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현진은 ‘단순가담자’가 아니었다

dd 조회수 : 5,275
작성일 : 2017-12-09 12:39:43

MBC 배현진 앵커에게 묻고 싶은 것…유망했던 아나운서는 배현진의 차별로 떠났다



일각에서는 최승호 신임 MBC 사장이 앵커 교체를 지나치게 서두른 것 아니냐고 지적한다. 하지만 MBC 구성원들은 지난달 파업이 끝나기 전부터 각 부문 별로 ‘MBC 재건 플랜’을 논의하고 고민해왔다.


최 사장이 취임하자마자 속전속결로 기존 보도국 간부들을 보직 해임하고, 새 인사를 단행한 것은 파업 참여 언론인들의 ‘숙의’가 반영된 결과다.


MBC는 8일 ‘뉴스데스크’ 떼고 ‘MBC 뉴스’라는 타이틀로만 방송했다. 재정비 기간을 갖고 완벽히 준비를 마친 뒤 뉴스데스크 타이틀을 다시 붙여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배씨 교체 역시 뉴스 체제가 전환된 데 따른 조치였다. MBC에서 주요 뉴스 앵커는 보직으로 간주돼 왔다.


물론 배씨의 클로징 멘트를 시청자 입장에서 듣지 못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지난 5년 동안 그가 MBC 앵커로서 보고 느낀 경험들은 ‘남다른 것’이니 말이다.




한 가지 짚고 싶은 것이 있다. 배씨에 대한 비판이 거센 까닭은 단지 적폐 체제를 대표하는 앵커여서가 아니다. 그는 MBC 아나운서국에 팽배했던 비상식적 인사 차별을 방관했다. 더 나아가 이를 조장하고 악용했다. 파업 참여 아나운서에 대한 부당한 인사 배제도 MBC 차원의 진상 조사가 이뤄져야 영역이다.


원문보기: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217#csidx96dfda3...
IP : 61.101.xxx.2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9 12:45 PM (218.236.xxx.162)

    너무 늦었고 (지난9년ㅠㅠ) 그러나 빠른 결정 환영해요 이러라고 최승호 사장님 응원했어요 이제 믿고볼 수 있는 MBC 만들어주세요 그 많던 시사교양 프로그램들도 다시 볼 수 있기를~

  • 2.
    '17.12.9 12:53 PM (118.34.xxx.205)

    속전속결대환영

  • 3. ddd
    '17.12.9 12:58 PM (110.8.xxx.125)

    기사보다가.. 배씨가 괴롭힌 후배 아나운서가 누군가요?
    그동안 못봤던 아나운서들.. 곧 티비서 봤으면 좋겠네요
    mbc 뉴스를 틀게되는 날이 오다니 참..
    아 그리고 양ㅅㅇ은 어떻게 안됐나요?
    출발비디오여행이랑 아침방송때 좀 안나왔음 하는데;;

  • 4.
    '17.12.9 1:04 PM (49.167.xxx.131)

    저도 양씨 보기싫어요. 생글거리는게 실성한 여자같음

  • 5. ㅁㅊㄴㄷ
    '17.12.9 1:41 PM (59.0.xxx.23)

    쌍판데기
    꼴도 보기 싫다는...
    자결한다고 해도 동정심 하나도 안 생길 듯...

  • 6. 짝짝짝
    '17.12.9 1:44 PM (210.96.xxx.161)

    속전속결!
    썩은건 빨리 잘라내야죠.

  • 7. phua
    '17.12.9 3:43 PM (211.209.xxx.24)

    속전속결!
    썩은건 빨리 잘라내야죠. 222

  • 8. 다음은
    '17.12.9 5:01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이명박이다 이명박을 구속하라
    쥐새끼도 처벌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8826 읍이는 암만 봐도 새누리과인데 4 얌마 2018/06/06 608
818825 남경필 지지율 38이 마지막이었는데 26 이상하네 2018/06/06 3,077
818824 30대 후반 이젠 당하지만 않는 제 자신을 보며 놀랍니다 14 ... 2018/06/06 3,806
818823 하체근육 빨리 만들려면 3 tree1 2018/06/06 2,198
818822 어차피 읍읍이가 된다니 더욱 맘놓고 남경필 찍자구요~~~ 14 읍이는철창행.. 2018/06/06 1,026
818821 네이버 댓글이 ... 4 ........ 2018/06/06 675
818820 경남 사는데 몇일전에 김경수후보 와이프를 뵜어요 9 ... 2018/06/06 3,539
818819 사무실용 선풍기 추천해주세요 3 ㅇㅇㅇ 2018/06/06 679
818818 조직생활이 어떤거냐고 물으니 11 ㅇㅇ 2018/06/06 2,702
818817 강아지분양가가 너무 비싸요ㅠ 27 햇쌀드리 2018/06/06 5,289
818816 하태경, 김부선과 전화통화 최초 공개 6 강적들 2018/06/06 3,485
818815 '경기' 이재명 60.2% 남경필 18.9% 김영환 2% 41 ^^ 2018/06/06 2,752
818814 반수하려는데 강남대성 vs 시대인재 5 N수 경험어.. 2018/06/06 5,940
818813 ‘구름떼’ 인파 몰고다닌 이재명 첫 주말 유세 현장마다 환호성 32 2018/06/06 3,755
818812 만약에 헤어질 인연일 줄 알았다면 2 ... 2018/06/06 2,304
818811 동남아 풀빌라는 어떻게 검색해야되나요 oo 2018/06/06 528
818810 수구들이 이재명을 안까는 이유 21 00 2018/06/06 2,626
818809 왜 울아이는 집에있음 똥씹은 표정을 하고있을까요? 1 ㅇㅇ 2018/06/06 1,326
818808 민주당 경기도의원 현수막 위에 뭐가 걸렸을까요?? 7 막장 2018/06/06 885
818807 경험담)낙선운동 5 08혜경궁 2018/06/06 733
818806 손가락님들아 질문할께 7 또릿또릿 2018/06/06 417
818805 문프님은 경기도지사 누굴 뽑을까요? 14 조선폐간 2018/06/06 1,507
818804 계속 김어준 주진우 소환할래? 30 잊을만하면 2018/06/06 1,332
818803 색조화장 전혀 안 하는 분 계세요? 12 룰루 2018/06/06 5,274
818802 핸드폰 패턴 잊어버리는거 있을수있는 일인가요 6 여름 2018/06/06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