 삭제된댓글

    아이라고 만만히 보았다가는~
    그렇고말고요.
    큰 일 나지요.
    비록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도 못할 일
    척척 해내네.

    수수한 옷차림에 모양은 안내도
    나만 보면 모두들 좋아하지요.
    두 눈에 구슬같은 눈물이 맺히면
    무뚝뚝한 남자라도 따라오지요~

    요술천사 꽃분이 착한 꽃분이
    세상사람 가슴에 길이 남겨라
    길이 남겨라~ 길이 남겨라~

    가사가 참 70년대 분위기 나지요? ^^

  • 15. ..
    '17.12.10 7:01 AM (1.235.xxx.90)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v
    정의로 뭉친주먹 로보트 태권
    용감하고 씩씩한 우리의 친구
    두팔을 벌려 앞으로 뻗어
    적진을 향해 하늘 날으면
    멋지다 신난다 태권v 만만세
    ??? 무적친구 태권v

  • 16. ㅎㅎ
    '17.12.10 7:03 AM (222.235.xxx.164)

    아이라고 만만히 보았다가는~
    그렇고말고요.
    큰 일 나지요.
    비록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도 못할 일
    척척 해내네.

    수수한 옷차림에 모양은 안내도
    나만 보면 모두들 좋아하지요.
    두 눈에 구슬같은 눈물이 맺히면
    무뚝뚝한 남자라도 따라오지요~

    요술천사 꽃분이 착한 꽃분이
    세상사람 가슴에 길이 남겨라
    길이 남겨라~ 길이 남겨라~

    가사가 참 70년대 분위기 나지요? ^^
    옛날 영상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https://www.youtube.com/watch?v=XEHbrH4gWew

  • 17. ㅇㅇ
    '17.12.10 7:04 AM (119.198.xxx.86)

    너무달라 너무달라 너무달라우리들은
    하지만 누가뭐래도 우리는 쌍둥이자매
    새끼손가락 마주걸고 신비의 세계로 날아간다
    아무도모르게 둘이서 둘이서
    단발머리 운동화에 말괄량이
    빨간리본 예쁜미소에 새침떼기
    너무달라 너무달라 너무달라 우리들은
    하지만 누구뭐래도 우리는 쌍둥이자매

  • 18. ㅇㅇ
    '17.12.10 7:06 AM (61.75.xxx.4)

    은하철도999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엔 햇빛이 쏟아지네
    행복 찾는 나그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엄마 잃은 소년의 가슴엔 그리움이 쏟아오르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은하철도 999
    기차는 은하수 건너서 밝은빛의 바다로
    끝없는 레일위엔 햇빛이 부서지네
    꿈을 쫓는 방랑자엔 가슴에선 찬바람 일고
    엄마 잃은 소년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 있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은하철도 999



    https://www.youtube.com/watch?v=doLn9opKDX0

  • 19. 플로네의 모험
    '17.12.10 7:08 AM (24.18.xxx.198)

    빨긴꽃잎 머리 꽂은 예쁜소녀 플로네
    바닷바람 볼에 쐬며 잘도 뛰네 모래밭길을.
    수놓은 발자국마다 푸른물결 꿈을 가꾸면
    저 산머리 꽃구름도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아아아아 플로네 플로네 플로네
    굳센마음 앞으로만 힘차게 뛴다

  • 20. ㅇㅇ
    '17.12.10 7:11 AM (61.75.xxx.4) - 삭제된댓글

    슈퍼슈퍼슈퍼슈퍼 우렁찬 엔진소리 독수리 5형제
    처부수자 알렉터 우주의 악마를
    불새가 되어 싸우는 우리형제
    태양이 빛나는 지구를 지켜라
    정의의 특공대 독수리 5형제
    초록빛 대지의 지구를 지켜라
    하늘을 날으는 독수리 5형제
    우주를 높이는 독수리 5형제


    https://www.youtube.com/watch?v=pe4PHe2hb84

  • 21. ㅇㅇ
    '17.12.10 7:12 AM (61.75.xxx.4)

    슈퍼슈퍼슈퍼슈퍼 우렁찬 엔진소리 독수리 5형제
    처부수자 알렉터 우주의 악마를
    불새가 되어 싸우는 우리형제
    태양이 빛나는 지구를 지켜라
    정의의 특공대 독수리 5형제
    초록빛 대지의 지구를 지켜라
    하늘을 날으는 독수리 5형제
    우주를 높이는 독수리 5형제

  • 22. ㅇㅇ
    '17.12.10 7:14 AM (119.198.xxx.86)

    만화아니고 아동극 주제가 생각난김에...
    언덕위에 우뚝솟은 행복학교에 청개구리 5학년 3반 있었더래요
    ㅇㅇㅇ ㅇㅇㅇ 오줌싸개 개똥받사 별명도 참 많은 청개구리
    앞으로가라면 뒤로가고 뒤로가라면 앞으로가고
    정말로 못말리는 청개구리들
    그래도 의롭고 궂은일엔 앞장서고
    저마다 ㅇㅇ다고 떠벌린데요
    아~ 우리의 청개구리 5학년3반 청개구리x2

  • 23. ㅇㅇ
    '17.12.10 7:21 AM (119.198.xxx.86)

    요리보고 조리봐도 응응
    알수없는 둘리 둘리
    빙하타고 내려와 친구를 만났지만
    1억년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소중한 엄마찾아 모두함께 나가자 아~아~아~아~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잇호잇 둘리는초능력 내친구
    호잇호잇 둘리는 귀여운 내친구

    -나이드니 그땐 못되고 심술맞은줄 알았던
    기동이아저씨 ㅜ
    그가 이해될뿐더러 나쁜건 둘리와 그 무리들 이었다는 ㅜ

  • 24. ㅇㅇ
    '17.12.10 7:24 AM (119.198.xxx.86)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정열과 화려함속에서 살다갈거야~

  • 25. ㅇㅇㅇ
    '17.12.10 7:2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캔디 주제가 첫줄은
    괴로워도 슬퍼도 → 외로워도 슬퍼도..

  • 26. ㅇㅇ
    '17.12.10 7:29 AM (61.75.xxx.4)

    119.198님//
    네 길동이 아저씨 보살이죠

    유학간 여동생이 떠넘기고 간 희동이
    아이들이 동네 개천에서 주워서 데리고 온 둘리
    도우넛
    또치

    객식구가 무려 4명(? 1명과 3마리?)
    먹성도 먹성이지만 기물파손에 고성방사는 기본

    요즘 고길동 재평가하는 분위기예요

  • 27. 호호아줌마
    '17.12.10 7:30 AM (218.157.xxx.33)

    방글방글 아줌마 투덜투덜 아저씨
    아줌마가 펼치는 꿈속 같은 이야기
    꼬마친구 숲속친구 모두모두 즐거워
    꼬마친구 숲속친구 모두모두 즐거워
    아무도 모르지만 숲속요정 알아요
    호호아줌마가 작아지는 비밀을~~~ㅋ

  • 28. 만화는 아니고
    '17.12.10 7:32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kbs인형극 ㅡ부리부리박사

    나는 나는 부리부리 박사
    나는 나는 부리부리 박사
    도토리 세 알에다 장미꽃 한 송이
    달님꽃 계수나무 별똥별 하나
    이것저것 끌어모아 발명을 한다 발명을 한다~~

  • 29. 플란다스의 개
    '17.12.10 7:37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크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이 길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 라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 라라 라~라...파트라슈!

