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
'11.9.16 4:48 PM
(98.209.xxx.115)
여기 분들도 한 막말 하시는데ㅋㅋㅋㅋㅋ 흙과 같이 보드...보듬...푸후훕!!!
디-
'11.9.16 4:54 PM (98.209.xxx.115)
컨셉 이해 실패
fail
2. ㅋㅋㅋㅋㅋㅋㅋㅋ
'11.9.16 4:48 PM
(222.116.xxx.226)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jk까기~~
이젠 나도 즐기는 지경에
3. ㅇㅇ
'11.9.16 4:49 PM
(211.237.xxx.51)
아.. 계속 이 사람 닉네임 제목에 걸리고 베스트 가는거 재수없어 죽겠어요..
다른건 몰라도 고정닉 써주는거 하나 고맙구만 왜 이런글을 자게에 올려서 또 베스트 가는꼴을
보게 하시는지..
제발 쪽지로 쓰세요..
ㅇㅇ
'11.9.16 4:52 PM (211.237.xxx.51)
왜안되요? 마이홈누르고 쪽지보내기 누르고 거기에 닉네임에
저 아이디 jk 넣고 보내면 보내질텐데요..
jk는
'11.9.16 4:54 PM (119.192.xxx.98)
고정닉이지만 닉네임 클릭할수 있는 게시판에선 활동하지 않아요.
그래서, 쪽지 보내기 안됩니당
..
'11.9.16 4:56 PM (125.152.xxx.150)
jk...님 쪽지 보내기 할 수 있어요.
자게만 활동 안 하십니다......윗님이 자게만 활동하나 보네요....ㅎㅎㅎ
4. 뭐
'11.9.16 4:49 PM
(112.169.xxx.27)
jk편드는건 아니지만
돼지고기 갈아서 만드는 멘치가스라는것도 있구요.
결대로 찢어지는 너겟은 저도 먹어봤는디요???
그리고 아무리 사람이 맘에 안들어도 야..는 아닌것 같네요
...
'11.9.16 4:52 PM (222.236.xxx.122)
그러게요..
야~ 그것도 막말인듯..
..
'11.9.16 4:53 PM (125.152.xxx.150)
당한사람이 더 병to the신 같네요;;;
의문점
'11.9.17 7:48 AM (118.217.xxx.83)
그 논쟁(이라고 말하기도 우스운 ㅎ)에 한 당사자로서요... 님은 편드시는 거 맞아요.
님이 한 두 번 드셔봤다고 그 주장이 맞는 건가요?
성인으로서 완전 기본 논리 부족이라서 시녀병 의심 받겠네요.
jk - 시판되는 절대 대.부.분.의 돈까스는 갈아서 만든 것이고 너겟은 원순살로 만든 것이다.
의문점 등 다수 - 간혹 순살너겟도 나오지만 그건 매우 드물다. 시판 너겟 대부분은 닭살을 으깨거나 갈아서 만든 것이다.
누가 맞는 거죠?
어쩌다가 결이 찢어지는 순살 너겟을 드셔 봤다고 해서 jk 주장이 맞다구요?
그리고 틀린 주장을 할 때도 있지만 밝혀진 이후에도 그걸 무리하게 우기거나 비아냥과 막말로 주장하는게 퍽이나 칭찬받을 일이네요.
계속 편드세요 ㅋㅋ
5. ㅋ
'11.9.16 4:50 PM
(183.102.xxx.63)
조금 있으면
"아, 이놈의 인기", 하면서 나타날 거에요..ㅋ
저도 즐기는 경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꽤 유쾌한 구경거리.
ᆞᆢ
'11.9.16 7:01 PM (203.226.xxx.50)
ㅋㅋ아구 웃겨
6. 헐
'11.9.16 4:51 PM
(218.233.xxx.40)
얘는 또 누군겨...야자타임인가?
ㅋㅋㅋ
'11.9.16 6:56 PM (122.34.xxx.23)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11.9.16 4:52 PM
(119.192.xxx.98)
치킨 너겟에 닭살결이 느껴진다는게 저도 의아했어요.
돈가스가 고기를 갈아만든다는 것도 이해가 안갔고요.
(싸구려 마트 돈가스는 갈아만드는것 같았지만..)
하지만, 이 글도 jk님은 자신에 대한 관심으로 느끼고
즐길거 같은데요.
이 글 베스트 안올라가면 jk님 섭섭하다고 난리칠것임ㅋ
타당하지 않다 생각하심 상대치 마시고 신경끄는게 젤 좋아요.
8. 클로버
'11.9.16 4:53 PM
(175.194.xxx.134)
야자타임 좋네요 ㅋㅋㅋㅋㅋ 전 다 좋은데 좀 비아냥 거리는거랑 글과는 상관없는 댓글 다는것
그것만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요
미모자랑도 좋고 다 좋은데 비아냥 거리는거 정말 짜증 나요
9. 윗님 동감
'11.9.16 4:54 PM
(121.148.xxx.172)
편드는거는 아님
갈아만든 돈가스 있고 찢어먹는 치킨너겟 저도 만들어요.
이러지 맙시다
고정닉이 아니라고 맘대로 악다구로 글다는 사람도 엄청 많은데...
차라리 jk는 본인이라고 인증하는데요.
...
'11.9.16 10:24 PM (180.69.xxx.60)
그건 그러네요......원글님도 닉넴 까고 쓰셨어야지 당당하신거지요..
10. ..
'11.9.16 4:55 PM
(125.152.xxx.150)
진짜 오프라인에서 차마시는 공간이었으면 82cook 근처도 못 왔을 텐데..
_______원글님도 오프가 아니었음.....이렇게.....반말하지 않았을 텐데........^^;;;;
동감
'11.9.16 10:01 PM (147.46.xxx.47)
동네 똥개도 이리 취급 안하겠네요.진정 원글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의문점
'11.9.17 7:20 AM (118.217.xxx.83)
원글에 동조한다 만다를 떠나서요...
이런 분들 참 어이없네요. 초등학생 만도 못한 짓을 하고있으니... 시녀병도 아니고 뭔지...
원글보고 닉 공개 안하고 이런 글 쓴다고 뭐라 하면서 본인들도 닉 공개 안하죠. 고정닉 없다구요? 원글도 없을 수 있죠. 저는 고정닉이에요.
jk 라는 사람이나 또는 다른 닉들이 막말하고 폭력적인 글을 거침없이 반복적으로 심약해 보이는 상대에게만 집중적으로 해댈 때는 뭐가 그리 바빠서 입다물고 계셨나요?
jk 가 가해자일 때는 좋아보여서 같이 킬킬대다가 교주님이 피해자 되니까 딱해 죽겠나보죠??? 꼴사납네요.
완벽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공평할 수 없을 때에는 그냥 입다물고 계시는 게 민폐 안끼치는 거에요.
