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DKNY 싱글 노처작들 컴온

싱글이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17-12-05 17:26:16
반말글

나 오늘 쉬어서 지금 고깃집왔다 ㅋㅋ
미리 점찍어놓은 집으로 ㅎㅎ
아주머니가 몇분이세요? 물어서
검지손가락을 세워보이며 혼자요 하니까
아주머니 동공이 지구 두바퀴 돌 것 같았...ㅋㅋㅋㅋ

저녁시간전이라 식당에 아무도 없고 나만 있다 ㅋㅋ
맛있게 먹고 오백년만에 서점가서 책 좀 보다가 빵사서 집에 가야겠다
오늘은 대댓글못달겠다
고기탄다 ㅎㅎ

IP : 117.111.xxx.2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싱글이
    '17.12.5 5:29 PM (110.11.xxx.28)

    흥분했나보다!
    많이 묵어!

  • 2. 스뎅
    '17.12.5 5:30 PM (1.238.xxx.253)

    꺄아 언니 성공하셨넹~~
    여긴 감기로 골골하고 이씀당 ㅜㅜ
    즐고기이~~~~~

  • 3. 123
    '17.12.5 5:31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지손가락을 세워보이며 혼자요 ㅋㅋㅋ 미치겠어요~ 넘 웃기닼ㅋㅋ

  • 4. 고긴 뭐 시켰어?
    '17.12.5 5:34 PM (110.11.xxx.28)

    술은?
    킁킁 괴기 냄새 여기까지 난다.
    상상력에 힘을 실게 돼진지 소인지만 알려줘.
    꼴깍

  • 5. ㅋㅋ
    '17.12.5 5:37 PM (223.62.xxx.131)

    싱글이 굳잡! 맥주 한잔 션하게 같이 하고 와라~

  • 6. 싱글이
    '17.12.5 5:37 PM (117.111.xxx.227)

    돼지

    혼자 먹으려니 바쁘다 굽고 뒤집고
    자르고 쌈싸고 ㅎㅎ

    오늘 추운데 감기떨어지게 따순거 먹고 힘힘 !!!!

  • 7. ...
    '17.12.5 5:38 PM (110.70.xxx.228)

    잘했다!
    맛있게 마이 묵으라!

  • 8. 또라이 반장
    '17.12.5 5:43 PM (112.119.xxx.35) - 삭제된댓글

    축하한다.
    막상 해보면 별 거 아니다.

  • 9.
    '17.12.5 5:44 PM (118.34.xxx.205)

    푸하
    나도종종혼자가는데
    자꾸가면 잘해주고 오히려 챙겨주더라
    화이팅

  • 10. 알리자린
    '17.12.5 6:22 PM (110.9.xxx.104)

    ㅋㅋㅋㅋㅋㅋ ,......빨리시도 했네..
    잘했다. 앞으로도 건투를 빈다.
    다 먹고 82해라...고기 탄다..ㅎㅎㅎㅎ

    혹시 들른다는 서점이 광화문의
    책이 사람을 만든다는...거기 인가?
    퇴근 후 거기서 늘 그렇듯...혼밥중이다.
    책 살 생각은 없고.

  • 11. T
    '17.12.5 6:28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소주 반병만 곁들이면 천국일듯.
    싱글이 응원한다. ㅎㅎ

  • 12. ㅋㅋ
    '17.12.5 6:31 PM (221.142.xxx.11)

    혹시 혼자 먹느라 고기 다 타면 어쩌나해서...주섬주섬 패딩 주어 입고 동네 고깃집을 한바퀴 돌고 왔다.
    우리 동넨 아닌가봐. 고기 뒤집어 주고 싶었다.
    잘 먹었나? 이제 고기 냄새 풀풀 풍기면서 서점 가는건가?

  • 13. 안녕
    '17.12.5 6:41 PM (39.7.xxx.19)

    오 축하한당!!
    드디어 높은벽을깬 기분이겠군.
    감상문 이따 남겨주라..

