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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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뉴욕집, 사실 별로 안 부러워요
유독 서민정에게만 보이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너무 부러워요 동안을 떠나 곧 40인데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건재해보이니 너무 부럽네요
서민정 착해보이는 성격과 눈웃음이 너무 부럽네요
순박하게 모두에게 웃어주니까 다들 넘 좋아하는게 보여요
우리 시누이도 외모는 이쁜거랑 완전 거리가 멀어요. 아예 거리가 완전 멀어요. 근데 딱 3분이상 말하면 넘 사랑스러워서 미소짓게 만들어요
몇 번 남자친구와 헤어졌지만 (헤어진 이유가 뚱뚱하다고)
근데 우리 시누이만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한 준재벌급 도련님과 결혼했네요~ 말투 행동 인성이 넘 사랑스러우니까 모두들 진심으로 축하해주게 되네요
이런 사랑스러움은 타고나는거지 후천적 노력으론 안되는 거죠?
항상 행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 여기에 사랑스러움
후천적으로 이 어두운 성격 까칠한 내 타고난 예민함
어떻게 안될까요?
1. ㅇㅇ
'17.12.5 11:24 PM (114.200.xxx.189)항상 웃는 얼굴..이 좋은것만은 아니에요..사람들이 만만하게 볼수잇어요..뭐든지 적당해야 함
2. ㅇㅇ
'17.12.5 11:26 PM (58.140.xxx.104)맞아요. 미인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보면 기분좋아지고 계속보고싶어지고. 사랑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이들이 있지요.3. 서민정이
'17.12.5 11:50 PM (221.145.xxx.131)어디가 만만해 보여요
악바리에 독종느낌4. 서민정이
'17.12.5 11:51 PM (221.145.xxx.131)내숭과 가식도 좀 재수없음
5. ㅇ
'17.12.5 11:51 PM (122.36.xxx.122)전 저렇게 눈웃음 싫은데
좋으세요?
저여자 학벌과 집안 배경땜에 이곳에서 계속 거론되나봐요
서현고도 전학오고. 이대도 특례입학.6. ㅇㅇ
'17.12.5 11:54 PM (122.36.xxx.122)어짜피 뉴욕에 비싼동네 살아도
그녀들이 동양인 여자 껴주지도 않을거 아닙니꽈?7. 영국에서 유학
'17.12.6 12:01 AM (221.145.xxx.131)특례입학위해서 영국에서 유학
예전 방송에서 얘기했죠
영국에서 인종차별로 친구들이 너무 괴롭혀서
미친여인 흉내내고 악쓰고 의자 집어던지고 해서
아무도 안건드렸다고...
기도 내용이 스펙좋은 남자였나보네요
똑띠인건 인정!8. ㅇㅊ
'17.12.6 12:34 AM (223.39.xxx.103)와 다 진짜 못됐네
지금 위에 쓴 댓글들이 바로 악플이라는거에요9. ml
'17.12.6 12:41 AM (175.205.xxx.5) - 삭제된댓글저 사람이 진짜 특례로 학교를 갔든 부모복이 좋든 간에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했나 보다. 차라리 이렇게 생각하세요.
그게 아줌들 정신 건강에 좋을 듯.
자식 예쁠 때 언제냐 물어보는 글에는
별 볼 일 없는 자기 자식들은 그렇게 물고 빨고 자랑 댓글 100개 가까이 늘어지더만 남의 집 귀한 자식 잘 사는 거 보고 부러우니 열폭하네.10. ml
'17.12.6 12:42 A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저 사람이 진짜 특례로 학교를 갔든 부모복이 좋든 간에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했나 보다. 차라리 이렇게 생각하세요.
그게 아줌들 정신 건강에 좋을 듯.
자식 예쁠 때 언제냐 물어보는 글에는
별 볼 일 없는 자기 자식들은 그렇게 물고 빨고 자랑 댓글 100개 가까이 늘어지더만 남의 집 귀한 자식 잘 사는 거 보고 부러우니 열폭하네.11. 만만하게 당하기만 했다면
'17.12.6 12:50 AM (211.203.xxx.105)연예인으로서 히트되지도 못했을거예요.
