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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가 다 벗고 다니는집.

... 조회수 : 17,950
작성일 : 2017-12-10 00:55:09
아이아빠가 다 벗고 잔대요.
아침에 방에서 나올때 그냥 그상태로 나오고..
엄마도 샤워하고 그냥 나오고..

애들이 커요..고학년입니다.
거짓말 같은데 진짜래요.
너무 더러운거 같아요..ㅡㅡ

IP : 122.34.xxx.6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거나말거나
    '17.12.10 12:56 AM (223.39.xxx.134)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냅둬요

  • 2. 그게바로
    '17.12.10 12:58 AM (175.223.xxx.24)

    근본없는 집구석이죠.

    상종하지마세요.

  • 3. ....
    '17.12.10 12:59 AM (122.34.xxx.61)

    진짜 상종 안하고 싶은데..이사가고 싶어요..ㅠㅠ

  • 4. 더럽다
    '17.12.10 12:59 AM (125.142.xxx.237) - 삭제된댓글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더럽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죠

  • 5. 저희집 좀
    '17.12.10 1:02 A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비슷한데 아이들 없을때 대충가리고 휙 지나가고 이이들도 그렇고 서로서로 엉덩이는 본사이들입니다
    절대 화장실에서 옷입기 싫어요 습해서 입혀지지도 않아요 생각해보니 목욕가운 걸어놓는집도 있더군요 좋은방법이네요

  • 6. ㅡㅡ
    '17.12.10 1:02 AM (123.108.xxx.39)

    못배운 집구석이네요.

  • 7. ㅇㅇ
    '17.12.10 1:04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

    더럽다니요? 이 몸 있는 그대로 보이는게
    더럽지는 않죠 ᆢ 쓰임에 따라
    더럽거나, 사랑스럽기

  • 8.
    '17.12.10 1:07 AM (175.223.xxx.170)

    부모가 권위고 나발이고
    시정잡배같이 행동하네.
    정말 추잡스런 집구석이네요.

  • 9.
    '17.12.10 1:21 AM (1.238.xxx.253)

    글만봐도 어우...;;
    저도 욕실에서 절대 옷 못입는지라
    목욕가운 필수로 사는데, 왜 벗고 돌아댕겨.

  • 10. 흠,,,
    '17.12.10 1:29 AM (175.209.xxx.23)

    예전에 독일 남자와 결혼 여자분이 쓴 책에서
    시부모가 집에서 옷을 잘 안입어서 문화 충격이었다는 글을...

    몸을 가리려는 사회와 몸을 보여주는 사회 중에서
    어느 사회가 더 건강한 것인지를 고민해 볼 필요도...

  • 11. 저도
    '17.12.10 1:35 AM (210.100.xxx.239)

    솔직히 더럽네요.
    둘만 살면 모를까
    아이들이 정말 아무렇지않을까요?
    아주 어릴때부터 사각팬티만 입고 있는
    아빠가 너무 싫었거든요.
    더럽고 추잡해요.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남을 배려하고 생각을 해야한다는거죠

  • 12. 독일 그 집만
    '17.12.10 1:58 AM (188.226.xxx.40) - 삭제된댓글

    그런거 아닌가요? 영국 프랑스 등은 집에서도 갖춰 입어요.
    밖에서도 벗고 싶음 누드 비치 가고요
    미국도 밖에선 윗옷 벗고 운동하든 브라탑만 입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집에선 갖춰 입고 있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우리나라 전통도 아니고 어디 전통인지 모르겠고
    벗고 있는 것과 건강한 사회와의 관계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 13. 상식적으로좀
    '17.12.10 2:00 AM (222.111.xxx.107)

    목욕가운살돈이 없는거에요?

    뭔 추태들인지....