  • 30. ..
    '17.12.10 7:38 AM (49.1.xxx.117)

    먼길을 떠나야지 엄마와 함께
    내이름은 펠리네 집 없는 소녀
    행복을 꿈꾸며 걸어가요
    보석처럼 별빛이 빛나는 밤에
    아아아 웃음꽃 필날 언제쯤 일까

    남궁옥분씨의 처연한 목소리가 기억나네요.

    빨간마음 파란마음 푸른하늘 높이 날아라
    우리의 푸른 꿈은 우리들이 지킨다
    웃음의 꽃 활짝피는 평화로운 우리세상
    그누가 악을쏘냐 짱구탐정나가신다
    붉은 매 악의 무리 덤빌테면 덤벼라......

    이건 만화가 아닌 짱구탐정단이란 인형극이였음.

  • 31. 헐 ~~
    '17.12.10 7:39 AM (119.198.xxx.86)

    희동이가 고길동아저씨 막둥인줄 알고있었어요
    세상에..
    불쌍한 길동이 아저씨
    밖에서 죽어라 일하다가 집에와서 간만에 낮잠좀 잘라치면 둘리일당들이 떼거지로 우당탕탕 ~
    ㅜㅜ

  • 32. ㅋㅋㅋ
    '17.12.10 7:42 AM (14.47.xxx.244)

    머털도사는 노래를 모르겠어요

  • 33. ///
    '17.12.10 7:46 AM (175.223.xxx.33)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푸른 바다 밑에서 잘도 싸우는
    슬기롭고 씩씩한 용감스러운
    마린보이 소년은 우리편이다
    착하고 아름다운 인어 아가씨야
    마음씨 좋은이 고래야
    정말 고맙다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푸른 바다 밑에서
    잘도 싸우는
    슬기롭고 씩씩한 용감스러운
    마린보이 소년은 우리편이다
    착하고 아름다운 인어 아가씨야
    마음씨 좋은이 고래야
    정말 고맙다

  • 34. ..
    '17.12.10 7:50 AM (124.111.xxx.201)

    황금박쥐~ 기억하는 분 손!
    이거 기억하시면 어르신입니다. ㅎㅎ

  • 35. 연식나오네요
    '17.12.10 7:52 AM (121.138.xxx.195) - 삭제된댓글

    어디! 어디! 어디에서 왔느냐 황금박쥐~
    빛나는 해골은 정의의 @@@
    이렇게 시작했는데.

  • 36. 엄마찾아 삼만리
    '17.12.10 7:52 AM (112.148.xxx.86)

    아득한 바다 저멀리
    산넘고 물?건너서
    나는 찾아가리~
    ........
    아..생각이 잘안나요.

  • 37. 연식나오네요
    '17.12.10 7:53 AM (121.138.xxx.195) - 삭제된댓글

    태권동자 마루치가 없네요.

    달려라 마루치. 날아라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얍!
    태권동자 마루치 정의의 주먹에
    파란해골 13호 납짝코가 되었네

  • 38. 엄마 찾아 삼만리
    '17.12.10 7:54 AM (110.70.xxx.205)

    아득한 바다 저멀리 산 설고 물길 설어도
    나는 찾아가리 외로운 길 삼만리
    바람아 구름아 엄마소식 전해다오
    엄마가 계신곳 예가 거긴가
    엄마 보고싶어 빨리 돌아와줘요
    아 외로운길 가도가도 끝없는길 삼만리

  • 39. 란마
    '17.12.10 7:54 AM (122.36.xxx.193) - 삭제된댓글

    야빠빠 야빠빠 웅묘익천 이곳에 빠지면 아빠판다곰
    야빠빠 야빠빠 돈익천 저곳에 빠지면 아기꽃돼지
    여기는 무엇이 될까? 란마 란마도 알 수가 없네
    가슴이 두근두근해 여자도 되고 남자도 되고 나의 모습을 찾아주세요.
    착한 일 하면 찾아올까? 사랑을 하면 돌아올까?
    치마를 입고 학교 갈까? 바지를 입고 갈까나?
    오늘을 어여쁜 여자 남자 친구 만나면은
    여자가 되어버릴까? 약속 시간 늦어버렸네
    어떨 때는 새침떼고 남자로 변하면 몰라 여자로 변하도 몰라
    우리는 친구 사이야 란마 란마도 친구 사이야
    너와 난 무슨 사이지? 여자 남자는 남자 여자는 우리 세상엔 친구과 안 돼.

  • 40. 란마
    '17.12.10 7:55 AM (122.36.xxx.193)

    야빠빠 야빠빠 웅묘익천 이곳에 빠지면 아빠판다곰
    야빠빠 야빠빠 돈익천 저곳에 빠지면 아기꽃돼지
    여기는 무엇이 될까? 란마 란마도 알 수가 없네
    가슴이 두근두근해 여자도 되고 남자도 되고 나의 모습을 찾아주세요.
    착한 일 하면 찾아올까? 사랑을 하면 돌아올까?
    치마를 입고 학교 갈까? 바지를 입고 갈까나?
    오늘은 어여쁜 여자.
    남자 친구 만나면은 여자가 되어버릴까?
    약속 시간 늦어버렸네
    어떨 때는 새침떼고 남자로 변하면 몰라 여자로 변하도 몰라
    우리는 친구 사이야 란마 란마도 친구 사이야
    너와 난 무슨 사이지? 여자 남자는 남자 여자는 우리 세상엔 친구과 안 돼.

  • 41. 연식나오네요
    '17.12.10 7:55 AM (121.138.xxx.195) - 삭제된댓글

    찾았어요. 황금박쥐가 국산이었군요.

    황금박쥐 어디 어디 어디에서 오느냐
    황금박쥐 빛나는 해골은 정의의 용사다
    힘차게 날으는 실버 베턴
    우주의 괴물을 전멸 시키라
    어디 어디 어디에서 오느냐 황금박쥐
    박쥐만이 알고 있다.