11. ...
'11.9.16 4:55 PM
(211.244.xxx.39)
퇴근후 집에가서 접속하면 이글 베스트 가 있을려나요? ㅋㅋㅋㅋ
12. 재미있으려면
'11.9.16 4:55 PM
(121.134.xxx.209)
-
삭제된댓글
그래도 jk 없으면 좀 심심할 듯해요
맞어 맞어
'11.9.16 4:56 PM (222.116.xxx.226)
사실 춈 웃끼잖아요 ㅋㅋㅋ
13. ...
'11.9.16 4:56 PM
(218.146.xxx.90)
주말에는 컴터 안 하는데...내일 한번 봐야 할까봐요...ㅋㅋ 나름 재밌어요...
14. ⓧPianiste
'11.9.16 4:57 PM
(125.187.xxx.203)
이분 뭐 안좋은 일 있으신거같아요.;;;
이런 무례함이라니.. 아 격떨어져요.
아니
'11.9.16 5:11 PM (221.162.xxx.140)
원글님이 어쨌다고 격떨어진다고 하시나요?
정말 전 jk라는인간만 안봐도 살거같구만..
미친...욕이저절로 나와요
그것보담 그것 편드는 인간들이 더 정떨어져요
Pianiste
'11.9.16 5:16 PM (125.187.xxx.203)
웹상에서 걍 무조건 반말.
제 기준에는 이게 격 떨어지는 거지만,
아니님께서 보기에 격 안떨어지면 서로 생각이 다른거겠죠. ㅎ
아니
'11.9.16 5:22 PM (221.162.xxx.140)
고정닉을 쓰시는분들끼리 묘한 동지애? 가있나봅니다.
그리고 묘한 자부심?
참 고상하고 우아한 jk와 p머시기님..
격떨어진곳에 있지마시고
좋은곳 찾아가세요.
ㄴㅁ
'11.9.16 5:24 PM (211.46.xxx.253)
ⓧPianiste 님.
그럼 님은 jk가 갑자기 튀어나와 갑자기 상스러운 단어 남발하며
다른 사람을 모욕하는 건 전혀 무례하게 느끼시지 않으신가요?
원글님의 글은 평소 jk 글에 비하면 정말 양반인데요..
ㄴㅁ
'11.9.16 5:30 PM (211.46.xxx.253)
원글님의 반말이 무례하고 격 떨어진다니..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야 jk!'가 더 무례한가요?
jk가 흔히 쓰는 '씨부리는 아가리 닥치셈~'이 더 무례한가요???????
ㅋ
'11.9.16 5:42 PM (211.244.xxx.39)
개소리도 추가요 ㅋ
,,
'11.9.16 7:20 PM (61.101.xxx.62)
ⓧPianiste 님.
그럼 막말은 항상 jk만 다른 회원들한테 써도 된다는 법이 있습니가?
내가 먼저 공격은 안해도 그 jk라는 인간이 이 회원 저회원 공격하면 원글도 이런 글도 충분히 올릴수 잇는겁니다.
그동안 지켜 봤으면 돌아가는 꼴을 알만도 하구만 jk 편드는 사람들이 제정신인지 묻고 싶네요.
원글님의 반말이 무례하고 격 떨어진다니..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야 jk!'가 더 무례한가요?
jk가 흔히 쓰는 '씨부리는 아가리 닥치셈~'이 더 무례한가요???????222222
묘한 동지애라니..
'11.9.16 10:07 PM (147.46.xxx.47)
사람들..참 말 막하네...jk님이 원글쓰신분께...아가리 닥쳐라고 했다구요????정말요????
원글보기에 같잖은 상식 들이댄건 아니구요????여기가 오프라면 원글분 진짜 용자 맞는데요.
님은 익명이시고, jk 못지않게 격 떨어지고22 정말 자기얼굴 침뱉기 하고 계시네요.
오늘은 고정닉 잡는 날인가요?왜 불똥이 ⓧPianiste 님한테 튑니까??
전 익명이지만, 이 원글 참으로 불쾌하네요!!!!
의문점
'11.9.17 7:26 AM (118.217.xxx.83)
ⓧPianiste님/
평소에 님들 같은 분 때문에 좋아서 여기에 오기 시작한 사람인데요...
이번에는 아닙니다.
쌍욕과 막말과 비아냥과 무례... 그것도 약해 보이는 상대에게만요... 는 jk 의 전유물이랍니까?
씨발 조까지 말고 아가리 닥치라는 그의 말에 님이 같은 반응을 보이신 기록좀 찾아주세요.
요즘 자주 안와서 잘 못봤다구요?
누군가 몇 년 째 똥칠하는 걸 자주 반복하는 건데 잘 못 봤다면 " 깜도 안되는 무식한 아줌씨들 씨발 조까지 말고 아닥하고 찌그러져"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jk 가 전매특허로 잘 쓰는 표현이에요.
의문점/
'11.9.17 10:05 AM (147.46.xxx.47)
열폭 쪄네...글마다 눈살 찌푸려지는 댓글 득달같이 쳐달고 앉았는 사람 지금 누군가요...
누가 누구보고 민폐라는 겁니까..댁은 아예 공해 수준이고만....
아침부터 눈 버렸네....앞으로 의문점 댓글은 패스대상 0순위...
jk빙의되서 뭐병이 어쩌고...편들지말라고...?아주 원글 고마워서 석고대죄할 인간이구만....
가려운곳 긁어줘서 고맙다는 댓글이나 남기고 꺼지슈...원 같지않게 반박댓글 단 사람 전부 찾아내
죄다 대적하고 앉았네..그렇게 할일이 없수????????ㅉㅉㅉㅉㅉ
의문점
'11.9.17 12:38 PM (118.217.xxx.83)
147.46.xxx.47/
시녀병 복합골절에다 중증이구나.... 댁같은 분에게는 약이 없네요. 그렇게 사세요...
의문점/
'11.9.17 1:58 PM (147.46.xxx.47)
고만좀 짖지..자꾸 와서 짖네...
지가 안철수인가...약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ㅉㅉㅉㅉ
15. ..
'11.9.16 4:57 PM
(218.39.xxx.22)
저 진심 관리자에게 묻고 싶어요..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어떤 페널티를 주던가 강퇴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JK닉네임만 봐도 불쾌해지는 기분 알까요?
..
'11.9.16 4:59 PM (125.152.xxx.150)
원글 읽어 보면....jk...님이 틀린 말 한 것 같지는 않네요.
..
