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마치 대통령 퇴임후 주변 친인척 측근 압박에 못이겨
아끼는 안희정에게 '너도 나처럼 되지 말고 농사나 지으라'고 한 것처럼
거짓왜곡한 댓글이 심심찮게 올라와서 속을뻔~~
노통이 정치하라고 한 사람은 김경수와 문재인
정치하지 말라고 한 사람은 안희정과 유시민
출처는 링크에...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00794&s_no=1000794...
그런데 마치 대통령 퇴임후 주변 친인척 측근 압박에 못이겨
아끼는 안희정에게 '너도 나처럼 되지 말고 농사나 지으라'고 한 것처럼
거짓왜곡한 댓글이 심심찮게 올라와서 속을뻔~~
노통이 정치하라고 한 사람은 김경수와 문재인
정치하지 말라고 한 사람은 안희정과 유시민
출처는 링크에...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00794&s_no=1000794...
뒤에 후회하지말고 농지 알아보세요
지지하시는 분들은 이제 그 프레임 안 먹혀서 어쩐답니까
노통이 왜 안희정에게 농사를 지으라고 했는지.. 서서히 그 뜻이 이해되는 행보를 걷고 있어 더 안타까운
안희정싫음 안뽑으면되지 그사람인생에 뭔말들이많은지요
전 안희정 처음부터 지지않했지만 너무 이러는것도 별로네요
이글 어제도올라왔는데 또 올라와서 한마디합니다
국가 적인 일입니다
개인적인 일이 아닙니다
모두가 불행질 수도 있죠
사람은 먼저 자신을 잘 알아야 합니다
특히 그릇을
왜? 그만해요?
이런글은 몰랐던 사람들도 실체를 알게끔
자주 올라와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것은 싫고 좋고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를 위해서 자주 올라와야 하는 게시물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것도 마찬가집니다
근데 진짜 노통이 뭔가 느끼는게 있어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지금 지나고 보니 문재인은 정치 하는게 정말 맞았고, 김경수는 아직 잘 모르겠고, 유시민은 책쓰고 강의 하는게 정말 딱 맞는 사람 같거든요
안희정은 노코멘트
1.221.xxx.94
그 자료 찾아 한 번 보세요
1.221.xxx.94님
그 자료 찾아 한 번 보세요
우리가 지금겪고 있잖아요
대통령을 잘뽑아야 한다는것을
안희정 이건 안철수건 제대로알고
제대로뽑아야죠
당만 보고 뽑던 시대는 지났어요
어줍잖은 논평도 지지나 비판도 아닌 팩트(강회장이 직접 겪은 증언)를 올린건데 뭔 문제가 되나요? 판단은 각자 몫일 뿐.
아직 MB에게 괴롭힘을 받기 이전까지만해도 농촌생활 아주 좋아하시고 편안하셨는데
안희정에게 한 말씀이 니가 자격이 안되니까 농사나 지어라~이런 뜻은 아니라고봐요
노통말씀은 여러가지로 더 깊이가 있겠죠 그러니 곡해는 해선 안됩니다
안희정의 실체를 다알다뇨 뭔실체? 그런식으로 어휘하나 잘못선택하고 그래서 사람죽이는것이
당연해서야 되겠습니까 잘모르면 입을 다무는게 낫죠 왜 이런 선동을 하시는건지.
흔들기하는쪽에선 아에 싹을 제거하려고 엄청 밑밥을 깐다는소리도 있어요
문통이 늘 신뢰하는분이라셨는데 그냥 지켜봅시다
같은글이 2번씩 올라오면서 안희정 저격하는거 뭔가 뒤가 찜찜하네요
같은 글이 2번씩 올라왔다고요? 전 오늘 처음 보는데요, 그래서 펌해온 것이구요
뭔 안희정 저격 씩이나..
전 안희정 글 올리는 것도 처음인데 님이야말로 안희정 과잉보호 과잉액션하는 거 아닌지???
원글에서도 썼듯 농사지으라는 노통 권유의 전후상황을 왜곡하는 댓글러들에게 속지말자는 취지입니다. 좋은 뜻이죠~
정확한 팩트를 알자고 올린 글에 선동, 밑밥, 저격 운운하는 님..너무 무섭습니다
이런 것은 싫고 좋고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를 위해서 자주 올라와야 하는 게시물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것도 마찬가집니다 2222
저도 이 글은 처음 보는데요..