  • 42. 아침부터 ㅋ
    '17.12.10 7:56 AM (1.239.xxx.192)

    전 허클베리핀 빨간머리앤 오즈의 마법사
    그냥 입에서만 맴돌고 기억이 가물~~아시는분계시면 올려주세요.
    ~~빨간머리 앤 예쁘지는않지만사랑스러워

    갠사스 옛날 시골집에서 어느날잠을 자고 있을때 무서운 휘오리바랑타고서 ~~모험이 시작됐어요.
    오즈는 오즈는 어떤 나라일까요?

  • 43. 치키치키
    '17.12.10 7:57 AM (14.47.xxx.244)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만 생각나요~~ㅋㅋㅋㅋ

  • 44. 들장미 소녀 제니
    '17.12.10 7:57 AM (110.70.xxx.205)

    캥거루가 뛰어 노는 푸른 목장은
    들장미 소녀 제니의 낙원
    팔목에는 비밀 담긴 의문의 팔찌
    땅 위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웃고
    하늘에는 산들바람 속삭이네요
    귀여워요 명랑해요 들장미 소녀

    토끼랑 타조랑 모두 모두 친구
    들장미 소녀 사랑스런 제니

  • 45. 욕심장이 꽈리
    '17.12.10 7:58 AM (203.226.xxx.75) - 삭제된댓글

    욕심도 많아요 꿈도 많아요
    어떨땐 심술나서 입술을 내밀어도
    마음은 밝아요 햇빛처럼 밝아요
    커다란 구두를 신고서
    빠빠빠랄랄라 상쾌한기분
    고양이 예삐는 야옹아옹 꾀돌이
    어떤일이 있어도 언제나 방긋
    오늘은 어떤일이 또 일어날까
    아마존의 미소 찾아
    머나먼길 떠나네요

  • 46. 허클베리핀의 모험
    '17.12.10 8:02 AM (110.70.xxx.205)

    허클베리핀 허클베리핀 허클 허클베리핀
    앞니 빠진 허클 씩씩한 소년 유유히 흐르는 미시시피 강
    저 멀리 증기선이 부웅붕 아름답고 평화로운 우리의 고장
    모험의 꿈 뗏목에 가득 싣고 주근깨 소년 허클은 찾아 온다
    개구장이 허클은 우리의 친구 골목대장 허클은 정다운 친구
    허클베리핀 허클베리핀 허클베리핀 우리의 친구
    허클베리핀 허클베리핀 허클 허클베리핀


    https://www.youtube.com/watch?v=sW0TPKJ-dQM

  • 47. 욕심쟁이 꽈리
    '17.12.10 8:04 AM (203.226.xxx.75)

    욕심도 많아요 꿈도 많아요
    어떨땐 심술나서 입술을 내밀어도
    마음은 밝아요 햇빛처럼 밝아요
    커다란 구두를 신고서 
    빠빠빠랄랄라 상쾌한기분
    고양이 예삐는 야옹아옹 꾀돌이
    어떤일이 있어도 언제나 방긋
    오늘은 어떤일이 또 일어날까
    랄랄랄라꽈리 야옹야옹 예삐
    꽈리와 예삐가 모험여행 떠나네요
    아마존의 미소 찾아
    머나먼길 떠나네요

  • 48. 건강
    '17.12.10 8:06 AM (211.226.xxx.108)

    내이름은 밍키 밍키밍키
    내이름은 밍키 밍키밍키
    빛을 타고 내려온 요술공주 밍키 밍키

    은하철도 999엔딩
    외로운 기적소리에 눈물마저 메마르고
    찬바람에 별빛마저 흐느끼네
    엄마 사랑 찾는 그리움에
    무정한 기차는 무정한 기차는
    흐느껴우네
    (개인적으로 더좋아해요 김국한의 애절한목소리)

  • 49. 오즈의 마법사
    '17.12.10 8:06 AM (110.70.xxx.205)

    캔사스 외딴 시골집에서 어느날 잠을 자고 있을때
    무서운 회오리바람 타고서 끝없는 모험이 시작됐지요
    오즈는 오즈는 어떤 나라일까
    하얀 눈나라일까 파란 호수의 나라일까
    허수아비 친구야 함께 가보자
    오즈의 마법사는 어떤 사람일까요
    코가 빨간코일까 희고 노란 곱슬머릴까
    겁이많은 사자야 우리 함께 가보자
    멀고도 험한 모험의 길
    우리는 끝까지 헤쳐나간다
    아름다운 나라 오즈로 꿈의 세계 오즈로
    꿈의 세계 오즈로

    캔사스 외딴 시골집에서 어느날 잠을 자고 있을때
    무서운 회오리바람 타고서 끝없는 모험이 시작됐지요
    오즈는 오즈는 어떤 나라일까
    하얀 눈나라일까 파란 호수의 나라일까
    허수아비 친구야 함께 가보자
    오즈의 마법사는 어떤 사람일까요
    코가 빨간코일까 희고 노란 곱슬머릴까
    겁이많은 사자야 우리 함께 가보자
    멀고도 험한 모험의 길
    우리는 끝까지 헤쳐나간다
    아름다운 나라 오즈로 꿈의 세계 오즈로
    꿈의 세계 오즈로

  • 50. 축구왕 슛돌이
    '17.12.10 8:10 AM (119.198.xxx.86)

    슛~ 볼은 나의친구 볼만있으면 난 외롭지않네
    슛~ 볼은 나의친구 승리의 ㅇㅇㅇ꿈을 날린다
    패스패스패스 내 꿈은 축구왕
    세계에서 제일가는 스트라이커
    패스패스패스 힘차게 달린다
    우리의 슛돌이 슛돌이

  • 51. 빨간머리앤
    '17.12.10 8:13 AM (119.198.xxx.86)

    주근깨 빼배마른 빨간머리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간머리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살아
    가슴에 피어나는 아름다운꿈
    그다음가사 아시는분 ?

  • 52. 피구왕 통키
    '17.12.10 8:14 AM (110.70.xxx.205)

    아침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아 신나게 달려보자
    너와 내가슴속에 가득 품은 큰 꿈은
    세계 제일의 피구왕
    뒤돌아 보지마 패배가 있을뿐
    반짝이는 눈동자로 승리를 향해가자
    점프, 높이 올라 멀리 던저보자
    뜨겁게 타오르는 정렬의 벅찬가슴
    고된 훈련과 도전으로 시련을 이겨내리
    너는 할수있어 세계의 피구왕
    통키, 화이팅! 피구왕

  • 53. 우와
    '17.12.10 8:18 AM (58.232.xxx.106) - 삭제된댓글

    요술천사 꽃분이 황금박쥐 햐.... 진짜 오랜만이네요 덕분에 추억에 잠시 잠겼네요 ㅎㅎ

  • 54. 밍키 이미 쓰셨으니
    '17.12.10 8:19 AM (211.245.xxx.178)

    개구리 왕눈이 씁니다~~
    개구리 소년,빰빠밤.
    개구리 소년, 빰빠밤.
    네가 울면 무지개 연못에 비가 온단다.
    비바람 몰아쳐도 이겨내고,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울지말고 일어나 빰빠밤, 피리를 불어라 빰빠밤.
    삘릴리 개굴개굴 삘릴리.
    삘릴리 개굴개굴 삘릴리.
    무지개 연못에 웃음꽃핀다...