  • 14. 독일 그 집만
    '17.12.10 2:00 AM (188.226.xxx.40) - 삭제된댓글

    그런거 아닌가요? 영국 프랑스 등은 집에서도 갖춰 입어요.
    다 벗고 활보하고 싶음 누드 비치 가고요
    미국도 밖에선 윗옷 벗고 운동하든 브라탑만 입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집에선 갖춰 입고 있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우리나라 전통도 아니고 어디 전통인지 모르겠고
    벗고 있는 것과 건강한 사회와의 관계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 15. 더럽다니...
    '17.12.10 4:50 AM (222.152.xxx.253) - 삭제된댓글

    다 벗고 자면 더러운 거예요???
    습관 차이인걸 가지고 더럽다니...
    그런 사고방식이 좀 깨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애들이 크다는 게 누구 기준에서 크다는건지...
    설마 초등 고학년이나 사춘기 애들 앞에서 부모가 다 벗고 돌아다닌다는 건 아니겠죠?
    그런 건 어느 사회에서도 이상한거구요.
    식구가 다 누드 비치에 가서 그러는 게 아니라면. 아니면 그 집 식구가 다 누드비치에 자주 가는 사람들이면 집에서도 성인 가족이어도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보통은 비치에 갈 때와 집에 있을 때 다르죠.
    아무튼, 자기 집에서 자기가 잘 때 잠옷 안 입고 벗고 잔다는게 더럽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으니
    연예인조차 가슴 좀 파인 옷을 입은 게 무슨 '아슬아슬 노출' 이런 식으로 뜨고 그게 클릭 수를 올리는 사회인거죠.

  • 16. 더럽다니...
    '17.12.10 4:55 AM (222.152.xxx.253) - 삭제된댓글

    다 벗고 자면 더러운 거예요???
    습관 차이인걸 가지고 더럽다니...
    그리고 애들이 크다는 게 누구 기준에서 크다는건지...
    설마 초등 고학년이나 사춘기 애들 앞에서 부모가 다 벗고 돌아다닌다는 건 아니겠죠?
    그런 건 어느 사회에서도 이상한거구요.
    자기 집에서 자기가 잘 때 잠옷 안 입고 벗고 잔다는게 더럽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으니
    아직 연예인조차 가슴 좀 파인 옷을 입은 게 무슨 '아슬아슬 노출' 이런 식으로 메인에 뜨고 그런게 클릭 수를 올리는 사회인거죠.

  • 17. ...
    '17.12.10 5:41 AM (223.38.xxx.42)

    문명화 안 된 부족들도 더럽겠군요.

  • 18. 안씻으면 더럽죠 ㅎㅎㅎ
    '17.12.10 6:05 AM (59.6.xxx.151)

    그나 저나 추운데다가
    몸매가 그림이 아니고선 솔까 자연적인 몸이 아름답진 않던데 ㅎㅎㅎㅎ

  • 19. ...
    '17.12.10 7:34 AM (59.18.xxx.197)

    유럽 일본 남녀 공용 사우나나, 누드 비치도 다 더럽? 아니면 선진국이니까 ok?

  • 20. 목욕가운
    '17.12.10 7:44 AM (14.47.xxx.244)

    목욕가운을 사야지요...
    다 벗고 다닌다니.. 원시인들도 아래는 걸치지 않나요?

  • 21. 몰상식
    '17.12.10 7:50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숲속에 둘만 살면 몰라도
    애들도 있다면 진짜 너무 몰상식해서 그런 집과는 멀어질래요.

  • 22. ..
    '17.12.10 8:04 AM (124.111.xxx.201)

    윗분 핀트가 안맞네요.
    벗고 자는게 더러운게 아니고
    그대로 방밖에 나온다고 흉보는거잖아요.

  • 23. ....
    '17.12.10 8:14 AM (211.193.xxx.209)

    방 안에서 입고 자든 벗고 자든 상관없는데
    왜 벗고 겨 나오고 지롤.
    자식들이 불쌍하다.