'11.9.16 5:06 PM (152.149.xxx.115)
원글 읽어 보면....jk...님이 틀린 말 한 것 같지는 않네요. 항상 논리적이고요 맞는 말만 하네요
그러게요
'11.9.16 5:51 PM (221.150.xxx.241)
항상 논리적이긴요 ;;;;;;;;;;; 맞는 말만 하다니요 ;;;;;;;;
아 진짜 그냥 jk가 좋다고 하지
무슨 jk가 항상 논리적이고 맞는 말만 해요, 쌍욕하고 분탕질 치는 거는 진짜 안 보시나보네요 이분들은 ㅎㅎ
푸하하
'11.9.16 5:54 PM (211.46.xxx.253)
jk가 틀린 말 하지 않고 항상 논리적이고 맞는 말만 하다니요..
이런 분들이 계시니 jk가 그리 계속 설치는군요.
님들..
jk가 인터넷 짜집기로 이것저것 다 끼어 들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박학다식하구나.. 하는데요.
그 분야에 정통한 사람이 보면 헛소리 할 때 많거든요.
제가 아는 분야에 말도 안되는 소리 두어번 하는 거 귀찮아서 그냥 댓글 안달았는데
자기는 왜 이리 아는 게 많고 모든 걸 다 기억하는지 모르겠다고 스스로 감탄하더군요.
정말 웃기고 같잖아서리.. ㅎㅎㅎㅎ
개뿔
'11.9.16 11:55 PM (222.233.xxx.26)
jk가 논리적이고 항상 맞는 말만 한다.......실은 저 개인적으로는 자게에서 이런 댓글을 볼 때가 제일 웃겨요.
그게 논리적이고 항상 옳을 말만 한다면 쇼핑몰과 식당 바닥을 구르는 유아는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위해 몸을 바친다고 해야겠네요.
그놈의 '논리적'에서 밀리면 슬그머니 안 들리는 척 하는데 그러면서 다른 글에서 기를 쓰고 헛소리나 말던가.
약한 사람에게는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약한 존재가 무엇인가를 보여준다는 생각은 안 들던가요?
의문점
'11.9.17 7:29 AM (118.217.xxx.83)
jk가 논리적이고 항상 맞는 말만 한다.......실은 저 개인적으로는 자게에서 이런 댓글을 볼 때가 제일 웃겨요.
그게 논리적이고 항상 옳을 말만 한다면 쇼핑몰과 식당 바닥을 구르는 유아는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위해 몸을 바친다고 해야겠네요. 222222222
아마도 이런 분들 때문에 jk 가 무식한 아줌마들 맘대로 갖고 놀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씨발 무식하면 아가리 닥치고 찌그러져 있어라는 말 듣고도 ---- 킬킬킬 우리는 jk 의 시녀에요 홍홍 하는 거 같아요.
16. 그래도...
'11.9.16 4:58 PM
(1.225.xxx.229)
야~~
는 좀 아주 마이 심해요....
오프라인이면 님도 야~~는 못했을거면서....
17. 그건 맞아요
'11.9.16 4:59 PM
(117.55.xxx.89)
jk 가 안 보이면
82 한거 같지도 않아요
며칠 안 보이다
jk 글자 발견되면
얼마나 좋던지 ^^;;
하지만 정말 엉뚱하고 즉흥적일 때는
너무 너무 밉기도 해요
그니까 이건 애증일세 ^^;;
..
'11.9.16 5:00 PM (125.152.xxx.150)
ㅋㅋㅋ
18. 온누리내과
'11.9.16 4:59 PM
(180.71.xxx.10)
ㅎㅎㅎ
이놈에 인기!
제 미모가 어쩌구 하면서
쨘~ 나타날듯..
은근 기대가 됩니다^^
19. 근데
'11.9.16 5:00 PM
(222.116.xxx.226)
만약 이 분 얼굴이라도 알앗다면
진짜 그러다가 길가다 만나면 앗 jk다 한다면
가서 인사라도 하고 싶은 지경의 뭐랄까?
욕하다 정든 팰리스 힐튼 같은 느낌 이랄까?
그런 기분 들어요
정정
'11.9.16 5:00 PM (222.116.xxx.226)
아니 그런 기분 들것 같아요
20. 별사탕
'11.9.16 5:01 PM
(110.15.xxx.248)
언제 나타나나 계속 클릭하게 될 듯..
21. jk는 82의 동네북
'11.9.16 5:01 PM
(115.143.xxx.25)
jk를 잘 모르지만요,
지발 본업에 충실하셨음 좋겠어요.
--같은 동네 사는 백수총각 걱정하는 아줌마 마음
22. 나라냥
'11.9.16 5:02 PM
(61.36.xxx.180)
근데 그글(불만제로글) 다시 읽고왔는데.
이분 안하무인 그글에서 쩌는듯. -_-
이보세요!!
내가 순살너겟 찾다찾다 못찾아 고른다고 집은게 으깬살이었거든요!!?
순살 먹은건 딱 두번밖에 없었음! 나머진 꽝!
우리집근처 마트만 그런건지?
아님 님하 집 근처 마트만 순살갖다 파는건지??
너겟은 원래 갈아만듬.
패스트푸드점가서 너겟주세여- 하면 갈은거줌!
23. 정들었어요
'11.9.16 5:03 PM
(183.102.xxx.63)
싸우면서 정들고
미워하면서 닮는다고
저는 jk님과 싸워본 적은 없지만
싸움 구경 하다가 정들었나봐요..ㅋ
거칠기는 하지만
옳은 소리가 대부분이죠.
목까지 차올랐으나 차마 제가 하지 못한 말들을 jk님이 해줄 때도 많고.
그래서 대리만족을.. (저도 jk님꽈?)
82의 미운 마스코트에요.
만약 jk가 신사로 변한다면
강호동이 유재석처럼 살을 뺀 느낌?.. 재미없을듯.
24. 이참에 미남인증
'11.9.16 5:07 PM
(112.72.xxx.145)
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인기 많은건 본인이 알테고ㅋ
안티도 팬이고,진심 팬도 약간 있고,하도 욕먹어 동정심 생기는 분들도 있으니
미남 소리는 인증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물이 너무 맑아도 안되요..재미가 없잖아~~~
미꾸라지도 한마리 있어 분탕질도 가끔 해야 사는게 심심하지 않죠..
ㅋㅋㅋ
'11.9.16 5:11 PM (218.146.xxx.90)
옳소~~~~~
25. 그래도 jk
'11.9.16 5:10 PM
(117.55.xxx.89)
거짓말은 안 하잖아요
미모 빼고 >.
26. 음
'11.9.16 5:10 PM
(218.233.xxx.40)
왜 아직 나타나지 않으시는 걸까요..
어떻게 응수하실지 기대됩니다.
저는 jk팬이거든요.
27. 미운정이 더 무서워ㅋ
'11.9.16 5:12 PM
(112.72.xxx.145)
처음에 밉상이다가,가끔 옳은 말도 하는듯 하고
오래 보다보면,눈하같은 마음으로 못난 동생 감싸는 경지에 오르게 됨.