  • 55. ㅇㅇ
    '17.12.10 8:22 AM (61.75.xxx.4)

    보는 내내 재미있었지만 엔딩이 너무 슬퍼서 펑펑 울고 며칠간 가슴앓이를 한 만화가
    우주소년 짱가, 플란다스의 개였고

    보는 내내 슬펐지만 결말 보고 웃었던 만화는 엄마찾아 삼만리였어요

    짱가를 그렇게 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었어요

  • 56. 연식 좀 되는
    '17.12.10 8:24 AM (108.56.xxx.240)

    타이거 마스크

    거치른 사각의 싸움터 속에
    오늘도 비바람이 몰아쳐 온다
    사납고 무서운 악당들에게
    정의의 펀치를 날려보아라
    싸워라 싸워 타이거 타이거
    타아이거 마스크

  • 57. ㅇㅇ
    '17.12.10 8:26 AM (223.62.xxx.252)

    기운센천하장사 무쇠로만든사람
    인조인간로버트 마징가~~젯
    우리들을위해서만 힘을쓰는 착한이
    나타나면 모두모두 덜덜덜떠네
    무쇠팔무쇠다리 로켓트주먹
    목숨이아깝거든 모두모두비켜라 마징가 ~~

  • 58. 연식 좀 되는 ... 이어서
    '17.12.10 8:26 AM (108.56.xxx.240)

    흰사자 ? 아기사자 ? 레오

    아프리카 밀림은 동물의 왕국
    레오레오 레에오 흰사자 레에오
    엄마별이 보살피인다 레오 레에오
    미일림의 침입자는 모두 물리쳐
    최후의 승리는 레오것이다

  • 59. 엄마 찾아 삼만리
    '17.12.10 8:28 AM (211.245.xxx.178)

    아득한 바다 저멀리 산설고 물결 설어도
    나는 찾아가리 ㅇㅇㅇ 길 삼만리.
    바람아 구름아 엄마소식 전해다오.
    엄마가 계신곳 ㅇㅇ 거깄다. 너무 노래되서 가물가물....
    엄마 그리워요.엄마 보고싶어.
    .........기억안남.
    가도가도 끝없는 삼만리...

    무슨 애들 만화 노래가 참 슬프네요

  • 60. 달토끼
    '17.12.10 8:29 AM (68.172.xxx.216)

    뚜삐야 뚜뚜삐야 뚜삐야 뚜뚜삐야
    푸어섬 바닷가 그 속에서 뛰노는 우리의 다정한 친구 라라라~코비와 세렌디피티~
    우리 모두 다함께 손뼉쳐봐요. 그러면 어려운 일 자연스럽게 풀려버리죠.
    그러나 단하나 수평선 저멀리 들려오는 아빠의 목소리 그리워라
    아하~그래도 아름다운 푸어섬 그 속에서 살리라.
    우리의 다정한.친구 라라라~코비와 세렌디피티~

  • 61. 호호아줌마
    '17.12.10 8:30 AM (58.148.xxx.66)

    딸아이와 차로 오갈때 많이 불러요.
    화음넣어서ㅋㅋ

  • 62. dd
    '17.12.10 8:30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플란다스의 개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잇닿은 이 길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랄라 라라라라
    파트라슈

  • 63. ㅇㅇㅇ
    '17.12.10 8:34 AM (112.154.xxx.182)

    달려라 하니

    난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하늘 땅 만큼 엄마가 보고 플땐 달릴꺼야
    세상 끝 까지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 64. dd
    '17.12.10 8:38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베르사유의 장미도 있죠

    바람 한점 없어도 향기로운 꽃
    가시돋혀 피어나도 아름다운 꽃
    혼자 피어 있어도 외지 않고
    세상마냥 즐거움에 피는 꽃장미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정열과 화려함 속에서 살다갈꺼야
    장미 장미는 화사하게 피고
    장미 장미는 순결하게 지네

  • 65. ...
    '17.12.10 8:40 AM (175.223.xxx.66)

    내 나이 정도면 다 아는 노래일 줄 알았더니 꽃분이는 모르겠네요
    황금박쥐도 아는데... 윽...

  • 66. 달토끼
    '17.12.10 8:48 AM (68.172.xxx.216)

    긴 머리 휘날리며 눈동자를 크게 뜨면 천년에 긴 세월도 한순간에 꿈이라네.
    전설 속에 살아온 영원한 여인 천년 여왕.
    과거는 슬퍼말고 우주 끝까지 우주 끝까지 달려다오.
    날아라 날아라 썬더버드 호 비추어라 비추워라 천년 여왕아
    아 아 아 아 천년 여왕

  • 67. 원탁의 기사
    '17.12.10 8:49 AM (122.32.xxx.131)

    희망이여 빛이여
    아늑한 하늘이여

    나의 백마가
    울부짖는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


    기억나네요

  • 68. 원탁의 기사 이어서
    '17.12.10 8:53 AM (68.172.xxx.216) - 삭제된댓글

    바람을 가르는 칼이~
    나 소리 높이 외친다
    나 소리 높이 외친다
    위대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 69. ㅇㅇ
    '17.12.10 8:54 AM (61.75.xxx.4)

    원탁의 기사

    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나의 백마가 울부짖는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 바람을 가르는 갈기
    나 소리 높이 외친다
    나 소리 높이 외친다

    위대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 70. ㅇㅇ
    '17.12.10 8:59 AM (61.75.xxx.4)

    그로이저 X


    더 높이 더 높이 하늘을 날으자
    아래도 푸르고 위도 위도 푸르고
    옳은 일 위해 사는 용사들
    겁낼 것 하나도 없네
    나를 따라라
    정의를 위한 일에 목숨을 바치자
    별나라에 사는 악당 괴롭히네 우리를
    못된 무리 무찌르러 가자
    번쩍이는 흰 날개 그로이저 X


    더 멀리 더 멀리 공중을 달리자
    먹구름 헤치고 비바람도 뚫고서
    싸움에 앞장을 선 용사들
    승리는 우리 차지다
    힘껏 싸우자
    괴로움 참아가며 우리 굳게 뭉치자
    하늘과 땅 뒤흔드는 요란스런 저 소리
    싸우리라 물리치러 가자
    영광스런 은날개 그로이저 X

  • 71. 황금박쥐 개사해서
    '17.12.10 9:00 AM (1.225.xxx.199)

    부르던 생각이...
    어디 어디에서 나타났나 황금박쥐
    빛나는 해골에 빤스 하나 걸치고~

    이렇게...ㅋ

  • 72. 타이거 마스크
    '17.12.10 9:03 AM (1.225.xxx.199)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거랑 쪼금 다른데 요....