정확한 팩트라뇨
팩트가 아닐수도 있어요
원글이가 더 무섭습니다
노 대통령님이 하신 말씀도 있지만
우리도 좀 봤잖아요
우리는 뭐 바본가요
링크를 제대로 열고 읽기는 하셨나요?
저 인용의 저자가 김병준 안희정 이광재 윤태영입니다
인용문 속 당사자가 지은이인데 무슨 팩트가 아니라는 건지...
님 너무 맹목적인 거 아니심? 맹목의 맹이 눈이 멀었다는 한자의 뜻인데요. 눈멀어서 누군가를 지지하지는 마시길 충고드립니다
링크를 제대로 열고 읽기는 하셨나요?
저 인용문이 담긴 책의 저자가 김병준 안희정 이광재 윤태영입니다
인용문 속 당사자가 지은이인데 무슨 팩트가 아니라는 건지...
님 너무 맹목적인 거 아니심? 맹목의 맹이 눈이 멀었다는 한자의 뜻인데요. 눈멀어서 누군가를 지지하지는 마시길 충고드립니다. 저렇게 맹목적인 지지자들이 제일 무서움 ㄷㄷㄷ
저기 위에
아니라는 분은
링크글 보시고 얘기하시는 건가요
강금원회장의 진술인데
농사.지으라는게
진심으로 보이네요
3번이나 노통이.얘기하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죠.그게 정치 아니겠어요. 내가 맞으니 넌 그만둬는 좀.
안읽었어요 링크가 팩트가 아니라는게 아니라, 농사지으라고 했다고 그말에 맹목적으로 수많은 의미를 담아 실체를 알아야한다는둥 사람을 골로보내는 팩트가 팩트가 아닐수 있다고 한말입니다
원글이 흥분하지마세요
이런글도 선동이 될수 있어요
다 떠나서 안지사는 향토장학금때문에 제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읍음은 음주운전과 논문표절때문에 제낀건데..
강금원 저서로 말 나온러 보니까.
노통대선자금 문제로 세사람이 연루되었는데 두명은 감옥에서 일찍 나오고
안지사는 개인 착복때문에 더 오래 살았더만요.
이건 노통 후광빼고나면 잡범아닌가요?
더구나 이때 노통이 힘들때였다는데 오히려 이일로 더 힘들어 했다고..
이런 비리가 있었던 사람을 무슨 노통 후광하나로 자꾸 빨아주는지..
문통도 민정수석시절 안지사의 행실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했구요.
안자리가 문통 경계하는 건 이때의 앙금이 아닐까.
링크도 안 읽고 선동운운
무섭다.ㅠ.ㅠ
링크 글도 안읽었으니 헛소리를 낭낭하게 늘어놓죠
그런 게 바로 선동의 쉬운 예입니다
링크 글의 저자 중에 안희정도 있으니 팩트 왜곡에 대해서는 걱정 끄세요~
엉뚱한 말을 자꾸 하시는데, 원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농사지으라는 말=퇴임 이후 명박 정권에서 괴롭힘 받던 시절이 아닌 노통 취임 직후
팩트를 정확히 인지하자는 것입니다. 님이 이런저런 가치판단을 담아 말늘이지 않더라도 다른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지만
대선자금 관련해서 안희정이 아파트 중도금 착복해서 쓴거 잘못맞죠
이거 본인도 인정했어요 그것으로 감옥에 더 오래있었던거 맞구요
본인은 빌려썼다 채워넣었다고했지만 엄밀히 잘못맞는거죠
거기대해선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고 본인잘못 인정합니다
그리고 노통이 그일로 힘들어했단건 1.252님 어느 주관입니까?
노통은 안희정에게 빚을 많이졌다고 눈물흘리신분입니다
약간의 양념같은 주관기섞인 곡해는 하지말아주세요
문통이 안지사한테 처신을 조심하란건 그무렵 안지사가 차바꾸고 아파트이사하고 그러니
말이 나와서죠 말이 하나도 안나올정도로 조심했여야하는데 거기까지 못한거죠
그런걸로 앙금이 있다 이렇게까지 왜곡하는거 핀트가 넘 나갔네요
팩트를 팩트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자꾸 안희정스러운 희한한 논리를 펴시는데
하물며 대통령 취임직후 농사권유를 퇴임이후 이명박정권 하의 괴롭힘받던 시절로 팩트 왜곡하는 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보이실까요?
