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당의원들 쪽지예산이든 협박예산이든
어쨌든 자기들 실리는 다 챙겼네요.
언론에서 욕먹고 국민에게 욕먹어도
자기 지역구에선 박수받겠어요.
이런 교활하고 영악하고 능구렁이같은 호남파를
쌈싸먹을려고 덤빈 안철수가 새삼 초딩같다 느껴지고요
자한당놈들 진짜 바보같네요.
저렇게 땡깡 부리면서 아무것도 손에 쥐지 못하고
지역구가서 "우리가 힘이없어서........." 시전해봐야 누가 알아주나요??
등짝 후려맞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죠.
호남파들의 손에 쥔 떡을 손가락질하고 욕해봐야
속은 쓰릴거에요.
저 떡을 내가 가졌어야 했는데........
하지만 국당호남파들도
담 총선에선 다 쓸어내야 합니다.
특히 박준영은 빨리 재판해서 뱃지 떼야 하고요.
박준영, 송기석
그리고 자한당 놈들 빨리 재판해서
내년 재보궐때 민주당 싹쓸이하는
"나라다운 나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