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교사라서 아들 학생부 몰래고쳐 성균관대 합격
광주 모 고등학교는 교사들이 돈받고 성적 조작해서
수년간 애들 수시로 명문대 합격시키고 발각나도 애들 퇴학안당함
아빠가 논문에 아들 이름 올려서 수시 합격 시킨 십여건은 사건
입시 컨설팅 업체 수천만원 돈 써서 학생부 만들어
입시 컨설팅에 명문대 교수들이 정보 제공하며 가담
국회의원 누구 딸 , 수시 비리 정황
정유라 이대 비리 입학
등등
드러나지 않은것도 어마어마할텐데
대입 비리 수사 안하나요?
언제하긴 하련지...
이 와중에 학생부 종합 100프로를 지향하는 교육부
교육 정책이야말로 적폐 아닌가요?
이거 원 자식 낳고 살고 싶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입 비리 수사
비리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7-12-09 09:52:54
IP : 116.125.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9 9:54 AM (221.157.xxx.127)아 진짜 셤쳐서 줄세우는게 낫지 이게뭔가요
2. 비리
'17.12.9 9:55 AM (116.125.xxx.9)공기업 채용 비리 하는김에
같이 하지 ...
누가 청와대 홈피에 대입 비리 수사하자고 올리면 좋겠네요3. 이런
'17.12.9 1:08 PM (117.111.xxx.64)비리에 관대한 나라이다 보니 전국민의 사기꾼화가 되어가고 있죠
교사가 돈받고 헉생부조작하면 징역 20년이상이고 사회에서 영영 매장당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비리가 싹을 틔우지 못할텐데 이 나라는 구석구석이 썩어 있는데다 처벌까지 솜방망이로 흉내만 내니 이지경이죠. 교수가 입시관련 사교육에 종사하질않나 자기자식 입시에 직접 관여까지 하는 이런 나라,, 학종의 바탕부터 만들어놓고 학종 백프로 만들어야죠. 아무리 이상적인 제도잉지언정 이런 부정의 토대 위에선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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