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12080600075&code=910100
이명박 정부 출범 초인 2008년 10월 국회에서 불거진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100억원짜리 양도성 예금증서(CD)’ 의혹의 제보자가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야 갈등을 불러온 ‘DJ 비자금 100억원짜리 CD’ 의혹은 당시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제기했고,
검찰은 오랜 수사 끝에 허위사실로 종결했다.
박주선이 이런 말도 안되는 의혹을 한나라당 주승용에게 제보한 것임.
나중에 허위로 증명되었지만 일단 제보하고 보는 조작당 박주선 클라스.
12년에 박근혜를 지지하려다가 지지자들의 만류로 눈물을 머금고 후회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