웃는것도 노력이예요. 무표정으로 보는 사람보다는 상대에게 좀더 관심을 주고 더 노력하고 있는거죠. 언제나 기분좋게 정감있게 남을 대하지만 결코 만만하지는 않다는게 저는 더 호감이네요. 제 성격워너비예요.12. 그당시
'17.12.6 12:50 A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서현고가 전학이 되었나요? 아버지 빽으로 간건가..
지금도 전학이 쉽지 않을텐데요13. ..
'17.12.6 1:18 AM (223.62.xxx.37)서민정 서현고 다닐 즈음. 저희 학년에도 전학온 애 있었죠. 민사고에서 와서 유명했죠...
14. ...
'17.12.6 1:19 AM (108.35.xxx.168)뭐 서양여편네들이 껴주든 안껴주든 뭔 상관인가요? 나가면 천지가 한국사람에 한국식당인 뉴욕인데.
서민정은 왜 리얼리티프로 해가지고 욕먹고 그런지. 애도 똑똑해 보이고 예쁘던데.
부럽진 않치만 까일것도 없는 여자를 가지고 입으로 난도질 해대는 사람들. 정말 못났네요.
찬양도 웃기지만 괜찮은 삶을 사는 평범한 주부지만 나름대로 가정 잘 이루고 음식도 잘하고 좋게 보이던데요.
여기선 외로워보이네 , 남편 어떻네, 딸 먹는것까지 까던데 정말 인간이란 종자들 질투의 끝은 어딘지...15. ···
'17.12.6 2:18 AM (58.226.xxx.35)여긴 서민정 얘기만 나오면 오만 악플러들이 다 출몰해서, 당신네들의 워너비 인생이라 찬양하는거 아니냐며 난리 ㅡㅡ 방송은 방송으로 볼뿐 방송보면서 부러워하진 않아요. 음~ 맨하튼 아파트는 저렇게 생겼구나~ 애가 저렇게 생겼군~ 하며 그냥 보이는대로만 보는 사람도 많아요.
16. .....
'17.12.6 8:07 AM (221.160.xxx.244)전 가식 이든지 말던지
웃고 있어 좋더라 고요
최선을 다하는 거죠
방송일에
무표정 이면 기분 나빠 채널 돌렸겠죠 사람들
가식이든 포장이든 방송욕심 있어 좋아 보여요17. ..
'17.12.6 9:05 AM (125.178.xxx.37)깔거도 없구만...
참 나...
서민정 최선을 다 하고 잘 살고있구만요...
긍정 에너지~
보면 기분좋게하는 사람이네요..
좀 부럽긴하지만...18. ᆢ
'17.12.6 9:34 AM (175.117.xxx.158)그냥 작고 귀염상ᆢ그나이에 아줌마삘 나는 여자도 많은데
편한팔자 같네요 ᆢ남편전문직에 야물어보이는딸 돈걱정안하고 ᆢ아쉬운것없는
세상은 다들 그조건이 못되요ᆢ19. 에고에고
'17.12.6 12:22 PM (220.118.xxx.92)서민정 부러워하는 여자들이 특히 82에 많은듯..
무슨 동양여자라 안껴준다는 시덥잖은 리플까지 쯧쯧...
왜요?
송혜교니 전지현은 넘사벽 미모라 언감생신 질투도 안나는데 서민정은 뭔가 허술해보이고 그닥 미녀도 아닌데 남편 잘 만나 편하게 사는 게 꼴보기 싫은가요?
유독 서민정한테는 악에 받힌 리플들이 참 많아요.20. ...
'17.12.6 1:36 PM (203.244.xxx.22)서민정 하면 떠오르는 얼굴이 그 웃는 얼굴이라
무표정은 상상도 안가네요.
제가 보기에도 소녀같아요.
여기 악플다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열폭인듯.21. 사람이
'17.12.6 1:49 PM (125.252.xxx.6)사람이 유하고 착해보이고 심성이 고운듯
그닥 잘난척 안하고 열심히 사는것 같아 좋아보여요22. 악플이 많은 이유
'17.12.6 2:23 PM (210.210.xxx.225)처음 뜰때가 음치 컨셉으로 떴는데,음치가 아니였던것~
사람들을 기만해서 뜨고,그게 가장 큰 이유일 꺼예요.
여기서 하도 서민정 욕을 하길래 어제 밤에 재방송 나오는것 봤는데,그냥 뭘 해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아이도 똑똑하고,남편도 괜찮고..모든걸 버리고 미국 갈만 했어요.