    거칠은 사각의 정글 속에
    악마의 함정이 노리고 있다
    사납고 더러운 악당들에게
    정의에 펀치를 힘껏 퍼붜라
    싸워라 싸워 타이거 타이거
    타이거 마스크

    저 윗분요. 저랑 조금 다르지요? ㅎㅎ

  • 73. ㅇㅇ
    '17.12.10 9:04 AM (61.75.xxx.4)

    그랜다이저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
    태양을 향해라 용기를 마셔라
    빛나는 앞날을 위해서
    마음껏 달려라 힘껏 날아라
    생명에 찬 이 우주를
    초록빛 자연과 푸른 하늘과
    하나뿐인 인간의 별 지구를 위해서
    그랜다이저는 생명을 건다
    유에프오 군단을 무찌른다
    그랜다이저 그랜다이저 그랜다이저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빠
    태양을 향해라 용기를 마셔라
    빛나는 앞날을 위해서
    마음껏 달려라 힘껏 날아라
    생명에 찬 이 우주를
    초록빛 자연과 푸른 하늘과
    하나뿐인 인간의 별 지구를 위해서
    그랜다이저는 생명을 건다
    유에프오 군단을 무찌른다
    그랜다이저 그랜다이저 그랜다이저

  • 74. 타이거 마스크
    '17.12.10 9:06 AM (1.225.xxx.199)

    제가 아는거랑 쪼금 다른데 요....

    거치른 사각의 정글 속에
    악마의 함정이 노리고 있다
    사납고 더러운 악당들에게
    정의에 펀치를 힘껏 퍼붜라
    싸워라 싸워 타이거 타이거
    타이거 마스크

    저 윗분요. 저랑 조금 다르지요? ㅎㅎ

  • 75. 윗님에 이어서 황금박쥐 개사
    '17.12.10 9:07 AM (182.161.xxx.147)

    그래도 잘 났다고 으하하하하
    우주에서 매만 맞고 돌아왔느냐

    이 개사곡은 우리동네애들만 부른줄 알았는데
    다같이 부른건가봐요? ㅋㅋㅋ

  • 76. ㅇㅇ
    '17.12.10 9:08 AM (49.142.xxx.181)

    저 위에도 몇개 쓴 쉰살 아줌만데...
    또 생각남
    독수리 오형제 (82쿡에 이 닉네임분도 계셨는데ㅠ ㅠ요즘은 어디가셨는지;)
    슈퍼 슈퍼 슈퍼 슈퍼
    우렁찬 엔진 소리
    독수리 오형제
    물리쳐라 알렉터?스?
    지구에 앞날을
    아 그 다음은 생각 안나네요.. ㅠㅠ
    누가 불러주세용 ㅠ

  • 77. 5인의 용사
    '17.12.10 9:10 AM (1.225.xxx.199)

    우리는 5인의 용사 지구를 위해 싸운다 우리는 5인의 용사 싸우면 이기고 만다 나가자 5인의 용사 용감한 용사
    싸우면 이기고 마는 5인의 용사
    나가자~!

  • 78. ㅇㅇ
    '17.12.10 9:12 AM (61.75.xxx.4)

    신밧드의 모험///


    두근두근 울렁울렁 가슴 뛰지만
    무섭고도 두려워서 겁이 나지만
    신밧드야 오늘은 어디로 가나?
    우리 모두 듣고 싶다 얘기 보따리 (아리비안 나이트)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불끈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린 우린 가고 싶다.
    모험의 나라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울끈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린 우린 가고 싶다. 모험의 나라

  • 79. 아톰은 여러 버전이...
    '17.12.10 9:15 AM (1.225.xxx.199)

    제가 아는게 젤 오래된 버전 같은데...

    푸른하늘 저 높이
    자라나 힘차게 날으는
    우주소년 아톰 용감히 싸워라
    착하고 올바르게
    자라나 힘차게 날으는
    정의에 생긴 정의에 생긴
    우주소년 아아톰~

  • 80. ..
    '17.12.10 9:17 AM (1.238.xxx.165)

    처부수자 알렉터
    지구의 용사들아
    불새가 되어서 나르는 우리형제
    초록빛 대지의 지구를 지켜라 독수리 오형제.

    (기억나는대로 주저리 주저리)

    사자타고 달린다 샛별공주
    사슴타고 달린다 샛별공주
    긴머리 희날려 파도처럼 춤춘다
    빙글빙글돌려라 사랑의 요술봉
    신난다 샛별공주 재미난다 샛별공주
    ....는 별나라 여왕의 선물

  • 81. 앜ㅋㅋㅋ
    '17.12.10 9:17 AM (49.146.xxx.187)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듣는(?) (보는 순간 자동으로 음성지원 되네요)
    추억의 노래들...
    다 기억하시는 82언니들 짱짱!!

    저도 하나...




    달려온 어린이들

    한자리에 모여 앉아

    즐거워 손뻑치며

    함께 보는 명작동화

    신난다 신난다

    재미난다 재미난다

    어린이 명작동화

  • 82. 저위 흰사자 레오
    '17.12.10 9:21 AM (1.225.xxx.199)

    덧붙이자면...

    아프리카 밀림은 동물의 왕국
    땀 흘려 지켜온 평화의 나라
    여기에 용감한 밀림의 왕자
    레오 레오 레오 흰사자 레오.
    엄마별이 보살핀다 레오레오
    밀림의 침입자는 모두 물리쳐
    정글의 승리는 레오 것이다

    2절에는
    아빠별이 두고본다~

  • 83. 가물가물
    '17.12.10 9:22 AM (182.228.xxx.137) - 삭제된댓글

    그랜다이저는 생명을 건다
    유에프오를 무찌른다
    그랜다이저~그랜다이저~~

  • 84. ..
    '17.12.10 9:23 AM (1.238.xxx.165)

    엄마찾아 삼만리랑 신밧드 부른 이지혜 언니 궁금하네요. 정여진씨는 최근까지도 cm송 부르던데

  • 85. 너무 좋네요
    '17.12.10 9:23 AM (120.192.xxx.241) - 삭제된댓글

    특히 요괴인간~~~~
    너무너무 무서워하면서 보았던 생각나요.
    가사 쓰신분 정말 대박!

  • 86. 가물가물
    '17.12.10 9:23 AM (182.228.xxx.137) - 삭제된댓글

    마루치아라치~~...

