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을 뒤흔든 영화 있으신가요?
1. ...
'17.12.8 10:36 P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m/other. 일본영화.
2. ...
'17.12.8 10:36 PM (211.172.xxx.154)m/other 일본영화. 엄마이면서 타인인 여자의 심리묘사가 대단..
3. dd
'17.12.8 10:36 PM (1.232.xxx.171)패왕별희..
4. ㅇㅇ
'17.12.8 10:38 PM (39.7.xxx.74)충격적인 내용: 그을린 사랑
5. ..
'17.12.8 10:38 PM (223.39.xxx.163)전 브레이킹 더 웨이브..
넘 슬펐지만 그 여주인공처럼 살고 싶단 생각을 했었어요6. ..
'17.12.8 10:40 PM (125.178.xxx.106)그을린 사랑..보고 너무 마음이 무겁고 힘들었어요..
7. 지혜월
'17.12.8 10:40 PM (14.36.xxx.13) - 삭제된댓글글루미 선데이
한동안 힘들었어요8. 봄날은간다
'17.12.8 10:41 PM (39.155.xxx.107)봄날은간다
눈을감으면 문득...9. oo
'17.12.8 10:42 PM (122.37.xxx.121)냉정과 열정사이
10. ..
'17.12.8 10:44 PM (124.50.xxx.91)저도 "그을린 사랑"
생애 첨 반전 영화는 "엔젤하트"11. .....
'17.12.8 10:46 PM (180.158.xxx.248)호로비츠를 위하여..... 제 인생작이에요.
제 스토리를 영화로 만든것 같아서요.12. 젤소미나
'17.12.8 10:47 PM (121.182.xxx.56) - 삭제된댓글플래툰감독 7월4일생
13. 저도
'17.12.8 10:48 PM (114.204.xxx.4)봄날은 간다
14. 왕가위
'17.12.8 10:49 PM (61.102.xxx.46)저는 왕가위 영화들이요.
동사서독
화양연화
중경삼림
타락천사
아비정전15.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17.12.8 10:49 PM (182.230.xxx.199)out of africa...그 시대와 배경과 스토리가 좋아요
16. ..
'17.12.8 10:50 PM (223.131.xxx.229)그을린 사랑 보고 싶네요..어떤 내용이길래.
17. ..
'17.12.8 10:50 PM (125.178.xxx.106)플래툰 중학교때였나?인상깊었어요.
윌리엄 데포의 마지막 모습이 아주 오랫동인 기억된 영화18. ..
'17.12.8 10:52 PM (125.178.xxx.106)그을린 사랑..화면은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아주 느리게 흘러가요.
근데 내용이 충격적이라 보고 힘들더라고요.19. ...
'17.12.8 10:57 PM (1.231.xxx.48)라 빠르망.
모니카 벨루치가 넘 아름다워서 충격적이었고^^
사랑이 어긋날 때 집착으로 변한다는 것도 서글펐어요.20. .....
'17.12.8 11:01 PM (222.101.xxx.27)어머~! 첫 댓글님 m/other 보신 분이 계시군요. 심리묘사 대단하죠. 갈등구조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 문제에 직면한 인물들을 통해 나타나는 게 정말 와~~~
아주 오래전에 우리나라 케이블서 하는 거 보고 너무 좋아서 그 감독 영화 찾아 듀오라는 영화 일본dvd 까지 아마존 재팬서 구입해 보고 그랬어요. 그 감독이 배우에게 상황을 주고 즉흥연기로 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21. 전
'17.12.8 11:02 PM (1.245.xxx.103)겨울의 심장,,,프랑스영화요 제이야기 같아서요
22. ...
'17.12.8 11:05 PM (1.230.xxx.116)내 어머니의 모든 것.
렛미인 미국판 말고 스웨덴 판이요
올해 본 영화로는 콘택트23. 투르게네프
'17.12.8 11:10 PM (14.35.xxx.111)혐오스런마치코의일생
메디슨카운티의다리24. ...
'17.12.8 11:12 PM (180.92.xxx.125)올해 본 영화는 트윈스터즈 요.
25. ..
'17.12.8 11:16 PM (1.238.xxx.165)마음을 흔든 영화는 아닌데 많이들 추천하셔서 말해요. 그을린 사랑은 먼저 어떤 리뷰도 보지 말고 보셔야 해요. 전 결과를 먼저 알고 봐서..
26. ㅇㅇ
'17.12.8 11:18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일 포스티노
흑인 오르페
그을린 사랑
집시의 시간
머나먼 대서부 (론섬 도브)
소피아 로렌의 해바라기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많은데 생각이 잘 안나요.27. ...
'17.12.8 11:20 PM (219.248.xxx.238)저는 옛날영화가 여전히 선명히 각인되어 있는게 세 편인데요.