그리고 노통이 그일로 힘들어했단건 1.252님 어느 주관입니까?
---취임직후 농사권유가 팩트인 것도 못 받아들이시는 분이 그 일로 힘들어했다는 것도 궁예 못해요?
볼수록 웃기시네....링크 글도 안 읽고 선동,저격,밑밥 운운하질 않나 ㅋ
농사권유받으셨다는것 그무렵 안희정에서 뭘하라고 할수 있었겠습니까.
어쩌면 당연한 소리를 지금 지나치게 부풀린단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머 어찌되었든 사람들이 안지사 향토장학금에 대해 잘모르던데 이 기회로 좀 두루두루 널리 알려졌으면...
명백하게 나와있는 팩트를 가지고 너절하게 이런저런 소설을 쓰시려거든 다른 글 파서 쓰시길 권합니다
시간 있으시면 원글에 친절하게 링크한 글도 좀 읽어주시고요~
문통 당시 민적수석이 안희정에게 처신조심하라는 말을 경고했다라는 더 묵직한 어휘를 써가면서
위세를 과시하고 다닌다는둥 이런 문장으로 악의적으로 기사낸건 '동아일보'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길.
안희정은 정치로서 자기이익을 추구하는게 보였지요.
그것때문에 징역살았으니 앞으로 더 큰 권력이 오면
더 크게 욕심낼 가능성이 보이는거.
121.130.xxx.60님
원글님은 진실을 보여주시려고 하는데
님은 왜 덮어시려고 합니까?
왜죠?
아직 MB에게 괴롭힘을 받기 이전까지만해도 농촌생활 아주 좋아하시고 편안하셨는데
안희정에게 한 말씀이 니가 자격이 안되니까 농사나 지어라~이런 뜻은 아니라고봐요
---팩트를 팩트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괴랄한 논리를 펴는 분이 팩트도 아닌 님의 궁예를 팩트인 양 믿는 이 모순 ㅋ
진실은 노통 취임직후에 농사 권유받았다는거 아닙니까.
그걸 누가 덮는다고 했어요?
해석을 하나로 내고 속지말자는둥 실체를 알자는둥하는말이 선동에 가까우니까 하는말이죠
김경수 의원의 입을 빌려 며칠전 문통이 한 말씀 모르십니까
안희정을 필요이상 지나치게 물어뜯는다고는 생각안하세요?
왜그러시는거죠?
아직 대선후보로 나온것도 아니고 후보가 될지말지 대통령이 된단 보장도 없고
아직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두고보면되지 왜그렇게 속지말자는 선동을 하냐 이거죠
넘 과격해요
속지말자라니 어디서 나오셨어요?
이상하네요. 왜 원글님 입을 막으려고해요? 이런글 쓰면 왜 안되는되요? 팩트체크는 확실하게 해야죠. 사실을 제대로 알고 어떤 선택과 판단을 할지는 유권자들의 몫이고요. 언론이 사실전달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하는데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선동해서 탄생한게 이명박근혜 정권입니다.
팩트를 선동,밑밥,저격으로 모는 님이 더 과격합니다
전 우리집에서 나왔습니다. 님은 무슨 단체에 소속돼 있나보죠? ㄷㄷㄷ
한적 없어요
175.125님도 똑같이 곡해를 하시네요
속지말자 피켓까지 들고 나와서 팩트전달을 한다면 팩트는 팩트여야하는데
속지말자는 과격한 선동아닌가요
121.130.xxx.60님
어디세요?
저도 궁금합니다
저는 우리집입니다
팩트에 기초한 판단은 유권자와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다 알아서 내립니다
121.130 같은 분이 선동,밑밥,저격 운운하면 팩트를 팩트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선동이죠
팩트를 뛰어넘어 님 뇌속 망상까지 늘어놓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는 님의 댓글 읽는 다른 분들이 냉철하게 판단하고 계실듯 합니다
82에 벌써 2번이나 올라왔구요(검색좀)
원글이가 이리 흥분해서 안떠들어도 알아서 판단할 사람들은 판단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속지말자같은 과격한 선동은 안하시는게 좋다는거죠
마 원글은 그대로 두시고 (절대 지우지 마시고) 속지말라는 댓글은 지우세요.