    파란해골 13호 납짝코가 되었네~

  • 87. 가물가물
    '17.12.10 9:28 AM (182.228.xxx.137)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
    내이름은 캔디!

  • 88. 가물가물
    '17.12.10 9:29 AM (182.228.xxx.137) - 삭제된댓글

    개구리소년 개구리소년
    빌리리개굴개굴빌리리 빌리리개굴...

    무지개 연못에웃음꽂핀다

  • 89. 요괴인간
    '17.12.10 9:36 AM (120.192.xxx.241)

    요괴인간! 정말 몇십년만에 생각이 나요.
    너무 무서워서 엄마 등뒤에서 보았던 기억이 나니, 지금은 안계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 90. ㅎㅎ
    '17.12.10 9:40 AM (49.146.xxx.187)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나쁜짓을 하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우리에게 들~키~지

    밤에도 낮에도 느낄수있는
    눈과 귀가 있다네
    우리의 손오공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사랑하며 살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평화는 올거~야


    라면은 구공탄에 끓여야 제맛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좋은 라면

  • 91.
    '17.12.10 9:40 AM (58.232.xxx.106)

    요괴인간 그거 뱀베라 베로 나오는거 맞죠 아 이것도 엄청 재밌었는데요

  • 92. 우외~~
    '17.12.10 9:51 AM (112.185.xxx.90) - 삭제된댓글

    저 50 넘었는데 어릴 때 만화주제가만 적은 공책을 만들어 애지중지 가꾸었죠. 자동 머신처럼 제목만 말하면 노래가 튀어 나왔는데 지금은 가물가물...

    저~~~~~~위에 사랑의 학교 수정합니다.
    오늘은 일하고 쓸고서
    -->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어떤 하루 였나하고

  • 93. 타이거마스크, 레오
    '17.12.10 9:56 AM (108.56.xxx.240)

    ㅎㅎㅎㅎ
    사실은 가물가물했죠.
    올려주신 가사들 보니 그게 맞는 거 같아요.
    아이고 그 만화영화들 넋잃고 보면서
    노래 따라 부르던 날들이
    오십년 가까운 아득한 세월이었다니 ...
    암튼
    기억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정말 ...

  • 94. ..
    '17.12.10 9:58 AM (220.94.xxx.214)

    우주전함 코메트호~ 는 아는 분 안계시나요?

  • 95. 이디
    '17.12.10 10:01 AM (112.185.xxx.90)

    저 50 넘었는데 어릴 때 만화주제가만 적은 공책을 애지중지 가꾸었던 기억이. . .

    저~~~~~~~위에 사랑의 학교 수정합니다.
    오늘은 일하고 쓸고서...×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어떤 하루였나하고. .. 점수를 주게 되면 몇 점일까?
    새하얀 일기장은 나의 마음. 사랑의 학교 종소리 따라서
    한 장 또 한 장 넘겨가면 언젠간 나의 꿈과 만날거야
    사랑의 학교 우리 학교. 새하얀 알프스가 보이는 곳
    사랑의 학교 우리 학교 랄랄라 재미있는 우리 학교

    일기 쓸 때마다 마음 속으로 노래 부르며 내가 마치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썼지요.
    그럼 일기 쓰는 것도 즐거워졌어요.

  • 96. 이디
    '17.12.10 10:06 AM (112.185.xxx.90) - 삭제된댓글

    엄마 찾아 삼만리. .
    이건 어린 마음에 너무 아련하고 슬픈 노래였어요.
    섬 집 아기처럼. . ,

    아득한 바다 저멀리 산 설고 물길 설어도
    나는 찾아가리 외로운 길 삼만리.
    바람아 구름아 엄마 소식 전해다오.
    엄마가 계신곳 내가 거깄다.
    엄마 보고싶어. 빨리 돌아 오세요
    아아아 아아아아~
    가도가도 끝없는 길 삼만리...

  • 97. 붕붕붕
    '17.12.10 10:06 AM (112.148.xxx.86)

    붕붕붕
    아주작은 자동차 꼬마자동차가 나간다.
    붕붕붕 꽃 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엄마찾아 모험찾으 낯설은 세계여행
    우리도 함께 떠나요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귀여운 꼬마자동차 붕붕

  • 98. 루루
    '17.12.10 10:07 AM (223.62.xxx.75)

    꽃 천사 루루

    기억나는 한 소절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
    고운꽃 어디있을까
    루~루 루~루 꽃천사 루르

  • 99. 이디
    '17.12.10 10:12 AM (112.185.xxx.90)

    엄마 찾아 삼만리. . 
    이건 어린 마음에 너무 아련하고 슬픈 노래였어요.
    섬 집 아기처럼. . ,

    아득한 바다 저멀리 산 설고 물길 설어도
    나는 찾아가리 외로운 길 삼만리.
    바람아 구름아 엄마 소식 전해다오.
    엄마가 계신곳 예가 거긴가
    엄마 보고싶어. 빨리 돌아 오세요
    아아아 아아아아~
    가도가도 끝없는 길 삼만리...

  • 100. 호야맘
    '17.12.10 10:19 AM (211.214.xxx.60)

    호호아줌마

    방글방글아줌마 투덜투덜아저씨
    아줌마가펼치는 꿈속같은이야기
    꼬마친구숲속친구 모두모두즐거워

    아무도모르지만 숲속요정알아요 아~아 아~아
    호호아줌마가 작아지는비밀을 아~아아 아

    이만화도 잼나게봤는데.
    요거 기억나시는분은 없나요?ㅎㅎ

  • 101. 황금박쥐
    '17.12.10 10:25 AM (223.62.xxx.6)

    https://youtu.be/IdopevwYErE

  • 102. 이렇게
    '17.12.10 10:28 AM (180.224.xxx.210)

    댓글이 많은 피드백 하나가 없다니...ㅜㅜ
    어디에서 조사 나오신 분인가요...