뻘소리 할때보면 언제 철드나,언제 인간되나 싶은 마음 아주 쬐금 드는 저는 누나전문 82유저입니까..
나꼼수를 들어서요ㅋ
28. 아니근데
'11.9.16 5:13 PM
(222.116.xxx.226)
그 하얀 피부 큰키 하는 그 사람이 jk인줄 어찌 알아보셧대요?
그것이 더 신기함
본인이jk라고 해요?
'11.9.16 5:15 PM (222.116.xxx.226)
ㅋㅋㅋ
그러게요
'11.9.16 5:17 PM (112.72.xxx.145)
그렇다면 내가 jk라고 민증 깠나요??
jk를 사칭하는 사람일수도 있으니까 일단 보류,제가 본건 아니잖아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틀림없이 나타난다는 jk는 왜 아직도!!!
안 나타나는겁니까!!!
렉카차보다 더 빠른거 같던데요ㅋ
아직 신고 접수가 안되었나요?
진짜
'11.9.16 5:19 PM (222.116.xxx.226)
첨에..jk님..악플에..너무싫었거든요..
그런데..요즘82보면..jk님..명함도못내밀..악플러들..넘쳐나요,,
악플러..천국
하얀피부와 큰키보다
'11.9.16 5:21 PM (112.72.xxx.145)
더 중요한건,이목구비의 조화입니다.
코가 삐둘거나 눈이 짝짝이면 미남 인정 못합니다!!!!!
29. ...
'11.9.16 5:19 PM
(218.38.xxx.14)
첨에..jk님..악플에..너무싫었거든요..
그런데..요즘82보면..jk님..명함도못내밀..악플러들..넘쳐나요,,
악플러..천국
30. jk가 병신인게
'11.9.16 5:26 PM
(112.158.xxx.29)
그래 40살 넘어서 직업도 없고 짝도 없고, 가족도 그나이되면 인간 만들기 포기하지..
방구석에서 찐내나는 늘어진 난닝구 입고 곰팡이 핀 쉰내나는 밥이나 퍼먹고
하긴 키보드 놀이나 안하면 뭐하며 시간 때울까요.
방구석에서 찌그러져 저러고 있으나 사람들에게 피해나 안주니 불쌍하게 저러고 놀아라 싶었어요
근데 연예인들 한테 욕하면서 성적인 악플 다는거 보니 저것도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바퀴벌레와 다를바 없더라구요
거기다 지가 난체 하다가 논리적인 말문 막히면 쌍욕하면서 좆이나 까라고 하질 않나~ 병신이죠 병신.
가끔 가다 맞는 말 하는걸로 열광하는 아줌마들 있는것 같던데
jk 말고 익명으로 옳은말 하는 사람들이 비율로 따져도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유저들 때문에 82가 제대로 돌아가는 거구요~
그 쥐새끼 같은 이명박도 가끔은 옳은 말 할때도 있을 꺼고, 지 손자들한테는 사랑스런 할애비겠죠
원래 인간이란게 상식적인 말을 안하고 살수는 없어요. 연쇄 살인마 유영철도 사회에 불만있는 말 하는것만 보면 옳은것 처럼 들리는거고~
건강한 생각에서 나오는 의견인지, 그냥 자극적인 말로 주목받을려고 쓴건지 구별도 못하고 팬이라고 옹호하는 몇몇 사람들도 생각이 딱 거기밖에 안되는 무식하고 천박한 사람들이라는거..알고나 계세요. ㅎㅎ
..
'11.9.16 5:45 PM (125.152.xxx.150)
그래 40살 넘어서 직업도 없고 짝도 없고, 가족도 그나이되면 인간 만들기 포기하지..
방구석에서 찐내나는 늘어진 난닝구 입고 곰팡이 핀 쉰내나는 밥이나 퍼먹고
하긴 키보드 놀이나 안하면 뭐하며 시간 때울까요.
방구석에서 찌그러져 저러고 있으나 사람들에게 피해나 안주니 불쌍하게 저러고 놀아라 싶었어요
----------------본인 이야기 아니죠? 넘 생생해서.....ㅡ,.ㅡ;;;;;
그러게요,
'11.9.16 5:49 PM (221.150.xxx.241)
그럴게요, 병신도 어디가면 신인 듯 대접받네요. 가끔 보면 쓸데없이 너그러운 분들 있어요
그런 분들은 바귀한테도 모진 말 못하는 부처님 같은 분들이실거같은데
또 다 그렇진 않을거같거든요.
그럼 답은 하나죠 사람 보는 눈 없는거.
네~
'11.9.16 6:00 PM (112.158.xxx.29)
125.152.xxx.150 님~
어떤 의도로 리플 다신지는 모르겠지만
아쉽게도 저는 아직 10년 이상 젊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 ㅎㅎ
드라마나 소설도 안접하시나봐요? 40대 짝없고 백수고 맨날 여성 싸이트에서 주구장창 욕먹지만 여기 아니면 시간때울 곳 없는 찌질이의 하루도 상상이 안되신다니..ㅉㅉ
그리고 쉰밥 이야기랑 런닝구 이야긴 jk 본인이 했어요. 자기 상황에 부끄러운것도 없겠죠~ ㅋㅋ
..
'11.9.16 6:44 PM (180.231.xxx.67)
물론 jk님이 특정 연예인 이영애등... 거친욕설 저두 좋게 보이진 않아요.
하지만 112.158님이 jk님을 겨냥해서 쓰신 글도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이 댓글쓴 저도 무식하고 천박한 jk님 팬 되는 건가요?
님 댓글도 어떤 사람에게는 불쾌한 글이 될 수 있기에...
...
'11.9.16 10:29 PM (180.69.xxx.60)
글묘사가 넘넘 생생합니다. ㅋㅋㅋ 근데요 이 댓글도 가끔가다 jk 가 하는 막말만큼
엄청 불쾌하고 못된 글이거든요??
저는 jk 팬까지는 아니더라도...남에게 이런 글 쓰는 님도.. 님이 욕하는 jk 수준이나 큰 차이 없어보여요.
글이 넘 독살맞아 지나가다 한마디 하고 갑니다. 묘사력은 좋은데 글에서 악의가 뚝뚝 묻어나요. ㅋㅋ 어우,, 대단해요.
헐
'11.9.17 2:45 AM (183.96.xxx.154)
이렇게 상스러울 수가!
의문점
'11.9.17 7:34 AM (118.217.xxx.83)
바보들 많은 가봐요 ㅎㅎ
저 생생한 묘사는 jk가 스스로 한 거라는 글 안보이나요?
아참 제 눈에 제 기준에 보이는 것이 다인줄 아는 공통점은 있네요.
여기에 특정 고정닉에 대해 비판 / 비난 하는 분들은 (저도 포함)
그 사람의 악플과 쌍욕, 비아냥과 틀린말 우기기에 반의 반도 안하는 거에요.
