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도 아이둘이면 엄마아빠 폰 하나씩 세워놓고 애들 밥먹이대요...
전 그건 소리만 끄면 상관없어요.
소리는 왜 켜고 보여주시는건가요?
식당에 본인들만 있는 것도 어니고..
저 지금 미용실에 아이 머리 하러 왔는데..
애가 초3 4는 된애를 엄마가 그앞에서 서서 핸드폰 보여주고 있어요.
진상....소리 틀어놓구요..
저것들은 지들이 진상인지도 모르고...
애들 욕먹는것도 모르나봐요..
도대체 왜 그러는거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디서든 아이에게 유튜브 들이대는 엄마는 왜 그러는거예요?
...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17-12-07 16:15:07
IP : 117.111.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등
'17.12.7 4:16 PM (210.100.xxx.239)맘이지만 진상인거죠. 소리는 왜켜?
2. ..
'17.12.7 4:16 PM (220.85.xxx.236)나만 그리 생각하는게 아니엇네요
고속버스에서까지 그러던데
부모가 개념 오지게 없어요
노키드존 좀 확산되엇으면3. 노인들도
'17.12.7 4:18 PM (210.112.xxx.155)지하철에서 소리켜놓고 보는 사람들 많죠? 정말 너무나들 배려심이 없어요.
4. ..
'17.12.7 4:21 PM (122.46.xxx.26)유튜브 보여주는건 본인 편하고자 하는 것에서 시작됐을테고,
아이한테 이어폰이라도 좀 끼워주던가...거기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죠.
다음엔 소리 좀 확 줄이던지, 이어폰을 해주던지 하라고
좋게 말씀하세요~5. ᆢ
'17.12.7 11:01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애는 소리없는거 못보니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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