  • 24. 방안에서도
    '17.12.10 8:20 A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벗고있는거 너무 싫고 추집스러워요.
    30년전 한방에서 가족이 모두 잘때 친정아버지가 삼각팬티만입고 자던거 중학교때 되니 너무 힘들고 싫어서 얘길하니
    트렁크로 바꾸고 그담은 반바지 입더군요.
    지금도 아버지 생각하면 무식한 생각들고 삼각팬티가 연상되서 유쾌하지 않아요.
    좀 생각이란게 있다면 저래 못삽니다.
    그집 애들 관음증 및 성에 대한 안좋은 습관으로 미래의 배우자한테 이혼당할수도 있어요

  • 25. ㅡㅡ
    '17.12.10 8:38 AM (123.108.xxx.39)

    여기 벗고 다느는거 괜찮다는 사람은 철저히 본인 위주거나
    애가 없거나..
    초딩때 시골 외삼촌댁 갔는데 여름에 숙모가 잠깐 상반신 탈의하고
    앉아 있던 적이 있는데 어린 마음에 얼마나 놀랐는지..
    그집에 고딩이며 중딩 사촌오빠 3명에 내또래 여자사촌 2있었음.
    애들한테 괜찮냐고 물어보고 벗고 돌아다니쇼.
    열에 열 다 찜찜해 함

  • 26. 대부분
    '17.12.10 8:39 AM (211.245.xxx.178)

    옷 안 입는다면 왜? 하잖아요.
    저런 경우, 애들이 우리집 이상해...를 모르는 경우가 더 많고, 혹시라도 여행이라도 가거나 어딜가서 그대로 나올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남의 몸, 게다가 부모의 몸 보고 싶지도 않구요.
    더럽다기보다는 도대체 왜? 싶네요..

  • 27. ..
    '17.12.10 9:34 AM (61.99.xxx.241)

    머리속에 뭐가 들었나 진심 궁금하네요 요샌 애들이 빨라 초저만되도 알거 자 알텐데 부부가 쌍으로 ㅁㅊ

  • 28. 그런데
    '17.12.10 11:50 AM (218.234.xxx.114)

    유럽 선진국들은 방송에서도 다 벗고 나오던데요?

  • 29. 이런 건 경험해보지 못하면
    '17.12.10 4:28 PM (222.152.xxx.253) - 삭제된댓글

    아무리 말로 해도 소용 없어요.
    더럽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겪어보고 나야 생각이 바뀔거니까요.
    저 위 30전 아버지는 자식 나이가 좀 많은데도 그러셨나 보네요.
    아버지가 수영복 입으셨다 생각하심 좀 나을까.
    자식이 싫다고 말했고 아버지가 다른 방법을 강구했으니 된거네요.

  • 30. 사춘기 애들 앞에서는
    '17.12.10 4:30 PM (222.152.xxx.253) - 삭제된댓글

    아니라는데도 계속 뭐라 하는 사람들은 또 뭔지...

  • 31. 중국에 가면
    '17.12.10 4:31 PM (222.152.xxx.253)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그렇게 상의를 벗고 딜에 돌아다닌다고
    그 나라 사람들은 익숙하니까 괜찮은거잖아요
    그런 식.

  • 32. 6년전 직장생활중
    '17.12.10 5:46 PM (110.10.xxx.39)

    저만 아이가없고
    3명 유부녀가 초.중 2명씩
    있는 사람들인데 남편이
    샤워후 거시기를 흔들며
    나온다나 지들끼리 깔깔대고 웃고
    내남편이
    한수위라는듯 배틀하는데 진짜
    더러운것들. 아!! 물론 애들있는데서요.
    다들 남매. 내가 애들앞에서? 라고하니
    그게 머가 잘못됐냐고. 아휴. 지금은 저도
    아이낳아 5살인데 아들이라 그런지 샤워하고
    욕실에서 다 입고 나와요.