누가 바보인지??
'11.9.17 11:35 AM (180.69.xxx.60)
저기서 jk가 스스로 한말은 한줄이잖아요. 난닝구랑 쉰밥. ㅋㅋㅋ
나머지글도 너무 심하다고요..의문점님..ㅋ
글고 님도 jk랑 비슷하게 악플이면서 누구를 욕하는지 참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똥묻은개 겨묻은개 나무란달까?? 뭐 그런느낌이요.
어이구야 ㅋㅋ
'11.9.17 7:40 PM (112.158.xxx.29)
리플이 이제야 보러 왔습니다~ ㅎㅎ
이 리플이야 jk 병신새끼 스크레치 줄려고 쓴 글이니까 당연히 강하죠~ 수준 낮게 쓴 글 맞으니까요 ㅋㅋ 그래야 jk가 적어도 이해하지 않겠어요?
사건의 기승결전도 모르고서 쌍욕하는 사람에게 같은 방식으로 대하면 중간에 껴서 니들 둘다 똑같다 라고 하는 것들은 줄거리 이해도 못하는 멍청이들이에요. 지들이 그렇게 껴서 둘을 같은 선상으로 만들면 지들은 고상해지는지 아나봅니다 ㅉㅉ
jk가 여자 연예인한테 창녀라고 하거나, 한창때인 남자 연예인한테 트렌스젠더에 성상납이나 하는 것들이라고 욕할땐 조용하다가 jk가 욕만 먹으면 이렇게 온몸으로 방어하며 댓글달으니 그 또한 jk의 시녀들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라고 우기지 마세요 댁들 하는 꼬라지가 딱 그러니까요~ㅋㅋㅋ
31. 주진우기자처럼
'11.9.16 5:26 PM
(112.72.xxx.145)
누나들이 격하게 사랑하는거 알고
부끄러워서 못나타나나요???
그건 우리가 알던 jk가 아님..
자뻑에 왕자병,되도 않는 소리 잘하고, 인터넷 기사보고
짜집기 만물박사된
jk님하 얼른 납시요~~~~
멍석 깔아줄때 얼른 나오소...궁디 팡팡..
주진우...
'11.9.16 11:31 PM (121.164.xxx.20)
뜬금없이 ...나도 주진우 팬...주기자 누나들 좋아한다는데...ㅎㅎㅎ
32. jk님
'11.9.16 5:27 PM
(222.116.xxx.226)
40넘엇다구요?
이상하다 안넘은 걸로 아는데
30대 중반 아닌가효?
33. 반말로 부르다니
'11.9.16 5:30 PM
(203.247.xxx.210)
원글 많이 나쁘다(안철수 버전)
그러게
'11.9.16 11:32 PM (121.164.xxx.20)
원글 많이 나쁘다(안철수 버전22222222222
34. 아직도 안 오셨나...
'11.9.16 5:35 PM
(218.146.xxx.90)
지금 바쁜신가 보네요...안 나타나시네....퇴근 해야 하는데...빨리 오시지~~~~~
35. 휴
'11.9.16 5:41 PM
(218.233.xxx.40)
아직 안오셨네..밥을 먹고 와야 하나...
36. 휴
'11.9.16 5:42 PM
(218.233.xxx.40)
jk 님 오시면 누가 중계좀 해주세요.
37. ....
'11.9.16 5:45 PM
(1.245.xxx.116)
저는 이런글 써주시는 원글님 같은분들..너무 좋아요..너무~
댓글에 분명 질타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속시원히 해주시거던요..
예전에 정말 콕콕 찔러주던분 계시던데..
그립습니다
38. 그냥
'11.9.16 5:48 PM
(221.150.xxx.241)
그냥 jk 자체를 보지마세요. 전 닉네임 보이면 그냥 그 칸은 안 읽어요.
진짜 말잘하고 논리적이고 쓰디쓰지만 적재적소 필요한 말 하시는 분들 예전에 많았는데
이제 그런 분들이 없으니 그 따위가 환호를 받는구나 싶더군요.
근데 가끔 내가 쓴 글에 리플달 때 기분은 정말 더러워요 -_-;;;;
39. 정면승부,정면돌파
'11.9.16 5:54 PM
(112.72.xxx.145)
에 Jk는 약하군요ㅋㅋ
목빠지게 기다리다 급실망함...
제마음대로 jk님하를 평하자면,
jk님하는 정면승부,정면돌파를 두려워하는 변방의 조무래기나 나부랭이인듯 싶고,
종신옹처럼,옆에서 깐죽거리기가
주특기인데
이렇게 급 정색하고 부르면 부끄러워!!!!!! 못나타나는
심약한 사람인듯 싶음.
자기혼자 찧고 까불고 노는것은 잘하나 어우러져서 놀지는 못함이 치명적임..
일썰에 의하면 40대의 큰키에 하얀피부의 소유자로써 심약한 심성의 소유자로 보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특파원이였씁니다~~
마트에 가야 하므로 ,일단 마무리..
반장급은 못되나
'11.9.16 5:56 PM (112.72.xxx.145)
줄반장은 될 가능성이 보이므로 일단 수첩에 적어 놓겠습니다...
40대요?
'11.9.16 9:05 PM (221.150.xxx.241)
40대요? ;;;;;;;;;;;;;;;
진짜 깬다 ㅎㅎㅎㅎ
..
'11.9.16 11:27 PM (125.152.xxx.32)
40대 아닙니다.ㅋ
왜들 남의 나이에 관심들이????ㅎㅎㅎ
40. ..
'11.9.16 6:02 PM
(122.47.xxx.35)
고정닉을 가지신 분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러시는 거 아니라고 봅니다.
익명을 무기삼아 함부러 악플다시는 분과 원글님은 뭐가 다르죠?
41. 근데
'11.9.16 6:05 PM
(112.158.xxx.29)
왜 jk가 나타나길 다들 기다리는거죠? 그런거 봐도 웃겨요 ㅎㅎ
어짜피 자기에 대한 불만에 귀닫고 있는 인간인데
쿨(진정??ㅋㅋ) 하게 리플 달고 가면 뭔가 카타르시스라도 느끼시나 보져?
MB가 귀막는거랑 똑같은건데 왜 저리 쿨하다 느낄까~
정상인이면 자기에 대한 비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남들이 좋은말로 불편하다고 하면 조심할려고 노력이라도 할텐데 나는 원래 이런인간이니까 상관 없어~아가리 열고 씨부릴꺼야~
이렇게 귀 닫는게 쿨한건가요? ㅋㅋㅋ
하긴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이런거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82가 jk의 홈 스윗 홈이 되는거겠죠~
42. ....
'11.9.16 6:06 PM
(110.12.xxx.230)
참 이렇게 대놓고 하시는 원글님도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43. 원글님아
'11.9.16 6:10 PM
(221.139.xxx.8)
jk님에게 고정닉으로 말씀하시던분 딱 한분이었나..