근데 징징거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다 누리고 살수는 없잖아요?23. - -
'17.12.6 4:07 PM (210.109.xxx.130)제목이 좀 낚시성이네요?
이런 제목 싫은데..
일부러 그러신거 같은데 암튼 ..성공하셨네요? ㅎㅎ 베스트에 올랐으니.24. 왜 서민정같은 사람을 화제성으로 만들려고 구질하게 계속
'17.12.6 4:56 PM (121.170.xxx.49) - 삭제된댓글그 웃음이 예뼜으면 딸 친구들이 서민정 이상한 사람이라고 했을까요?
안티죠?
걍 대충 돈 벌고 가게 놔둬요25. 근데
'17.12.6 5:09 PM (211.36.xxx.14)서민정을 싫어하진 않지만 방송타는 방식이 똑같은거 같아요 음치 컨셉이나 이번에도 이방인이란 프로그램도 외로움을 많이 부각시키려고 하는듯
사랑스러운 음치까진 좋은데 다 가지고서도 징징거림을 보는건 좀 불편하긴 하네요 성격 자체가 그런 느낌이에요26. 흠흠
'17.12.6 5:14 PM (203.251.xxx.31)다른건 잘모르지만 뉴욕집 만은 진심 부러워요ㅋㅋㅋㅋ가슴에 손을 얹고 부럽네요ㅋㅋㅋ하 부럽다
27. 추신수가 부럽다면 모를까
'17.12.6 5:48 PM (121.170.xxx.49) - 삭제된댓글서민정을 부각시키는건 뭐예요?
소속사인가?
ㅎㅎㅎ
음치컨셉으로 돈 벌다 가짜라고 욕 먹다가 시집 가서 하루종일 밥만 하고 오따꾸처럼 살다가
이젠 영어 무식자 컨셉으로 나오네요.
서민정이 똑똑하고 공부 잘했다 생각해본 적 없지만 저정도 못할려면 정규교육 자체ㅡㄹ 못받아야 하잖아요
뭐든 아주 특이하게 못하는걸로 재미 좀 봤나봅니다.
걍 진솔하게 살면 안되나?28. ..
'17.12.6 6:07 PM (180.66.xxx.57)이쁘게 잘 살고 있더구만..다들 왜이래요.
특례입학 조건 만들어주는 아부지까지 실력아녀요?
정유라가 철없이 한 말이지만. 그게 현실이잖아요.
서민정씨~~!!!
계속 예쁘게 예쁘게 행복하게 사세요!
그렇게 밝은 미소는. 진심이 아니면 힘들거에요.
다음 편도 기대해요29. .....
'17.12.6 7:2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대학마다 외국에 살았던 기간을 고려해 가산점을 주는데
저는 그 혜택을 하나도 못 봤어요. 영국에서 3년 1개월 살았는데
이 기간은 이대에서 가산점이 제로였던 거죠.
새벽별 보고 학원 다니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요.”
라고 본인이 말 했는데..
특례 얘기는 왤케 나오나요. 무슨 증거라도 있는 건지?30. 저도
'17.12.6 7:46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궁금해요.
외대 특례갔다가 이대특례로 편입? 했다는 이야기가 계속 달리네요.31. 서민정이 밝다구요?
'17.12.6 8:09 PM (121.170.xxx.49) - 삭제된댓글계속 바보처럼 웃고 있다가 정색할때는 눈이 넘 비극적이예요.
밝은 미소가 아니니 학교 애들이 쟤네 엄마 이상한 것 같다라고 했겠죠
미소는 만국공통어인데 아이들이 제대로 안거죠32. ...
'17.12.6 8:18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서민정 부러워하는 여자들이 특히 82에 많은듯..
무슨 동양여자라 안껴준다는 시덥잖은 리플까지 쯧쯧...
왜요?
송혜교니 전지현은 넘사벽 미모라 언감생신 질투도 안나는데 서민정은 뭔가 허술해보이고 그닥 미녀도 아닌데 남편 잘 만나 편하게 사는 게 꼴보기 싫은가요?
유독 서민정한테는 악에 받힌 리플들이 참 많아요.
22222222222233. 동양인이라서 안껴주는게 아니겠죠
'17.12.6 9:59 PM (121.170.xxx.49) - 삭제된댓글한혜진 뉴욕에서 디카프리오 여친이랑 절친으로 지내면서 성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