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 본 웃긴 표현
1. ..
'17.12.8 11:18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마지막이야기요. 가끔 생각나서 웃어요.
2. ..
'17.12.8 11:18 AM (180.230.xxx.90)저는 여기서 가끔보는
'즤집, 즤 남편'
사투리도 아니고, 김수현 드라마에 나와서 따라하는것 같은데 웃겨요.3. ..
'17.12.8 11:26 AM (210.90.xxx.6) - 삭제된댓글저는 남편을 / 그 자/ 라고 표현한게 웃겨요.
4. ....
'17.12.8 11:34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댓글도 웃기고 원글도 넘 웃기네요.
마지막 글 첨봤는데 넘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ㅋㅋㅋㅋㅋㅋ
'17.12.8 11:36 AM (175.223.xxx.72)별거 아닌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6. 갸륵한 표정
'17.12.8 11:37 AM (118.222.xxx.105)저도 그 표현하고 그 배우 표정이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져서 정말 공감해요.
7. 저도 동감
'17.12.8 11:39 AM (206.188.xxx.243)저도 ‘갸륵한 표정’에서 어점 이리 딱 맞을까 표현 죽인다 했어요. 그리고 ‘치명적인척 하다’ 라는 표현도 딱 어울리고 재밌었어요. 또 남편이 나를 사랑하는 구나 느낄 때가 언제인가요 질문에 사랑은 아니지만 ‘저자가 나를 필요로 하구나’ 라고 말씀하신분. 딱 제맘이었어요. 으리집에 있는 ‘그자’ 도 저를 사랑하지는 않으면서 지가 필요로 하니까 집착하고 찾아다는데 정말 짜증나거든요.
8. ....
'17.12.8 11:42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어떤 분이 생간인가 선지인가를 구하려고 정육점에 갔는데 소량으로 안판다해서 샀는데 너무 크고 무거워서 유모차에 싣고 왔단 얘기도 넘 웃겼어요
9. ㅎㅎㅎ
'17.12.8 11:50 AM (155.230.xxx.55)그자 / 저자 진짜.... 이해가 왜이리 잘되죠 ㅎㅎㅎㅎㅎㅎ
10. ...
'17.12.8 11:57 AM (116.33.xxx.29)ㅋㅋㅋ 그자
11. ㅋㅋ
'17.12.8 11:59 AM (59.6.xxx.18) - 삭제된댓글저도 도인과 새 영상보고 빵터졌었는데....
아.지금 생각해도 웃겨요.12. ㅋㅋ
'17.12.8 12:19 PM (59.6.xxx.18)저도 도인과 새 영상보고 빵터졌었는데....
아.지금 생각해도 웃겨요.
모르신 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ㅋㅋ
http://blog.naver.com/gooddaddy07/9019141925513. 번외편
'17.12.8 12:27 PM (182.222.xxx.79)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rrp9gdofKLU
옆동네서 본 뮤직 비디오 보고 잠 깨셔요
오늘 본 제일 재밌는 패러디예요14. ㄷㅇ
'17.12.8 12:34 PM (175.223.xxx.43)교회이모는 배용준이죠
청년때는 교회오빠였는데
나이드니 교회이모라니.. ㅋㅋ
근데 넘 절묘해요ㅎㅎㅎ15. ...
'17.12.8 12:35 PM (220.125.xxx.40)갸륵한 표정은 누구죠? 전 딱 장미희님이 떠오르는데요.
16. 우하하..
'17.12.8 12:37 PM (118.32.xxx.187)뮤비 넘 웃겨용...ㅋㅋㅋ
비 지못미...17. 제눈에
'17.12.8 12:38 P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갸륵은 홍수아와 옥주현
18. ㅋㅋ
'17.12.8 12:46 PM (219.248.xxx.165)원글닝 나랑 유모코드 맞는듯^^
저도, 참 센스있는 82같으니라고 큭큭하며 읽은 기억나요ㅋ19. 봄햇살
'17.12.8 12:51 PM (118.33.xxx.146)비오는 달빛아래 나혼자 단둘이 우산을쓰고~~? 이런표현 런니의 폐경 말도 안돼는 표현.
20. ..
'17.12.8 12:5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김관진 풀려날때 표정이 나라구한 갸륵한 표정이었어요ㅎ
21. 내비도
'17.12.8 1:03 PM (220.76.xxx.99)그자 ㅋㅋㅋ
22. ㅁㅁㅁㅁ
'17.12.8 1:09 PM (119.70.xxx.206)이런거 어떻게 일일이 기억하세요?
그냥 빵 한번 터지고 마치 없었던 일처럼 잊어버리는데 ㅜㅜ23. 쓸개코
'17.12.8 1:13 PM (175.194.xxx.169)선지 유모차 얘기 저도 생각나요 ㅎㅎ
아래 링크는 다른 내용인데 재밌어요. ㅎ 아마 본분들 많을 듯.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26316224. 나옹
'17.12.8 1:35 PM (39.117.xxx.187)갸륵한 표정은 한지혜죠.
25. 아맞다
'17.12.8 1:52 PM (155.230.xxx.55)하나 더 추가해요....
아마 백종원씨였던거 같은데요. 머리 심은거냐 아니냐 이런 말이 나왔는데 어떤분이
심은게 아니고 뚜껑으로 덮은거에요.....(가발)
이렇게 말씀하셔서 또 빵!
갸륵한 표정 저는 한지혜 생각했는데 홍수아도 어딘가 그런 느낌이 나요... ㅎㅎㅎㅎ26. ㅇㅇㅇ
'17.12.8 2:00 PM (14.75.xxx.23) - 삭제된댓글저도 갸륵한 표정은 한ㅇ혜가 먼저생각나요
그리고 이건욕인데
빙그래ㅆㄴ .
전 이말을 대처할단어가 없다고생각해요
정말 적적한 단어27. 악
'17.12.8 2:15 PM (180.230.xxx.161)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28. 나나
'17.12.8 2:18 PM (125.177.xxx.163)ㅋㅋ저도 빙그레 ㅆㄴ 스마일 ㅆㄴ 이말이 넘 충격적일만큼 절묘한 것 같아요
너무나 함축적인 ㅎㅎ29. 갸륵한
'17.12.8 2:28 PM (211.195.xxx.35)미소는 한지혜가 1등같아요.
30. ..
'17.12.8 5:38 PM (89.247.xxx.171)빙그레 ㅆ ㅑ ㅇ 년 이거 누가 만든??? 최강 절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