마 소원대로 댓글만 지우세요.
판단은 링크가서 볼 사람 보고 퍼나를사람 퍼나르고 합니다.
안희정씨 와이프가 좀 강하다고 들었는데...
안희정한테 관심 없어서 그런 글 올라온 줄도 몰랐고요
글 올리기 전에 검색부터 하고 올리거나 할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82자게를 이용해야한다는 생각도 안 드네요
근데 님 어디서 나오셨어요? 저한테 물으시길래 저도 좀 물어봅니다만~
그분 와이프가 강하다는 소문 있지요.
착복한 그 돈도 그 분이 썼고.
확실히 막말 아무말 잘하시네요
뇌속 망상이라니 뭔 망상이요
망상이란 어휘까차 참..기가 찬다 정말 아무말하시네요
속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로 이 글을 올린 건데요
몇몇 댓글에서 안희정이 농사지으라는 권유 받은 게 노통이 퇴임후 이명박의 괴롭힘을 받아서지 안희정에게 역량이 없어서 그런 말을 한 게 아니다-라는 얘기로 사람들이 속았잖아요. 저도 속을뻔 했구요. 그 부분의 팩트는 명확하게 알고 넘어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유시민은 정치하지말라고 하셨죠
저위에 초기댓글에 이글 어제도 올라왔다고 그만하란 댓글까지 있는데 무시하더니
그말이 더나오니까 검색못하는 합리화에 아주 끝까지 발악발악 원글이 흥분하는게 어이없네요 막말까지.
나도 우리집에서 나왔소만. 안희정 관심없다면 이렇게 속지말자라고 악의적인 말까진 안썼겠죠.
판단은 님만 하는게 아닙니다. 널리 알리는것도 좋지만 악의적인 어휘는 좀 가려쓰세요.
님이 쓴 댓글 찬찬히 읽어보세요
팩트도 없고 링크 확인도 없고..특히 이 아랫부분 댓글은 통째로 님의 소설
---
아직 MB에게 괴롭힘을 받기 이전까지만해도 농촌생활 아주 좋아하시고 편안하셨는데
안희정에게 한 말씀이 니가 자격이 안되니까 농사나 지어라~이런 뜻은 아니라고봐요
노통말씀은 여러가지로 더 깊이가 있겠죠 그러니 곡해는 해선 안됩니다
안희정의 실체를 다알다뇨 뭔실체? 그런식으로 어휘하나 잘못선택하고 그래서 사람죽이는것이
당연해서야 되겠습니까 잘모르면 입을 다무는게 낫죠 왜 이런 선동을 하시는건지.
흔들기하는쪽에선 아에 싹을 제거하려고 엄청 밑밥을 깐다는소리도 있어요
문통이 늘 신뢰하는분이라셨는데 그냥 지켜봅시다
같은글이 2번씩 올라오면서 안희정 저격하는거 뭔가 뒤가 찜찜하네요
누가 누굴 속여요?
이 원글이 이상하네 몰아가기하면 원글이처럼 되는거에요 적당히 하세요
집에서 나온 분이 다른 사람 글은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어디서 나왔냐고 대뜸 묻나요? 매너 하고는...
남에게 지적질하기 전에 님 댓글부터 가려 다시길
안희정 지지자들이 전부 이런 분들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싹제거를 위해 밑밥깐다는 말도 있어요
내가 쓴 소설이 아니라 그런말도 넷상의 의견이라구요
원글이는 안희정의 실체를 다 압니까??
뭔수로요?? 속지말자 단언은 소설이 아니고 저건 소설입니까?
오버하지마세요
원글을 올릴 정도로 관심이 없는 것이지 안희정이 요즘 뭘 하고 다니는지도 모르겠나요?
속을뻔 했으니 속지말아야겠다고, 나같이 속을뻔한 다른 분들에게도 알리자는 좋은 취지의 글이니 선동.밑밥,저격 같은 단어 써가며 흥분하지 말아주세요. 여기서 님이 제일 흥분하신 것 같음~
원글이가 제일 흥분했음 뒤로 단 댓글에 답글만 달았을뿐임
망상이란 막말까지 본인은 모르네
원글님
이 게시물
댓글까지 우리나라 유권자라면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씩 게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취임 직후 농사권유라는 팩트도 팩트가 아닐지 모른다는 분이 뭐는 팩트로 보이겠습니까
그냥 자기 맘에 안들면 다 밑밥,싹제거,선동,저격으로 보이시는 분인 것 같은데...