  • 33.
    '17.12.10 6:11 PM (117.111.xxx.13)

    야생그자체네요

  • 34. 432543
    '17.12.10 6:17 PM (125.190.xxx.133)

    https://www.youtube.com/watch?v=QsG_obcDuI8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코난 쇼 '벗고 다니는 게 익숙한 알렉산더'

    스웨덴 남자배우인데 부모님이 집에서 벗고 다녔다고. 14살때 아빠가 집에서 바지 입은걸 처음 봤다고 ㅋ
    선진국으로 갈수록 성적으로 자유롭고 사람의 몸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진짜 야만적인건 연간 산업재해로 수천명이 죽거나 극심한 불평등으로 사회안전망이 부재하거나 그도 아니면 독재자 딸을 대통령으로 뽑아주거나 뭐 이런것들이겠죠 ㅎ

  • 35. ㅠㅠ
    '17.12.10 6:20 PM (124.56.xxx.35)

    더럽다기 보다는
    주책이네요
    부모의 주책

    저 댓글들 중에도 원시인도 밑은 가리고 다닌다는데~
    집에서 벌고벗고 다니는 사람들
    뭔 주책들인가요~ ㅋㅋ

  • 36. 432543
    '17.12.10 6:29 PM (125.190.xxx.133)

    히잡 쓰고 다니는 무슬림 여성들은 히잡 안 쓰고 다니는 유럽 여성들을 수치와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이라고 욕한다더군요 ㅋ 성적으로 억압적인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는 무슬림들을 통해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37. 비교 자료도 참
    '17.12.10 7:24 PM (192.81.xxx.221)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부모와 형제들이 평범한 사람도 아니고 배우라고요
    그런 경우를 선진국의 경우라고요?
    그럼 미국은 선진국이 아닌게 되는 건가요?
    스웨덴의 일반적인 풍경이라는 자료라도 같이 첨부해 주세요
    몰랐던 선진국의 생활 풍경 좀 알고 싶네요.
    히잡 쓰는 무슬림들이 욕하는 포이트는 수치와 부끄러움이 아닐텐데요
    종교적인 신념이 생활인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언제부터 판단의 기준이 됐나요?

  • 38. ..
    '17.12.10 9:07 PM (114.204.xxx.212)

    애가 크면 행동도 조심해야지 .. 주책이네요

  • 39. ㅁㅊ
    '17.12.10 9:43 PM (118.43.xxx.104)

    저희 뒷동에 저런집 2집이나 있어요
    동간거리가 넓은데도 보이는데
    정말 잘못본줄 알았는데 ㅠㅠ
    그게 잠깐이 아니라 한겨울 아니면 아예 벗고 다녀요.
    한집도 아니고 두집이나~~~!!

  • 40. 각자 알아서
    '17.12.10 9:47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전 집에서 편하다고 속옷 안입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거니까요.
    아는사람 언니네 가족이 그렇게 벗고 산다던데, 가족끼리 친밀한 느낌이라 부럽다더군요.
    바깥도 아니고 집에서 마음대로 살겠다는데 그게 무슨 비난받을 일인가 싶네요.

  • 41. ㅋㅋ반포인가요?
    '17.12.10 9:58 PM (116.34.xxx.195)

    저 아는집도 ..반포 사는데..
    아들 둘인데.. 중학생큰아이가...엄마 옷 좀 입으라고 했다네요.
    이 엄마는 모임에서 ...그걸 또 말하네요...

  • 42. ..
    '17.12.10 10:24 PM (1.243.xxx.44)

    ㅋ 아들에게 이성에 호기심 갖지 않게 하려고 성교육 차원에서 아내 벗은몸 보여준다는 지인도 있었어요. 회사 상사였는데, 지금은 60중반쯤 됐겠네요.

  • 43. 진짜
    '17.12.11 12:55 AM (175.223.xxx.174)

    개나 소나 애 낳으면 안됨.
    미친집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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