그외엔 탈퇴운운해가며 다 익명의 뒤에 숨어계시네요?
님이 그리 당당하신데 왜 익명뒤에 숨어계시나요?
함께 고정닉까셔야지 공평한거 아닌가요?
보니 키톡이나 다른게시판에서도 그리 활동하신것같지도 않아서 고정닉까도 별 손해 안보실것같은데 고정닉까고 하세요.
뭐니뭐니해도 쌈구경이 잼나요~~~ 부채질중~~~
ㅋㅋㅋ
'11.9.16 11:34 PM (121.164.xxx.20)
댓글들너무하십니다
대통령이 그일행과 와서 맛있게 식사하고갔으면
길몽이라 생각됩니다
꿈에대통령이 나오면 아주 좋은꿈이라고 예전부터 들었어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좋은일이 생길란가봅니다
44. ㄴㅁ
'11.9.16 6:18 PM
(211.46.xxx.253)
윗 두분. 저희 부모님도 예순넘은 지금까지 자기일 계속 끌어하시며 고생하세요.
자식으로서 그런 분들 보는 서러움 당연히 잘 알죠.
이호례 메론이 얼마나 맛이 없었냐면요.
저희 식구들이 '이번에 당신이 사온 과일은 좀 별로네?' 하고 고개를 갸웃거릴 정도였죠.
후숙을 며칠이나 거쳤는데도 해결이 안될 정도였어요.
그런데 칭찬일색에
더 웃긴건
판매자가 그것도 자기 입으로 맛이 있네 어쩌네..
전 너무 맛 없었어요.
민망스러울정도로.
대체 이걸 맛있다는 사람들은
정말 맛있는 메론을 구경도 안해본 것일까? (20년 서울 과일도매상 딸임)
그래서 맛 없다 했더니 무례한 리플이 줄줄줄...
저는 물품 전체교환을 요구하거나 한 적은 결코 없거든요.
(처음에 받을때 2알이 깨져서 버림. 2알 재배송받음)
그런데 교환해줬다며 사람 파렴치한으로 모는데..
이게 이 치들의 수법인가 싶어서 좀 멍했달까요.
끝까지도 제대로 사과 안하고
서운하네, 자기들 메론과는 인연이 없는듯하니
잊어달라.. 이러더군요. 참.
저와의 첫거래에서 서운하다는 저의가 뭘까요?
기본을 모르는 판매자에게
고생하는 제 부모 대하듯 조심해야 하나요?
전혀 그럴 필요 못느껴요. 전.
농산물(생물) 이라, 맛 검수에 어려운 점이 많다. 죄송하게 생각한다.
이 한마디로만 끝났어도 제가 그렇게 화를 낼 일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메론 남은거 4덩이를 왜 깨버렸냐면요.
제가 그 상종못할 사람들하고 싸움하는 걸 저희 아버님이 보셨어요.
저보다 더 화가 나셨죠.
그 사람들, 절대 상대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 이후로 메론 먹으려는 사람이 없더군요. 처음엔
돈 안받고 반송해버리려다
아버님이 차라리 갖다버리라고 하시더군요.
그 정도였어요. 저 사람들이 제 기분 상하게 한 정도가.
제발.
한쪽의 말만 듣고 함부로 이편저편 갈라서 부화뇌동하지 마세요.
그런 분들도 우스워요. 팬클럽은 그사람들 자체 사이트 내에서 가지세요.
메론맛 좋으시면 계속 하던대로 이용하시면 돼요.
절 설득할 생각 마시고.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맛이 있다하든 없다든
그런거 이젠 별로 안중요해요.
그저, 저런 사람들과 엮이기 싫을 뿐.
아무리 소액의 거래라도 말이죠.
그러게요
'11.9.16 11:43 PM (222.233.xxx.26)
이곳에서 'jk'라는 존재에 대한 호평과 그가 고정닉을 사용한다는게 떳떳하고 솔직하다는 평을 볼 때마다
스스로 미치도록 존재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그 행동이(고정닉을 사용하는 다른 분들까지 싸잡아서 하는 말은 결코 아님) 나는 혼자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나.....헷갈렸거든요.
그나마 쌍욕은 요즘 좀 나아졌지만 (대신 비아냥거림은 심해지고) 내게 하는 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속된 표현으로 '기분 잡치게'되던데
남들은 그가 논리적이고 솔직하고 통쾌하고 또 뭐라더라.....암튼, 좋다니 말입니다.
저 인간이 실생활에서는 멀쩡하고도 때로는 비굴하기까지 하면서 이 온라인상에서는 왜 이리도 비열하게 살고있나....사람이라는게, 삶이라는게 차암 웃긴다 싶네요.
45. 왠 고정닉 타령인가요?
'11.9.16 7:30 PM
(61.101.xxx.62)
그런 인간이 고정닉 안쓰고 그렇게 분탕지으면 당연히 ip주소 복사해서라도 이런글 올라옵니다.
제발 무슨일이건 고정닉 공격 타령 좀 그만하세요.
그리고 jk가 무슨 실명입니까? 고정닉 아무리 써도 어차피 서로 모르는 익명이라구요.
마치 고정닉을 실명이라도 쓰는것처럼 대단하다 하는게 더 웃기네요.
이런 주기적으로 jk 까는 글이 보기 싫다구요?
그렇게 고상한 분들이
그럼 매일매일 빠지지도 않고 다른 회원들 한테 막말하고 대책없이 우기고 난리 부리는 jk글은 어떻게 참고들 읽으십니까?
진짜 궁금하네요.
정확
'11.9.16 9:05 PM (221.150.xxx.241)
정확한 지적이네요.
하지만 jk 시녀들 눈에는 jk는 오직 이성으로 바른 말만 하는 입일 뿐이에요 ㅎㅎㅎ
기가 막히죠
46. 확실히
'11.9.16 7:32 PM
(125.177.xxx.83)
jk가 82의 스타는 스타인듯...
일전엔 jk에게 시를 써바친 분도 나오시지 않았나요?
아 그땐 정말 배꼽 찢어질 뻔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95년도 천리안 피씨통신부터 시작했는데 jk에 대한 헌시 만큼 골때리는 상황은 첨 봤으니까~
무슨 안시로 장미꽃다발 황금방석 깔아주는 것도 아니고...
jk에 무한애정 보내는 시녀병자들 오늘도 간간히 등장해주시네요^^
47. 뭘
'11.9.16 7:55 PM
(110.9.xxx.203)
이기려고 하세요.
48. jk
'11.9.16 9:18 PM
(115.138.xxx.67)
왜~~~~
내가 살림을 모르고 요리를 모르니까 그 얘기 나오면 가만히 있잖슴?