하나는 길.
어린 나이였는데도 젤소미나와 잠파노에게 너무 연민을 느꼈는지라.
하나는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6남매가 고아가 된 후 첫째가 동생들을 하나하나 입양시키는 이야기이구요. 우리 자매들이 영화끝나고 너무 울어서 엄마아빠가 무슨일 있는줄알고 너무 놀래셨었어요.
마지막은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까칠하고 완고한 할아버지를 녹이는 여주인공 소년의 라 스파노라 노래가 인상적이고 영화도 너무 좋았네요.28. ㅜ
'17.12.8 11:20 PM (218.150.xxx.145)네버 렛 미 고.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리고
안나카레니나 하시니까 떠오른건데 전 오만과 편견에서 마지막에 다아시가
여주 집으로 새벽녘에 찾아올때.. 그 들판을 걸어오면서 여주랑 만나고 키스하는장면요..
처음 봤을때 홀딱 빠져서 정신못차렸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멋진 다아시 오빠가 안나카레니나 영화에서 키이라 나이틀리 오빠로 나왔죠..
완전 후덕한아저씨로 ㅋㅋ29. ...
'17.12.8 11:21 PM (219.248.xxx.238)라 스파뇨라 정정.. 아마 많이들 아실 거에요.
30. 영화
'17.12.8 11:23 PM (119.205.xxx.234)오만과 편견.
센스 센서블리티
~ 이런 사랑 한 번 해보고 죽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던 영화네요31. 에단호크
'17.12.8 11:24 PM (211.203.xxx.105)줄리델피의 비포시리즈요. 우연히 티비서 봤는데 참 대화가 둘이 끝도없어서ㅋ 이거 영어공부로 딱이겠다 하고 몇번 반복해 봤는데 볼수록 대사들이 좋아서, 그리고 풍경도 음악도 주인공들도 참 이쁘고 멋있어서 공부겸 감상겸 계속계속 보고 듣고 했어요. 덕분에 영어도 정말 많이늘고...그때가 비포미드나잇 나오기전이라 비포선라이즈랑 비포선셋 두개를 정말 수십번씩 본거같아요ㅋㅋ 앞으로도 아무리 새로운 영화라도 그렇게 많이보는일은 없을거예요ㅎㅎ 당연히 제인생 베스트시리즈예요.
32. ㅜ
'17.12.8 11:29 PM (218.150.xxx.145)일본영화 분노.
영화보고난후 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생각할거리도 많았고..
제가 위에 적은 영화보다 오히려 이영화가 더 적합할것 같네요^^33. 20대때 봤던
'17.12.8 11:29 PM (49.1.xxx.117)브레이드 러너...
전체적인 이미지(미장센?)와
마지막 롯거하우어의 대사...가
오래 기억남았어요.34. ..
'17.12.8 11:30 PM (125.178.xxx.106)어머..다아시가 키이라 오빠였어요?ㅠㅠ
전혀 못알아 봤어요..세상에나..너무 변했네요.
다아시도 좋아했는데..
네버 렛 미 고에서 성교육 장면..칠판에 그림을 너무 정확하게 묘사해서 기억에 남아요.
내용도 슬펐고요..35. ...
'17.12.8 11:30 PM (211.179.xxx.35)이터널 선샤인이요. 보면서 꺽꺽거리며 울었던 기억이...
그리고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36. ..
'17.12.8 11:32 PM (125.178.xxx.106)블레이드 러너는 정말 인생영화에요.
룻거 하우어의 마지막 대사와 모습은 너무 마음이 아파요.37. 많지만
'17.12.8 11:42 PM (110.8.xxx.101)올해 본 걸로 arrival(contact), vincent 있구요
줄무늬파자마를 입은 소년, 타인의 삶, 트루먼쇼,AI, 첨밀밀, 반지의제왕 도 생각나네요.38. 행복
'17.12.8 11:44 PM (182.211.xxx.218)고등때 본 나타샤 .
이차대전배경이었는데요.
영화의 반전도 넘 기억에 남아요
요새는 그런 영화가 없어요39. Pp
'17.12.8 11:52 PM (39.119.xxx.74)조제 호랑이와 물고기 # 특별한 줄거리
포레스트검프 # 음악과 감동
라라랜드 # 음악과 춤
노트북 # 아름다운배경과 사랑스런 여주인공
아름다운비행 # 사랑스런 소녀와 자연의 아름다움
델마와 루이스 # 충격적인 결말과 의미
밀리언달러베이비 # 그냥. . 먹먹한 감동
노팅힐 # 지나치게 로맨틱 ㅎㅎ꿈을꾸는듯한..
