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고 하는분도 계시고
제거하고 깔아야 하는 분도 계셔서 헷갈리네요.
철거 비용이 20~30만원정도 들던데(실평수 11평정도..)
제거 안하고 장판 깔경우 어떤 문제점이 생기나요?
난방이 잘 안될것 같기도 하고..
중간에 한겹 더 있으니...
데코타일 감촉도 끈적거리고 닦아도 계속 까만때 나오고 너무 안좋아요.
청소하기 너무너무 힘들구요.
사이사이 들떠서 보기에도 안좋아요.
전에 살던 사람이 깔아둔건데
왜 가정집에 이런걸 깔았나 싶어요.
된다고 하는분도 계시고
제거하고 깔아야 하는 분도 계셔서 헷갈리네요.
철거 비용이 20~30만원정도 들던데(실평수 11평정도..)
제거 안하고 장판 깔경우 어떤 문제점이 생기나요?
난방이 잘 안될것 같기도 하고..
중간에 한겹 더 있으니...
데코타일 감촉도 끈적거리고 닦아도 계속 까만때 나오고 너무 안좋아요.
청소하기 너무너무 힘들구요.
사이사이 들떠서 보기에도 안좋아요.
전에 살던 사람이 깔아둔건데
왜 가정집에 이런걸 깔았나 싶어요.
철거하고 장판 까셔야해요.주변 장판집에 가서 주인장에게 물어봐도 그렇게 대답할껄요.
장판 표면은 살다보면 미세한 모래알도 나중에 티가 나요.그래서 시멘트 바닥을 맨질하게 처리 한 후에 장판시공을 해야해요.데코타일을 한 이유는 저렴해서 그렇게 했을텐데,말이 타일이지 장판조각을 본드로 붙인거죠머..3~5년만 지나도 틈새가 동전꽂힐 정도로 벌어져요..그래서 사무실이나 할 자재인데,,ㅉㅉ
돈 아까우시면 큰맘 먹고 본인이 철거해도 되어요.저는 제가 했어요. 철물점에 껌벗기는 칼 있잖아요. 그걸로 밀고 다녔어요.시멘트 바닥에 늘러붙어 있던 본드가 오래되니 잘 떼어지더만요..일단은 무조건 철거후 장판시공해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장판 표면이 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