그렇게 혼자서 팩트와 선동이 짬뽕된 혼돈을 겪다가 안철수 팬들 찰랑이처럼 되는 거겠다 싶네요
여기서 말이 나오지도 않은 넷상의 의견은 왜 여기다 끌어와서 밑밥이라며 광광대는지 ㅉㅉ
원글님아
취임직후 농사권유가 팩트가 아니라는말 한적 없어요
곡해하지마시고 댓글이나 잘 읽어보세요
똑같은 글 도배하는것도 아닌데 이게 못 올릴 글인가요. 모두가 82를 하루종일 켜놓고 모든 게시물을 모니터링 하는것도 아니고 , 놓치는 게시물 많아요. 올라왔던 내용이라는데 저처럼 처음 본 분들도 많으실걸요.
121.130님의 말은 언론들의 농간이다라고 치부하고 싶은거 아는데요.
언론들은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늘 농간합니다.
절대 중립적인 언론사는 없습니다.
사람은 어떤 사실에서든 자기가 보고싶은게 먼저 들어오고
그것으로 사실을 자기식대로 해석합니다.
각설하고
노통이 안희정에게 농사권유한건 사실 맞지요.
농사나 지으라는 말조차 시골에서 힘들게 농사짓는 분들 욕보이는 거 같아 싫으네요. 이번 경선 겪으면서 음흉한 속내를 보고 말았네요. 싫어요.
저도 이거 처음 봤어요.
같은 링크 수십번씩도 올라오는데 두 번이 뭔 대수라고...
원글님 링크 잘 봤어요. 감사해요.
원글님.
퇴임후.농사발언으로
지금도 아는 사람이 대다수이니까
있다가 저녁 때
또.올려주세요
판단은.국민들이 하실 겁니다
얼리 갈 것도 없이 다른 것보다, 당대표가 안 지사이거나 대통령이 안 지사인 상황을 상상해 봅니다.
답 없죠...
저요, 한때 아나요 회원이었어요.
경선 때 행실 보고 탈퇴했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다른 것보다, 당대표가 안 지사이거나 대통령이 안 지사인 상황을 상상해 봅니다.
답 없죠...
저요, 한때 아나요 회원이었어요.
경선 때 행실 보고 탈퇴했습니다.
125.177.xxx.55
'17.12.7 12:16 PM (121.130.xxx.60)
정확한 팩트라뇨
팩트가 아닐수도 있어요
원글이가 더 무섭습니다
---자기가 팩트 아닐 수 있다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 건 까맣게 잊는 거다...............
'17.12.7 12:16 PM (121.130.xxx.60)
정확한 팩트라뇨
팩트가 아닐수도 있어요
원글이가 더 무섭습니다
---자기가 팩트 아닐 수 있다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 건 까맣게 잊는 거다 잊어야만 한다...............
안희정씨 대연정때문에 정떨어진 사람이지만
충남지사도 성공적으로 잘하고 있고
같은 편입니다 스펙트럼상 상대적으로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라고 지금 이사람을 이런글까지 꺼내
저격해야 할 때인가요? 선거철도 아닌데요.
이사람이 지사 당선되었을때 노통이 부활한거 같아 위안받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의 역할이 전혀 없었나요?
노 전 대통령이 '정치하지 마라'라고 말한 것은 개인적으로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이 상처받기를 두려워한 '애정 섞인' 표현이었다는 해석이 더 많다.
실제로 지난 2005년 출간된 노 전 대통령 기록담당 개인 비서였던 이진 전 청와대 행정관이 쓴『참여정부, 절반의 비망록』에도 이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책에는 2002년 노 전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 직후 제주도를 간 자리에서 자신이 가장 아끼던 이광재, 안희정만을 따로 불러 술을 마신 장면이 담겨 있다.
책에는 "노 전 대통령이 적포도주를 밤늦게까지 마신 뒤 안 지사를 바라보며 '자네들은 정권을 창출한 것으로 이미 승리자야. 나와 함께 일하고, 나와 함께 끝을 내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적혀 있다. 노 전 대통령이 안 지사의 손을 잡으며 눈시울을 붉혔다고도 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323143115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