티파니에서 아침을 # 여주인공의 무한매력
가을의전설 # 멋진화면과 빵아저씨의 미모
시네마천국 # 음악과 스토리가 천국같음
러브스토리 # 음악,겨울에 딱인 영화40. 저
'17.12.9 12:04 AM (223.38.xxx.202)얼마전에 her를 이제야 봤는데
세상에나.....41. 마음을 뒤흔든 영화
'17.12.9 12:07 AM (110.11.xxx.35)하나씩 찾아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2. ***
'17.12.9 12:09 AM (121.185.xxx.82)이런 영화는 어디서 보나요?
43. 나나
'17.12.9 12:15 AM (125.177.xxx.163)그린마일즈
두번째사랑(하정우나오는 우리영화)
쇼생크탈출
이프온리
요람을 흔드는 손44. yaani
'17.12.9 12:26 AM (211.210.xxx.125)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sm=mtb_etc&mra=bkEw&pkid=68&os... 영화
요 영화요. 블라인드. 가슴이 먹먹. 두근두근45. 그을린 사랑
'17.12.9 12:27 AM (116.125.xxx.88)그을린 사랑 내용은 대강 아는데 장면이 보기 힘들지는 않나요? 내용이 보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 엄두 못 냈거든요
46. ..
'17.12.9 12:38 AM (218.52.xxx.206)시네마천국
죽은 시인의 사회
쇼생크 탈출
중경삼림
동사서독47. ㅇㅇ
'17.12.9 12:44 AM (39.115.xxx.81)애정의 조건
48. 기독교인은 싫겠지만
'17.12.9 12:48 A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맨 프롬 어스
49. 바람소리
'17.12.9 1:05 AM (125.142.xxx.237)러브어페어
렛미인
비포썬셋50. ㅜ
'17.12.9 1:42 AM (218.150.xxx.145)그을린 사랑은 중간에 버스씬에서 조금 보기힘들뿐..
나머지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내용도 뭐 다아신다니까..
근데 이것두 이 영화에서나 그렇지.. 보시는데 절대 힘들지않아요..
꼭 보세요~51. ...
'17.12.9 1:44 AM (1.226.xxx.24)우리도 사랑일까
52. 고고
'17.12.9 2:13 AM (58.231.xxx.142)대부 3편 다
53. ..
'17.12.9 2:22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늙어서 그런가 요즘은 좋은 영화라도 여운이 짧아요
중고등학교때는 영화보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한번 보면
여운이 엄청 길었죠
레이디 호크
플래툰
미션
단체 관람 하고 난뒤 엄청 오래 되새김질 한 영화네요..54. 첨밀밀...
'17.12.9 5:01 AM (222.152.xxx.253) - 삭제된댓글예전 영화들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길, 안나 카레니나 등등...55. ....
'17.12.9 5:14 AM (92.7.xxx.95)시네마천국
인생은 아름다워
아멜리에
더티댄싱
어토너먼트
냉정과 열정사이....좋은 영화들은 너무 많은 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ㅠ.ㅠ56. ...
'17.12.9 7:21 AM (222.106.xxx.156) - 삭제된댓글음악과 배경..
아웃 오브 아프리카
미션57. 어릴땐 몰랐던
'17.12.9 7:50 AM (222.233.xxx.7)젤소미나 길...늙어서 보고 넘 울었어요.
잉글리시 페이션트...음...클래식한 의상과 더스티한 배경들...