  • 103.
    '17.12.10 10:37 AM (1.239.xxx.192)

    닐스의 모험도 잼나게 봤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 104. ㅇㅇ
    '17.12.10 10:57 AM (61.75.xxx.4)

    닐스의 모험///


    파란하늘 흰구름 스치며 꿈이있는곳에 친구가 있는곳에
    푸른숲속 행복을 찾아서 랄랄라랄랄라라
    떼구르르 떼떼굴 떼구르르 떼떼굴
    신나게 놀아보자
    쪼롱 쪼롱 별빛 속에 엄마 아빠 생각나요
    의리있고 재주많은 난장이 꼬마닐스
    우리함께 가자 가보자 닐스의 모험속으로

  • 105. 어릴적아픔.
    '17.12.10 11:06 A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jamesprep/220730053142
    생일날 애들 초대해놓고 이노래 불러 분위기 망친...-_-;

  • 106. 들장미소녀 캔디
    '17.12.10 11:17 AM (223.62.xxx.6)

    https://youtu.be/C0kf2n0cHCo

  • 107. 만화주제가는 아니지만
    '17.12.10 11:20 AM (59.4.xxx.133)

    그시절 소환해 타비에서 자주 들었던 삐삐가 빠지면
    섭섭하죵~~

    삐삐를 부르는 환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다정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들쑥날쑥 오르락 내리락 요리조리 팔닥팔닥
    산장을 뒤흔드는 개구쟁이들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어제도 말썽
    그제도 말썽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요?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삐삐

  • 108. 신밧드의 모험
    '17.12.10 11:25 AM (58.225.xxx.158)

    두근두근 울렁울렁 가슴뛰지만
    즐겁구도 재미나서 싱이나지만
    신밧드아 오늘은 어디로가니
    우리모두 듣고싶다 얘기보따리
    펼쳐라펼쳔라 너의모험담
    불끈불끈 옹기가 용솟음친다

  • 109. 빨강머리 앤
    '17.12.10 11:29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kNGOUDxoLo8

  • 110. 요괴인간 주제가
    '17.12.10 11:32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LK-G5usIXmA

  • 111.
    '17.12.10 11:38 AM (58.231.xxx.193) - 삭제된댓글

    아 햇님의아들 우리들의 차돌이
    씩씩하고 슬기롭고 마음착한 차돌이
    사나운바람 불어와도
    도려움없이 끌고나간다

    이노래 기억나는분 없나요?

  • 112. 개구리소년
    '17.12.10 11:38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GcTJJNm93_s

  • 113. 머털도사와 108요괴
    '17.12.10 11:44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DKut4QLpKfk

  • 114. 진주이쁜이
    '17.12.10 11:46 AM (183.107.xxx.87)

    배추도사무우도사 나오는거하고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요술해 나오는거
    불러주세요기억이 안나요
    뭐였죠??

  • 115. 금나라 은나라
    '17.12.10 11:52 AM (117.111.xxx.192)

    우빠우빠 우짜짜 칠라칠라 오뽀뽀
    우빠우빠 우짜 짜뽀이 둥달아 치타타 뽀-이
    옛날 옛날 한 옛날에 (그래 그래 그래서 )
    먼먼 금나라 은나라에 얘기 어머니 살았대요 (살앗대요 살았대요)
    씨씩한 돌이에세 어여쁜 순이에게
    한주일 한번씩 얘기보따리 풀어준대요

    쉿!조용히 우리 모두 얘기듣자

  • 116. 플럼스카페
    '17.12.10 11:58 AM (182.221.xxx.232)

    다 있네요...안 남았어요 아는 거.

  • 117. 나리
    '17.12.10 12:18 PM (121.125.xxx.92)

    새로미 아시는 분은 없나요..

    내 이름은 유미 그리고 또 새로미
    아롱이와 다롱이가 살며시 도와주면
    예쁜 천사 모습에 나는 새로미
    고운 노래 부르는 작은 마법사~


    내 작은 가슴에 피어난 꽃한송이
    이름은 없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워
    내 작은 두 눈에 이슬이 맺힐 때
    작은 꽃 활짝 웃으며 나의마음 지켜주네
    아아아 아아아 울고 싶지만 울지 않을래 울지 않을래
    힘차게 살아야 해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올테니까

  • 118. 유일하게 가사 다 기억하는 만화
    '17.12.10 12:19 P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뾰로롱 꼬마마녀 열두살난 마법 마법의 천사
    무지개빛 미소를 당신에게 살짝 뿌려드리겠어요

    신비로 가득찬 행복의가게로오세요
    무엇을 갖고싶으세요 그건 스위트민트지요
    이제 우리친구사이 고민이있으면 숨기지말아요 당신의
    눈동자만보면 난알수있어요
    *(×2)

    뾰로롱 꼬마마녀 즐겁게살아요
    마법의 나라에서 지금 막 찾은 오로라를
    당신에게로 전해드릴께요

  • 119. 나리
    '17.12.10 12:19 PM (121.125.xxx.92)

    새로미 다음은 소공녀세라 주제가입니다~

  • 120. 배추도사 무도사 옛날 옛적에
    '17.12.10 12:20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yUGGjDuS0XM

  • 121. 유일하게 가사 다 기억하는 만화
    '17.12.10 12:21 PM (211.203.xxx.105)

    뾰로롱 꼬마마녀 열두살난 마법 마법의 천사
    무지개빛 미소를 당신에게 살짝 뿌려드리겠어요

    신비로 가득찬 행복의가게로오세요
    무엇을 갖고싶으세요 그건 스위트민트지요
    이제 우리친구사이 고민이있으면 숨기지말아요 당신의
    눈동자만보면 난알수있어요

    뾰로롱 꼬마마녀 즐겁게살아요
    마법의 나라에서 지금 막 찾은 오로라를
    당신에게로 전해드릴께요

  • 122. 제목이 생각 안나는..
    '17.12.10 1:15 PM (175.123.xxx.150)

    조리 조리 조리
    용감한 조리~~
    깡총깡총깡총 랄라랄라랄라 조리~~

  • 123. 날아라 태극호
    '17.12.10 1:21 PM (183.96.xxx.122)

    어디에서 나타났나 번개같구나 날아라 태극호
    어디로 가버렸나 신기하구나 날아라 태극호
    척 하면 백만년이 착 하면 천만년 왔다갔다
    깜빡하면 벌써 모르는 세계
    랄라라라라라라라 희한한 타임머신이다 우하하
    아이참 재미있다 모두들 가보자 날아라 태극호
    씽씽 살짝 씽씽 살짝 날아라 태극호

  • 124. 이상한 나라의 폴
    '17.12.10 1:30 PM (222.152.xxx.253) - 삭제된댓글

    그게 언제적 만화영화죠? 50대 중반분들 어려서 봤나요?
    48세라는 분이 초등 1학년때 봤다고 하니.

  • 125. 아이고야...
    '17.12.10 1:31 PM (121.161.xxx.241)

    눈물 찍 가슴 찡...하네요
    참 내안의 정서 만화주제가가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아 까마득히 아득한 시절... 그 때가 좋았네요...