그러니까 님들이 잘 모르는것에 대해서는 내가 말하면 맞는줄 알고 아닥하고 따르셈...
버릇없게 일일히 댓구하다가 망신이나 당하지 말고!!!!!
게다가 엄한 사람들 뒤에서 욕하다가 최진실처럼 자살하게 만들지 말고
비난이나 비판을 해도 쫌 근거를 가지고 하셈...
vos
'11.9.16 9:56 PM (218.233.xxx.90)
좀 더 길게 써주셨으면 하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짧아요.
아닥?
'11.9.16 11:37 PM (121.164.xxx.20)
한참 생각했네.. 나쁘네 그 단어..ㅉㅉㅉ
...
'11.9.17 3:23 AM (112.152.xxx.146)
어느 순간부턴가 가엾게 느껴져서 그냥 말자, 싶었는데
거짓말은 나쁘니까 한 마디 낄게요.
jk씨는 자기가 모르는 살림과 요리에도 끼어들었어요.
범랑, 법랑, 기억하죠? 내가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도 슬그머니 여론몰이해 볼까 하다
논리로 밀리니까 또 슬그머니 사라졌었죠.
또 근거 운운하고 싶으면, 게시판 복구되길 기다리세요...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러니 거짓말 하지 마셈. 기억력은 님만 좋은 거 아님.
게시판 복구 안 돼도, 원하신다면 그 때 댓글들의 순서와 내용까지 복기해 드릴 수 있음.
참. 혹시 모를까 봐 하는 말인데, 법랑 냄비 자체가 님이 잘 알지 못하는 살림의 도구임.
살림에 대해 모르니 안 끼어들었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임.
그리고 남들이 맞는 말을 하면 수긍하는 자세는 님부터 좀 가지시길.
자신이 갖지 못한 걸 남에게 가지라고 핏대 올리는 모습은 몹시 우스운 것임.
요즘 아무도 대적을 안 하니 대적을 못 하는 줄 알고 너무 신나셨는데...
님과 일일'이' 상대하며 기운 빼기 싫어서 그냥 혀 차면서 지켜보는 강한(무엇이 강한지는 설명 안 해도...)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건
좀, 알긴 이미 잘 알 테니까.........(설마 그 오랜 인터넷 생횔에 모르리라고 생각하진 않음) 잊어버리지는 마시길.
49. ㅎㅎㅎ
'11.9.16 9:46 PM
(125.186.xxx.143)
남들이 최진실한테 하는 건 '엄한 사람들 뒤에서 욕'하는 거고,
자기가 특정 연예인들에게 창녀, 남창이라고 하는 건 '쫌 근거를 가지고' 하는 거?????
코미디가 따로 없구만...ㅎㅎㅎㅎㅎ
jk
'11.9.16 10:00 PM (115.138.xxx.67)
글쳐.. 코메디가 따로 없죠.
그러니 제가 안하도록 님들이 알아서 쫌 엄한 사람들 뒤에서 욕하는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세용....
님들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할짓없는 내가 해야 하잖슴? 나 연예인 얘기 하기 싫은 사람임...
어쨌던 많이 읽은글 등극 ㅊㅋㅊㅋ
성원에 감사드려효!!!!!!
뒤에 하나 더 있는데 그건 언제 오르려나?
jk님
'11.9.16 11:11 PM (119.192.xxx.98)
님이 이영애 창녀라고 항상 욕하는거
그거 이영애가 보면 명예훼손으로 충분히 고소할수 있어요.
사람들이 아무리 옥주현을 욕해도 창녀라곤 하지 않아요
50. jk 씨
'11.9.16 10:06 PM
(117.55.xxx.89)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
이런 글 올라 올 때마다 힘들죠
그래서 배포 다지고 왔죠
알아요 그 맘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죠 그렇죠 ^.~
51. 20 후반~30초
'11.9.16 10:07 PM
(119.205.xxx.30)
00년 이후 학번 아니었어요?
52. 원글짜증남
'11.9.16 10:16 PM
(119.149.xxx.100)
야! 원글 너!
니가 더 짜증나!!!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이런 식으로 원글을 올리는지...
j게시판의 불특정 다수에게 이런 식으로 언어폭력을 쏟아부으셔도 되는지요...
의문점
'11.9.17 7:40 AM (118.217.xxx.83)
야! 이 댓글 너!
니가 젤 짜증나!!!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개인의 시녀병 증상에 따른 일방적 기준으로 특정인의 반복되는 언어폭력은 살포시 눈감아 주시고 ㅋㅋ
그것을 꾸짖는 원글같은 사람에게는 언어폭력이라구요 ??
53. 딱히
'11.9.16 10:19 PM
(110.8.xxx.83)
틀린말을 하는 것도 아닌데, 막말을 던지시네요.
좀 과격한듯한 느낌이 있어서 그렇지 속시원할 때도 있어요. 원글님 과하신 것 같아요.
54. ㅉ
'11.9.16 10:28 PM
(119.17.xxx.68)
원글님 전 속이 시원한데요. Jk 그동안 써댄 댓글보다 양호합니다.자업자득인 듯 ㅉㅉ
55. ...
'11.9.16 10:46 PM
(58.233.xxx.100)
제목부터 막말이라 읽는순간 당황스럽네요..
56. ..
'11.9.16 10:58 PM
(125.152.xxx.32)
원글님.....집에서 애들은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57. 그지패밀리
'11.9.16 10:59 PM
(211.108.xxx.74)
jk님이 일정부분 매를 버시는 분이라는건 제가 느꼈어요.
익명이고 고정닉이고간에 여러사람이 모이는곳에서 의견을 말할때는 극단적인건 좀 피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최극단의 주장을 그것만이 옳은것인것마냥 이야기하는부분이 있더군요.
그럼 그 의견에 반하는 의견을 가진분들에게는 상처도 되고 악에도 바치게 되고 여러 부작용이 나오죠.
맞는 이야기도 하시므로 항상 나쁘다.항상 틀렸다라고 정의내리긴 힘들지만 본인이 의견조율을 좀 스스로 하고 나름 생각을 깊이해야 할 부분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누구나 틀린의견을 이야기 할수 있는데 그걸 우기기 할 필요까지는 없어요.살다보면 내가 맞다고 느낀게 틀렸을때가 너무 많아서요.
그런데 요즈음은 디라는 사람이 더 문제인데..
저는 싫은사람도 그냥 패스하는 쿨한여자지만 디라는 인간은 도저히 상식밖이라서리..좀 안봤음 싶네요.
격하게 공감
'11.9.16 11:05 PM (147.46.xxx.47)
디- 는 정말 글빨이 무시무시해요.82에서 유일하게 100명과 맞짱떠도 거뜬할 사람이 바로 이 디-라는 사람같아요!!!jk님 댓글은 개편후 별로 접하질 못해서 뭐라 말은 못하겠고,디-는 정말 ㅎㄷㄷㄷ
격하게 공감 22
'11.9.16 11:07 PM (118.36.xxx.178)
디-는 무식함이 무기임.