베를린 천사의 시...58. 영화
'17.12.9 7:52 A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무간도 : 양조위 유덕화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 ㅠㅠ)
패왕별희 : 장국영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대부 : 알피치노 (세상의 맛을 조금 느끼게 해준~)
시네마천국 : 하나에서 열까지
쇼생크탈출 : 팀로빈스 교도소에서 모짜르트 편지이중창 트는 장면에서
정말 아름다운 작은새 한마리가, 교도서 밖으로 날아가는 느낌
리타 헤이워드의 머리 흔드는 장면은 나도,,심쿵
라라랜드 : 영화관에서 볼때는 그냥, 노래 춤에 집중하느라,,좋은영화네,,정도였는데~
우연희 dvd 로 다시 보게 되었을떄,,,울먹 울먹,,펑펑 울었음 너무 슬픈~
파라노말 액티비티 : 심야로, 영화관에 관객이 6명이 앉아서 보았는데, (밤 1시)
그후 1개월 동안 공포에 떨며,,살았음(정상적 생활 못하고 집에 일찍 일찍 들어감)
알포인트 : 감우성 (지금 봐도 무서움) 한국영화의 걸작59. 영화
'17.12.9 7:54 A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무간도 : 양조위 유덕화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 ㅠㅠ)
*패왕별희 : 장국영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대부 : 알피치노 (세상의 맛을 조금 느끼게 해준~)
*시네마천국 : 하나에서 열까지 감동쓰나미
* 쇼생크탈출 : 팀로빈스 교도소에서 모짜르트 편지이중창 트는 장면에서
정말 아름다운 작은새 한마리가, 교도서 밖으로 날아가는 느낌
리타 헤이워드의 머리 흔드는 장면은 나도,,정말 ~ 소리질러
* 라라랜드 : 영화관에서 볼때는 그냥, 노래 춤에 집중하느라,,좋은영화네,,정도였는데~
우연희 dvd 로 다시 보게 되었을떄,,,울먹 울먹,,펑펑 울었음 너무 슬픈~
*파라노말 액티비티 : 심야로, 영화관에 관객이 6명이 앉아서 보았는데, (밤 1시)
그후 1개월 동안 공포에 떨며,,살았음(정상적 생활 못하고 집에 일찍 일찍 들어감)
*알포인트 : 감우성 (지금 봐도 무서움) 한국영화의 걸작60. 영화
'17.12.9 7:56 A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무간도 : 양조위 유덕화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 ㅠㅠ)
*패왕별희 : 장국영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대부 : 알피치노 (세상의 맛을 조금 느끼게 해준~)
*시네마천국 : 하나에서 열까지 감동쓰나미
* 쇼생크탈출 : 팀로빈스 교도소에서 모짜르트 편지이중창 트는 장면에서
정말 아름다운 작은새 한마리가, 교도소 밖으로 날아가는 느낌
리타 헤이워드의 머리 흔드는 장면은 나도,,정말 ~ 소리질러
* 라라랜드 : 영화관에서 볼때는 그냥, 노래 춤에 집중하느라,,좋은영화네,,정도였는데~
우연희 dvd 로 다시 보게 되었을떄,,,울먹 울먹,,펑펑 울었음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슬픈~
*파라노말 액티비티 : 심야로, 영화관에 관객이 6명이 앉아서 보았는데, (밤 1시)
그후 1개월 동안 공포에 떨며,,살았음(정상적 생활 못하고 집에 일찍 일찍 들어감)
*알포인트 : 감우성 (지금 봐도 무서움) 한국영화의 걸작61. 인생작
'17.12.9 8:08 AM (124.111.xxx.38)*무간도 : 양조위 유덕화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 ㅠㅠ)
*패왕별희 : 장국영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대부 : 알피치노 (세상의 맛을 조금 느끼게 해준~)
*시네마천국 : 하나에서 열까지 감동쓰나미
* 쇼생크탈출 : 팀로빈스 교도소에서 모짜르트 편지이중창 트는 장면에서
정말 아름다운 작은새 한마리가, 교도소 밖으로 날아가는 느낌
리타 헤이워드의 머리 흔드는 장면은 나도,,정말 ~ 소리질러
* 라라랜드 : 영화관에서 볼때는 그냥, 노래 춤에 집중하느라,,좋은영화네,,정도였는데~
우연희 dvd 로 다시 보게 되었을떄,,,울먹 울먹,,펑펑 울었음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슬픈~
*파라노말 액티비티 : 심야로, 영화관에 관객이 6명이 앉아서 보았는데, (밤 1시)
그후 1개월 동안 공포에 떨며,,살았음(정상적 생활 못하고 집에 일찍 일찍 들어감)
*알포인트 : 감우성 (지금 봐도 무서움) 한국영화의 걸작
*씨티라이트 : 위대한 찰리채플린62. ...
'17.12.9 9:38 AM (39.118.xxx.74)퐁네프에 연인들-레오까락스.
63. .
'17.12.9 10:09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어톤먼트....
64. Movie
'17.12.9 10:33 AM (61.101.xxx.142)마음을 뒤흔드는 영화
65. 탕웨이
'17.12.9 11:41 AM (180.65.xxx.239)색,계
여러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복잡하더군요.
한 여자의 일생이 이념,애국심,사랑,성욕 등등으로 정리되기 어려운 감정들이 막 엉겨서 한동안 많은 생각을 했어요.66. ㆍㆍ
'17.12.9 5:38 PM (1.250.xxx.140)김기덕감독의 피에타요ㅜ 잔인한 자본주의의 굴레에 깔려 신음하며 소진되어가는 우리모두의 자화상
67. ‥
'17.12.9 10:41 PM (118.32.xxx.227)영화 감사합니다
68. 저는
'17.12.27 10:04 PM (114.203.xxx.61)ost가 미치도록 아름다운 somewhere in time 과
블레이드 러너 무삭제판
감동 감동....69. 감사해요.
'18.1.4 3:19 AM (223.62.xxx.68)그을린 사랑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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