  • 126. 추억돋네
    '17.12.10 1:37 PM (210.103.xxx.30)

    신밧드의 모험. 빨간머리앤. 말괄량이 삐삐
    주제곡 들으면 눈물나고 그립네요
    그리고 전 어린이날 노래.
    이 노래가 유난히 좋은게 행복했던 어린시절 생각나고
    요양원에 계신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납니다
    도시락들고 창경궁. 동물원 다니고...
    그런데 내 새끼들은 어린시절 생각하면
    저처럼 행복할지 걱정이네요
    정신없이 뛰어놀던 세대가 아니라서요

  • 127. 마른여자
    '17.12.10 2:33 PM (182.230.xxx.218)

    왜눈물이나지? ㅜㅜ

  • 128. 요술공주 세리
    '17.12.10 2:51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https://m.youtube.com/watch?v=gNlEFR67RkM

  • 129. 진주이쁜이
    '17.12.10 2:56 PM (125.190.xxx.213)

    꾸러기 수비대 에요
    십이간지나오는거
    옛날옛적에 배추도사 무우도사 나오는거 보구
    찾아봤네요 ㅎㅎ

  • 130. 8~90년
    '17.12.10 3:01 P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바람 한점 없어도 향기로운꽃
    가시돋쳐 피어나도 아름다운꽃
    혼자피어있어도 외롭지 않는
    세상마냥 즐거움에 피는 꽃장미~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정열과화려함 속에서 살다갈꺼야
    장미장미는 화사하게 피고
    장미장미는 순결하게 지내~


    무지개타고 내려왔나 바람타고 날아왔나
    호호호호

  • 131. 8~90년
    '17.12.10 3:08 P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바람한점 없어도 향기로운꽃
    가시돋쳐 피어나도 아름다운꽃
    혼자피어있어도 외롭지 않는
    세상마냥 즐거움에 피는 꽃장미~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정열과화려함 속에서 살다갈꺼야
    장미장미는 화사하게 피고
    장미장미는 순결하게 지내
    장미장미는 화사하게 피고
    장미장미는 순결하게 지네~


    무지개타고 내려왔나 바람 타고 날아 왔나
    호호호호 @#%₩#^~
    구름 비행기 타고서 옛날 이야기 날라주는
    귀여운 내 친구 은비 까비~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빵뿌꾸빵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뿌꾸빵빵
    달리는 두치 손내밀면~ 잡을 수 있고
    어려울때 웃어주는 내친구 두치~ 뿌꾸뿌꾸 나두나두 
    작은 키라고 놀리면 난 정말 싫어
    키는 작지만 깊은 생각 큰 꿈이 있어~뿌꾸뿌꾸 나두나두 
    날마다 자라는 키만큼 날마다 꿈도 자란다~ 
    멋진 내친구 두치와 귀여운 뿌꾸~ 


    보고 싶고~ 듣고 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알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
    영심이 영심이~
    보고 싶고~ 듣고 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해봐 해봐 실수해도 좋아
    너는 아직 어른이 아니니까
    해봐 해봐 어서 해봐~
    해봐!

  • 132. 세일러문
    '17.12.10 3:23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xG6NtaLP2vQ

  • 133. 마루치 아라치~
    '17.12.10 4:12 PM (1.225.xxx.199)

    달려라 마루치 (마루치 아라치) / 날아라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태권동자 마루치 정의의 주먹에 / 파란해골 13호 납작코가 되었네

  • 134. ...
    '17.12.10 7:07 PM (58.227.xxx.133)

    옛날 만화들은 다 재밌었는데~~~


    1.신난다재미난다 어린이 명작동화~♪♬

    2.요술공주밍키 밍키밍키♬

    3. 모래요정 바람돌이~♪

    4.붕붕붕 아주작은 자동차 꼬마자동차가 나왔다♬

    5. 이상한 나라의 폴

    6. 키다리 아저씨

    7. 호호아줌마

    8. 개구리 왕눈이

    9. 엄마찾아 삼만리

    옛날이 좋았죠.
    77년생입니다~

  • 135. 우리동네 황금박쥐 개사는....
    '17.12.11 7:36 AM (1.225.xxx.199)

    황금~바악~쥐,,어디!어디!어디에서~나타났냐?
    황금~바악~쥐,,
    빛나는 해골에 빤스 하나 걸치고
    무엇이 잘났다고 우겨대느냐,,
    변소깐에 구데기는
    무찔렀느냐!!
    아니!아니! 매만맞고 돌아왔냐,,
    황금~바악~쥐!!
    바악~쥐만이 알고있다,,우하하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786 40년 전 50만원의 현재 가치 36 라퓨타 2018/01/26 17,067
772785 주식 투자 12 ... 2018/01/26 3,731
772784 2박3일 14살. 11살 자매 서울여행 일정좀 부탁드려봐요 11 .. 2018/01/26 1,185
772783 교통사고 났는데...방광염 걸릴수 있나요? 9 교통사고 2018/01/26 2,189
772782 빙상연맹 김상항 회장, 공식 사과 "노선영과 팬들께 사.. 헉!헐,G,.. 2018/01/26 1,117
772781 쏘는 투로 말하는 연예인이나 아나운서 누가있나요? 16 ㅇㅇ 2018/01/26 4,461
772780 싱가폴,홍콩,마카오,대만 중에서 딱 한군데만 14 337 2018/01/26 3,356
772779 송파 헬리오시티 30평대 15억 넘게 거래되고 있다네요. 17 .. 2018/01/26 4,950
772778 신도림 디큐브 애프터눈티 이용해 보신분.. 5 .. 2018/01/26 1,346
772777 기혼인지 미혼인지 무슨기준으로 보나요? 3 궁금 2018/01/26 2,204
772776 시아버지 생신 뷔페 망.. 46 흠흠 2018/01/26 16,261
772775 윗집에 애들있는분들 어찌 사시나요 10 2018/01/26 2,466
772774 가족과 배달음식 먹을때 맛없는 음식이 오면 어떡하세요? 4 /// 2018/01/26 1,879
772773 도움절실)고양이가 세제를 뜯어서 그거 치우고 세탁기 돌리는데.... 13 ㅠㅠ 2018/01/26 2,604
772772 직장오래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7 구름 2018/01/26 3,392
772771 친구랑 이제 연락안하고싶을때 속얘기 다하고 끝내야하나요? 그냥 .. 7 ..... 2018/01/26 3,343
772770 남경필아들 징역 5년 구형 6 ㅉㅉㅉ 2018/01/26 2,383
772769 국악중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유자 2018/01/26 1,227
772768 간단 안주/청정원 오뚜기 동원등등 추천해주세요 1 호가든 2018/01/26 541
772767 정현 기권에 실망한 일인 95 ㅠㅠ 2018/01/26 19,584
772766 대학휴학문의드립니다. 7 ... 2018/01/26 1,309
772765 세탁기 건조기능은 써도되나요? 1 ... 2018/01/26 1,024
772764 쌀국수집 emoi 맛이 어때요? 지점마다 다르죠? 15 프랜챠즈 2018/01/26 3,080
772763 어디서 본 듯한(?) 외모 8 궁금 2018/01/26 2,670
772762 요즘 TV 나오는 남자들 화장 너무 진하지 않나요??? 5 남자화정 너.. 2018/01/26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