무식함 앞에서는 이길 수가 없거든요.
-_-
'11.9.16 11:19 PM (125.186.xxx.132)
알밥이랑 디보면 생각나는말이 있어요.
모르니 이길수 없다 ㅋㅋㅋㅋㅋ
58. 이제 시원하신가요?ㅎㅎ
'11.9.16 11:05 PM
(1.228.xxx.8)
ㅋㅋㅋㅋ 어머 왜케 재밌나요
전 jk님 싫어하지 않는데
이 글이 엄청 웃겨요ㅋㅋㅋㅋ
요즘 보는 보스를지켜라 에서
박영규가 앙숙이면서 형수인 차화연에게
야 이 기집애야 하면서
갑자기
밑장까고 막 나가는 것 같아서
왠지 친근감 마저도 드네요ㅎㅎㅎㅎㅎ
근데 님들 몬땠다
아무리 싸움구경이 재밌다지만
너무들 부추기신다~ㅎㅎㅎ
59. ..
'11.9.16 11:15 PM
(122.45.xxx.22)
내가 왕년에 게시판에서 저런애들 찍어내는거 선수 였는데 요샌 감이 떨어져서리
60. 날 빵 터지게 만든 그말은
'11.9.16 11:26 PM
(124.195.xxx.46)
야자 타임 ㅎㅎㅎㅎㅎㅎㅎ
61. 정말
'11.9.16 11:44 PM
(113.10.xxx.250)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jk까기~~
이젠 나도 즐기는 지경에 22222222222222222
댓글 밀땅 재미있어서 jk 이름만 나와도 보게 되네요. 이래서 팬이 생긴건지 ㅋㅋㅋ
62. ..
'11.9.16 11:48 PM
(211.108.xxx.198)
-
삭제된댓글
ik 너야 말로 근거없이 특정 연예인들 이름 거론하며 트랜스젠더니 창녀니 남창이니하는 말로
제2의 최진실 만들지나 마라.........!!!
제발 너나 잘하면 될 거 같은데.....???
지성과 미모를 겸비했단 말은 항상 뺴지 않으면서 이곳 불특정 다수의 분들에게
얼굴안보이는 온라인이라고
아가리 닥치고 있으라는 둥 입에 담기도 험악한 말들 함부로 지껄이는 너 같은 부류....
불쌍다 못해 역겹다.
63. 공평하지 않음
'11.9.16 11:52 PM
(211.176.xxx.112)
자게니까 jk 를 까거나 말거나 상관없음.
하지만 본인은 그냥 "." 이라니....
자판이 얼마나 많은데 겨우 . 하나찍고.....너무 성의 없는거 아님?
남 까려면 나부터 일단 까보이고 나서 찍어야 공평한거 아님? 점 하나에 달랑 숨다니 날씬하기도 하시지....
뭐가 어찌 되었건간에 공평하지 못한 싸움에서는 편들어 줄수 없음.
넘웃겨요...
'11.9.17 12:15 AM (211.246.xxx.79)
점 하나에 달랑 숨다니 날씬하기도 하시지......
맞아요...
원글님..닉이 너무 무성의하시다...
세개는 찍어줘야죠....
64. ㄱㄱ
'11.9.17 1:36 AM
(119.64.xxx.140)
jk님은 이런 사태를 이제는 즐기시는 경지이실듯...
65. 귤e
'11.9.17 2:06 AM
(203.226.xxx.166)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는 자유게시판
그게 싫으면 카페로
66. 재밌따
'11.9.17 8:54 AM
(121.55.xxx.183)
ㅋㅋㅋ
jk님 이정도갖고 끄떡도 안하실걸요.
뭐 그닥 틀린말도 없더구만...언어순화가 좀 안되서 그렇지~~
67. 짜증...
'11.9.17 8:54 AM
(116.34.xxx.21)
저는 이분 글 가끔보면 정말 기도 안차는데 82에 이분을 옹호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놀랐습니다.
그냥
'11.9.17 9:21 AM (112.154.xxx.154)
jk님 옹호하시는 분들. 시녀병이나 무식 천박 아닐꺼예요.
결혼생활 동안 힘든일 많이 겪어오며 '품'이 넉넉해진 분들이시죠.
jk 님 호들갑떠는 것 조차..귀엽네. 짜슥~~~ 재롱으로 보여질 지경.
진정 보살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
보살의 마음으로
'11.9.17 10:13 AM (61.101.xxx.62)
jk 옹호해주다가 정작 자기글에 jk가 나타나서 "모르면 아가리 닥쳐라" 하는 순간부터 뒤집어 질텐데요. 뭐.
크헉
'11.9.17 11:00 AM (114.205.xxx.236)
하다하다 저 위엔,
jk님은 은유법을 즐기는데 82님들이 문맥을 이해 못하고 헐뜯는 거라고 옹호까지...-_-;
윗님 말씀대로 자기 글에 jk가 '아닥하셈~~' 이런 댓글 달아도
고차원적 은유법이라고 좋아하려나~ㅋ
,,,
'11.9.17 3:16 PM (61.101.xxx.62)
크헉님..님은 jk가 글 가려서 아가리 운운하시즌 줄 아시나봐요. 장르 안가르고 뭐든지 지가 끼어든글 박박 우기다가 안되면 아가리닥쳐데 본인글에만 예욀거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시나요?
고차원적인 은유법 ???? 은유법 첨 배우는 초5도 비웃을 얘기를 하시네.
68. 그 사람은
'11.9.17 12:25 PM
(122.37.xxx.23)
직업이 없나요? 어떻게 그토록 많은 양의 글에 다 참견을 하고 사는지...
69. jk는 강퇴안당하나요?
'11.9.17 12:38 PM
(119.194.xxx.149)
아님 강퇴당하고도 다른 아이디로 들어오는 것인지?
가끔가다가 쌍욕도 하지 않나요?
70. 괜찮아요.
'11.9.17 1:14 PM
(211.177.xxx.101)
jk~~~~~~~~~~~
71. 정말 격이 떨어지네요
'11.9.17 3:19 PM
(222.107.xxx.111)
덧글에서 미모 인증이라니요.
수준이 여기까지 내려 옵니까?
jk를 될 수 있으면 피하려고 하는데
제목이 너무나 속이 시원해 클릭했더니
역시나로군요.
묵묵한 다수를 대변한 원글님 감사합니다.
72. 그분,,
'11.9.17 3:20 PM
(75.206.xxx.249)
재미있지 안나요??
이리저리 눈치없이 할말 다하시는것 보면 나름 귀여움ㅎㅎ.
제가 보기엔 솔직하신분 같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