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되면 늘 패딩 두는게 골치에요
패딩이 워낙 두꺼우니 2-3개 돌려입느라 꺼내놓으면 아에 둘곳이 없어요
옷장에 매번 못넣고 옷걸이에 걸었는데 옷걸이도 이미 포화
침대에도 있고 뒷베란다에도 있네요
패딩을 딱 지정장소에 둘수가 없어요
부피가 넘 커요
다들 밖에 나갔다 들어올때 패딩 어디 놔두세요?
겨울만되면 늘 패딩 두는게 골치에요
패딩이 워낙 두꺼우니 2-3개 돌려입느라 꺼내놓으면 아에 둘곳이 없어요
옷장에 매번 못넣고 옷걸이에 걸었는데 옷걸이도 이미 포화
침대에도 있고 뒷베란다에도 있네요
패딩을 딱 지정장소에 둘수가 없어요
부피가 넘 커요
다들 밖에 나갔다 들어올때 패딩 어디 놔두세요?
고민이에요.
일단 베란다에 뒀다가 제꺼는 제옷장으로.
애들꺼는 일부는 베란다에 그대로두고. 아님 애들 옷장에 넣거나. 반으로 접어서 의자같은데 올려둬요.
아이방 문 바로 뒤에 중량커버 많이되는 후크부착했어요 2키로 까지인가 되는거..다*소에서 삿어요...캐나다 구스 포함 해비다운 두개 거기다 걸어요..방문열고 있음 안보이고 문닫으면 본인만 보이고요...
현관옆 붙박이장에 걸어놓고 나갈때 바로 꺼내입고
들어오면 걸어놓고 들어와요
남편꺼는 음식 냄새 등등 빠지라고
무조건 베란다
제꺼는 안방 구석에 옷걸이
애들껀 식탁의자에 벗어두는데
각자 방문옷걸이에 걸어둬요 ㅜ
진짜 패딩 보관 난감하죠
위에도 말씀하신 문에 후크 다세요.
못질하는거 아니고 문 위에 끼우는거라
필요없으면 빼면 돼요.
문에 후크.
저장합니다.
여러벌이라..
그냥 베란다 빨래걸이에 걸어둬요.
그럴수밖에ㅠㅠ
겨울이면 남는 방 하나가 옷 무더기 방이 되네요. 겨울 옷 부피가 크니 ㅡ
평소엔 옷방이 아닌데 겨울 되면 옷방^^
옷걸이도 사용하고..
폴대 옷걸이도 이용해요.
문에 후크‥ 옷 무게 때문에 문짝이 서서히 비틀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방하나를 어차피 옷방을 만들어요 앞베란다 건조대 구석진곳에 걸어요
겨울에는 음식냄새 때문에 골치아파요 음식냄새 안나는 낮시간에 문다열고 환기꼭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