    나도 혼밥 순대국.. ㅋㅋ

  • 14. 싱글이
    '17.12.5 6:43 PM (117.111.xxx.227)

    술은 못해서
    고기만 2인분시켜먹고 왔다
    광화문아니고 난 마포구 ㅎㅎ
    동네돌아준 사람도 있고 으앙 ㅎㅎ
    실시간 혼밥도 있네 마이무요
    지금 서점에서 책읽는데 너무 재밌다 ㅎㅎ
    다시 책읽으러 뿅

  • 15. 지나가는
    '17.12.5 9:23 PM (211.195.xxx.35)

    아줌마, 너무 귀여운 싱글이님덕분에 키득거리고 가요.
    느무 귀엽다ㅋㅋㅋㅋㅋ

  • 16. 다녤짱
    '17.12.6 12:52 AM (182.222.xxx.109)

    오 드뎌 혼고 실행!! 축하한다 싱글이!!
    아무리 생각해도 고기는 숯불에가 진리인데
    조만간 나도 해봐야겠다
    나는 고기2인분에 소주도 1병(만???) 있을듯ㅋㅋ

  • 17. 어 마포구
    '17.12.6 6:08 AM (125.186.xxx.35) - 삭제된댓글

    나 공덕동
    식당 아주머니들 처음엔 놀란 것 같아도 자주 가면 잘 챙겨준다 ㅋㅋㅋ
    다음에 고기 먹으러 갈 때 혹시 생각나면 무턱대고 연락주라
    고기는 여럿이 먹으면 더 맛있음
    만나서 딱 고기만 먹는 클럽 하나 만들면 좋겠다능...
    카톡: apaxkxm
    언제든 부르면 부담없이 나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6542 외고 일어과 진학 전 일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외고 2017/12/10 1,375
756541 인테리어 따로 할까요? 6 조조 2017/12/10 1,118
756540 30대 후반 부부 고민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8 ㅇㅇ 2017/12/10 2,161
756539 중국어 아시는 분! 2 라라 2017/12/10 840
756538 어리석고 어리석으며 그리고도 어리석었던 9 tree1 2017/12/10 3,932
756537 인터넷 구매할 때 카드 포인트로 결재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5 포인트 2017/12/10 673
756536 이자벨 위페르 6 .. 2017/12/10 1,318
756535 기모노에 왜 부채를 드나요? 이유가 있는걸까요? 11 ... 2017/12/10 3,852
756534 기차에서 모네타 기록하려는데 종료ㅡ라고. 모네타 2017/12/10 551
756533 작은 크리스마스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9 매년 2017/12/10 1,761
756532 김장 망했나봐요ㅠㅠ 3 .. 2017/12/10 3,103
756531 금기와 오해를 깨다… ‘보디 페미니즘’ 물결​​​ oo 2017/12/10 616
756530 사주 신금일주 여자 6 highki.. 2017/12/10 8,856
756529 롯데홈쇼핑 이누스바스 2 이누스바스 2017/12/10 1,165
756528 중식당 일일향 가보신 분 계신가요? 2 중식 2017/12/10 1,001
756527 강아지 닭뼈 먹고 토했을때 8 강아지 2017/12/10 2,055
756526 싱크대볼 도자기로 쓰시는분 계세요 ? 4 우아함 2017/12/10 2,101
756525 시어머니 생신과 결혼기념일이 겹쳤어요 13 ... 2017/12/10 5,527
756524 외음부 건조 가려움증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29 ... 2017/12/10 12,189
756523 초고추장은 사랑입니다 2 2017/12/10 1,726
756522 제 잘못인가요? 9 속상 2017/12/10 2,829
756521 오피스텔의 끝 5 재건축 2017/12/10 3,990
756520 파란색 무청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5 무청 2017/12/10 1,296
756519 중3, 중1 아이데리고 영어권나라 9 1245 2017/12/10 1,678
756518 고속도로타야하는데요 1 경부 2017/12/10 1,154