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댓글없어서 다시 올려봐요
상가주택1층인데요
2층이 신발을신고 생활해요
아저씨가 새벽일을 가시는데 쿵쿵 소리에 6시정도에 잠을 종종깹니다
저희가 몇번 얘기를해도 뭐 본인들은 조심하고 소리낼게 없다는 식으로 얘길해요
연장 나르는걸 조심한다해도 시멘트바닥에 등산화면
그것때문에도 소리가나겠죠?
아침에 댓글없어서 다시 올려봐요
상가주택1층인데요
2층이 신발을신고 생활해요
아저씨가 새벽일을 가시는데 쿵쿵 소리에 6시정도에 잠을 종종깹니다
저희가 몇번 얘기를해도 뭐 본인들은 조심하고 소리낼게 없다는 식으로 얘길해요
연장 나르는걸 조심한다해도 시멘트바닥에 등산화면
그것때문에도 소리가나겠죠?
돈벌러가면서 출퇴근 준비하는거 ᆢ소리 아래층에 서 들려도 어쩔수 없지 않나요 윗집도 출근 이른지 6시에 샤워소리물소리 나도 신경은 쓰여도 ᆢ그냥 참아요
움직임이 있으면 소리 안나기 어려운데 내팬턴에 남이 못맞추니 감수합니다
학생이나 직장인들도 일어날 시간이기도 하구요,
무신경하게 뛰는것도 아니고 걷는것까지 뭐라고 하나요.
쿵쿵소리에 잠을 깰정도인데 소리안나는 신발로 연장 옮겨달라고 부탁했거든요..답글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